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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바르다 김** 김밥 사오셔서는 불같이 화내요

크흑 조회수 : 33,690
작성일 : 2016-04-11 12:27:12


나이드시고 세상에 김밥집이 이렇게 다양해지신것도 잘 모르시긴 하셨겠죠

친구분들하고 모임 가셨다 바르다 김**에서 파는 김밥을 사오셨어요

근데 엄청 화내심

세상에 김밥 가격이 4800원이 뭐냐고!!!

내 다시는 그 김밥집에 안간다고 김밥을 그리 비싸게 받는게 어딨냐고

난리치심.........


동네에서 2000원 3000원 김밥만 사보시다가,,

어머니 제대로 멘붕왔음...ㅡㅡ;;



IP : 125.129.xxx.212
2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1 12:27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메뉴판에 가격 다 적혀 있는데... 보고 비싸면 안 사면 되는데 왜 사오고 화를 내시나요?

  • 2. 그게
    '16.4.11 12:30 PM (125.129.xxx.212)

    들어가셨기떄문에 도저히 안사올수 없었대요 ㅡㅡ;
    나름 이런건 또 칼같은 매너를 보이심

    근데 얼마전 바르다 김** 기사 난거봤는데
    프렌차이즈 폭리에 재료도 덜신선한거 공급하고 어쩌고..
    그 기사 읽고 바르다 확 정 떨어졌는데 엄마도 화내시니 이제 그 김밥집은 안가야겠어요

  • 3.
    '16.4.11 12:32 PM (118.221.xxx.88) - 삭제된댓글

    순수한 후기가 아닌 것 같아요.
    느낌이 그래요.

  • 4. ..
    '16.4.11 12:33 PM (115.140.xxx.182)

    왜 쌩판남한테도 지키는 매너를 가족한테는 안 지키시는지..

  • 5. 윗님
    '16.4.11 12:33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순수한 후기가 아니라뇨?
    있는 그대로 쓴건데?
    말한마디 댓글 마음대로 달아서 왜곡시키시려는 못된 버릇이 있으시네요

  • 6. 윗님
    '16.4.11 12:34 PM (125.129.xxx.212)

    순수한 후기가 아니라뇨?
    있는 그대로 쓴건데?
    말한마디 댓글 마음대로 달아서 왜곡하는 못된 버릇이 있으시네요

  • 7. 가족이니까
    '16.4.11 12:35 PM (125.129.xxx.212)

    화내시고 밖에서 겪은 불합리한 일이다 싶으심 화내시고 그런거죠
    엄마보고 요새 김밥집 프렌으로 하면서 되게 비싸졌다 설명은 해줬는데..
    그래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시는 모양인가봐요

  • 8. 근데
    '16.4.11 12:36 PM (112.214.xxx.16)

    거기 김밥 다양하게 있는데
    비싼 거 사신 건 어머니선택 아닌가요?

  • 9. 지나가다
    '16.4.11 12:36 PM (175.118.xxx.94)

    근데
    바르다가 김혜수씨 동생 김동현씨가
    하는거맞나요?

  • 10. ..
    '16.4.11 12:37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광장동 그 김밥집은 문을 닫었습니다
    본사에서 재료를 재대로 공급 안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속사정이야 자세히 알 수 없지만요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 11. 근데님
    '16.4.11 12:37 PM (125.129.xxx.212)

    거기 메뉴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싼게 저정도일껄요?
    바르다니 고봉민 등 김밥 5천원은 줘야 사요 ㅡㅡ

  • 12. ...
    '16.4.11 12:39 PM (119.197.xxx.61)

    고봉민 2500~3500원인가 할껄요
    아주 싸진않지만 재료가 김천보다는 나으니까
    직접싸는것 보다 낫고요

  • 13.
    '16.4.11 12:41 PM (122.46.xxx.75)

    금가루 뿌려졌나요?
    서민음식이 아니네
    금밥이구만

  • 14. 그게 무슨 매너예요?
    '16.4.11 12:41 PM (221.139.xxx.95)

    주문후 취소도 아니고 들어가서 메뉴판 보고 가격확인해서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서 나오면 되지 울며 겨자먹으시곤 엉뚱하게 자식에게 화를 내시는지요.
    김밥을 2000원을 받든, 2만원을 받든 그건 가게주인 맘이고 그 가격주고 사먹든 말든 그건 소비자의 선택이죠.

