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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왕비 젊었을때 예뻤네요

조회수 : 18,462
작성일 : 2016-09-09 21:13:04

인생은 좀 불쌍
미치코왕비의 시모 얼굴은 장말 일본인의 전형적 얼굴이라..
그 가면같네요.

근데 긴장갑끼고 드레스입은 사진 넘 웃긴건 저뿐인가요?
웬 유럽흉내 ㅋㅋㅋㅋ

http://m.blog.naver.com/flyingdaeboong/220774018365
IP : 125.180.xxx.6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9.9 9:13 PM (125.180.xxx.6)

    http://m.blog.naver.com/flyingdaeboong/220774018365

  • 2. 진짜
    '16.9.9 9:17 PM (112.140.xxx.111)

    이쁘시네요.처음 둘째 사진에서요.
    결혼할떄도...

  • 3.
    '16.9.9 9:18 PM (218.237.xxx.131)

    자기들이 서양인인줄 아나봅니다.
    얼굴은 일본인인데 행색은 만화에 나오는 영국왕족이네요.

  • 4. ㅇㅇㅇ
    '16.9.9 9:20 PM (220.124.xxx.254)

    ㅋ저도 저 사진 웃겨요 한때 왕실 매니아라 자주 들락거리는 사이트-유럽왕실 사진만 올라오는-에서 일본황실 사진 처음 봤는데 마차타고 국민들에게 손 흔들어주는 미치코 왕비보고 엄청 웃었어욬ㅋㅋㅋ모방하려면 자기네 색도 적당히 입힐 것이지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걸친 허수아비같았어요
    마사코 왕세자비 너무 아깝죠...ㅡㅠ 일본여자치곤 미인에 초특급엘리트인데 어쩌다가

  • 5. ㅠㅠ
    '16.9.9 9:22 PM (1.254.xxx.136)

    어디서 봤는데 시집가서 이지메 당하고 되게 힘들었대요 ㅠㅠ 적응장애를 겪는것도 혹독한 시집살이 때문이라구...

  • 6. ..
    '16.9.9 9:23 PM (124.111.xxx.125)

    뭔 일본왕가 여인들에게 그리 존칭을 써댑니까.. 원본 그리고 댓글...오늘 좀 제가 까칠한듯 하지만 일본이 저지른 만행...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악행을 생각하면 안그래도 된다고 봅니다.

  • 7. 푸하하하하
    '16.9.9 9:24 PM (119.194.xxx.100)

    짧디 짧은 못난이들의 서양귀족 흉내내기 ㅎㅎ 코메디같아요.

  • 8. 마사코
    '16.9.9 9:27 PM (222.236.xxx.145)

    황태자비는 외교관에다가 야망이 큰 여자였는데 왕자 의전한번
    했다가 그왕자가 7년이나 따라다니면서 구애했다고 하네요
    결국엔 저렇게 정신병 얻고 남자아이 출산 못한다고 온갖모욕을... 결론은 백마탄 왕자 없습니다...;

  • 9. 왕자
    '16.9.9 9:29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스토커ㅋㅋ

  • 10. ..
    '16.9.9 9:33 PM (222.113.xxx.119)

    왕비가 오들햅번을 좋아했나 보네요. 스타일이...

  • 11. ㅋㅋ
    '16.9.9 9:39 PM (125.178.xxx.133)

    눈과 눈섭 사이가 멀어요.
    이방자 여사랑 비슷하군요.

  • 12. ..
    '16.9.9 9:42 PM (116.37.xxx.118)

    ㄴ관상학적으로
    눈과 눈썹 사이가 멀어야
    재복이 좋대요

  • 13. ...
    '16.9.9 9:45 PM (115.143.xxx.133)

    내가 댓글을 잘못봤나 했음
    여기 일본 사람 들락거린다더니 진짜인가보네
    뭔 일본왕가 여인들에게 그리 존칭을 써댑니까...2222222222
    유럽흉내 내는거 진짜 우습구만

  • 14. 퓨쳐
    '16.9.9 9:46 PM (114.201.xxx.14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자는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안됨
    받아들인 그 순간 여자는 남자가 있는 곳이 어디던 가야하는 엄청난 압력에 직면하게됨
    결국 자신이 있던 곳을 타의에 의해 떠나 자신의 존재가 뭔지 조차 잃는 일이 비일비재.

    존재 의미를 잃을때 모든 만물은 힘을 잃음

  • 15. ..
    '16.9.9 9:48 PM (116.37.xxx.118)

    눈과 눈썹 사이..
    전택궁(田宅宮)이라 하는군요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3&dirId=31502&docId=2472726...

  • 16. ...
    '16.9.9 9:54 PM (175.208.xxx.203)

    헐~ 울나라 대통령도 놈, 년 소리 듣는 세상인데 왜나라 왕비한테 극존칭 쓰는 사람은 대체 정체가?

  • 17. ㅇㅇ
    '16.9.9 9:56 PM (218.50.xxx.41) - 삭제된댓글

    영국 못따라해서 안달난 사람들

  • 18. 근데
    '16.9.9 10:00 PM (112.140.xxx.111)

    다들 왕비나 황태자비들이 남편과 금슬은 좋아보여요.
    왕과 황태자가 애처가인듯..

  • 19.
    '16.9.9 10:08 PM (222.110.xxx.251)

    그러게요.
    왠 존칭에 미모 찬양까지 ..
    어이없네요

  • 20. 기모노 안 입고
    '16.9.9 10:20 PM (211.223.xxx.203)

    드레스에 휘장...
    유럽왕실 코스프레.

  • 21. ㄷㄷ
    '16.9.9 10:27 PM (49.165.xxx.115) - 삭제된댓글

    정말 존칭 붙일때가 없어 저런거까지 존칭을... 덕혜옹주가 훨씬 낫구만.

  • 22. ...
    '16.9.9 10:36 PM (223.62.xxx.163)

    저만 거슬리는게 아니었군요.
    여기 진짜 일본인 있나봐요.
    저깟것들 면상 안궁금합니다.

  • 23. snowmelt
    '16.9.9 10:39 PM (223.62.xxx.9)

    황실이라는 표현 굉장히 거슬리네요.

  • 24. 쪽바리들
    '16.9.9 10:39 PM (50.7.xxx.66)

    일본애들 웃긴 게 면상이랑 체격은 4등신 원숭이에 다름 없는데 옷차림은 영국 왕실 흉내. ㅋㅋ
    그나마 미치코가 예쁘긴 하네요. 근데 나이 드니까 우리 옛날 할아버지 지도교수님 닮았음 ㅋㅋㅋㅋ

  • 25. 로그인 안할수가없네요
    '16.9.9 10:40 PM (210.223.xxx.16) - 삭제된댓글

    뭔 존칭?
    개쌍년쌍놈의 일본놈들
    천박하기만 하네요
    존칭댓글단거 일본놈??

  • 26. 미친 ㅋ
    '16.9.9 10:43 PM (217.12.xxx.61)

    존칭 쓴 사람 일본인일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국 왕족이나 다른 나라 왕족한테도 존칭 안 씁니다.
    엘리자베스 여왕한테 그러셨어요 저러셨어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보셨어요?
    여기 정말 일본인들 많은 거 같아요.
    현지처 같은 친일파 자손인지, 전에 올라왔던대로 일본 잔류민 후손인 건지.
    태양의빛 같은 재일도 많은 거 같고.

  • 27.
    '16.9.9 10:51 PM (211.59.xxx.176)

    미치코야 말로 전형적인 일본인 얼굴 아닌가요
    부모까지 완전 일본인스럽네요
    미치코 시모는 한국인 시어머니스럽네요

  • 28. 원래 왕족은
    '16.9.9 10:56 PM (90.221.xxx.45)

    평민과 다으면 안되기 때문에 장갑을 끼고 알현을 하게 하지요.
    그걸 외국의 옷을 받아들이면서 생긴 습관입니다.

