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빠들 특징.

궁금하면 보세요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7-07-27 04:39:54
1. 안철수가 하는건 무조건 물고 늘어진다. 해명이 된 얘기여도 모른척 같은 얘기 반복하며 물고 늘어진다. (대표적인 예.. 유치원발언.사드발언)
그 후 문재인이 똑같이 따라한다. 그러면 모른척 두둔한다. ㅎ

2. 문재인측 문제가 생겨 비난 받으면 비스무레한 그러나 깜도 안되는 작은 얘기 들먹이며 안철수도 똑같다 욕하며 물타기한다.
(대표적인예. 문준용건. 문재인 무지. )

3. 문재인 잘못을 안철수에게 뒤집어 씌운다.
잘못은 자기가 하고 욕은 안철수가 먹게끔 교묘하게 뒤집어 씌우며 안철수를 몰아버린다. (대표적인 예. 2012 후보양보. mb아바타논란)

4. 문재인측 잘못한 일들이 생기면 나도 이런적 있다. 나도 이런 경험 있다며 어거지로 이해시키려 쉬드쳐준다. (대표적인 예. 세월호 방명록 고마워 사건.문재인 동문서답들. 심지어 손혜원 장례식 엄지척 사건.)

5.잘못은 문재인이 하고 욕은 도와준이가 먹게끔 상황을 바꿔버린다. (대표적인 예. 베를린 동문서답건)

6.혹시 정상적인 문지지자들이 사실을 알게 될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하게 한다. 바로 문빠들이 댓글로 자기들끼리 쉴드쳐주고(마치 여론인냥. )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는 발언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지금은 무조건 힘실어줄때라며 초기에 입을 막아버린다. (대표적인예. 81만개 공무원일자리.교육공약, 여성혐오발언한 탁현민문제등)

이래서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란 소리가 있다.
정상적인 문지지자들. 이것저것 스스로 직접 자료찾아보시길.
당신들이 문빠들 울타리에서 못벗어나는지도 모른다는 의심 한번쯤은 해보시길.
IP : 209.171.xxx.77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7.7.27 4:46 AM (191.85.xxx.32)

    아무래도 이름 순서가 바뀐 것 같음. 문재인 자리에 안철수가, 안철수 자리에 문재인을 놓아야 사람들이 납득하지 않겠는가요?

  • 2. 네 첫댓글님
    '17.7.27 4:48 AM (209.171.xxx.77)

    당신은 이미 문빠이거나 문빠세상에 갖혀계시네요.
    언젠가 탈출 바랍니다.

  • 3. ㅉㅉ
    '17.7.27 4:48 AM (110.14.xxx.45)

    이 악다구니는 잠도 없네
    정성이다 정성ㅎ

  • 4. 아. 문빠들 특징 추가.
    '17.7.27 4:50 AM (209.171.xxx.77)

    무조건 안지지자들을 욕하고 비난한다.
    안지지자들은 알바. 일베라 하며 몰아세운다.
    이성은 없고 감정만 내세운다.
    뭔가 밀린다 싶으면 피해자인척 동정론 내세운다.

  • 5. mm
    '17.7.27 4:54 AM (223.39.xxx.83)

    딱 안빠들 특징이네
    차떼기 조작 오리발은 기본옵션이쥐...쥐쥐??
    정성도 갸륵하네
    요런거 끄적일 시간에 촐수가
    갈수록 지지가 줄어드는지 생각해보세영

  • 6. 후보 양보?
    '17.7.27 5:12 AM (119.198.xxx.106)

    지지율이 갈수록 떨어지니까
    캠프와 의논 한번 않고 찔찔짜며
    일방적으로 사퇴한게 양보?
    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카악 퉤

  • 7. 니들의 특징
    '17.7.27 5:26 AM (121.131.xxx.167)

    이리 현실파악을 못하고 되도않게 물고 늘어지고
    저리 괴변만 늘어놓으니 초딩도아닌유딩이라하지~~
    날도더운데 참~딱하다.

