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애기때 흉 안남는다고 도장식 접종 해주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6,089
작성일 : 2017-08-21 22:49:56
지금 중학생인데 제가 맞았던 주사보다 흉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어깨에 작은 흉들이 주루루륵
여자앤데 볼때마다 속상해요.
이건 흉 안 남는다고 해서 일부러 병원에서 추가로 돈 내고 맞춰 줬던것 같은데 ㅠㅠ
IP : 14.201.xxx.1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1 10:50 PM (58.224.xxx.11)

    그쵸
    어이가없음

  • 2. 저희애도
    '17.8.21 10:50 PM (124.54.xxx.150)

    아직 그대로 남아있네요 ㅠ

  • 3. Asa
    '17.8.21 10:51 PM (116.117.xxx.73)

    그 3*3 자국 말씀이죠? 외국사는데 사람들마다 팔에 무슨자국이냐고 물어서 ㅜㅜ 싫어요 저도

  • 4. ㅡㅡ
    '17.8.21 10:52 PM (118.127.xxx.136)

    124님 그 흉 없어지면 재접종해야하는거에요.
    남아 있어야 하는거에요. 저도 첫째는 그거했다 더 흉하기도 하고 약효 약하다고 해서 둘째는 일반 접종했어요

  • 5. ....
    '17.8.21 10:53 PM (211.246.xxx.28)

    그러게요 울아들도 팔뚝에 그런데 아들이니 뭐 그러려니 하지만 딸이면 속상하겠네요

  • 6. ㅇㅇ
    '17.8.21 10:53 PM (58.224.xxx.11)

    118님 무슨 말씀인지.앞뒤가;;;;

  • 7. ...
    '17.8.21 10:5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알아보고 첫째는 피내용 했는데 (하나짜리)
    어이없는건 둘째도 피내용 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 피내용 약이 일시적으로 수입이 안돼서 (제조사 문제)
    경피용(돈까스 망치 자국)으로 어쩔 수 없이 한거
    둘째 자국 크게 남아있어요...

  • 8. dd
    '17.8.21 10:58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더 어이가없는건 그 흉한 9개짜리는 소아과에서 돈주고 맞아야되고 1개짜리는 그냥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인데 그걸로 애들이 너네집 잘산다 못산다 차별한다고 그런말이 있었죠...ㅡㅡ

  • 9. ㅡㅡ
    '17.8.21 10:58 PM (118.127.xxx.136)

    뭐가 앞뒤가 안 맞아요?
    자국 남아 있어야 약효가 있는거니 아직도 남아 있다고 걱정할게 아니라 그 자국은 평생 남아 있어야 약효가 유효하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큰애를 그렇게 맞춰 보니 그 자국이 안 좋아 보여서 둘째는 일반으로 맞췄다구요.

  • 10. ㅁㅁ
    '17.8.21 11:00 PM (125.178.xxx.12)

    저도 딸이라고 일부러 돈 더 들여서 도장으로 했는데 여름내내 후회 했어요.
    저희 아이는 선생님이 조금 잘못찍으셔서 9개가 아니라 7개로 찍히는 바람에 꽃모양인데도 거슬려요..

  • 11. 그죠
    '17.8.21 11:01 PM (180.224.xxx.210)

    그게 안 없어지고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 아이도 초등때까지인가? 아무튼 한참을 남아 있다가 다행히 언젠가부터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는 그냥 일반주사 맞혔는데, 운이 좋았는지 자국은 안 남았고요.

  • 12. ...
    '17.8.21 11:05 PM (14.33.xxx.16)

    저희 아이도 기숙사 들어가면서 주사자국 없어서 다시 맞았어요. 학교마다 조건이 다른지 모르겠지만요.

  • 13. ..
    '17.8.21 11:09 PM (58.123.xxx.149)

    118님 뭣도 모르고 저렇게 단정을 짓다니 어이가없고 실소가 나오네요.모르면 걍가만히있어요.괜히 나서서 아는척말고.
    저희애도 자국이 남아있어서 속상해서 주변 아이들 친구들 다 봐도 거의 안보일정도로 희미해요.넘 좋겠다싶구요.
    저희애는 체질상 자국이 남은거라그래서 속상해요

  • 14. ㅡㅡㅡㅡ
    '17.8.21 11:10 PM (211.36.xxx.144)

    ㅎㅎ 자국이 항체?!

