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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누이들은 미울까요?(냉텅)

궁금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16-09-13 20:17:31

시누이들도 올케가 밉나요?

 

IP : 59.22.xxx.14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9.13 8:19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그러는 원글은 남자형제 없나보죠?

  • 2. ////
    '16.9.13 8:20 PM (61.75.xxx.94)

    원래 감정은 주고 받는 거라서 원글님이 시누이들을 미워하듯이 원글님 시누이들도 원글님을 미워하겠죠

  • 3. 홈풀맘
    '16.9.13 8:20 PM (39.7.xxx.125)

    저도요저도요. 시누이 3명. 뭔일나면 엄청 설레발..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였는데 우리부부만 고생.

  • 4. 총각
    '16.9.13 8:20 PM (59.22.xxx.140)

    있는데 장가 가면 친정에 발길 끊을라구요
    울 부모님 울집으로 오시라 해서 만나야죠
    나도 시누년들 시집에 오는 거 꼴뵈기 싫어서.ㅋ

  • 5. ㄴㄴ
    '16.9.13 8:21 PM (222.239.xxx.192)

    올케가 시누를 싫으면 당연 시누도 올케가 싫겠죠.
    반대로 시누가 올케를 싫어하면 올케도 시누를 싫어하고요.
    남이 날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본능처럼 느껴지던데 남이 날 싫어하는데 좋아하겠나요.

  • 6. ....
    '16.9.13 8:22 PM (112.149.xxx.183)

    시누들도 많이들 그런듯요;; 전 올케가 없는데 올케 있는 친구들...올케 욕 엄청 하는 애들이 있어요-_- 뭐가 그리 맘에 안드는 게 많은지...하다못해 인사 잘 안한다는 둥...표정이 안좋다는 둥. 듣고 있음 어이 없는. 특히 미혼인 친구들이 좀-_-

  • 7. 미친년들
    '16.9.13 8:23 PM (59.22.xxx.140)

    시집도 안간 년들이 그렇게 시누이 갑질을 하고 있으니 누가 좋아하냐구요??
    오늘 명절 코앞이라 시집 이야기만 나오면 맘에서 불이 나 좋은 소리 안나오니
    말이 좀 거칠더라도 이해하세요.

  • 8.
    '16.9.13 8:24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안 보고 싶어요
    손위 시누이라서 되도록이면 좋게 봐주고
    나도 어느집 며느리니 며느리 입장 고려해서
    한편 들어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ㅜㅜ

    별난 시누이도 많지만 망아지 저리가라하듯
    참 골치아픈 올케도 있답니다 ㅜㅜ

  • 9. ..
    '16.9.13 8: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뜬금포지만 추석이라 그런가 82가 좀 휑한느낌

  • 10. 전 우리 올케들은 좋아해요
    '16.9.13 8:27 PM (211.245.xxx.178)

    제가 손위다 보니, 그냥 여동생 같아요.
    올케들도 착하구요.
    그런데 시누는 싫어요.ㅎㅎㅎ
    욕심만 많고 나이도 많은데 어른스럽지 못해요. 큰시누는.
    작은 시누는 저를 여동생처럼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작은 시누는 좋아해요.

  • 11. 시누의
    '16.9.13 8:29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입이 문제죠. 나불대는 입.

    말수적으면 문제도 적은 법!

  • 12. 선물을
    '16.9.13 8:29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들고갈지 말지 고민..
    시누이들 보는 앞에서 매롱 하며 동서들껏만 챙겨주고 싶네요 ㅎㅎ

  • 13. como
    '16.9.13 8:30 PM (116.40.xxx.132)

    저 올케탬시 친정가기싫어요 꿀보기싫어서

  • 14. ..
    '16.9.13 8:30 PM (223.62.xxx.59)

    명절이 다가오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저는 윗동서가 너무 싫어요.

  • 15. 맞아요
    '16.9.13 8:32 PM (59.22.xxx.140)

    제가 항상 하는 소리가 있어요.
    시누년들 주댕이 닥치라..
    진짜 친정 올때 입에 본드만 붙이고 오면 쓰레기봉투 취급 할텐데
    그 쓰레기 봉투가 수시로 열리니 고약한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하.. 생각하니 열 받네.