    유럽도 왕족은 장갑을 끼고 나서다가 다이내나 이후 장갑을 벗었어요.
    여왕은 아직 낄 때가 많치만 젊은 왕족들은 다들 벋었죠.

  • 29. 웃겨
    '16.9.9 11:01 PM (121.166.xxx.37)

    화려한 일족 보면 일본 원숭이들이 양가죽 장갑 구하러 다니는 거 나와요. 식사 때마다 영어 프랑스어 번갈아 쓰고 음식도 프랑스 파리 맥심 스타일로 먹어요. 그 소설 어찌나 웃긴지. ㅎㅎ 집단으로 주제파악 못하는 국가인 듯. 탈아시아를 꿈꾸지만 외모부터가 가장 동양적이죠. 비율도 넘 후지고.

  • 30. 미치코비를
    '16.9.9 11:03 PM (90.221.xxx.45)

    맞은것은 미국의 작용도 커요.
    종전후 신의 자리에 있던 왕실을 인간으로 끌어내리기에 많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 일왕은 미국인 가정교사가
    끼고 가르쳤어요. 평민을 맞은것도 그 일환이었지만 왕실에선 받아들이기 힘들었겠죠.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와 굴욕적인 결혼을 시켜야 했으니까요.

  • 31.
    '16.9.9 11:07 PM (223.62.xxx.180)

    저 비율에 서양인들 흉내라니~
    정말 댓글 지적대로 비율은 제일 동양인 스러우면서

  • 32. 어이없어
    '16.9.9 11:11 PM (223.62.xxx.22)

    위에 90.221 같은 사람이 일본인 찌꺼기겠죠. 뭐라는 거야. 일본 왕이 신이라는 건가. 미국 때문에 인간으로 격하된? 미국 아니었으면 신격 유지하냐? 그리고 우리말이나 다시 배워라.

  • 33. ...
    '16.9.9 11:42 PM (1.231.xxx.229)

    남의 나라에서 피빨아 먹고 저 미모 유지한 거죠.

  • 34. 223.62님
    '16.9.10 12:01 AM (2.216.xxx.137)

    역사를 좀 더 읽어 보심이 어떠실까요?

    일본의 왕실은 종전까지 신으로 모셔졌어요. 제가 그런다는게 아니라.
    지금도 영국의 여왕이 성공회의 수장이듯 일본역시도 신도의 수장이고 현 일왕의 딸이
    신도의 여 사제(?)로 있어요.

    신으로서 존재 하기에 일반국민들에게는 베일에 싸인 존재였다가 패전하면서 맥아더가
    고의로 왕의 패전선언을 라디오에 내 보내요.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이 알아듣지도 못 하는 말 이었어도, 그 목소리를 내 보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효과였죠.

    그 이후 왕실은 신이 아니란걸 미 군정의 주도하에 교육을 시키면서 왕족과 귀족의 수를 확 줄여버려요.
    그 결과가 일왕의 직계 공주라도 결혼과 동시에 평민으로 격하되는 그런 시스템이 된거죠.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 신으로 취급 받을지도??

  • 35.
    '16.9.10 12:03 AM (211.36.xxx.48)

    이쁘긴 뭐가 이쁘다는건지
    웃기기만할뿐

  • 36. 미국 발가락 때만큼도ㅈ못한 섬나라 주제에
    '16.9.10 12:05 AM (121.162.xxx.212)

    섬나라에 웬 신이 있대요.난쟁이신?
    미국에도 신은 없어요.
    미국이 더 대단한 나라인데.

  • 37. 미국 발가락 때만큼도ㅈ못한 섬나라 주제에
    '16.9.10 12:07 AM (121.162.xxx.212)

    아 원숭이신은 있겠네요.
    일본원숭이 사이에선 그래도 사람이 신같은 존재 아니겠수? 같이 온천에서 목욕도 하고

  • 38. 프하하하
    '16.9.10 12:07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난쟁이신 ㅎㅎㅎㅎㅎㅎㅎㄹ

  • 39. 2.216=90.221
    '16.9.10 12:15 AM (223.62.xxx.22)

    저 사람 계속 뭐라는 거야. 님이 읊조리는 얘기는 기본적인 역사책에도 다 나오는 거예요. 성공회 수장인 거와 일본왕이 신격시되는 건 비교도 안 되는 거고. 성공회 수장은 사제나 신관, 신의 대리인인 게 아니라 신앙의 수호자 역할을 하는 것임.
    남들 다 아는 얘기를 줄줄 읊는 건 좋은데 마치 일왕 원숭이가 인간으로 격하된 게 아쉽다는 듯 구구절절 개소리하지 말라는 얘기임.
    가치판단도 못하면서 역사 많이 알면 뭐함?
    그리고 제가 서양사학과 나왔거든요? ㅎㅎ 식모 앞에서 행주 짜지
    마시고요.

  • 40. 겸손하지 못하면 추하네요
    '16.9.10 12:21 AM (103.10.xxx.34)

    저 윗분 현재시제로 역사 논하는거 왜 이리 거슬리는지. 김태원식 화법 따라하는 건가요? 아님 진짜 일본인인지.
    뻔한 얘기를 광분하면서 늘어놓는 품이 듀게에서 맹활약하는 유저 떠올라요. 혼자서 역사강의 펼치는데 사람들 반응 완전 썰렁. 사람들에게 역사를 좀 더 읽어보라고 권고하기에는 너무 얄팍하게 아는 건 아닐까요?
    세상에 나보다 많이 알고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라실 텐데요.

  • 41. 223.62님
    '16.9.10 12:22 AM (2.216.xxx.137)

    서양사학과 나오셨으면 잘 아시겠네요.
    아니, 역사를 아신다면 일본 왕실에서의 이지매의 뒷 배경에 이런게 있다는걸 잘 아시는 분이
    행간을 잘 못읽으시나봐요.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바뀌는 그 자체를 이해하시기가 힘드신가 봐요.

    그런 뒷 배경의 설명이 가치판단도 못 한다는 그러한 오만한 판단은 어디서 나오시는지요?

    솔직히 국책원장이 천황폐하 만세를 외쳐도 어쩌지도 못 하는 나라에서 좀 가소롭네요.

    그리고 식모만 행주를 잘 짜란 법 있나요? 저처럼 일회용 쓰시면 크게 짤 일도 없을듯 하네요.

  • 42. 푸하하하
    '16.9.10 12:24 AM (119.194.xxx.100)

    윗님 우리나라가 가소롭다구요? 진짜 자국에 애정이 있다면 그런소리 못할텐데. 일본인이에요?

  • 43. 일본인 아니지만
    '16.9.10 12:27 AM (2.216.xxx.137)

    이명박그네 찍는 개 돼지들에게는 크게 애정은 없습니다.

  • 44. 푸하하하
    '16.9.10 12:34 AM (119.194.xxx.100)

    애정없는 나라 사이트는 왜 기웃거리시는지요??????

  • 45. 이 사이트에
    '16.9.10 12:56 AM (90.221.xxx.45)

    실질적 문맹들도 많이 오기도 하고 개 돼지들도 오지만 인간들도 오거든요.

  • 46. 까고 있네 ㅋ
    '16.9.10 1:03 AM (121.166.xxx.37)

    실질적 문맹, 개 돼지는 님 얘기죠? 일본 사이트 가서 놀길.

    원래 눈꼽만큼 아는 것들이 젤 설치더라는.