  • 15. ㅇㅇ
    '16.4.11 12:44 PM (221.165.xxx.10) - 삭제된댓글

    바르다는 맛없어서 깜짝 놀라고, 고봉민은 뭔가 너무 달고 간이 쎄서 두번 이상은 못사먹는..

  • 16. 공감이 안가네요
    '16.4.11 12:45 PM (1.246.xxx.85)

    메뉴판에 가격표가 없었다면 모를까

    보고도 사오셨다면 화낼 이유가 뭔가요???

    가격표를 못읽을 연세도 아닐테고...

  • 17. 님들
    '16.4.11 12:45 PM (125.129.xxx.212)

    의외로 가게 손님 매너란게 있어요
    손님은 맘대로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까 보고 안사고 싶으면 안사고 나와도 되요 물론.
    그런데 나이드신분들 생각으론 그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어요
    가게가 매우 한산했고 손님이 없더래요
    그런 와중에 딱 들어갔는데 나이드신 어머니가 메뉴판만 보고 안사고 나올수 없었던거죠
    가게하는 입장에서도 보면 큰 규모의 백화점 매장도 아니고 조그마한 음식점이나 가게같은데
    들어갔을때 휙 둘러보고 안사고 나오면 그거야말로 비매너죠

    상황에 맞는 매너쉽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 18. ......
    '16.4.11 12:46 PM (220.76.xxx.21) - 삭제된댓글

    꼰대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실수도..

  • 19. b00
    '16.4.11 12:47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바르다 김선생 김밥이 비싸다고 원글님 어머니께서 화내신걸
    우리가 왜 알아야하죠?

  • 20. 오라라퍼
    '16.4.11 12:47 PM (119.197.xxx.61)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 고본민보다 비싼긴하네요
    http://charming2112.blog.me/220637247028

  • 21. ㅇㅇ
    '16.4.11 12:48 PM (66.249.xxx.224)

    고봉민 기본김밥 2500이던데요.
    바르다도 비슷할거고
    무슨 5천원 타령이에요

  • 22.
    '16.4.11 12:48 PM (223.33.xxx.42)

    전 모든 김밥체인 중에 바르다가 제일 맛있던데여.
    재료도 신선하게 느껴지고 맛도 살아있어요.
    지역김밥 맛집김밥은 온통 느끼했고 입에 마스크도 없이 수다하면서 김밥 싸던데
    김선생은 위생 양호해서 더 좋구요

  • 23. @@@
    '16.4.11 12:48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가격이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지...
    딸에게 엄청 불평하고, 딸이 이런 공개게시판에 뒷담화하는게 어쩜 더 매너 없네요.

  • 24. b00
    '16.4.11 12:49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 댓글중에 쓰신 용어, 매너쉽..

    도대체 무슨 말이예요?

    영어를 쓰려면 제대로 쓰시든가,
    제대로 된 영어를 모르시면 우리말로 쓰시든가..

  • 25. ㅇㅇ
    '16.4.11 12:49 PM (211.224.xxx.100)

    집에서 해드시라고 하셔요.
    사실 비싸긴비싸죠..

  • 26. ...
    '16.4.11 12:4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비싸고 기대와 달리 맛도 없는건 사실인 것 같아요.

  • 27. 뭐지?
    '16.4.11 12:49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
    정신상태가 이상해보이네요

    요새 프렌이랍시고 이름붙은 김밥집이 너무 비싸더란 이야기죠
    댓글에 대고 화풀이하는 이상한 사람은 뭐죠?