  • 8. ㅇㅇ
    '17.7.27 5:41 AM (175.223.xxx.204)

    길어서 읽어보진 않았지만

    길이를 보니
    안철수나 지지자나 있었던 일
    반추하는거 밖에 없는
    인간들인듯 밤에 잠은와? 억울한거 밖에 모르는 인간들

  • 9. ㅇㅁ
    '17.7.27 5:41 AM (68.172.xxx.216)

    자기 고백서를 쓰셨나..

  • 10. ....
    '17.7.27 5:51 AM (39.121.xxx.103)

    아직도 안빠들은 이러는구나...불쌍하다...진심으로....

  • 11. 갓뚜기
    '17.7.27 6:11 AM (209.171.xxx.221)

    요즘 국민으로부터 칭송받는 기업 오뚜기는 당연히 내야 할 상속세 1500억을 납부 함으로서 갓뚜기라고 불리는것에 비해, 안철수는 안내도 되는 사재 1000여억원을 기부하고도 비난과 조롱을 받아야 하는 현실은 크게 잘못됐다는 생각이듭니다.

  • 12. ....
    '17.7.27 6:15 AM (39.121.xxx.103)

    일단 캡쳐...
    지금 원글 IP : 209.171.xxx.77

    갓뚜기

    '17.7.27 6:11 AM (209.171.xxx.221)

    요즘 국민으로부터 칭송받는 기업 오뚜기는 당연히 내야 할 상속세 1500억을 납부 함으로서 갓뚜기라고 불리는것에 비해, 안철수는 안내도 되는 사재 1000여억원을 기부하고도 비난과 조롱을 받아야 하는 현실은 크게 잘못됐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피 끝자리만 다릅니다..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요?

  • 13. ㅇㅇ
    '17.7.27 6:31 AM (220.93.xxx.18)

    원글이 댓달면 아이피가 변해도 원글임을 알수 있습니다.
    동일인이라면 아이디가 다른거겠죠.

  • 14. ....
    '17.7.27 6:34 AM (39.121.xxx.103)

    ㅇㅇ님 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같은 안지지자 댓글이 뒤에 번호만 다른게 우연의 일치겠냐구요?
    아이디 다른건 당연하구요..

  • 15. 공쥬맘
    '17.7.27 6:37 AM (221.147.xxx.14)

    원글님
    용기 있으세요!
    82에서..
    간안에좀시원해졌네요!!~~

  • 16. ㅡㅡ
    '17.7.27 6:45 AM (223.62.xxx.230)

    맞는 말입니다.

  • 17. ....
    '17.7.27 6:49 AM (173.206.xxx.193)

    거짓에 눈이 어두운 사람이 보는 세상!

  • 18. 구구절절
    '17.7.27 6:51 AM (180.69.xxx.100)

    맞는 말이네요. 기승전 안철수 욕하는것 추가.

  • 19. 아직도
    '17.7.27 6:59 AM (97.70.xxx.93)

    안철수 지지자가 있다는게 더 놀랍다

  • 20. 00
    '17.7.27 7:05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들은 어떻게 제2의 일베화가 되어가는지..

    뭐 안철수가 새누리2중대였으니 비슷할수밖에 없겠지

    오늘도 안철수 지지자에게 까이는거보니
    내가 잘 살고 있구나 생각드는군요

  • 21. 영원한
    '17.7.27 7:11 AM (58.120.xxx.6)

    문빠 좋아요.
    걱정 마시고 요즘 자일당이 아무리해도 자기네들 회복할수 없으니 세금이라도 줄여서 대통령 물먹이려 하죠.
    속셈이 훤히 보여 국민들이 더 싫어해요.

  • 22. 문빠들 특징 추가!
    '17.7.27 7:23 AM (223.62.xxx.209)

    거슬리거거나 지들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들은
    복사해서 댓글에 붙이기하고
    아이디 외우고 있다고 강조하며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싶어한다.