  • 15. 고등학생
    '17.8.21 11:10 PM (118.36.xxx.100)

    아직도 있어요.
    없어질 기미 안 보이고 너무 깊게 패여서 흉터가 됐어요.
    성인되면 피부과 상담 받으려고 해요.
    차라리 하나라면 신경이 덜 쓰일텐데 9개가 ㅜㅜ

  • 16. ??
    '17.8.21 11:14 PM (180.224.xxx.210)

    경피용 피내용 상관없이 어차피 bcg는 1차로 접종 끝나는 거 아닌가요?

    항체야 몸 속에서 생기는 거지, 그렇다면 그 자국이 항체란 말씀이신 건지;;;

    도시괴담같은데요? ㅎㅎ

  • 17. ....
    '17.8.21 11:1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우리애들도 그 자국때문에 속상해죽겠어요 ㅜㅜ 흉터제거비라도 받아내고싶을만큼..

  • 18. 도시괴담은 아니고ㅎㅎ
    '17.8.21 11:21 PM (121.147.xxx.175)

    자국이 항체라기보다는
    접종하고 아기 팔뚝에 점 9개 표시가 명확하게
    나는지 관찰하라고 하더군요
    그게 표시가 안 나타나면 잘 안맞춰진거라고..

    근데 나이먹고 흉터가 지워진걸 항체로 연결시킬순 없죠

    아마 헷갈리신듯요 ㅎ

  • 19.
    '17.8.21 11:25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우리앤 맞자마자 거의 자국이 없었어요
    그래서 효과가 없는줄 알고 접종병원 찾아갔더니
    주사로 구멍내고 거기다 약 주입하고 마르길 기다렸으니 효과있을꺼라고 했어요.
    살성에 따라 다른가 보더라구요.

  • 20. ㅇㅇ
    '17.8.21 11:26 PM (39.7.xxx.103)

    121님 동의

    항체유무..검사가 안된담서요.저건

  • 21. 우리앤
    '17.8.21 11:26 PM (14.47.xxx.244)

    우리앤 맞고 몇달후 거의 자국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효과가 없는줄 알고 접종병원 찾아갔더니
    주사로 구멍내고 거기다 약 주입하고 마르길 기다렸으니 효과있을꺼라고 했어요.
    살성에 따라 다른가 보더라구요.

  • 22. go
    '17.8.21 11:31 PM (1.237.xxx.130)

    저희딸도 담달이 돌인데 몇달 안가 없어졌어요~
    사실 좀 안알아보고 해준거라 후회를 했었는데 흉터가 거의 안남아서 만족해요!
    오히려 보건소에서 피내용 맞은 아기 친구들의
    흉이 빨갛고 커요~~ 그냥 살성에따라 다른거같아요~~~

  • 23. 팔뚝이
    '17.8.21 11:31 PM (113.199.xxx.193) - 삭제된댓글

    두꺼워지면서 그니까 커가면서 희미해졌어요

  • 24. 그렇게
    '17.8.21 11:32 PM (211.195.xxx.35)

    흉터가 남을 거라는 말도 없이 정말 속상해요.
    집단 소송이라도 하고 싶어요. 최소한 흉터에 대해서는 언지를 주고 선택권을 줬어야지요.여자애들 팔에 ! 징그럽게 구멍이 숭숭숭 에휴 ㅜㅜ

  • 25. 그렇게
    '17.8.21 11:34 PM (211.195.xxx.35)

    궁금한게 외국 아이들은 그런 흉터가 없는데, 주사가 다른가요? 아시는 분 계세요?

  • 26. ..
    '17.8.21 11:35 PM (121.175.xxx.4)

    22살
    아직 있어요. 볼때마다 짜증나요.

  • 27. ㅈㅈ
    '17.8.21 11:39 PM (211.243.xxx.190)

    저도 화나요. 큰애가 유독심해요. 작은애는 표안나는데. 수술이나 가능했음하는데 안될듯싶어요

  • 28. 울 아이도
    '17.8.21 11:42 PM (180.70.xxx.78)

    중1인데 주사 자국 9개가 깊고 뚜렷하게 남아 있어요. 자국이 어찌나 깊은지 성인이 되어도 없어질 자국이 아니에요. 자국 안 남는다고 무료인 보건소 안 가고 소아과서 돈 주고 맞춘건데 주사 자국 볼 때마다 짜증나요.

  • 29. 두아이 다
    '17.8.21 11:44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그걸로 맞췄는데 더울때 맞춘 큰애는 중고딩때까지도 흉이 남아 속상했더랬죠.
    다행히 성인이 된 지금 거의 안보이구요 작은애는 겨울에 맞아서 그런지
    상처가 거의 없어요. 살성도 있지만 기후영향도 받는듯요.

  • 30. ...
    '17.8.21 11:45 PM (58.122.xxx.53)

    흉턱자국이 18개 아닌가요?
    9개 9개
    우리딸은 18개인데요.