  • 16. 왜냐면
    '16.9.13 8:3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똑같은 명절에 누구는친정오고 누구는친정못가고 시누가족 수발들고 있잖아요 그래서 싫은거예요
    미혼이면 같은여자인데 시누랑 어머님이랑 둘이 준비하면 될텐데 며느리와야 시작하잖아요 아님 시누 방에서 철없이 뒹굴거리던지요

  • 17. ᆞᆞ
    '16.9.13 8:41 PM (14.38.xxx.41)

    사실 시자면 다 싫은거죠
    남편도 남의 편이고
    왜 결혼은 해서 불편한 관계뿐인지

  • 18. 우리시누
    '16.9.13 8:41 PM (59.22.xxx.140)

    내일부터 와요.
    밤에 갔다가 명절 당일 또 와요.
    미친년 눈치 진짜 없어요
    집이라도 넓음 내가 이해라도 하지..
    지 신랑이 시동생(처남)들 좋아한다고..
    그래도 그렇지 상 차려야 하는 우리 생각도 좀 하지..
    진짜 징그럽네요.

  • 19. 시누의
    '16.9.13 8:43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시자면 다 싫은게 아니라 부.려.먹.어.서 싫어요. 왜 지들은 안할까요?

  • 20. ㅁㅇㄹ
    '16.9.13 8:44 PM (218.37.xxx.158)

    시집도 안갔다고 하다가 친정이라고 하기도 했다가 ㅋㅋㅋㅋㅋ

  • 21. 친구도
    '16.9.13 8:44 PM (59.22.xxx.140)

    홀시모 가까이서 모시고 사는데 시모 모시는 건 하겠대요.
    그런데 시누년들 자주 들락거리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시누년 여러분 당신 엄마 당신 집에 불러다 며칠 쉬다 가게 하세요.
    거기 가까이 사는 올케 괴롭히지 마시구요.
    시누년 가고 나면 이집 부부쌈 해요.

  • 22. 시누가?
    '16.9.13 8:44 PM (203.128.xxx.42) - 삭제된댓글

    몇이나 되는데요?

  • 23. ㅇㅇ
    '16.9.13 8:47 PM (180.230.xxx.54)

    연휴 첫날부터 친정에 삐대면서 밥 받아먹는 시누와 그 남편이라니
    꼴 보기 싫을만 하네요

  • 24. ㅇㅇ
    '16.9.13 8:48 PM (61.106.xxx.105)

    원글님 솔직하시네요
    ㅋㅋ

  • 25. ㅇㅇ
    '16.9.13 8:49 PM (49.142.xxx.181)

    나도 시누이이자 올케지만 원글님네 시집 거기 원래 시누이네 집이에요.
    원글님에겐 그냥 남편의 부모의 집이고요.
    도리도 적당히 하고(어차피 시부모도 원글님네 부모도 아니니) 시누이네 집에가지 말고 시부모님을 부르세요.

  • 26. ..
    '16.9.13 8:49 PM (120.142.xxx.190)

    누구나 시누입장 올케입장이 될수 있는거고 싫어할수 있어요..결혼초나 내가 뭔가 한참 부족해서 당하고 살아야하는 입장이면 모르겠지만 너무 힘든건 고쳐나가는게 낫지 않아요.? 뒤에서 년년 거리는것 보다는요....나이들수록 내 대접도 내가 하는거더라구요..

  • 27. ㅇㅇ
    '16.9.13 8:49 PM (180.230.xxx.54)

    ㅁ ㅇㄹ/시집 안 간건 원글의 시누가 아니라
    다른 댓글님 글에 나온 친구들 이야기잖아요.
    똑바로 읽고 비웃으세요

  • 28. 밤새
    '16.9.13 8:52 PM (59.22.xxx.140)

    화투 치다 새벽 되면 갔다가 지네집 차례 끝나면 또 옮.
    놀고 있음 지네 시모 시누이 온다고 호출.
    신랑이랑 넘어갔다가 시누이 가고 나면 또 올때도 있음.
    시집을 멀리 안가고 차로 한시간 거리 가니 이건 뭐..
    아이구 열불이야~~

  • 29. 원인은
    '16.9.13 8:54 PM (211.246.xxx.204) - 삭제된댓글

    나를 만만하게 보기때문이죠.