    지들이 붙어앉아 하루종일 돌아가며 쓰는 댓글들은
    같은 아이디 같은 문재인 지지 글이지만 당연한 것이고
    지들과 다른 의견은 정해진 몇몇만 쓰는 어그로댓글 취급한다.

  • 23. ㅇㅇ
    '17.7.27 7:25 AM (211.237.xxx.63)

    원글 댓글중에 '갖혀'가 아니고 '갇혀'임

  • 24. ㅇㅇ
    '17.7.27 7:27 AM (175.223.xxx.253)

    안철수 지지하는거 안쪽팔림?
    난 쪽팔려서 이런데 얼씬도 안할텐데ㅋㅋㅋ

  • 25. 문빠들 특징 추가!
    '17.7.27 7:34 AM (223.62.xxx.209)

    지들만 옳고 바르다는 독선이 차고 넘쳐서
    다른 지지자들한테 부끄럽지 않냐? 쪽 팔리지 않냐고
    비웃으며 조롱한다.

    인성 바닥이고 못돼 처먹었다.

  • 26. 안철수지지안하지만
    '17.7.27 7:35 AM (121.138.xxx.77) - 삭제된댓글

    문빠들 특징 하나더 추가하자면
    딱 자기까지만 사회적 약자이므로 증세없이 무한 복지 받아야하고
    딱 자기 위로는 무조건 고소득자 나쁜놈들이므로 탈탈 뜯어내야함

  • 27. . . .
    '17.7.27 7:42 A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아이피 수집하고 캡쳐한다
    비슷한 아이피면 다 동일인이라고 우긴다.
    지들이 캡쳐 저장한 글에 유지*맘 과 82 어그로 글 아이피가 동일해도 이건 딴사람이라고 다구리친다

  • 28. ...
    '17.7.27 7:46 AM (115.140.xxx.231)

    강연재도 안철수 실망했다 말하고 국민의당 탈당하지 않았나요? ㅎ
    그외 안철수 지지했다가 비판하는 분들 굉장히 많은데 원글님은 딴 세상 사시나봐요.

    이럴 시간에 안철수 집앞에서 당대표 나오라고 침묵 시위하는데 동참하시는게 어떨지.
    열 분 정도 참여하셨던데.

  • 29. ㅇㅇ
    '17.7.27 7:49 AM (58.224.xxx.78)

    잘 썼네요.
    형언할 수 없는 문빠들의 행태를 보면
    한국민은 독재가 좋은 건가 싶기도 합니다.
    입 닥치고 무조건 찬양으로 가야 맘이 편안한가
    안철수가 대선 후보 포기한 것은 문재인 쪽 사람들이 절대 양보 못한다고 했고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서 계속 이미지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와 둘이 붙었을 때 문제인은 한번도 지지율에서 이긴 적이 없어요. 안철수는 계속 이겼고
    문재인 지지자들의 특징
    박근혜 같은 모지리 ㅂㅅ 을 대통령으로 만든 책임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

  • 30. 근데
    '17.7.27 7:51 AM (58.120.xxx.6)

    문빠가 70프로 넘으니 의견 일치라고 봐야죠.

  • 31. 문재인
    '17.7.27 7:53 AM (58.120.xxx.6)

    대통령이 2012년에 안된거는 결과로 보면 정말 잘된 일인데요.
    솔찍히 그때 문재인 대통령 되었으면 자일당의 사악한 부분들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겠죠.
    그렇게 되었으면 수십년간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이제 자일당 모든걸 알아 버렸으니 자일당 20% 넘기기 힘들거고 소멸할 거예요.

  • 32. 끔찍한
    '17.7.27 7:55 AM (58.120.xxx.6)

    상상을 하자면 박근혜가 늙어 뒤질때까지 자일당 장악하고 개판이 되었겠죠.
    이정도로 망가진게 정말 다행입니다.
    더민주 쭉 밀어줘서 20년 동안 복구하면 선진국 되요.