  • 31. 울 아이
    '17.8.21 11:50 PM (180.70.xxx.78)

    맞아요. 9개*2 해서 18개요. 주사자국 심한데 비뚤어지게 놔서 정말 보기 싫어요.

  • 32. ...
    '17.8.21 11:51 PM (175.197.xxx.22)

    울애들 둘다 학교가기 전에 흉터 없어졌어요.... 그냥 살성이 그런거 같아요.... 아마 불주사 맞았으면 그거대로 흉터가 심했을지 몰라요... 어른되면 없어지지 않을까요??

  • 33. ..
    '17.8.21 11:58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 소송 걸으라고 할만큼 진하게 남았네요.
    초짜 간호사가 어찌나 세게 눌렀는지...
    여자아이면 정말 그 병원 찾아갔을거에요..

  • 34. 윗님
    '17.8.22 12:07 AM (115.161.xxx.239)

    오히려 보건소에서 맞춘 애들이 빨갛다뇨 살성이죠.
    에효 속으로 오히려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은 애들답네 하는 엄마들 같네요. 실제로 그런엄마들 꽤있더라고요 맘까페에 보면 주사 그런걸로 무시당하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엄마들 기가차요..

  • 35. 우리애도
    '17.8.22 12:14 AM (111.171.xxx.76)

    스무살인데 팔에 선명하게 있어요
    동생은 거의 없어졌는데 살성이 달라서 그런가...
    볼때마다 속상해요

  • 36. 우리딸
    '17.8.22 12:19 AM (61.105.xxx.161)

    중1인데 어릴때 다녔던 소아과샘이 비씨지접종 잘됐다고 이게 흉터가 약하면 항체가 형성안되고 너무 강하면 흉터가 아주 오래간다고 우리애는 적당하게 잘됐다고 하셨는데 지금보니 희미하게 표가 거의안나네요 항체생겼구요

  • 37. 작년에 접종
    '17.8.22 12:53 AM (180.65.xxx.57)

    저희아기 작년에 보건소에서 접종했어요
    작년 분위기는 피내용 많이들 했어요
    투여량이 식별하기가 정확하다고 해서 선호한듯해요

    보건소 선생님께서 bcg는 집중해서 주사놓아야한다고
    잘잡고 있으라고 일반적으로 주사전에 알콜소독후 접종하지만
    bcg는 균이 죽을수있어서 소독안하고 접종한다며
    흉터 생기는게 정상이고 고름나오고 흉터로 접종이 잘 되었는지
    본다고 하셨던거같아요 그이후 소아과진료방문시 흉터보여드리고 괜찮은건지 여쭤보고 그랬어요

  • 38. 피부에따라
    '17.8.22 1:10 AM (58.238.xxx.52)

    다른거 아닐까요
    4세 아이 경피용 자국 눈 크게 뜨고 자세히 보지않으면 안보이구요 엄마아빠 내피용 자국 아주 살짝 동그랗게 (신생아 새끼손톱덩도 크기) 있어요
    경피용 맞고 자국 커지고 남을정도면 내피용 맞았다고 다를것같지않아요 내피용맞고 징그럽게 흉남은 사람들도 적지않잖아요

  • 39.
    '17.8.22 1:28 AM (211.246.xxx.95)

    우리딸은 초6인데 아직도 있어요
    바코드도 아니고 진짜 뭔지 ...ㅠㅠ

  • 40. 위에
    '17.8.22 3:01 AM (59.15.xxx.87)

    외국아이들은 주사자국이 없다고 하신 분..
    제 동생이 캐나다인과 결혼했는데
    거긴 bcg접종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결핵의 위험이 있는 나라라서
    bcg접종을 필수로 하지만
    결핵이 없는 나라는 접종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41. ...
    '17.8.22 3:5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 나라는 아직 결핵 위험국이라 필수로 맞아야 하고
    미국이나 유럽은 결핵 발병율이 낮아 안맞아도 돼요

    우리나라가 결핵이 많은 이유는 6.25의 후유증이에요. 전쟁을 겪으면서 가난하고 영양상태 위생상태가 안좋아 확 퍼진게 아직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결핵이 잠복기간이 길어서 모르고 일상생활에서 전염시키는 경우가 꽤 있는거죠.