  • 47. 자자
    '16.9.10 1:08 AM (90.221.xxx.45)

    121.166 님도 거울 한번 보시고 열 식히신뒤 주무시길.
    전 그만 퇴근 합니다 ㅎㅎㅎ

  • 48. ///
    '16.9.10 4:09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일본인들에게 신으로 받들여진 미치코 왕비의 시아버지인 히로히또를
    극동아시아 재판정에 세워서 특급전범으로 죄목을 하나 하나 밝혀서
    사형선고 내리고 처형했으면 현재 일본인들이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그나마 인지를 했겠죠.
    히로히또 왜왕 같은 특급전범을 처형은 커녕 감옥에도 안 보낸 경우는 근현대사에서
    유일무일한 일 아닌가요?
    히로히또를 처형하는 것이 국제법에 제대로 따르는 거고 연합군이 참전한 대의명분에도 맞는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미국이 한 건 한거죠.

  • 49. ////
    '16.9.10 4:14 AM (61.75.xxx.94)

    223.62님///님

    그러니까 일본인들에게 신으로 받들여진 미치코 왕비의 시아버지인 히로히또를
    극동아시아 재판정에 세워서 특급전범으로 죄목을 하나 하나 밝혀서
    사형선고 내리고 처형했으면 현재 일본인들이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그나마 인지를 했겠죠.
    일본왕은 신도 천황도 왕도 아닌 극악하게 죄질이 나쁜 전쟁범죄자고
    인명을 대량으로 잔인하게 살상한 전쟁범죄자이기에 재판 받고 사형당했다.
    고로 일본인들은 전쟁범죄자를 신으로 받들고 맹복적으로 추종하느라 그동안 이성이 마비된
    꼭둑각시처럼 살았다. 이렇게 반성했겠죠.
    그런데 왕으로 누릴 거 다 누리고 노환으로 자연사까지 하고 살아생전 외국원수도 만나고 하니
    일본인들은 자기들이 전범국이라는 사실도 망각하고 원폭피해국으로 슬그머니 둔갑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죠.



    히로히또 왜왕 같은 특급전범을 처형은 커녕 감옥에도 안 보낸 경우는 근현대사에서
    유일무일한 일 아닌가요?
    히로히또를 처형하는 것이 국제법에 제대로 따르는 거고 연합군이 참전한 대의명분에도 맞는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미국이 한 건 한거죠.

  • 50. ////
    '16.9.10 4:17 AM (61.75.xxx.94)

    제2차 세계대전 특급범죄자들

    히틀러 - 권총자살한 후 시신이 유린 당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부하들에게 시신을 소각해 줄 것을 명령해서
    시신이 남아있지 않음
    무쏠리니 - 처형후 시신이 광장에 거꾸로 매달림
    푸이 - 본인 의지는 아니지만 만주국 사태때 꼭두각시 황제 노릇을 한 댓가로 장기간 죄수로 복역
    히로히또 - 신에서 왕으로 격하된 뒤 아무런 처벌도 안 받고 천수를 누리고 살다감



    여기서 히로히또의 전쟁후 행보가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죠.

  • 51. ////
    '16.9.10 4:20 AM (61.75.xxx.94)

    223.62님 ///
    역사를 좀 더 읽어 보심이 어떠실까요?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댁이야 말로 역사를 더 제대로 알고
    역사에서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부조리하고 코메디인지 지적해주세요.

    한마디로 사악하고 극악한 원숭이들이 신놀이 왕놀이 유럽왕족놀이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52. 정말...
    '16.9.10 9:28 AM (61.83.xxx.59)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여자가 며느리 보면 혹독하게 시집살이 시킨다는 말의 대표적인 전형이죠.
    시댁 식구들이 싫다는 사람 억지로 며느리로 들여놓고는 또 평민이라고 엄청 구박해서 무척 힘들었다는데 그런 본인이 또 며느리에게 정신병 걸릴 정도로 혹독하게 대했다죠.

  • 53. .......
    '16.9.10 11:34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미치코 왕비가 시월드 똑같이 대물림하진 않았을걸요?
    오히려 마사코 왕세자비가 기복이 심해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있고
    왕이랑 왕비, 그리고 왕세자는 인품이 좋아 존경도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총리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일본 왕실은 친한파 많아요.
    일왕은 한국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총리들이 죽어라 막죠.

  • 54. ..........
    '16.9.10 11:48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미치코 왕비가 시월드 똑같이 대물림하진 않았을걸요?
    오히려 마사코 왕세자비가 기복이 심해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있고
    왕이랑 왕비, 그리고 왕세자는 인품이 좋아 존경도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
    미치코 왕비 기품하나는 인정합니다. 많고 많은 서양왕실에서도 저런 기품있는 사람 없거든요.
    그리고 총리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일본 왕실은 친한파 많아요.
    일왕은 한국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총리들이 죽어라 막죠.

  • 55. ..........
    '16.9.10 11:49 A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미치코 왕비가 시월드 똑같이 대물림하진 않았을걸요?
    오히려 마사코 왕세자비가 기복이 심해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있고
    왕이랑 왕비, 그리고 왕세자는 인품이 좋아 존경도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
    미치코 왕비 기품하나는 인정합니다.
    많고 많은 서양왕실에서도 저런 기품있는 사람 없거든요.
    서양식 복식이 좀 아쉽긴하죠.
    그리고 총리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일본 왕실은 친한파 많아요.
    일왕은 한국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총리들이 죽어라 막죠.

  • 56. ........
    '16.9.10 12:01 PM (1.241.xxx.169) - 삭제된댓글

    미치코 왕비가 시월드 똑같이 대물림하진 않았을걸요?
    오히려 마사코 왕세자비가 기복이 심해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있고
    왕이랑 왕비, 그리고 왕세자는 인품이 좋아 존경도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
    미치코 왕비 기품하나는 인정합니다.
    많고 많은 서양왕실에서도 저런 기품있는 사람 없거든요.
    서양식 복식이 좀 아쉽긴하죠.
    근데 우리가 사회생활 위해서 입는 정장도 서양복식이란 사실..
    그리고 왕족이 드레스 입는거 아마 미국 입김도 한몫했을거예요. 헌법도 손댔으니 뭐..
    그리고 총리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일본 왕실은 친한파 많아요.
    일왕은 한국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총리들이 죽어라 막죠.

  • 57. ............
    '16.9.10 12:01 PM (1.241.xxx.169)

    미치코 왕비가 시월드 똑같이 대물림하진 않았을걸요?
    오히려 마사코 왕세자비가 기복이 심해 국민들로부터 미움을 사고있고
    왕이랑 왕비, 그리고 왕세자는 인품이 좋아 존경도 많이 받는걸로 알아요.
    미치코 왕비 기품하나는 인정합니다.
    많고 많은 서양왕실에서도 저런 기품있는 사람 없거든요.
    서양식 복식이 좀 아쉽긴하죠.
    근데 우리가 사회생활 위해서 입는 정장도 서양복식이란 사실..
    그리고 총리들이 이상해서 그렇지 일본 왕실은 친한파 많아요.
    일왕은 한국 방문하고 싶어하는데 총리들이 죽어라 막죠.

  • 58. 다빈치미켈란
    '16.9.10 12:45 PM (114.201.xxx.24)

    마사코 결혼할때 여동생 쌍둥이가 그렇게 울던데.ㅠ
    결혼하기 싫다고 7년을 도피했다고 들었어요.
    다 팔자려니
    왕가에 들어가려면 일단 모자부터 써야한다네요. 모자가 전통이래요.

  • 59. ....
    '16.9.10 1:08 PM (118.176.xxx.128)

    마사코는 외교관 딸로 ㄷ태어나서 세계 각국을 떠돌아다니면서 컸고
    자신도 외교관이 되어서 잘 살던 여자에요.
    그정도 멘탈인데도 왕실에서 적응을 못 했다면
    그건 웬만한 시월드 보다도 혹독했다는 거죠.. 미치코가 마사코 못 살게 군게
    어딘가에 조목조목 있는데 상당히 심하게 굴었더군요.