  • 33. 2012년
    '17.7.27 7:56 AM (115.140.xxx.231)

    이른바 안빠라고 불리우는 분들의 특징은 늘 2012년 얘기를 달고 사는 것.
    그 시절 달콤했던 꿈에서 깨지를 못하시네요.
    문재인이 한번도 박근헤 둘이 붙었을 때 지지율에서 이긴 적 없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 거에요.
    모 방송 기자가 깜깜이 기간에 진행된 세 번의 여론조사에서 문이 두 번을 이겼다고 얘기한 적도 있어요.

    안지지자 중의 안지지자 이유미는 안철수를 위해 조작까지 합디다만.
    부디 아직도 2012년 단꿈에 젖어있는 분들은 꿈에서 깨세요.

  • 34.
    '17.7.27 7:58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2012년 안된게 잘된거라뇨
    이 폐단이 ㅂㄱㅎ 에서 나왔는데. . .

    지금 정권 잘하고 있는거 많습니다. 그 70프로에 저도 껴있을겁니다. 그래도 맹목적 문지지자 아닙니다.
    지지율 믿고 세금 때리고 부담주는데. . 다른건 다 감내하는데 교육정책만 안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35. ...
    '17.7.27 8:01 AM (115.140.xxx.231) - 삭제된댓글

    2012년은 국정원,기무사 등의 권력 기관이 선거에 개입한 선거였어요.
    국정원 댓글 사건 관련해서 갑자기 경찰이 아무 문제 없다는 발표를 밤 10시엔가 하지 않았나요?
    그 이후 지지율이 어떻게 변동했는지도 보세요.
    2012년은 단순히 문과 박의 대결로 보시면 안됩니다.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 개입한 거에요.

  • 36.
    '17.7.27 8:02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안빠나 태극기부대 얘긴데요!

  • 37. 그러니까
    '17.7.27 8:03 AM (58.120.xxx.6)

    결과적으로 자일당이 소멸할 조건은 2012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안되서 만들어졌다는거죠.
    자일당 홍준표 하는거 보면 쪽팔리쟎아요.
    사람들이 자일당 지지하면 쪽팔린줄 알고 3년후에는 20석 겨우 될까말까한 당으로 진짜 수구들만 지지하는 당으로 되면 나라 확 달라집니다.

  • 38. 세상에
    '17.7.27 8:03 AM (221.167.xxx.125)

    안철수 모가 잘한게 있다고

  • 39. 종북
    '17.7.27 8:04 AM (58.120.xxx.6)

    프레임도 더이상 먹히지 않아요.
    박근혜가 아주 큰일했죠.

  • 40. Stellina
    '17.7.27 8:08 AM (82.52.xxx.223)

    문빠? 독재?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요?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이며 이 정부는 성공해야 합니다.
    국내외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어야 하고요.
    문재인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네요.
    일부 안철수 지지자들이 일베와 주갤에서 활동하며 이곳을 더럽히던 온갖 루머와 음해 잊지 못 합니다.
    지금 국민의당 음성파일 조작사건 수사 중이예요.
    이런 어설프고 유치한 글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 41. ...
    '17.7.27 8:10 AM (218.236.xxx.162)

    주어가 바뀐 듯
    치매설부터 대선 때 도돌이표 악성 루머와 뒤집어 씌우기 많이 봤어요

  • 42.
    '17.7.27 8:22 AM (121.131.xxx.230)

    과거에 얽매어서 그저 문대통령만 물고 늘어지는 행태는
    다 똑 같네요.
    뚜벅이 유세 때 기억해 보세요.
    내가 지지자라면 많이 부끄러울텐데 부끄러움도 없고. .
    ㅎㅎ 흥분 가라앉히고 좋은 날 되세요.

