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게시판 분위기 흉흉해서 글 올리기 좀 그런데 궁금해서요
한 때 안후보 지지하기도 했지만 2012년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행보부터
4년관 일관되게 참여정부, 친노와 적을 두어서 많은 야권 지지자들이 실망을 했쟎아요
친노2선 후퇴해야 단일화 협상한다고 한거부터
작년 여름에 친박과 친문을 양극단이라고 하면서(친박이 극우라면 친노는 극좌인가요?-_-)
친박친문 제외하고 모이라고 한게 안후보였어요
또 최근엔 sbs 국민면접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참여정부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으잉? 했는데 답변이 두리뭉실 그냥 넘어갔던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민주당 내 호남계 의원들 다 데리고 나가서 지금 민주당이 그나마 덜 분열하고 있는거라
안후보 싫어하지만 측은한 맘도 있고 고맙기도 한데
무슨 참여정부에 억한심정이 있는지... 안랩 회사가 참여정부때문에 피해라도 본건가요?
친노가 왜 극좌여요? 극좌라고 몰아붙이는 건 보수들이고.
극좌 이런 개념이 아니라, 패권주의 개념으로 봐야죠.
안철수가 참여정부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 건 일단 재벌 개혁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거.
또 참여정부 때가 여러 새로운 산업의 시발점이 돼야하는 전세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기였음에도
다른 정책으로 헤매서,, 작금의 이런 실업난을 초리했다고 판단하고 있죠.
그 주역들이 현재의 친문 주도권 세력이기도 하고요.
그런 주역들이 패권까지 내세워 공작정치를 하고 경쟁 야권 정치인 죽이고
참여정부때나 그 이후나 항상 분열만들고 당 깨트리고 선거란 선거는 다 패하고
그래서 안 좋아하는거지
노무현 정신과 그의 걸어온 길을 안철수가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원래 온건보수 포지션의 사람인데
사람들이 진보인줄 착각했을 뿐인거죠
참여정부만 싫어하나요 촛불집회도 데모 비슷하게 생각해서 안나가는 사람인데
문재인에 대한 개인적 열등감까지 겹쳐서 더 싫어하게 된듯
원래 평생 모범생들이 2등을 인정 못하거든요
요새는 본인이 신선도가 떨어지니 부인 내세우는 중
참여정부를 왜 싫어해요???? 안철수의 기본 입장은 모든 정권에 다 공과 과가 있다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노통을 팔아먹으면서 자기 정치적 이익을 취하는 집단을 싫어하는거지 노통을 싫어하는 것도 참여정부를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친노가 왜 극좌여요? 극좌라고 몰아붙이는 건 보수들이고.
극좌 이런 개념이 아니라, 패권주의 개념으로 봐야죠.
안철수가 참여정부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 건 일단 재벌 개혁을 시도하지 않고
오히려 약속과 달리 친재벌 정책을 폈다는 거.
또 참여정부 때가 여러 새로운 산업의 시발점이 돼야하는 전세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시기였음에도
다른 정책으로 헤매서,, 작금의 이런 실업난을 초리했다고 판단하고 있죠.
그 주역들이 현재의 친문 주도권 세력이기도 하고요.
그런 주역들이 패권까지 내세워 공작정치를 하고 경쟁 야권 정치인 죽이고
참여정부때나 그 이후나 항상 분열만들고 당 깨트리고 선거란 선거는 다 패하고
그래서 안 좋아하는거지
노무현 정신과 그의 걸어온 길을 안철수가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참여정부를 왜 싫어해요???? 안철수의 기본 입장은 모든 정권에 다 공과 과가 있다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노통을 팔아먹으면서 자기 정치적 이익을 취하는 집단을 싫어하는거지 노통을 싫어하는 것도 참여정부를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열등감 느낄 이유가 없죠.
뭐하러요.
참여정부가 절대선은 아니잖아요.
노무현 회고록 ㅡ 유시민 ㅡ 에서도 써뒀어요.
거시지표만 좋아졌고 서민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
비정규직 문제가 극심해졌으며
부동산이 폭등해서 서민이 힘들어해서 미안하다.
두리뭉실 넘어간 적 없어요. 참여정부 시절 세계 경제 호황이었습니다. 우리는 좌우 갈등, 역사 정리등으로 이 흐름에 동참 못했죠. 그 점이 아쉽다는거죠. 대학등록금, 비정규직 문제가 언제 시작된 건지 공부해보시면 그 이유 알죠. 국민이 우매해서 노정권 말기 지지율이 그 모양이 아니었죠.