  • 60. ///
    '16.9.10 1:16 PM (61.75.xxx.94)

    다빈치미켈란//

    왕가에 들어가려면 일단 모자부터 써야한다네요. 모자가 전통이래요.

    영국왕실 전통이죠.
    일본왕실이 양장 입은 거 아무리 빨리도 메이지유신 이후죠.
    영국왕실 복장 도입을 아무리 빨리 했어도 150년 남짓....
    왕실에 남의 나라 복식 도입하고 엄청 대단한 전통인양 하는 것도 웃긴거죠

  • 61. 어이없음.
    '16.9.10 1:42 PM (118.32.xxx.208)

    밀정보고 와서 보니 뭐 이런 찬양이 다있나? 싶네요.

  • 62. 점 많은 님
    '16.9.10 1:50 PM (39.7.xxx.79)

    미치코 찬양이 도를 넘네요.

  • 63. 우리나라도
    '16.9.10 1:5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일제강점기때 귀족 친일파들은 저런 옷 입었어요
    아가씨에서 김민희나 암살의 전지현이 입은 옷들이 그런거에요
    지들이 무슨 서양인인줄 알고 공후백자남 작위주고 드레스에 레이스 질질 끌고 ㅎㅎ

    그리고 마사코는 일종의 작전세력이 들어간거죠
    애를 꽤 오랫동안 못 낳았고,늦게 얻은 아이가 딸인데
    둘째 왕자가 다 늦게 늦둥이로 아들을 낳고
    그 왕자를 옹립하려는 세력들이 주축이 돼서...
    일왕이 생전이양을 결정하려는 것도 전범을 바꿔서 자기는 장남한테 물려주고..장남은 여왕을 가능하게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현 일왕 왕비 장남 왕자는 야심도 적고 나름 양심적인데,,,둘째 부부가 욕심이 많아 보여요

  • 64. ///
    '16.9.10 2:03 PM (61.75.xxx.94)

    일제강점기때 귀족 친일파들은 저런 옷 입은 이유는 일본 영향이죠.
    일본귀족, 일본왕실에서 죄다 서양복식 선택하고 유럽왕실 놀이를 하니 그 영향을 받은거죠.
    실제로 친일파들은 일본 귀족 작위를 받고
    조선왕조도 일본의 활실 아래 단계인 왕족 구체적으로 이왕가로 편입되어 일본왕족이 되었기네
    일본이 따르는 복식을 서양복식을 따랐어요

  • 65.
    '16.9.10 2:24 PM (223.62.xxx.2)

    82가 아주 글로벌하네요

    쪽발이들도 다 들어오고 !!

  • 66.
    '16.9.10 2:49 PM (182.226.xxx.193)

    헐....82가 아주 글로벌하네요

    쪽발이들도 다 들어오고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7. ////
    '16.9.10 2:50 PM (61.75.xxx.94)

    미치코, 마사코 찬양하는 거나
    자살하고 자손이 없기는 하지만 히틀러 며느리, 손주며느리 찬양하는거나 뭐가 다를까요?
    정신 좀 차립시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특급전범집안을 찬양하는 글을 왜 올릴까요?

  • 68. 82가 유난히
    '16.9.10 3:06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일본에 대해 혐일 기운이 많이 도네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합방형식으로 식민지 통치를 한 거 맞지만 결국 우리가 힘이 없어서 그랬던거예요.
    우리 나라같은 입장에 처해있던 국가들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역사를 제대로 보면 좋겠어요.
    과거처럼 안 당할려고 노력해야죠.
    중국과 일본, 미국, 소련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는 정말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나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처해있어요.

  • 69. ///
    '16.9.10 3:11 PM (61.75.xxx.94)

    82가 유난히//
    감정적으로 치우친 게 아니라 죄를 저질렀으면 죗값을 치루어야죠.
    일본은 전범국에다가 패전국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침략전쟁에 대한 댓가를 독일처럼 치루어야 하는데
    그 죄를 우리가 다 치루고 심지어 특급전범 히로히또는 심지어 감옥도 안 갔습니다.


    근현대사를 다 둘러봐도 이런 경우가 있기나 합니까?
    식민통치를 떠나 대동아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민족을 학살하고 패전한 죗값은 치루어야죠.


    네 역사를 제대로 보니 제가 이런 발언을 하는거예요.

    176님이야 말로 역사를 좀 제대로 직시하세요.

  • 70. 무식한 것들
    '16.9.10 3:16 PM (5.79.xxx.75)

    왜놈 왜년들이 언제부터 모자를 썼다고?
    사내들은 앞대가리 밀고 다니고 계집들은 긴머리 늘어뜨리는게 전통이었지.

    모자쓰는 게 전통은 무슨 전통.

    그리고 장갑도 전통이라니. ㅋㅋ 동아시아에 장갑 끼는 게 언제부터 전통?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날뛰는 쪽발이들 왜 이리 많나.

  • 71. 176.0
    '16.9.10 3:18 PM (46.183.xxx.210)

    네 다음 쪽발이 입장해주세요. 혐일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한국인이 어딨는지? 오선화인가?
    게다짝 찍찍 끌고 다니고 속바지도 안 입은 채 성기 노출하고 다니던 것들이 서양사람들도 안하는 짓 하니까 웃긴 거.


    82가 유난히
    '16.9.10 3:06 PM (176.0.xxx.156)
    일본에 대해 혐일 기운이 많이 도네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합방형식으로 식민지 통치를 한 거 맞지만 결국 우리가 힘이 없어서 그랬던거예요.
    우리 나라같은 입장에 처해있던 국가들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역사를 제대로 보면 좋겠어요.
    과거처럼 안 당할려고 노력해야죠.
    중국과 일본, 미국, 소련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는 정말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나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처해있어요

  • 72. ///
    '16.9.10 3:18 PM (61.75.xxx.94)

    역사를 제대로 보니 아무리 전범국이 패전하더라도 강대국과 야합하면 처벌을 안 받고
    식민지국가가 대신 처벌받고
    그 식민지국가는 전범집안의 고부갈등이나 관전하면서 그 집안 며느리들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가슴아파하는 글은 올리지 말자는 거죠.
    미치코의 시애비가 저지른 전쟁범죄 피해자들이 아직도 고통스럽게 살고 있고
    미치코 시애비가 우리나라에서 수탈해간 자본으로 일본왕실은 더더욱 부유해져서 왕실복식예법이나
    뭐니 하면서 꼴깝 떠뜨는 것을 대단한 전통인양 이야기 하지말자는거예요.

    단순 혐일이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니 이러니거예요.

    176.님은 우리가 힘없이 당하고 그렇게 당한 민족이 한 둘이 아니니
    일본왕실 찬양하면서 과거처럼 안 당하려고 노력하라는 말인가요?

  • 73. ///
    '16.9.10 3:23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히로히또가 아시아에서 저지른 만행은 히틀러, 무쏠리니와 비교하면 더 극악하면 극악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히로히또는 무쏠리니, 히틀러처럼 패전했고요.
    그런데 사형은 커녕 감옥살이도 안 하고 천수를 누리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전범집안을 찬양하고 그 집 며느리 예쁘니 기품있니, 시집살이로 고생했니 이러면서
    칭송하고 가습아파하는게 역사를 아는 민족이 할 행동은 아니죠

  • 74. ///
    '16.9.10 3:25 PM (61.75.xxx.94)

    히로히또가 아시아에서 저지른 만행은 히틀러, 무쏠리니와 비교하면 더 극악하면 극악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히로히또는 무쏠리니, 히틀러처럼 패전했고요.
    그런데 사형은 커녕 감옥살이도 안 하고 천수를 누리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전범집안을 찬양하고 그 집 며느리 예쁘니 기품있니, 시집살이로 고생했니 이러면서
    칭송하고 가슴아파하는게 역사를 아는 민족이 할 행동은 아니죠

  • 75.
    '16.9.10 3:26 PM (39.7.xxx.79)

    그러게요.
    미치코 시아버지가 전범입니다.
    전범 며느리를 품위있다고 찬양해마지않고
    이 정도 글로 혐일이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은 뭐지?