  • 43. 음..
    '17.7.27 8:25 AM (223.39.xxx.72)

    이견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가 가장 위험한 사회라고 하는데..문지지자들은 너무 심하죠

    비판적 지지는 지지가 아니라고 말하는것도 충격적이었고
    이니 마음대로 해 하고싶은거 다해 라는 문구도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 답답하고 충격적인 모습에,,글 안쓰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 많은데..

    댓글에는 정책감시와 건전한 비판보다
    문지지자들의 낯부끄러운 찬양과 다른 정치인과 언론에 대한 증오 뿐이라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댓글로 다른 의견을 피력해봐야 안빠 일베 주갤 알바 등등으로 몰릴테니까요

  • 44. ...
    '17.7.27 8:31 AM (211.36.xxx.235)

    사악한 점령군 행태를 보이죠

    일제시대 식민사관 만들듯 어이 없는 찬양과
    사실 왜곡도 서슴치 않는 것 보고 있으면 한숨이....

  • 45.
    '17.7.27 8:33 AM (49.167.xxx.131)

    안빠들 자기소개를 왜 여기다

  • 46. ..
    '17.7.27 8:34 AM (115.140.xxx.231)

    어이 없는 찬양과 사실 왜곡도 서슴치 않는건 일부 안지지자들의 특징이죠.
    제2의 김대중이라고 안철수를 칭송했던거 디 기억해요.

  • 47. 찰스
    '17.7.27 8:36 AM (182.225.xxx.22)

    지지자들은 아직도 이러고 있구나...ㅉㅉㅉ

  • 48. 거짓말쟁이
    '17.7.27 8:38 AM (210.96.xxx.161)

    안철수의 거짓말 



    1.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샵하지 않은가~

    ------------------------------------------------------





    2.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3.안철수의 거짓말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4.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5.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6.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7.안철수의 거짓말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 49. ...
    '17.7.27 8:41 AM (211.36.xxx.101)

    맘에 안드는 글 쓰면 무조건 찰스지지자 찰랑둥이
    일베 벌레 알바 운운하며 조용히 있는 사람들은
    다 자기들이랑 생각이 같은 것 처럼 몰아 간다는.

    또 지난 당내 경선때 쌓인 감정 풀이를 아직까지
    하면서 민주당내 니 편 내 편 나누는데 앞장서는
    분열주의자들이기도...
    정말 꼴불견!!!!
    동네 여왕벌놀이를 아무데서나 시전함

  • 50. ...
    '17.7.27 8:42 AM (211.246.xxx.251)

    원글님께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어쩜 내놓는 정책들마다 ㅂㅅ같은지 나라에 복수하는 느낌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하향평준화 쩔죠.
    몰상식 몰염치의 정권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번대선말고 지난대선에서 문통을 지지했던 1인으로서 그 당시보냈던 모든 지지를 철회하고 후회하는 바입니다.

  • 51. 거짓말쟁이
    '17.7.27 8:45 AM (210.96.xxx.161)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8.안철수의 거짓말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9.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10.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11.안철수의 거짓말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12.안철수의 거짓말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13.안철수의 거짓말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14.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 52. . .
    '17.7.27 8:50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저런식의 안철수 거짓말처럼 문재인 거짓말 시리즈 만드는 열정이 있는 네티즌들이 있었어야 선거에 유리했는데 그런 넷상 기반이 약했었던거 같아요
    맹목적 문빠들 때문에 탈이 날거같긴한데 선거전에서는 중요했던 듯

  • 53. 문빠들중엔
    '17.7.27 8:53 AM (211.36.xxx.120)

    바로 위 210.96.xxx.161처럼 맘에 안 드는
    글에 길고 긴 긴 댓글 반복적으로붙여
    다른 사람 그 글 읽는거 방해하는
    더티 플레이어들이 많다

    언론왜곡이 다른 것이 아님.
    더티플레이 하는 정도는 새누리 종자들 보다 더함
    인터넷언론 조작 왜곡으로 역사에 기록될 듯.