참여정부 시절은 전세계가 신자유주의 열차에 탑승하던 시기였는데 무슨 참여정부만의 실책인냥ㅋ
글고 패권의 실체가 뭔지 증명도 못하면서 아주 노래를 해요
안철수는 정작 소통 안되는 캐릭터로 패권이 휘두르고 싶어도 호남세력한테 밀려서 하지도 못함ㅋ
안철수는 노무현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존경합니다. 그치만 노무현 친구를 존경할 이유는 없는거죠
안철수 인가요?
돌아가며 참 힘들겠어요.
지난 세월 그리도 밟아대더니....아직도 부족한가 보네요
안철수 지지자들만해도 노통은 지지했으나 문재인은 싫다는 사람이 부지기순데 뭘 안철수가 참여정부를 싫어해요?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열등감이요? 풉.
안철수 지지자들만해도 노통은 지지했으나 문재인은 싫다는 사람이 부지기순데 뭘 안철수가 참여정부를 싫어해요?
안철수가 문재인한테 열등감이요? 풉. 헛소리도 좀 작작합시다.
세상에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많은 사람 다놔두고 문재인한테 열등감을 느끼나요. 그런 착각은 넣어두세요.
두번째님 댓글이 명답이네요.
덧붙이자면 노무현을 위에 올리고 노무현답지 않은 옷을 입혀놓곤 히히덕거린 패거리 정치를 혐오하는 겁니다.
문씨에게 당하기 전에는 아마 잘 몰랐을 겁니다.
친노라 불리지만 사실은 살노한 무리인줄.
다시 참여정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그렇게 휘둘린 노무현의 아픔을 절감하고 진정한 지지대 역을 해주고 싶은 게 아닐까요?
글고 참여정부 말기 지지율 평균 30퍼대였어요
질문 내용에따라 5퍼짜리가 있었고 그걸 수구언론이 광고해먹은거지
잘못된 정책으로 지지율이 내려갔으면
지금은 왜 재평가를 받고있으며 문재인은 왜 1등 후보인거죠?
여론조작인가? 성숙한 촛불 시민과 문재인 지지 시민이 다른가요?
안철수는 왜 그 똑똑한 시민들에게 대세로 지지받지 못하죠? ㅋㅋ 애잔한 논리모순
팔통령 안철수.. 여기서만 대통령
또 거짓말하네요. 안철수 촛불집회는 탄핵이후로 안 나갔어요. 이유는 국회의원은 국회서 싸워야한다는거죠. 거리로 나간 김진태 보면 무슨 생각나세요? 국민을 선동하는 것 아닌가요?
참여정부 말 인기가 없었다는건 보수언론이 참여정부 실패론 프레임이 먹혀서입니다
최근 팟캐스트에도 올라왔었는데 한미 fta 체결 후 50프로 정상회담 때도 50프로 가까이 올라갔다고 해요
근데 경제를 망쳐놨다, 실패한 정부 프레임이 먹힌거죠
탄핵이후고 이전이고 나가다가 급 안나가는게 더웃기죠 일관성도 없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싸워야한다고 초반에 우상호가 그랬다가 얼마나 욕을 처먹었는데 반응도 느려라
대학등록금, 비정규직 문제가 언제 시작된 건지 공부해보시면 그 이유 알죠.// 그게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참여정부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바로 imf 사태 때문에 비롯된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imf 극복하면서 쪽박된 나라 이어받아서 얼마나 고생하며 그나마 나라 정상 궤도에 올려놓으니... imf때 잘못은 깡그리 잊고.. 참여정부때 잘못이라고 덮어 씌울려고 하네..
대학등록금, 비정규직 문제가 언제 시작된 건지 공부해보시면 그 이유 알죠.// 그게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참여정부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바로 imf 사태 때문에 비롯된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imf 극복하면서 거덜난 나라 이어받아서 얼마나 고생하며 그나마 나라 정상 궤도에 올려놓으니... imf때 잘못은 깡그리 잊고.. 참여정부때 잘못이라고 덮어 씌울려고 하네..
175.233님...요즘 선거한 어디다 비교하는지 아세요, 이명박-박근혜 경선이죠. 새누리 후보가 곧 대통령이다. 참여 정부 말기가 그랬어요. 노대통령 서거 이후 그걸로 다시 일어났죠.
노무현대통령이 후원회장을 시키려고 했던 사람이 안철수예요.
노통돌아가시고, 안철수부인과 아이와 봉하참배하기도 했습니다.