  • 28. ;;;
    '16.4.11 12:49 PM (121.166.xxx.239)

    제 생각엔 그건 매너라는 개념을 가져올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어머님이 좀 소심한 분이셔서 괜히 안 사고 나올 수가 없었나 봅니다.
    가게의 음식이나 물건이 본인 소비생활보다 비싸면 다들 안 사고 그냥 나옵니다. 이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그나저나 김봉민 김밥이 그리 비쌌나요?;; 저도 여기서 돈까스 김밥 소문 듣고 예전에 한번 사 먹어본적이 있긴 한데 가물가물 합니다;;; 요즘 물가가 다 그렇지요 ㅠㅠ 저희애들에게 식사 하라고 돈 줄때 5천원 주면, 그걸로 뭘 사 먹느냐는 말만 듣습니다.

  • 29. ;;;
    '16.4.11 12:50 PM (121.166.xxx.239)

    아, 다시 읽어보니, 김봉민 김밥이 아니라 바르다 김선생인가 보네요;;

  • 30. ??
    '16.4.11 12:50 PM (210.99.xxx.144) - 삭제된댓글

    유명해서 가봤는데 다시는 안가요.
    주문하며 가격에 한번 놀라고
    그래도 비싸니까 내용 실하게 잘 나오겠지했는데
    어떻게 말면 썰어놓은 갯수가 그리 적게 나오는지 갸우뚱..

  • 31.
    '16.4.11 12:51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어머니 이해 가요. 저도 멋 모르고 들어 갔다가 제일 싼게 한줄에 5천원돈.. 허걱 했지만 그냥 나오기는 민망하니 어쩔수없이 젤 싼거 주문하긴했는데 다신 안 가요. 그래도 고봉민이나 다른 프렌차이즈는 3천원 안팎이니 오백원 천원 비싼 정도라 그러려니 하는데 바르다는 거의 두배 가격이잖아요. 모르고 덥썩 들어간 사람 입장에선 욕 나와요.

  • 32. .....
    '16.4.11 12:53 PM (182.230.xxx.104)

    기본김밥 3200원인데 4800원짜리를 안사고 나오면 되는데
    또 굳이 비싼걸 사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어쩔수 없이 산다면 제일 싼거 사면 되는데...
    그리고 고봉민 김밥보다는 담백해요.저는 샐러드 김밥사먹는데 이건 가격이 4500원인데 소스 좀 적게 뿌려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거든요.간이 안짜고 덜 달아서..닭고기 가슴살과 양상추랑 상추인지 뭔지 무슨 채소 들어가고 당근이랑 오이 이런것만 넣어서 주는게 있거든요.제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고봉민은 너무 짜고 달고.진짜 달아요.
    바르다김밥은 체인점끼리 맛이 좀 차이나긴한데 우리동네는 맛이 괜찮아요.
    아무튼 굳이 엄마가 화냈는데 원글님까지 같이 이러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나가서 사먹는 음식은 다 거기서 거기고 어쩔수 없이 나가서 먹어야 하는 직장인도 많은데 거기서의 선택이니깐 화낸다고 다들 안사먹고 그럴순 없는거잖아요.

  • 33. 요새
    '16.4.11 12:53 PM (125.129.xxx.212)

    젊은애들이나 가게 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다 찝쩍해보고 휙 둘러보고 나가는 것쯤은
    예사로 일삼죠 사실 그게 딱히 보기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죄송해요 다음에 올게요 따위 말조차도 한마디 안하고 그냥 지멋대로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런게 비매너 아니겠어요

    어머니가 소심해서가 아니라 그런 가게에서 나이드신 사람이 와서 메뉴판만 보고
    뭐 어쩌네 하면서 안사고 가면 여기 댓글에 황당한 댓글처럼 꼰대란 소리하면서 뒷담화로 욕하겠죠
    매너쉽이란게 딴게 아니라 그냥 상대에 대한 작은 배려에요 배려.
    꼬아 써놓은 댓글들 황당하네요

  • 34. b00
    '16.4.11 12:54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본인이 듣기 싫으면 꼬아 쓴 댓글인가요?
    원글님 마음이 더 꼬인듯 합니다.