  • 76. 미친
    '16.9.10 3:29 PM (193.182.xxx.73)

    미친게 혐일이래 ㅋㅋㅋㅋ
    혐나치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지난번에 어떤 글 보니까 재일교포나 한국 주재 일본인들이 친구도 없고 심심하니 인터넷에 떼로 들어온다더군요. 웬 혐일. 황당하네요. 저런 단어를 어찌 내뱉을 수 있을까.
    현지처 정도가 아니라 이영훈, 박유하 멘탈인 듯.

  • 77. ///
    '16.9.10 3:37 PM (61.75.xxx.94)

    193님//
    이영훈도 망언으로 유명한 인간인가보네요
    검색할때 어떤 검색어를 추가하면 되나요?

  • 78. 이영훈
    '16.9.10 3:39 PM (185.9.xxx.66)

    대표적인 뉴라이트에요. 서울대 교수. 경제학 전공인데 자꾸 역사학계 사안에 참견하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아 근대화됐다며 일본 찬양.

  • 79. ....
    '16.9.10 3:40 PM (211.232.xxx.94)

    화제, 볼거리가 많고 많은 세상인데 왜 하필, 아무리 개취라 할지라도 일본 것들에게 그리
    관심이 갈라요? 혐일 혐이 하지만 한국 사람의 혐일은 아주 정당하고 바른 일이죠,
    친일의 반대이고 바른 정서죠.
    혐일 아닌 사람이 한국 사람으로서 비정상 아닌가요>
    제대로 정신박힌 한국인이라면 어찌 혐일 아닐 수가 있을까요?

  • 80. ///
    '16.9.10 3:40 PM (61.75.xxx.94)

    185님//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검색어 이렇게 치니 망언들이 줄줄이 나오네요.
    찾아서 읽고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 81. 참 내... 몇 댓글들 정말 수준 보이네요...
    '16.9.10 3:44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이건 뭐 일본 뭐라하면 거품을 무니...
    일본에서 혐한한다면서요? 그래서 나도 혐일이란 단어 써 봤어요. 그게 그렇게 잘못됐어요?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이 일본에서 혐한 한다는 사람들 짓하고 똑같은 바로 혐일 짓입니다.
    내 말을 역사를 바로 보고 힘이 없으면 당하고 우리나라같은 위치에 있으면 더 당하기 쉽다는 걸 강조하는거예요.
    무슨 사람들이 자기들처럼 일본에 대해 입에 거품 물고 일본 욕하지 않으면 무슨 친일파로 몰고 득달같이 달려드니 원...
    이런 사람들하고 무슨 얘기를 더 할까...
    조금만 공평하게 살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너 촤빨이지 하는거와 똑같네요.

  • 82. 참 내... 몇 댓글들 수준하고는...
    '16.9.10 3:45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이건 뭐 일본 뭐라하면 거품을 무니...
    일본에서 혐한한다면서요? 그래서 나도 혐일이란 단어 써 봤어요. 그게 그렇게 잘못됐어요?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짓이 일본에서 혐한 한다는 사람들 짓하고 똑같은 바로 혐일 짓입니다.
    내 말을 역사를 바로 보고 힘이 없으면 당하고 우리나라같은 위치에 있으면 더 당하기 쉽다는 걸 강조하는거예요.
    무슨 사람들이 자기들처럼 일본에 대해 입에 거품 물고 일본 욕하지 않으면 무슨 친일파로 몰고 득달같이 달려드니 원...
    이런 사람들하고 무슨 얘기를 더 할까...
    조금만 공평하게 살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너 좌빨이지 하는거와 똑같네요.

  • 83. 쓸개코
    '16.9.10 3:46 PM (121.163.xxx.64)

    윗쪽에 태양 어쩌고 하는 블로그랑 몇 댓글들 보니
    강퇴당한 태양의 빛이 생각나네요.

  • 84. 아놔. 일본인인증이냐.
    '16.9.10 3:49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여기 일본인들 많아요......일본차 찬양하는것 보면 알잖아요.
    일본차 공격적 마케팅으로 돌아서기 전에 82 사이트에 글 올리는것보고 기함 했엇어요.

    여기 모니터링 제대로 하고 있을겁니다.

    혐한? 이런 단어도 한국인이 쓰나요?

  • 85. 윗님
    '16.9.10 3:49 PM (119.194.xxx.100)

    일본이 역사왜곡 집어치우면 욕 안할께요. 지금은 욕 먹는게 당연합니다!

  • 86. ////
    '16.9.10 3:50 PM (1.224.xxx.99)

    여기 일본인들 많아요......일본차 찬양하는것 보면 알잖아요.
    일본차 공격적 마케팅으로 돌아서기 전에 82 사이트에 글 올리는것보고 기함 했엇어요.

    여기 모니터링 제대로 하고 있을겁니다.

    혐일? 이런 단어도 한국인이 쓰나요?

  • 87. ////
    '16.9.10 3:51 PM (1.224.xxx.99)

    정말 태양 어쩌구 하니깐 진짜로 태양의 빛 생각나네...다시 들어왔나보네요.

  • 88. ///
    '16.9.10 3:54 PM (61.75.xxx.94)

    176.//
    남이 쓴다고 아무 생각없이 단어 선택하는 176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남의 수준 운운하기 전에 당신 수준이나 제대로 갖추고 남 타박하세요.
    일본 욕한 적 없고 틀린 사실을 조목조목 알렸고 히로히또가 전범재판에서 풀려난게 문제라고
    제대로 문제제기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일본에서 혐한 일본인들이 한인가게앞에서 불매운동하고 폭력행사하는 것과
    히로히또의 죄상을 알리고 그가 처벌 안 받은 사실을 일깨워준게 혐일이라고 하는 176 수준이 비정상인거예요.
    일본의 죄상을 드러내고 알리는 것과 일본에서의 가해국가 국민인 일본이 혐한으로 폭력을 행하는 게 같나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의 잘못을 지적하면 우익이니 어쩌니 하는데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극우민족주의 테러는 죄다 가해국이 저지는거예요.
    정신 차리세요.
    피해자가 자기 당한 것 혹은 전범국 가해자에 대해 이런 저런 정보 알려주고
    역사를 제대로 인식해라는 것을 보고 혐일이라고 갖다붙이면서 마녀사냥몰이하려고 발악하는 거는
    죄 지은 자가 지나간 일 들추어내서 내마음 괴롭히마라고 발악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89. 일본인 많이 와요
    '16.9.10 3:56 PM (223.62.xxx.22)

    아는 재일교포와 일본여자가 82 단골이에요.
    둘 다 통역일 해서 우리말 잘해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 여자들 때문에 여기 알게 됐죠. 뒷담화 좋아하고 억울한 거 많고 피해의식 심하고 속내 잘 안 털어놓는 그 여자들의 입맛에 82 같은 익게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물 만난 고기죠.

  • 90. 윗 분
    '16.9.10 3:59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대단히 오해를 하고 계시는데요 제가 언제 히로히또이 죄상을 알리고 그가 처벌 안 받은 사실을 일깨워준게 혐일이라고 했나요? 지금 굉장히 흥분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몇 댓글들에 님의 글이 왜 님의 글이 포함된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그게 저는 더 이상하네요. 제가 일본 찬양했어요? 혐일이란 단어를 한국 사람은 쓸 수 없다구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 싫어한느 감정을 그럼 뭐라고 표현하죠? 일본에서 혐한이라고 하는건 괜찮구요?