  • 30. 진짜
    '16.9.13 8:59 PM (59.22.xxx.140)

    그런 것 같아요
    형님도 사람 좋아 거기 대해서 별 소리 안하지 나는 인상만 쓰고 있지..시모야 하하호호.
    요즘은 대놓고 왜 자꾸 오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친정 가세요.. 우리가 챙겨 먹을께..
    미친년 지 처 먹일라고 허리 뽀사지게 전 붙인것도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 31. 전 올케 좋아요
    '16.9.13 9:05 PM (1.232.xxx.217)

    근데 시누이는 싫어요
    싫을만한 이유가 있어서지만..
    하연간 한달에 두번은 꼭 만나네요
    넉넉하지도 않음서 생활력도 없어 늘 기대사는 우리시누

  • 32. ...
    '16.9.13 9:19 PM (220.118.xxx.57)

    시엄니도 시누도 동서도 다 싫음~!!!!!

  • 33. 저도
    '16.9.13 9:25 PM (124.54.xxx.150)

    시누이들이 너무 시댁에 와 있어서 싫어요 첨엔 정말 자기들은 가만히 앉아서 다 받아먹고 심지어 저한테 일시켰어요 ㅠ 지금은 제가 설거지도 나눠하자하고 음식하는거 시누이들 시키니까 같이 안보려고 하죠 ㅋㅋㅋㅋ 같이 하면 좋을텐데 내가 지들이 하는 음식 가만히 앉아 받아먹거나 설거지도 지들보고만 하라는거 아닌데도 자기들이 친정와서 엄마나 저 부려먹고 가만있게 놔두질 않으니 싫은가봐요. 자주 안보니 전 좋습니다만 형제들이 자주 모여 우애를 나눠야만 한다는 사람들입장에선 제가 형제들 갈라놓는 나쁜 며느리겠죠? 근데 됐어요 아젠 바보 호구짓안하고 나편한대로 살래요. 울 시어머니 제가 당신 자식들 시키는거보면 속에서 열불나시는것 같은데 다같이 모이려면 일도 다같이 나눠야하는게 제 원칙이 되었어요. 그러기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아마 지들끼리 제사하던지 아니면 절에 맡기던지 하겠죠. 뭔 절을 그리 좋아라들 하는지.. 제사 몇백만원씩 땡중한테 점보는 값 몇십만원씩 아끼면 잘먹고 잘살겠ㄱ만.

  • 34. 시누가 기가막혀
    '16.9.13 9:35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오래도록 진심으로 맘 써주고, 아플 때 부모 대신해서 병수발 들어주고,
    자기 부모이지만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고 뛰쳐나간 시누 대신해서
    성질 고약한 시부모도 모셨었고,
    그런데도 더 잘 했어야지, 니가 한게 뭐있냐는 손아래 시누
    저는 연끊었습니다. (더 정확히 우리 가족은 연끊었습니다)

  • 35. ....
    '16.9.13 10:47 PM (126.144.xxx.71)

    네...하나 있는 올케X 인간적으로 싫어요..
    아무리 없는 집안이라도 비혼인 시누가
    시부모 책임지는데도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
    안하는 인간이 싫네요.