  • 42. 모서리
    '17.8.22 4:49 AM (106.102.xxx.235)

    에공. 우리 딸만 그런게 아니네요..
    중2인데 자국 선명해요.
    딸이라고 흉터남지 말라고 맞췄는디
    의사샘이 유치원 가기전에 없어질거랬는데ㅜㅜ

  • 43. ㅇㅁㄴ
    '17.8.22 7:59 AM (115.136.xxx.137)

    살성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9년전에 경피용으로 맞았는데,
    5살쯤 거의 흉터가 없어졌어요..
    여름에 살이 태닝되어 까매지면 자세히 보면 보이는 정도였는데, 더 자라니 그마저도 안보이네요.
    작년에도 발목에 마찰로 인한 2도 화상을 입어서
    피부과 다녔는데, 의사가 환부가 깊어서 흉터가 생길거라고,
    흉터방지크림 꼭 바르라고 했는데,
    남자애라 크게 의식안하고 잘 안발라줬었어요.
    흉터가 갈색으로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서 보니 거의 없어졌네요..
    몸에 흉터가 거의 없는걸 보면 아마 피부의 차이도 있는듯 싶습니다.

  • 44. 살성
    '17.8.22 10:53 AM (180.182.xxx.177) - 삭제된댓글

    주사방법이 아니라 살성따라 다른가봐요.
    경피용도 흉터 있어요.

  • 45. .......
    '17.8.22 11:44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피내 주사는 바늘의 방향이 피부를 위쪽으로 뜨듯이 찌르기 때문에
    무지무지 아프다고 합니다. 도장 주사는 얕게 찌르는 거라 고통이 미약하고요.
    4주도 안된 아기한테 그렇게도 아프다는 주사를 놓기 싫어서 도장을 선택했지만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죠.

  • 46. **
    '17.8.22 12:01 PM (115.139.xxx.162)

    20년 전 대학병원서 bcg 내피용으로 접종.. 친구 아가들 다 흉안남는 경피용으로 했다길래 엄청 속상했는데 지나고 보니 내피용이 거의 흉이 안남았어요. 당시에 흉 걱정했더니 팔뚝아닌 어깨 쪽에 맞혔는데 거의 눈에 안띌 정도로 깨끗하게 아물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519 잡채 당면 쫄깃하고 안불게 하는 방법 플리즈~~~~~ 6 잡채 2017/08/29 8,065
724518 동안의 첫째 조건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9 동안 2017/08/29 5,548
724517 82cook은 어떤 사이트 인가요?란 질문에 답글 8 뽐뿌 2017/08/29 1,099
724516 미국에서 다쳤는데 보험이 없을경우요 11 급급 2017/08/29 2,191
724515 5백만원 약관대출이자 어느 정도 일까요? 3 .. 2017/08/29 1,132
724514 25 도와주세요 2017/08/29 4,995
724513 고1국어 꼭 학원 다녀야할까요? 2 고민 2017/08/29 1,874
724512 말안듣고 약속 안지키는 초4 어찌해야하나요? 3 초4 2017/08/29 947
724511 전우용, 한국병합조약 공포 107년... 빼앗긴 주권만 회복하면.. 2 고딩맘 2017/08/29 520
724510 왜 한국사람들은 주식해서 돈 번 걸 죄악으로 여기죠? 29 이해불가 2017/08/29 4,684
724509 삼겹살김밥은 한줄 칼로리가 얼마일까요? 1 .. 2017/08/29 1,958
724508 이사 준비 집청소는 어떻게 하죠 2 쓰이다 2017/08/29 789
724507 날이 쌀쌀해지니 강아지가 먼저알아요. 10 막내 2017/08/29 3,868
724506 갱년기 증상일까요? 5 혀가 아파요.. 2017/08/29 2,436
724505 오늘 같은 날엔 로브가 딱이네요 20 가을좋아 2017/08/29 4,980
724504 "생활고 때문에.." 민간인 여론조작팀, 국정.. 5 샬랄라 2017/08/29 990
724503 원피스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ㅠㅠ 19 원피스 2017/08/29 6,968
724502 화장실 없는 욕실 냄새 어떻게 하죠? 13 원글 2017/08/29 2,659
724501 청춘시대2) 1화 커피 질문이요..(스포 주의) 5 .... 2017/08/29 1,837
724500 [공감] 표창원 개 식육 금지법안 발의하겠다!!! 18 개식용금지 2017/08/29 1,110
724499 갈비탕하려하는데 핏불 언제까지 빼나요? 3 .. 2017/08/29 1,003
724498 암내 겨드랑이 수술 부작용 없나요? 9 강남 2017/08/29 2,632
724497 이문세공연 가고싶은데.. 10 가을 2017/08/29 1,466
724496 양배추 쌈밥과 어울리는 메뉴 뭐가있을까요? 9 ㅇㅇ 2017/08/29 1,816
724495 전남 월출산 가보려는데요. 2 .. 2017/08/29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