  • 91. ///
    '16.9.10 3:59 PM (61.75.xxx.94)

    역사를 제대로 알고 다시 이런 일을 안 당하려면
    아무리 지나간 일이라고 해도 패전국 특급전범 히로히또가 극동재판에서
    아무런 죗값도 치루지 않고 풀려났으며
    극동재판을 주관한 나라, 그때 재판한 판사.... 그 재판의 판결문도 입수해서
    제대로 공부한 다음

    연합국은 극동재판에서 특급전범 히로히또에게 어떤 법을 적용해서 면죄부를 주었는가에 대해
    논문이라도 쓰고 전세계에 이 문제를 다시 조명받게 해서 망신이라도 주고
    당시 연합군 장군들과 구미 지식인들의 침묵에 대해 그들의 후손이라도 수치심을 느끼도록 해야죠.

    이게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다시 이런 일을 안 당하기 위해 해야 할 일입니다.

  • 92. ///
    '16.9.10 4:02 PM (61.75.xxx.94)

    176 여기 일본왕실 욕하는 내용 밖에 없는데
    그럼 왜 뜬금없이 혐일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나요?

    일본왕실 조롱하고 비웃는 거는 제가 말한 특급전범 히로히또 며느리, 손주며느리라서
    조롱하고 비웃는거예요.


    176님 그럼 여기서 댁이 감히 혐일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글을 긁어와보세요.
    뭐가 그리 혐일이던가요?

  • 93. 윗 분...제가 다 알고 있는 사실
    '16.9.10 4:03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저한테 가르치려고 하지 않으셔도 돼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여기 너무 일본에 대해 거품물고 욕하지 않으면 친일로 몰고 가는 현상이 마치 무조건 좌빨로 몰아가려는 사람들과 비슷해서 더 이상 대답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 94. ///
    '16.9.10 4:04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일본국민을 싫어하는 글은 없습니다.
    죄다 특급전범 히로히또 집안 사람들, 그 집안 법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급전범 집안 좀 싫어했기로소니 혐일이라고 막 던지나요?

  • 95. ///
    '16.9.10 4:05 PM (61.75.xxx.94)

    적어도 이 게시판에는 일본국민을 싫어하는 글은 없습니다.
    죄다 특급전범 히로히또 집안 사람들, 그 집안 법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급전범 집안 좀 싫어했기로소니 혐일이라고 막 던지나요?

  • 96. ///
    '16.9.10 4:06 PM (61.75.xxx.94)

    그러니까 멀쩡한 회원들 혐일로 몰아놓고 댓글 안 단다 답답하다고 할게 아니라
    이 게시판에서 어느 댓글이 혐일로 보이나요?
    그 댓글만 긁어올려보세요..


    그 댓글 못 올리는면 176님은 멀쩡한 사람들을 혐일로 매도하는 마녀사냥꾼입니다.

  • 97. ///
    '16.9.10 4:08 PM (61.75.xxx.94)

    176 댁이나 빈약한 논리로 멀쩡한 사람을 매도하고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대답할 논리도 없는 사람이 왜 헛소리를 하나요?
    자기가 한 말에 대해 근거도 못 대는 사람이면 이런 게시판에 폭탄투하하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 98. ///
    '16.9.10 4:09 PM (61.75.xxx.94)

    176//
    그러니까 여기서 거품물고 일본 욕한 글을 복사해서 올려보라니까요?
    아무리 봐도 거품물고 일본 욕한 글도 없는데
    일본을 거품물고 다짜고짜 욕했다고 하는 근거를 올리세요.

  • 99. 제 글 어디에
    '16.9.10 4:11 PM (176.0.xxx.156) - 삭제된댓글

    특급 전범 집안 좀 싫어했다고 혐일이라고 했나요?
    혐일이란 단어 하나때문에 폭발하는 분들 정말 많은가보네요.
    일본 싫어하면 혐일 아니에요?
    한국 싫어하면 혐한이죠?
    아무튼 저는 그만 합니다.
    쓸데없이 광분하는 분들 많아서 독립유공자 집안 자손인 저는 그만 할렵니다.

  • 100. 야야....독립유공자의 자손을 폄훼하지 말라
    '16.9.10 4:12 PM (1.224.xxx.99)

    보기나 했니??
    그분들 자손들 유순하셔.
    너처럼 그런 말들 안해. 오히려 ...으휴.......

    혐일? 이단어는 일본이나 쓰지.
    꼬리 밟혀서 아프냐.

  • 101. ///
    '16.9.10 4:17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제 댓글 말고 여기서 어떤 댓글이 혐일로 느낀 댓글입니까?
    여기 분위기가 혐일이라고 하고
    일단 제 댓글보고 한 말은 아니라고 하니
    혐일 분위기 나는 댓글을 복사해서 붙여보세요.

    혐일이라고 폭발하는 게 아니라 멀쩡한 게시판을 생각도 논리도 없는 비이성적인 집단으로
    몰고가니 하는 말 아닌가요?
    혐일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혼자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식으로
    ======================================================================

    역사를 좀 더 읽어 보심이 어떠실까요?

    일본의 왕실은 종전까지 신으로 모셔졌어요. 제가 그런다는게 아니라.
    지금도 영국의 여왕이 성공회의 수장이듯 일본역시도 신도의 수장이고 현 일왕의 딸이
    신도의 여 사제(?)로 있어요.

    신으로서 존재 하기에 일반국민들에게는 베일에 싸인 존재였다가 패전하면서 맥아더가
    고의로 왕의 패전선언을 라디오에 내 보내요.
    대부분의 일본 국민들이 알아듣지도 못 하는 말 이었어도, 그 목소리를 내 보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효과였죠.

    그 이후 왕실은 신이 아니란걸 미 군정의 주도하에 교육을 시키면서 왕족과 귀족의 수를 확 줄여버려요.
    그 결과가 일왕의 직계 공주라도 결혼과 동시에 평민으로 격하되는 그런 시스템이 된거죠.

    일본이 패전하지 않았다면 아직 신으로 취급 받을지도??

    ================================================================

    이런 글을 올리니 저는 조목조목 반박했고 저도 역사도 가르쳐드렸습니다.

  • 102. ////
    '16.9.10 4:20 PM (61.75.xxx.94)

    제 댓글 말고 여기서 어떤 댓글이 혐일로 느낀 댓글입니까?
    여기 분위기가 혐일이라고 하고
    일단 제 댓글보고 한 말은 아니라고 하니
    혐일 분위기 나는 댓글을 복사해서 붙여보세요.

    혐일이라고 폭발하는 게 아니라 멀쩡한 게시판을 생각도 논리도 없는 비이성적인 집단으로
    몰고가니 하는 말 아닌가요?
    혐일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혼자 역사를 제대로 안다는 식으로
    ======================================================================

    일본에 대해 혐일 기운이 많이 도네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합방형식으로 식민지 통치를 한 거 맞지만 결국 우리가 힘이 없어서 그랬던거예요.
    우리 나라같은 입장에 처해있던 국가들 과거에도 많았고 지금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역사를 제대로 보면 좋겠어요.
    과거처럼 안 당할려고 노력해야죠.
    중국과 일본, 미국, 소련 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는 정말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나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에 처해있어요.

    ================================================================

    이런 글을 올리니 저는 조목조목 반박했고 저도 역사도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 더 요청합니다.
    제 글 말고 다른 댓글 중 혐일과 다짜고짜 욕설하는 댓글 각각 2개 이상 이렇게 복사해서 올려보세요

  • 103. ....
    '16.9.10 4:52 PM (182.221.xxx.211) - 삭제된댓글

    헐~ 울나라 대통령도 놈, 년 소리 듣는 세상인데 왜나라 왕비한테 극존칭 쓰는 사람은 대체 정체가?