  • 54.
    '17.7.27 8:58 AM (221.154.xxx.47)

    절취선 댓글도 특징이죠
    여기 자유게시판인테 문재인 정책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글 올라오면 따로 글까지 파서 제목에 화살표 달며 읽으라마라 훈계질도 하구요

  • 55. ...
    '17.7.27 9:02 AM (115.140.xxx.231)

    119.64님. 무슨 말씀이세요. 대선 기간 문재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얼마나 많이 생산했는데요.
    주갤도 그렇고,
    이유미와 이준서 톡 나눈거 못보셨어요? 맘카페에 올렸다 어쨌다 한 것 포함해서
    82에도 조작글이 얼마나 많이 올라왔는데요.
    맹목적 문빠 때문에 탈 난다 그런 말 하지 마세요. 현실에선 맹목적 안빠 때문에 안철수가 탈이 났으니까요.

  • 56. ㅎㅎ
    '17.7.27 9:22 AM (119.69.xxx.101)

    지금 우르르 몰려와서 원글 포함 댓글쓰는 자들, 순수 안지지자들 아닐거임. 아직까지 남아있는 순수 지지자가 있다면 그들은 뉴스 등 언론과 격리된 문맹이거나, 혹은 안철수 관련 이익을 챙기려는자들(이들은 순수지지자들이라고 할수 없겠네) 국민의당 내에서도 친안철수계 의원들 있다는데 그들과 그 관계자들.
    어찌됐든 죽어가기전 마지막 발악임.
    더 버둥댈수록 더 추하게 망가질테니 조용히 두손 모아 최소한 속죄의 모습이라고 보이는게 후일을 도모할수 있을텐데.
    자랑스런 문빠로서 참으로 안타까움. 애도를 표함. 진심임ㅠㅠ

  • 57. 호러
    '17.7.27 9:23 AM (112.154.xxx.180)

    아직도 오니 너네들? ㅋㅋㅋㅋ
    애잔하다
    안철수 집앞에 가서 대표하라고 시위라도 해
    대여섯명 모여서 시위하더만 그런 정성도 없이 문빠욕이나
    하고 있으니 너네가 안되는거야

  • 58. 문빠들중엔님
    '17.7.27 9:33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

    ㅇ더티플레이는 안빠들이 시궁창처럼 깨끗한 문재인대통령과는 비교도ㅈ안되게 더럽게 했지요.

    문재인님은 너무 깨끗해서 거짓말시리즈를 만들수없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문재인을 무슨재주로 저렇게 거짓말시리즈를 만든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안빠들이 눈에 불을켜고 만들었겠지요.

  • 59. 문빠들중엔님
    '17.7.27 9:35 AM (210.96.xxx.161)

    ㅇ더티플레이는 시궁창처럼 추한 안빠들이 깨끗한 문재인대통령과는 비교도 안되니까 발악하며 했지요.

    문재인님은 너무 깨끗해서 거짓말시리즈를 만들수없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문재인을 무슨재주로 저렇게 거짓말시리즈를 만든답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안빠들이 눈에 불을켜고 만들었겠지요

  • 60. 차니맘
    '17.7.27 9:39 AM (124.58.xxx.66)

    할일없으면 가서 잠이나 쳐자.

  • 61. 꿈꿈니다.
    '17.7.27 9:41 AM (61.80.xxx.147)

    ㅡㅡㅡ갖혀 계시네요.


    너님 안철수냐?

  • 62. 문재인
    '17.7.27 9:59 AM (58.120.xxx.6)

    정책 모두 마음에 들죠.
    그리고 주저함 없이 하시는걸 보면 대통령된 이후가 훨씬 더 좋아요.
    문빠가 자랑스럽습니다.

  • 63. .....
    '17.7.27 10:03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안지지자들 다 숨어버리더니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했더니
    그건 또 아닌가보네요.하긴....