원글님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싫은듯
지난 대선과정중에, 안철수는 친노를 비판한것이 아닙니다.
이것 친문들이 거짓으로 왜곡해서 돌리는데요.
대선전에 총선있었어요. 그때 질수없다던 선거였죠
다 이겼다고 생각한 선거가 졌어요. 왜냐하면 나누어 먹기하느라고,
그런데 문제는 문재인도 그렇지만, 주변분들이 책임은 절대 지지않아요.
그때 야권지지하는 국민들 얼마나 실망했어요
그런데 패배책임있는 사람들이 책임지지않았어요. 그때 정말 말 많았는데
친문들은 불리한것은 기억에서 지우는정도가 아니라 늘왜곡 조작해요.
대선때 안철수가 그랬죠. 총선패배하고, 책임지지않은사람 책임지라고
그말했다고 친문들 쌍욕퍼붓고 난리치고 이해찬이 물러났어요.
그쪽은 잘못하고 국민들 그렇게 힘들게하고 책임지면안되나요?
친노가 책임지지않는것인가요?
노통은 왜 돌아가셨어요? 친노들 책임지지않고 국민의 돈뜯어서 직업
챙겨주고, 호의호식하려고 돌아가셨나요?
자신이 책임지기위해 선택한것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뿐인 목숨건것이잖아요.
그런데 그 노통팔아서 정치장사질하는사람들
지금 뭐하나요. 국민돈 우습게알고, 맛집탐방, 먹고 놀고,,
그짓하라고 아까운목숨던졌다고 생각하세요.
안철수 지난 국회때, 안희정과 경제토크할정도 교류하고
사이 좋았습니다
친노였음 , 부패도, 뇌물도,,, 다 봐줘야하고 책임지면 절대안되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남의 귀한 목숨으로 정치하는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세요?
Dj정권때 it 산업 투자와 지원으로 수많은 벤쳐회사가 생겨나고, 세계는 신자유주의 물결로 경제 호황이었으나, 참여정부는 재벌 일감 몰아주기로 온갖 특혜를 대기업 위주로 정책을 펼쳤죠. 그때 삼성이 얼마나 컸는지 기억하실겁니다. 그러나 수많은 벤쳐 사업은 도산했고 그 길을 가려고 한 젊은이들은 투자를 받지 못해 포기했죠. It 강국이라 하지만 현재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이룩한 구글, 애플이나 미래 스타트업이 한국에선 전무한 이유가 바로 참여정권때 씨를 말려버린 탓입니다. 안철수는 그 호기를 놓친게 아쉽다는거죠.
안철수 처럼 탄핵 가결 후에 헌재를 믿고 정치인은 기다리는 게 맞는거죠. 광장은 시민의 몫이고.
참여정부도 노통의 선의자체를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 잘한게 아닌건 맞잖아요?
안철수는 지난 정부들의 공과 과를 나누어 보죠.
참여정부를 지지한 유권자 상당수는 이런 시각에 공감합니다.
왜냐, 너무도 당연하니까. 어찌 좋은 일만 있었겠어요.
심지어 공적인 인터뷰에서는 문재인도 공감합니다. 잘한 점을 말하고 잘못한 점을 돌이켜 보죠. 진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데,
친노들은 안 그래요. 참여정부와 노무현에 대한 모든 부정적 언급은 죄악시하죠.
또는 특정 정치세력, 국정원 따위의 음해와 공작으로 보기 십상이고.
단순명쾌한 거예요.
이러니 안철수는 마치 참여정부 싫어하는 것처럼 선전되죠.
참여정부 시절은 신성 불가침인가요? 노무현 처음부터 지지하고 정치성금 보냈던 사람으로 묻고 싶네요.
노무현은 일점일획 오류가 없는 정치를 했나?
그러니 패거리의식으로는 발전이 없어요.
덧붙이자면, 커다란 오류 하나가 참여정부는 진보였나 중도였나 뭐 이런 거 따지는 거.
그거 보통 진보쪽에서 나오는데, 참 쓸모없는 논의랍니다.
나라꼴이 진보와 보수의 가치 싸움이 아니잖아요.
이명박 정부때는 정보통신부도 폐지했죠?
이명박 정부때는 정보통신부도 폐지했죠? it 기업들은 이명박 정부를 엄청 싫어해야 맞을것 같은데...
제가 참여정부에서 아쉬운것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기억에서 다 지워버렷는지 모르지만,
참여정부의 실책도 큽니다.
