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도 패딩 한번 봐주세요ㅠ
이 패딩은 한겨울용은 아니구요
라이트다운인데 그렇게 춥지 않은날엔 이것만 입고 다녀도 따뜻하대요
유사제품들은 좀 싸지만 비교가 안된다고..
입어보니까 역쉬..몸값이 비싸서 그런지 촥 감기는거부터가 다르더라구요ㅠ
아주 추운날엔 못입겠지만 그래도 겨울에 날좀 풀리고 가볍게 입을날엔 어떨까요?
이 패딩입고 광화문정도는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요?
http://www.lotteimall.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178220196&inf...
비싸요 ㅠ
이거 위에 겨울용 하나 더 입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아무리 좋게 봐줘도 경량이네요...
ㅠ 가격이 제일 문젠데..후기도 너무 좋고..
또 직접 매장에서 보고 입어보니까..확실히 좋긴 좋대요..
다른게 눈에 안들어오는데 우짤까요ㅠ
사지마세요.
이스타일 코스트코에서 십만원도 안했어요~
저도 겟 했구요~
스타일로 유사제품들 되게 많이 봤거든요..
근데 싼건 확실히 좀더 얇고 색감 핏이 차이나더라구요ㅠ
아 왤캐 비싼지 원..
옷테가 이쁘네요
경제력 되시면 사세요
돈이 남아 도시는듯 ;;;
싼옷 비싼옷 아주 작은 차이죠.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아주 크답니다.
그래서 경제력 되면 비싼 옷 사입지요..
너무 비싸네요.
입어도 될거같긴해요.
저 요즘, 두껍지 않은 오리털 패딩에 안에 기모 면티 앙고라 조끼. 이렇게 입거든요.
면티대신 얇은 니트 입기도 하고.
근데. 조끼 한장 더 입는게 굉장히 따뜻해요.
저건 거위털이니 더 따뜻하겠지만.
너무 비싼듯;;;
십년은 늙어보이겠네요..
실물이 맘에 들었다면. 옷감도 좋고.
그럼 사세요.
저도 무거운옷 힘들어서.;;
6만9 천원도 아니고..
추워요 앞은 지퍼여야해요^^
메이드 인 이태리라서 그런가봐요
옷질은 역시 이태리..ㅠ
광화문 .....춥습니다..앞으로 더 추워질테고
2013년 부정선거 하야 시위할때는 서울광장에서 영하 10도에 시위 했어요
그거 감안하면 저거는 안되요
이거 예전에 슈돌에서 이휘재부인이 입어서 화제가 되었잖아요 예뻐보이긴 하는데 비싸네요 그렇지만 여력이 되시면 사면 되죠
너무 비슷비슷한 디자인이 많이 나와
이미 쫙 깔렸어요.(인터넷,tv홈쇼핑,길거리 보세샵..)
오만원짜리로 보여요.
저같으면 저렇게 비싼 패딩입고 광화문 가면 엄청 신경쓰일 것 같아요.
그냥 따뜻하고, 옷이 상해도 괜찮은 그런 복장이 좋지 않을까요? ㅎㅎ
촛농이 떨어질 수도 있고, 옆에 사람 가방에 걸려 옷이 찢어지거나 하면 속상할 것 같아요.
허름해요. 노숙자 같아 보일 수도요.
이휘재부인 패딩으로 이미 보세에 쫙 깔린 디자인이에요.
심한 뒷북이고 정품이나 짜가나 다 비슷해요.
디자인은 경량 패딩의 기본이니 괜찮습니다.
가격도 이 가격 감당할 수 있으시면 괜찮구요.
그렇지만, 이거 입고 광화문은 어렵지요.
이건 가볍게 입고 밖을 살짝 살짝 다니는 거지 광화문에서 몇 시간이나 있을 용도로 입는 건 아닙니다.
경량 패딩 4만원대 5만원대도 나오고 그런 경량 패딩들이 이런 고가의 패딩 베낀거니까.
이 패딩이 저가 패딩의 10배만큼 품질이 좋은 건 아니겠지만
분명히 좋을 껍니다.
아무리 비슷하거나 카피한 디자인이 있어도요.
그러니. 이 가격 감당하실만 하면 사셔도 됩니다.