  • 35. ;;
    '16.4.11 12: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까칠한 댓글들이 많은 거지....
    충분히 할 수 있는 푸념이고,
    충분히 쓸 수 있는 일화인데...

  • 36. 내가 보기에
    '16.4.11 12:56 PM (125.129.xxx.212)

    210.223.xxx.15 님이 제일 꼬이셨네요

    어디 종로서 뺨맞으셨어요?
    본인이 써놓은 댓글 꼬라지나 좀 보세요

  • 37. ...
    '16.4.11 12:57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매너쉽이라는 단어는 영어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배려라고 하던지 하세요.

    족보에도 없는 영어 만들어서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 38. ,...
    '16.4.11 12:57 PM (58.237.xxx.76)

    근데 원글 여기에 그런글 쓰는 이유는 뭔가요..??화내는 어머니 마음을 그리도 잘 아는데..?? 도대체 뭐 원해서 이런글 쓰시는지 원글이 가장 이해가 안가네요...

  • 39. 바르다김선생
    '16.4.11 12:58 PM (182.209.xxx.107)

    엊그제 김밥두줄 사왔는데 밥이 완전 죽이였어요.
    식감이 어찌나 안좋던지.. 돈값은 좀 했으면 좋겠어요.

  • 40. 업주 갑질 논란있었던
    '16.4.11 12:58 PM (175.120.xxx.173)

    업체 아닌가요

  • 41. ...
    '16.4.11 1:00 PM (211.36.xxx.75)

    저런 이상한 자기만의 매너 지키며 혼자 스트레스 받는 사람 딱 저희할머니네요..당신만의 철저한 매너가 있고 그걸 모든 가족이 지키기를 강요해서 스트레스와 분란 일으키는 ㄷㄷㄷ

  • 42. 이상하네
    '16.4.11 1:00 PM (125.129.xxx.212)

    58.237.xxx.76
    여기 자게가 뭘 원해서 일상글 쓰는 곳이던가요?
    난 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86.147.xxx.20
    스킨쉽은 되고 매너쉽은 안됩니까?
    용인해서 써도 통용될수 있는 말이지 법적용어에요?
    게가다 뭘 가르치려들어요
    오늘 종로에서 뺨맞은 사람들 많아보이네요 헐

  • 43. 놀랍다
    '16.4.11 1:01 PM (125.129.xxx.212)

    211.36.xxx.75
    어떡하면 그렇게 꼬인 댓글을 구사할수 있는지 놀랍다.

  • 44. ...
    '16.4.11 1:02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콩글리쉬도 남들이 이해할 때 의미가 있는 거지...

    매너쉽? 이런 말 남들이 쓰던가요?

  • 45. b00
    '16.4.11 1:03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스킨쉽은 영어사전에 있는 단어고
    매너쉽이라는 말은 영어사전에 없거든요.

    이상한 단어 만들어서 써놓고서는 지적하니, 글쓴 사람이 화풀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무지를 지적하니 창피해요? ㅍㅎㅎㅎ

  • 46. .....
    '16.4.11 1:03 PM (221.148.xxx.36)

    기본김밥 사면 되는데 왜 비싼걸 사셨는지....이해가....

  • 47. 쓰던데요
    '16.4.11 1:03 PM (125.129.xxx.212)

    86.147.xxx.20
    님만 못알아듣는척 척질 쩌는대요
    혼자 지금 걸고 넘어지신거 안보이세요?