    정체는 일본사람 ?

  • 104. 푸하하하
    '16.9.10 5:21 PM (119.194.xxx.100)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누가 혐일이라는 단어를 쓰나요?
    듣도 보도 못했죠. 욕먹을짓을 처해대니 욕을 먹는건데.

    혐한 이라는 말이야말로 근거없이 막무가내로 혐오하는거죠.

  • 105. 지랄한다
    '16.9.10 6:03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참나 일본놈들 웃끼네
    우리가 개죽음 당하고 피해본게 얼만데 피해자가 가해자 미워하고 욕좀 했다고 지랄하고 거품을 무네

  • 106. 개지랄한다
    '16.9.10 6:08 PM (211.59.xxx.176)

    참나 일본놈들 웃끼네
    우리가 개죽음 당하고 피해본게 얼만데 피해자가 가해자 미워하고 욕좀 했다고 그걸 못보고 지랄하고 거품을 무네
    일본 왕실? 웃끼지도 않는 꼬라지들 보고 욕도 못하니?

  • 107. ㅋㅋ
    '16.9.10 6:18 PM (221.155.xxx.93)

    독립유공자 자손이 혐일 사이트에 들어와서 지금 화내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8. ////
    '16.9.10 6:33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위에 세분...//
    독립유공자 자손 176과 댓글로 싸운 사람입니다.

    도대체 여기 분위기가 혐일이니 어쩌니 하는데
    도대체 어떤 글이 혐일이라는 건지 아무리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읽어봐도 일본국민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욕한 글도 없고
    2차세계대전 특급전범 히로히또가 신에서 인간의 왕이 되었니 어쩠니
    서양복식을 가지고 전통적 예법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여기 회원들이 반박하자
    176님이 역사를 제대로 잘 알라면서 일본왕실 까는 소리를 좀 했더니
    혐일이니 나발이니 여기 회원들을 매도하고
    그 와중에 일본왕실에 대해 물고 빨면서 우리나라를 대놓고 디스하는 인간 몇이 있었는데

    히로히또 집구석을 까는 이 게시판이 싫었는지 다짜고짜 매도....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일본왕실을 극존칭을 써가면서 높여주면서 전범집구석 전통은 다 가르쳐대면서
    반박하는 글은 본인도 다 아는 글이니 가르치지 마라고 하네요.

  • 109.
    '16.9.10 6:41 PM (223.62.xxx.11)

    특급전범집안 꼴을 뭐하러 보여주는지
    한중일중 제일 난해한 비율꽝 이면서 유럽인들 흉내는
    차라리 자기네 전통복식을 입지 주제파악은 안되나
    가관이다 정말

  • 110. 176.0
    '16.9.10 7:32 PM (88.117.xxx.123)

    드럽고 역겨워서 토나온다.
    당신 길가다 성폭행 당해도그냥 니가 결국 힘이 없어서, 길거리 돌아다닌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살으렴. 퉷!

  • 111. ㄹㄹ
    '16.9.10 8:02 PM (39.7.xxx.86)

    시월드 때문이 아니라 너무폐쇄적인 문화 때문에병을 얻은 거죠. 미치코 왕비는 가정교육서도 번역해서 내고 그랬죠. 시월드 대물림 됐다는 얘기는 날조인듯.

  • 112. 혐일?
    '16.9.10 8:47 PM (210.178.xxx.230)

    날씨도 선선한데 더위를 잡쉈나?
    기껏 목숨바쳐 나라 구해놓았더니 헛소리하는 인간이 있네

  • 113. ///
    '16.9.10 8:57 PM (61.75.xxx.94)

    유럽왕실의 서양복식 도입해서 전통이니 뭐니 하면서 고귀한 예법을 논하고, 신에서 왕으로 강등당했니
    어쩌니 하면서 전범집안을 하늘아래 최고로 고귀한 혈통인양
    일본왕실 좀 빨아주려고 했는데
    저 같은 인간이 나타나서 사형 당해야 마땅한 특급전범 히로히또 며느리, 손주며느리 그만 좀 찬양하라고
    짜증이 났겠죠

  • 114. ..
    '16.9.10 9:25 PM (118.44.xxx.166) - 삭제된댓글

    백제 떨거지 놈들ㅋ
    쟤네들도 알고보면 불쌍한 얘들이예요. 지 애무애비도 몰라보는 호로xx들이죠

  • 115. 끈질기다... 61.75.xxx.94
    '16.9.11 12:21 AM (176.0.xxx.166)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댓글 물고 늘어지는데 뭐 있어.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계속 오해만 하면서.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구라? 본인 포함이겠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다른 사람들 글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아주 엄청 물고늘어지는 성향이 있을거 같아. 82 상주하나보네.

  • 116. 끈질기다...61.75.xxx.94
    '16.9.11 12:31 AM (176.0.xxx.166)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 댓글 물고 늘어지는데 뭐 있어.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계속 오해만 하면서.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구라? 본인 포함이겠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다른 사람들 글에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아주 엄청 물고늘어지는 성향이 있을거 같아. 82 상주하나보네.
    참고로 님 댓글에 의하면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데 바로 내가 일본정치인들, 그 나라의 침략성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나 일본국민들 싫어해요. 일반국민들한테 표시할 일은 없으니까 안하지만 경계는 하죠. 그러니 없다고 '자만'하지 마시길. 혐일이란 단어에 꽂혀서 미친듯이 물어뜯으려고 하기 전에.

  • 117. 61.75.xxx.94
    '16.9.11 1:03 AM (176.4.xxx.128) - 삭제된댓글

    님은 엄청 댓글 물어지는 성향이 있는 사람같은데 그게 행복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아마 다른 글에도 이런 식으로 대응하실 분 같네요.
    그리고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글 없다고 본인 댓글에 썼는데 자~~ 다시한번 일본에 대해 쌍욕을 하는 댓글 찾아보기 한번 해보시죠.
    "적어도 이 게시판에는 일본국민을 싫어하는 글은 없습니다."
    아니면 안경이 필요하실지도...쓰고 있다면 하나 더~~
    아무튼, 여기 댓글로 봐서 분위기가 대충 그려지네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좌빨로 몰아가기 성향 = 조금만 마음에 무조건 친일파로 몰아가기
    그래서 저는 이제 정말 안녕입니다.
    같이 광분해주는 댓글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 같아서 그 분들하고 같이 노시라구요.
    제 댓글들 지웠지만 다들 복사들 열심히 해뒀을테니 계속 씹으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

  • 118. 61.75.xxx.94
    '16.9.11 1:05 AM (176.4.xxx.128) - 삭제된댓글

    님은 엄청 댓글 물어지는 성향이 있는 사람같은데 그게 행복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아마 다른 글에도 이런 식으로 대응하실 분 같네요.
    그리고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글 없다고 본인 댓글에 썼는데 자~~ 다시한번 일본에 대해 쌍욕을 하는 댓글 찾아보기 한번 해보시죠.
    "적어도 이 게시판에는 일본국민을 싫어하는 글은 없습니다."
    아니면 안경이 필요하실지도...쓰고 있다면 하나 더~~
    아무튼, 여기 댓글로 봐서 분위기가 대충 그려지네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좌빨로 몰아가기 성향 =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친일파로 몰아가기
    그래서 저는 이제 정말 안녕입니다. 참 피곤하네요.
    같이 광분해주는 댓글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 같아서 그 분들하고 같이
    복사해둔 제 댓글들 보면서 계속 씹으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