할머니꺼 같아요.. ㅠㅠ
0하나빼면
살까말까겟네요
이런걸 60만원 가까이 주고 사기엔 ‥
너무너무 흔하구요‥60만원짜리 이걸입으나
흔하게 볼수있는 6만원내지는 10만원짜리 입으나
얼마나 차이날지‥
더부티나보인다? 훨 따뜻하다? 노노노노
코트도 아니고경량 패딩을‥ 아까워서 도저히
며칠전에본지오다노 82서봄
이거랑 90프로 비슷한데10만원도 압하던데요
보세 7만원 샀는데 좋던데요
사람마다 라이프스타일이 있어요.
뚜벅이야 두꺼운 패딩이 필요하지만
자기 차로 이동하고 주차장에서 잠깐씩만 외부에 노출되는 사람은 두꺼운 패딩이 필요없죠.
60만원대도
지불이 불편하지 않는다면 지불하고 사도 되는거예요.
저렴이 패딩이 비슷한 디자이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흉내에 불과하고
60만원대 경량패딩이 내 몸에 잘 피트되고
그 경량패딩으로 커버가 가능한 생활이라면 사면되는거죠.
뭐가 아깝다고 이구동성이신지 ...
패딩 이쁘네요.
유용하게 잘 입을것같아요.
패딩만큼은 아직 수입패딩을 따라갈만한 국내 메이커 별로없어요.
실물 놓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르죠.
패딩을 좋아해서 프리미엄 패딩이 등장하기전부터 고가의 수입패딩을 샀었는데 십년넘은 패딩들 지금도 이뻐요. 할머니같다는둥 5만원짜리랑 같다는둥 듣지마세요.
초겨울용으로는 괜찮겠네요.
아무리봐도 한겨울용은 아니고요.
그냥 외출복으로 초겨울에 잘 입고 싶으시면 사시는 거죠.
저는 저런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한겨울에 얇은 코트안에 껴입으려고
그냥 저렴한 거 하나 샀어요.
겉옷으로 입을 게 아니라 비싼 건 좀 아깝게 느껴져서요.
올해 저거랑 거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키이스에서 비슷한 가격으로 나왔더라구요.
뭐, 저도 초겨울용 누빔트렌치는 돈 좀 주고 키이스에서 사서 잘 입긴 해요.
저런 디자인 요즘 저렴이로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싼 건 겉감이라든가 그런게 많이 다르겠죠.
한겨울용 패딩은 저도 코트 못지 않게 비싼 거 사서 열심히 입어서 뽕 빼고 있어요^^;;;
맘에 드시고 잘 입으실 것 같으면 사시는 거죠
그런데 팔이 좀 짧아보이네요.
마네킹 팔이 특별히 긴 게 아닌데
팔이 짧은 편이 아니시라면 안 사시는 게 나을지도요.
겨울옷이 소매가 짤뚱하면 복 그렇잖아요
이 옷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이휘재부인이 입어서 유행한 옷이네요
주위에 입은 분들이 이야기로는 가볍다인데요 매운날만 빼고는 잘 입혀진다더군요 .
옷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입는 건데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맘에 들면 사서 잘 입으면 좋은 거죠 ... 다만 2년전인가의 가격에서 떨어지지 않았으니
세일가 구입을 모색해 보아도 좋겠어요 ^^
이 옷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이휘재부인이 입어서 유행한 옷이네요.
주위에 입은 분들이 이야기로는 가볍다인데요 아주 매웁게 추운날만 빼고는 잘 입혀진다더군요 .
옷은 각자의 사정에 맞게 입는 건데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맘에 들면 사서 잘 입으면 좋은 거죠 ... 다만 2년전인가의 가격에서 떨어지지 않았으니
세일가 구입을 모색해 보아도 좋겠어요 ^^
깜짝이야. 디자인 보고 비싸야 십만원대겠구만 했더니...60만원 ㅠ_ㅠ 브랜드가 유명한건가봐요. 이탈리아라고 써있긴 한데
후기도 꽤 많고 상품은 좋은가 봅니다. 돈 있으시다면야..뭐 60만원자리 사는데 큰 저항감 없다면 사보세요.
가벼워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옷이기는 하지만
정말 비슷한 옷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뒤로 주춤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촛불집회가야하니까 더 두꺼운 패딩 장만하시는 걸로~~
비슷한디자인 7마원에 샀는데 질이 틀리겠지요. 편하고 좋아요.
카피랑은 차이나요.
사진보고 보세랑 똑같다고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납니다
비싸지만 고급을 추구하면 살만하지요.
다만 촛불집회때는 못입어요.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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