  • 64. ㅋㅋㅋㅋ
    '17.7.27 10:49 AM (117.111.xxx.52)

    반박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네.
    원글에서 말한 문빠들 특징이
    댓글에 그대로 바로 나오니 ㅋ

  • 65. 쓸개코
    '17.7.27 11:11 AM (175.194.xxx.96)

    문재인, 안철수 이름 뒤바꿔도 말되는 사실들이 많은데;
    어째 복사한듯 대선때.. 그전부터 봐오던 글들이랑 똑같을까요.
    대선때 신나게들 가짜뉴스 퍼오던 사람들이 누구였죠?
    엘시티며 녹취록이며.. 녹취랑 연관이 되는 당과 후보가 어느쪽이었더라;;
    가짜뉴스 신고당해서 글삭제당하고 대선 후 본인글들 모조리 삭제하고..

    근데 지능높으면 이런글 쓰게되나봐요.

  • 66. 쓸개코
    '17.7.27 11:13 AM (175.194.xxx.96)

    그리고 진짜 내로남불인지 안지지자들은 찬양안한것처럼 말하면 어떡합니까 ㅎㅎ
    안철수는 성인급이다..
    바르고 착하고 완벽하게 똑똑하다..
    세계적 석학 어쩌고 ..
    귀엽다.. 잘생겼다.. 유머감각 있다..
    저는 이런 칭송글들 나쁘지 않던데 본인들은 해도 괜찮고 문지지자들이 하는건 티꺼운가봅니다.,

  • 67. 좀 적당히 하세요.
    '17.7.27 11:33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지지율 70 프로가 넘는상황에 왠 문빠타령인지..

    안후보 매력에 빠져서 그러는건지
    단지 누구에게 지고는 못배겨서 그러는지 몰라도

    공감능력은 남보다 확실히 떨어지네요..

  • 68. 뻑하면 문빠타령
    '17.7.27 11:54 AM (221.167.xxx.125)

    그 문빠가 국민이여

  • 69.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
    '17.7.27 12:14 PM (121.131.xxx.165) - 삭제된댓글

    현재가 중요하죠.
    이런글 올리시는 분, 가슴에 담긴 화가 과연 정치때문에
    온걸까요? 자신의 삶이 공허한가 봅니다.

    저도 한때 안철수씨좋아하다 이번 대선때 급 실망해
    유승민씨 지지하다, 차라리 이럴바에 심상정이나 찍자
    하던 사람입니다.

    허나, 이젠 그만 정치 편가르기에 빠지지마시고
    자기집 일이나 신경쓰시고
    내새끼 살아갈 나라를 위해 우리한테 유리한 정책과
    정치인 눈여겨보고 지지해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런 무의미한 분란이 뭐가 도움될까요?

    솔직히 저는 눈만뜨면 언론과 방송 sns에 들리던 국당의
    문모닝이 듣기싫어 안철수가 싫어졌었네요.
    부정적인 이야기 안하는게 많은 대중에게 호감 산다는걸
    모르는 구태의연한 정치행태에 실망해서요.
    국민은 21세기를 달리는데 국민의당 선거전은 거의 80년대를 보는것 같았거든요.

    문빠, 안빠, 박사모 누구든 할거없이 다대한민국 국민이고
    정치인들은 우리를 위해 일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위해 옹호도 거짓도 시간낭비도 하시지 마시고
    나와 가족 그리고 내 이웃을 위해 쓰레기라도 줍고
    고운말 한마디라도 더 하는게 애국일듯 하네요.

    더운날 이런글 올리시느라 고생이십니다.

  • 70. 유감. ㅎㅎㅎ
    '17.7.27 12:55 PM (119.69.xxx.60)

    조작하고 사과도 제대로 못하는 초딩 같은 안철수 빠가 있다니 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가 봅니다.
    사과문의 당사자는 누구를 뜻한다던가요?
    이유미? 이준서? 아님 안철수?