  • 119. 61.75.xxx.94
    '16.9.11 1:12 AM (176.4.xxx.128) - 삭제된댓글

    님은 엄청 댓글 물어지는 성향이 있는 사람같은데 그게 행복하시면 그렇게 사세요.
    아마 다른 글에도 이런 식으로 대응하실 분 같네요.
    그리고 여기 일본국민 싫어하는 글 없다고 본인 댓글에 썼는데 자~~ 다시한번 일본에 대해 쌍욕을 하는 댓글 찾아보기 한번 해보시죠.
    "적어도 이 게시판에는 일본국민을 싫어하는 글은 없습니다."
    아니면 안경이 필요하실지도...쓰고 있다면 하나 더~~
    아무튼, 여기 댓글로 봐서 분위기가 대충 그려지네요.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좌빨로 몰아가기 성향 =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친일파로 몰아가기
    그래서 저는 이제 정말 안녕입니다. 참 피곤하네요. 저는 일본국민을 경계하지만 쌍욕을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익명이라도 게시판에 일본에 대해 쌍욕 내지는 비하발언 안해요.
    님은 같이 광분해주는 댓글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 같아서 그 분들하고 같이
    복사해둔 제 댓글들 보면서 계속 씹으면서 주말 잘 보내세요. ^^

  • 120. 176.4
    '16.9.11 2:07 PM (1.224.xxx.99)

    넌 그냥 찌그러져 살아라..
    한국 사이트 들락이지 말고.

  • 121. 176.4.xxx.128
    '16.9.11 2:59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댁이나 이따위로 살지마세요.
    한 집단을 근거없이 싸잔아 비난하다가
    상대가 근거를 대라고 하니 계속 딴소리....
    게다가 훈장질까지
    저 위에서도 이 게시판에 안 들어온다고 해놓고 또 파르르
    당신이야 말로 게시판 분위기가 본인취향에 안 맞다고 밑도 끝도 없이 싸잡아 마녀사냥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댁이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쌍욕했다고 하니
    당신이 찾아야지....

    게시판 회원들을 근거없이 혐일로 몰다가 논리에 밀리고 대답을 못하고 공격받으니 좌빨로 몰렸다고 상대를 또 공격....


    좀 있으면 또 파르르하고 댓글 달겠네

    ㅉㅉㅉㅉㅉㅉ

  • 122. 176.4.xxx.128
    '16.9.11 3:00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댁이나 이따위로 살지마세요.
    한 집단을 근거없이 싸잡아 비난하다가
    상대가 근거를 대라고 하니 계속 딴소리....
    게다가 훈장질까지
    저 위에서도 이 게시판에 안 들어온다고 해놓고 또 파르르
    당신이야 말로 게시판 분위기가 본인취향에 안 맞다고 밑도 끝도 없이 싸잡아 마녀사냥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댁이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쌍욕했다고 하니
    당신이 찾아야지....

    게시판 회원들을 근거없이 혐일로 몰다가 논리에 밀리고 대답을 못하고 공격받으니 좌빨로 몰렸다고 상대를 또 공격....


    좀 있으면 또 파르르하고 댓글 달겠네


    ㅉㅉㅉㅉㅉㅉ

  • 123. 176.4.xxx.128
    '16.9.11 3:01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참 인생 희안하게 사네요.
    댁은 상대를 근거없이 매도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상대가 근거를 가지고 매도하지마라고 따지면 좌빨로 놀리는 건가요?

    참 인생 편리하게 사네요.

  • 124. 176.4.xxx.128
    '16.9.11 3:06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논리가 밀리니 멀쩡한 회원들 다짜고짜 혐일로 매도한 댓글 싹 다 지우고 튀는 꼴이라니....

  • 125. 176.4.xxx.128
    '16.9.11 3:09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멀쩡한 회원들 다짜고짜 혐일로 매도하다가 증거를 대라고 따지니
    댓글 싹 다 지우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멀쩡한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피해자인 척 글쓰고
    본인 글도 싹 다 지우고 튀는 꼴이라니

    176.4.xxx.128 댁이 본인이 단 댓글 봐도 억지스럽죠.

  • 126. 176.4.xxx.128
    '16.9.11 3:14 PM (61.75.xxx.94)

    176.4.xxx.128

    참 인생 희안하게 사네요.
    댁은 상대를 근거없이 매도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상대가 근거를 가지고 매도하지마라고 따지면 좌빨로 놀리는 건가요?
    참 인생 편리하게 사네요.

    댁이나 이따위로 살지마세요.
    한 집단을 근거없이 싸잡아 비난하다가
    상대가 근거를 대라고 하니 계속 딴소리....
    게다가 훈장질까지
    저 위에서도 이 게시판에 안 들어온다고 해놓고 또 파르르
    당신이야 말로 게시판 분위기가 본인취향에 안 맞다고 밑도 끝도 없이 싸잡아 마녀사냥하고 있잖아요.


    멀쩡한 회원들 다짜고짜 혐일로 매도하다가 증거를 대라고 따지니
    댓글 싹 다 지우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멀쩡한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피해자인 척 글쓰고
    본인 글도 싹 다 지우고 튀는 꼴이라니

    176.4.xxx.128 댁이 본인이 단 댓글 봐도 억지스럽죠.

    그리고 댁이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 쌍욕했다고 하니
    회원들이 쌍욕했다는 글을 당신이 찾아주고 가야지

    게시판 회원들을 근거없이 혐일로 몰다가 논리에 밀리고 대답을 못하고 공격받으니 좌빨로 몰렸다고 상대를 또 공격....
    좀 있으면 또 파르르하고 댓글 달겠네

    176.4.xxx.128 본인이 쓴 글 다 지우고 상대에게 책임전가하고 가는 모습이 꼭


    ㅉㅉㅉㅉㅉㅉ

  • 127. 헐~~
    '16.9.11 7:41 PM (176.4.xxx.237) - 삭제된댓글

    눈이 있으니 직접 찾아보면 되잖아요~~ .
    댁같은 사람들 상대하자니 피곤해서 지웠어요. 내 댓글 내가 못 지워요?
    그것도 당신 허락 받아야 해요?
    게시판 회원 중 쌍욕하는 댓글 혐일로 몰았어요.
    당신 댓글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하죠?
    정~~~~~~~~~~~~~말 이상한 인간!

  • 128. 헐~~
    '16.9.11 7:56 PM (176.4.xxx.237) - 삭제된댓글

    눈이 있으니 직접 찾아보면 되잖아요~~
    댁같은 사람들 상대하자니 피곤해서 지웠어요.
    게시판 회원 중 쌍욕하는 댓글 보기 싫어서 혐일이란 단어 썼구요.
    그런식으로 하는게 일본에서 혐한하는거와 다를바 없어서 혐일이라고 썼어요.
    근데 대체 당신 댓글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하죠?
    혼자 잘났다는 정의감에 불타시는 모양인데 여기서 혐일이란 말때문에 마녀사냥 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보셔요.

  • 129. 61.75.xxx.94
    '16.9.11 8:02 PM (176.4.xxx.237) - 삭제된댓글

    아마 시력이 몹시 나쁜가봐요.
    아니면 '혐일'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태가 된건지는 모르지만.
    댁같은 사람들 상대하자니 피곤해서 지웠어요.
    게시판 회원 중 쌍욕하는 댓글 보기 싫어서 혐일이란 단어 썼구요.
    그런식으로 하는게 일본에서 혐한하는거와 다를바 없어서 혐일이라고 썼어요.
    근데 대체 당신 댓글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하죠?
    혼자 잘났다는 정의감에 불타시는 모양인데 여기서 혐일이란 말때문에 마녀사냥 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보셔요.

  • 130. ///
    '16.9.11 10:38 PM (39.7.xxx.67)

    176
    또 들어왔네
    진짜 웃긴 인간이네

  • 131. ...
    '16.9.12 12:39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일본인 혼자 애쓰네 니네나라 싸이트가서 놀아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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