국민들은 개혁을 원했어요. 그래서 참여정부를 지지했고,
그런데 참여정부에 뭐라고 합니까
좌측깜박이 켜고 우측으로 갔다고 하잖아요.
그기본에는 과도한 삼성에 대한 의지가 문제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결국 노통임기말 오죽하면 대통령욕하는것이 동네 스포츠라고 했습니까.
오죽하면 새누리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할정도로 인기가 떨어졌어요.
박근혜 대연정, 대북송금특검, 비정규직문제, 집값폭등, 등록금폭등등
제일아쉬운것은 국민들이 대통령과 국회 가 몰아주었는데
그좋은기회놓치고 개혁못하고 다시 수구들에게 정권넘긴것이죠.
모든정부가 빛과 그림자가 있지만, 참 두고두고 아쉬운부분입니다.
닉넴프님이 올려주신 링크로 이 글 선관위에
신고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는 개혁을 잘 했나요? 경제 잘했나요? 안보 잘했나요? 국민들 의견 존중했나요? 지금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이명박근혜 정부보다 참여정부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존경하는 대통령 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1위입니다.
아니, 질문자가 물어본 글에 답변던 것이 신고될 문제입니까?
그리고 한여름밤님. 당연히 벤쳐기업들이 이명박 정권을 싫어할 수가 없었죠. 2002년 이후 새로 창업된 벤쳐 기업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이와 관련된 링크 겁니다.
http://www.venturesquare.net/1470
한여름밤의 꿈님
웬일로 낮에보네요. 님이 지난번에 안철수 조작왜곡한것 제가 시간내서
답변했는데 도망가고 말이 없네요. 시간되는것같은데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명박 박근혜 비교 창피하지않으세요?
님은 이명박근혜에게 개혁을 원했어요?
지금 문재인이 그렇게 뻘짓하고, 헛소리하고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한것없어도.. 왜 지지율 1위예요.
박근혜가 지지리 못해서 그랬잖아요.
이명박이 왜 대통령됐어요. 결국은 참여정부가 평가받지못한것이예요.
잘했음 정권교체가 됐겠죠.
조두순보다 나은사람이면 님은 훌륭한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뻘글이네 ㅡ.ㅡ
ㄴ 이런말은 삼가하세요
원글님
그 질문 다시돌아가고싶다면 참여정부시절이다,,한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4차산업혁명준비를 그때부터 했어야하는데 그떄 그걸 놓친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그떄로 다시돌아가서 그 준비를 했어여한다고 본다,,라는 뜻이었어요
안철수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살게된거는 김대중정부가 it산업을 부흥시켜 이렇게 20년을 먹고살게된건데..
4차 산업을 미처 준비못했다
이제 먹거리가 다 떨어져간다/
디시돌아가고싶다면 언제냐는 질문에
그 준비를 하려면 그때로 돌아가 20년을 먹고살 준비를 했어야한다 그걸 놓친게 안타깝다 이제라도 준비해야한다라고 발언한걸로 기억합니다
원글님 다시 그 영상 보세요
그렇게 분명히 발언했고 '저는 보면서 동감했기에 분명히 기억합니다
원글님
그 질문 다시돌아가고싶다면 참여정부시절이다,,한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4차산업혁명준비를 그때부터 했어야하는데 그떄 그걸 놓친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그떄로 다시돌아가서 그 준비를 했어여한다고 본다,,라는 뜻이었어요
안철수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고살게된거는 김대중정부가 it산업을 부흥시켜 이렇게 20년을 먹고살게된건데..
4차 산업을 미처 준비못했다
이제 먹거리가 다 떨어져간다/
그 준비를 하려면 그때로 돌아가 20년을 먹고살 준비를 했어야한다 그걸 놓친게 안타깝다 이제라도 준비해야한다라고 발언한걸로 기억합니다
원글님 다시 그 영상 보세요
그렇게 분명히 발언했고 '저는 보면서 동감했기에 분명히 기억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획하고 준비한 안철수이기에 이 이상의 대통령은 더이상 나올수없다고 생각할만큼
철저한 준비와 전문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이 한국을 살릴수있다고 감히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2012년 대선때
안철수님께 실망했다는데 어떤 면에서 실망하셨수?
아직도 끝까지 도와주지 않았다는
그런 짐승보다도 못한 썰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똑똑한 안철수는 점진적 개혁주의자입니다
이명박 정부때 정보통신부 폐지한 것에 대한 이야기에는 답들이 없네요..
패권주의가 구태정치 문씨의 가식이 싫어서 아닐까 싶네.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