  • 71. 문빠들 특징
    '17.7.27 1:22 PM (210.179.xxx.50)

    지들이 곧 국민인 줄 안다.

  • 72. 내가문빠다
    '17.7.27 1:37 PM (211.247.xxx.10)

    맹목적인 지지자 여기 있음 ㅋㅋ

  • 73. 풉.김정숙여사.여기서조리돌림하던ㄴ들이ㅉㅉ
    '17.7.27 3:30 PM (110.70.xxx.159)

    세계적 석학

    안파고

    안세종

    맹목적찬양은 누가 했는데

    조작질.언론찬양 없으면
    처음지지율대로 6퍼겠지???

    이럴 시간에 당대표 나오라고 집앞집회 가세요
    되도록이면 10-4시 일사병시간에

    ㅋㅋㅋㅋㅋ

  • 74.
    '17.7.27 4:09 PM (118.34.xxx.205)

    원글에서 문과 안 이름 바꾸면 안빠 특징임

    안빠들 감방 면회나 가길

  • 75.
    '17.7.27 4:14 PM (118.34.xxx.205)

    국당은 지들끼리 서로 찰스사퇴하라고 싸우던데
    거기가서 깃발이나 흔드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101 배현진에 쓴소리 양윤경기자 좌천사유 인터뷰 영상 6 ........ 2017/08/08 2,271
717100 의사선생님들 제 증상 좀 봐주세요 3 .. 2017/08/08 1,334
717099 택시운전사에서..사복형사 그 분 ㄷㄷㄷ 8 택시 2017/08/08 3,816
717098 안맞는 닥터브로너스 소진방법좀... 18 .. 2017/08/08 4,517
717097 박찬주 공관 비품을 절도 혐의 및 바람도 피운듯 4 ... 2017/08/08 4,218
717096 예전 삼풍 무너진곳 귀신나온다는게 젤 무서움 39 아시나요 2017/08/08 24,555
717095 주변인의 길몽에서 배경이 우리집이면 저에게도 좋은 기운이 오나요.. 1 밤이되면꿈 2017/08/08 729
717094 두루마리휴지요~ 인터넷으로 사는게 싸요? 6 .. 2017/08/08 2,370
717093 아래 귀신얘기 들으니 저도 생각나는 이야기 6 2017/08/08 3,619
717092 병역특례가 영어로 뭐라하는지요? 3 궁금이 2017/08/08 1,379
717091 직원실수로 옷계산을 잘못했는데 어쩔까요? 21 조언좀 2017/08/08 5,414
717090 4세 여아 선물 2 찹쌀 2017/08/08 696
717089 맘스터치 알바 해보신 분 계세요? 2 .. 2017/08/08 3,758
717088 빈뇨감이..방광염일까요? 5 ㅠㅠ 2017/08/08 2,901
717087 태풍 노루가 방사능을 일본땅에 흩뿌리겠죠? 4 2017/08/08 2,717
717086 씨워크라는거 해보신분계세요? 6 ㅇㅇ 2017/08/08 1,244
717085 나를 찾아줘 에이미 남편은 대체 무슨 심리죠?? 9 어메이징 에.. 2017/08/08 5,432
717084 택시운전사와 힌츠페터씨 실제영상(3분정도됨) 12 ㅡㅡ 2017/08/07 2,803
717083 너무 관종인 사람 6 관종 2017/08/07 2,560
717082 김형경씨 책에 나온 심리추천책 읽으신 분 계세요? 4 심리서적 2017/08/07 1,070
717081 남자 77살이면 이미 장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19 dd 2017/08/07 6,195
717080 강아지 가슴줄?몸줄 추천좀해주세요 6 .. 2017/08/07 978
717079 보관이사시 버릴 물건 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4 리모델링 2017/08/07 2,026
717078 홍콩 집값 천정부지, 4평 초미니 아파트 4억원 넘어 7 ... 2017/08/07 3,934
717077 꿈에 관이 나왔는데요.. 7 무서워 2017/08/07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