  • 48. ..
    '16.4.11 1:05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매너 따질 일인지ㅎㅎ

  • 49. b00이랑
    '16.4.11 1:06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210.223.xxx.15
    86.147.xxx.20
    영혼의 짝궁 둘다 종로에서 뺨맞고 분탕질 장난아니네요
    영어사전에 없는 한국말 쓰면 안되나요? 왜 내가 한국사람이라 영어도 한국식으로 하는데 왜요?
    왜 태클인가요? 가르치겠다고 나선 사람이 누군데요? 별꼴이다 진짜..

  • 50. ...
    '16.4.11 1:06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다른 분이 먼저 매너쉽이 뭐냐고 물었잖아요.
    제대로 된 영어를 쓰라고... 모르면 한국어 쓰라고...

    그러니까 원글님이 매너쉽이 배려라고 가르치려고 들기에 한 소리입니다.
    뭘 나혼자 걸고 넘어져요?

    모녀가 쌍으로 한강에서 눈흘기기 전문인가 보네요.

  • 51. 어머님과
    '16.4.11 1:07 PM (121.150.xxx.86)

    똑같으시네요.
    그때는 조용히 있다가 만만한 상대에게 화풀이.

  • 52. b00
    '16.4.11 1:07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교양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매너쉽"이라는 정체불명의 말을 안 씁니다.
    "매너", "manner", "예의"라고 하죠.

  • 53. ...
    '16.4.11 1:07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한강에서 눈흘기기 전문에 이제는 우기기 전문까지...ㅋㅋㅋ 참 애잔한다.

  • 54. ..
    '16.4.11 1:08 PM (115.140.xxx.182)

    이것저것 건들이고 그냥 나오는거랑 메뉴판만 보고 나오는거랑 경우가 다른데 본인을 합리화 할려고 젊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네요

  • 55. b00이랑
    '16.4.11 1:08 PM (125.129.xxx.212)

    210.223.xxx.15
    86.147.xxx.20

    그러니까 당신들이 영혼의 짝궁이라구요
    둘다 종로에서 뺨맞고 분탕질 장난아니네요
    영어사전에 없는 한국말 쓰면 안되나요? 왜 내가 한국사람이라 영어도 한국식으로 하는데 왜요?
    왜 태클인가요? 가르치겠다고 나선 사람이 누군데요? 별꼴이다 진짜..

  • 56. ...
    '16.4.11 1:09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한강에서 눈흘기기 전문에 이제는 우기기 전문까지...ㅋㅋㅋ 참 애잔한다.

  • 57. 충분히 올릴수있는 글 아닌가요들?
    '16.4.11 1:10 PM (211.245.xxx.178)

    김밥 비싸진건 사실이고,
    어른들 생각에 놀라실만 하지요 뭐..
    저도 일단 들어갔는데 돌아서서 나오려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 58. ???
    '16.4.11 1:10 PM (121.150.xxx.86)

    가게들어가서 물건가가 비싸서 그냥 나오는게
    비매너인가요?
    가게 앞에 메뉴판없으면 들어가서 보고 나올 수 있잖아요.

  • 59. ...
    '16.4.11 1:10 PM (211.36.xxx.75)

    매너쉽이 뭐가 용인되고 통용돼요? 그럼 다른거 다 자기가 만들어서 써도 돼요? 예의쉽 배려쉽 쩍벌쉽 잠수이별쉽 이혼쉽 또 뭐있나

  • 60.
    '16.4.11 1:11 PM (211.48.xxx.217)

    김밥이 금밥이네요

  • 61. 렛츠고민
    '16.4.11 1:11 PM (203.244.xxx.34) - 삭제된댓글

    진상 한 분 납셨군요. 그 엄마에 그 딸...

  • 62. b00
    '16.4.11 1:12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기가 일상글 올리는 게시판이긴 하지만,
    일상글도 일상글 나름이죠.

    어느정도 남들과 공감 이룰 수 있고, 의견 나눌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죠.