  • 36. ...
    '16.9.13 11:00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 글 읽고 든 생각인데요.
    시누이가 저렇게 쌍욕 잘하고 막말 하는 집 아들이랑 결혼 안하고 싶을 거 같아요.
    미혼 입장에서 저라면 원글님같은 시누이자리이면 결혼 안한다고 할듯

  • 37. ...
    '16.9.14 1:07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예비 올케가 예단으로 선물한 가방이 엄마 취향에 안맞아 바꾸기로 했고 카드 문제로 엄마와 동생내외가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때 제가 가방 골라주려고 엄마 따라갔었구요
    그때가 처음으로 동생 여자친구를 보게 되는 순간이였죠
    긴장한 여자친구가 인사하고 난뒤 저에게 한 첫말이 헐~
    왜 오셨어요?였어요
    저는 아무짓도 안했지만 시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싫고 무서운거죠
    저도 잘 지낼 생각 없고 남남같이 지낼 생각이에요
    뭐 그일 아니라도 그럴 생각이였고 정 붙일 생각없었지만요
    얼굴 보는것도 부모 살아계실때까지만이에요
    엄마에게도 말했어요
    올케들 싫고 불편해 엄마 제사 참석할런지 생각해봐야겠다구요
    어차피 재산이야 남자형제들 더 가져갈꺼니 제사야 지들이 해야죠

  • 38. ...
    '16.9.14 1:09 AM (211.59.xxx.176)

    예비 올케가 예단으로 선물한 가방이 엄마 취향에 안맞아 바꾸기로 했고 카드 문제로 엄마와 동생내외가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그때 제가 가방 골라주려고 엄마 따라갔었구요
    그때가 처음으로 동생 여자친구를 보게 되는 순간이였죠
    긴장한 여자친구가 인사하고 난뒤 저에게 한 첫말이 헐~
    왜 오셨어요?였어요
    저는 아무짓도 안했지만 시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싫고 무서운거죠
    저도 잘 지낼 생각 없고 지금같이 쭈욱 남남같이 지낼 생각이에요
    뭐 그일 아니라도 그럴 생각이였고 정 붙일 생각없었지만요
    얼굴 보는것도 부모 살아계실때까지만이에요
    엄마에게도 말했어요
    올케들 싫고 불편해 엄마 제사 참석할런지 생각해봐야겠다구요
    어차피 재산이야 남자형제들 더 가져갈꺼니 제사야 지들이 해야죠

  • 39. 어쩜..
    '16.9.14 1:31 AM (223.62.xxx.87)

    저랑 비슷하네요..
    저희시누..내일옵니다..오전에 안와요..
    점심때 맞춰 전 다 부치면 지새끼들 지남편데리고 쫄래쫄래..손으로 집어먹으며 맛있네..
    그리곤 둘이 쇼파차지하고 누워 자다 티비보다..
    저녁밥까지먹고..부침개 제사지낼꺼빼고 다 싸가고..
    투덜투덜 대며 지시댁갈걱정..
    당일날 갔다가 저녁에 친정..(주말마다친정)
    시댁근처..같이 사는거..싫지만..
    그래도 같이산다면 살겠는데..
    주말마다 오는 시누네식구들이 더싫어 같이살기 더싫음..
    오지말고 자기부모보고싶으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모셔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며느리도 쉬어야 살죠..

  • 40. 전 미혼시누
    '16.9.14 7:52 AM (175.192.xxx.3)

    올케가 얄미워 죽을 것 같은 시누 중 한명이에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고..올케가 결혼생활 1년 반만에 사고 몇번 쳤죠.
    시댁엔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뜯으려고 살랑거리고 명절 생신 때 십원한장 내놓지 않으니 미울 수 밖에요.
    아빠 카톡으로 가계부 보내면서 맨날 적자라고..지네들 생일엔 꼬박 현금 입금해줬는데 제 생일은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친정에서 개무시 당하는거 불쌍하고 짠해서 잘해주고 싶었는데 왜 무시당하는지 알겠어요.
    명절인데 전화 한통이나 시댁에 할런지.....지 남편이랑 싸우거나 돈 필요하면 미친듯 전화와요.
    무시당하는 친정엔 똑같이 하자고 하는데 친정엔 못줘서 미안하고, 더 못사는 시댁은 못뜯어서 안달이고 그러네요.

  • 41. 뒤늦게
    '16.9.14 12:12 PM (203.81.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내용은 삭제 하셨지만
    올케에게 받는것도 조차 싫어서 명절 형제간 선물 금지령
    내렸어요

    얼마나 못참겠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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