    ("아침에 저희 집에 갑자기 온수가 안 나와서 고생했어요."
    "저희 집 아이가 지각해서 벌점 받았어요.ㅠㅠ"

    이런 글과 마찬가지에요.)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만 가봐도 우동 한그릇 만원, 이만원 하는 것 보통이고,
    김밥도 오천원 넘는 것이 흔한데,
    겨우 바르다 김선생 정도 가격 가지고 여기에 올리시고...

    어머니께서 SSG 같은 곳 가시면 기절하시겠어요.

  • 63. ㅇㅇ
    '16.4.11 1:13 PM (221.165.xxx.10) - 삭제된댓글

    나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느끼는건 주위에 정신병자들이 진짜 많다는건데 원글님 일일이 상대하지 말고 먼저 멈추세요. 먼저 멈추는게 승리자.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비싸고 돈값 못하는것도 맞고, 이글이 답글 50개 100개 달릴일도 아니잖아요. 그냥 먼저 상대하지마세요.

  • 64. ..
    '16.4.11 1:14 PM (203.235.xxx.113)

    위생적으로 보여서 좋고
    무엇보다 불고기 김밥 실해요
    아들이 이김밥을 애정합니다.
    자주가네요.

  • 65.
    '16.4.11 1:15 PM (223.33.xxx.42)

    참 저도 생각 났는데 압구정에서 먹은 김밥 기본 만원부터 시작하던데 진짜로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살짝 욕나오려하던데 님어머니 반응이 궁금하네요. 어떠실지 ㅋㅋㅋ

  • 66. b00
    '16.4.11 1:15 PM (125.129.xxx.212)

    님 댓글엔 엄청난 모순이 있어요
    백화점 지하 푸드 자주 다니는데 우동 한그릇 만원 이만원 안해요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신강 식품관에도 어머니 자주 나가요
    거기서 비싼것 사와도 별 말씀 안하시구요
    동네 김밥집이려니 생각하고 들어가셨다 너무 멘붕온거죠

    님은 지금 왜 이런것들을 다 일일이 게시판에서 써야할 규칙글이라도 있는것마냥
    가르치고 있죠?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 67. ....
    '16.4.11 1:16 P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1. 안 시키고 그냥 나와도 비매너 아니에요. 서빙해준 수저, 반찬에 손대지 않은 한이요.
    2. 3200짜리 기본김밥 놔두고 굳이 4800원짜리 시킨 것도 매너인가요?
    3. 매너쉽, 프렌, 보기 안좋습니다. 한국 사람이면 한국말 쓰면 되죠, 틀린 영어가 말고요.
    4. 가격 비싸면 안가면 되요. 바르다 옹호하지는 게 아니라 김밥집 종류 많습니다.
    소비자에겐 선택의 여지가 많은 게 좋은 거에요.

  • 68.
    '16.4.11 1:17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221.165.xxx.10 님 댓글이 명답이시네요

    정신병자들 많이 출몰한거 같아요
    답글 안달아야겠어요

  • 69. 원글님..
    '16.4.11 1:23 PM (110.70.xxx.42)

    지워진 댓글이 있나모르겠는데
    그다지 뾰족한 댓글 없는데 지나치게 예민하십니다
    어머니 일이라 그럼가요?

  • 70. ㅇㅇㅇ
    '16.4.11 1:24 PM (180.230.xxx.54)

    바르다 김선생은 메뉴판이 어디 숨겨져 있나???
    비싸면 싼거 사면 되지 굳이 비싼거 사서 성질은

  • 71. b00
    '16.4.11 1:24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주로 현대 본점하고, 갤러리아 가는데요.
    거기서는 만원 훌쩍 넘고, 이만원 가까이도 하던데요?

    답글 달아봐야, 밑천 드러나죠? 윗 댓글에 쓰신것처럼 답글 그만 다세요.

  • 72.
    '16.4.11 1:29 PM (211.201.xxx.95)

    요즘프렌차이즈 김밥집들 생겨서 김밥값 오른지 좀 됐지만 동네 예전부터 있던 김밥집들은 3500원이면 고급이죠.
    뭐....바르다를 그저 동네김밥집 생각하고 들어가셨는데 몇몇분들 지적처럼 메뉴판있는데 기본김밥 안사오고 비싼김밥 사오셔서 따님께 화내신건 넌센스구요.

    매너쉽이라는말 인터넷용어로도 못본것같은데 자주 쓴다고 하시면서 우기시는(?) 원글님도 넌센스구요

    김밥집 글 충분히 쓸수는 있는데 댓글은 원글이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수도 있는데 댓글들에 너무 뾰족하게 반응하시는것도 넌센스같네요.

  • 73. 근데
    '16.4.11 1:31 PM (203.235.xxx.113)

    이런글 왜 올리나요?
    진짜 백화점 푸드코트 가면.. 햄넣은 기본김밥도 5천원가까이 주어야 먹는데.

  • 74. 000000
    '16.4.11 1:33 P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흠님 글에 완전 동감입니다.

  • 75. 김밥 귀신
    '16.4.11 1:36 PM (210.97.xxx.128)

    윽...사진만 봐도 느끼
    밥 양 많고 기본 야채만 적당히 들어간 김 비린내 확 나는 1500원자리 싸구리 김밥 좋아하는 저로선
    저렇게 김밥 속에 밥은 조금이고 반찬이 꽉 들어차 있는 김밥은 너무 별로라
    아마 김밥이 죄다 저랬다면 좋아하지 않았을꺼같아요

  • 76. ㅇㅇㅇ
    '16.4.11 1:41 PM (180.230.xxx.54)

    그리고 보통 깁밥집가서
    '김밥 2줄 주세요'
    이러면 그 가게에서 가장 싼 기본김밥으로 2줄 싸서 주지 않나요?

    기본김밥 말고 다른 김밥을 사오셨다는 건 주문 할 때 부터
    '치즈김밥 주세요.' / '참치김밥 주세요'
    이렇게 따로 지정해서 주문했다는건데
    그래놓고 성질은....

    친구들 앞이라서 제일 싼거 사기에 자존심 상해서 다른 김밥 사오시느라
    스트레스 받으셨다보네요.

  • 77. 크리스피
    '16.4.11 1:43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본인에게 동조해주는 댓글은 명답이라 하고,
    동조안하는 댓글 쓴 사람들은 "정신병자"라고 싸잡아 말하는

    원글님은 정상이신가요?

    댓글에 일일이 발끈하시는 게 참.. 없어보이십니다

  • 78.
    '16.4.11 1:53 PM (183.98.xxx.46)

    친구는 일반 김밥은 두 줄 먹어야 배가 차는데
    김선생 김밥은 한 줄이면 되니까 오히려 싼 거라고 하던데
    전 김선생 김밥이 속이 실하긴 해도 한 줄 먹으면 좀 아쉬워요.
    그렇다고 두 줄 사는 건 거의 만원에 육박하니
    김밥 가격으론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안 가게 되네요.
    김밥 맛은 좋았어요.
    채소 많이 들어서 건강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요즘 비싼 김밥이 대세니 어머니도 한 번쯤 맛보시는 게 나쁘지 않다고 장단 좀 맞춰 드리세요.
    원글님이 어머니께서 화를 내셨다고 쓰셔서 댓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는데
    어머니들 시장 다녀 오시면 뭘 싸게 사서 좋네
    뭘 바가지를 써서 속상하네 딸이랑 부담없이 수다떠시는 차원 같은데요.

  • 79. 쎄쎄쎄
    '16.4.11 1:58 PM (125.176.xxx.254)

    모두다 자기 선택일 뿐.

    저는 천원짜리 김밥은 딱 그만한 재료를 넣었을테니까..당연히..
    아이도 안주고 저도 잘 사먹지 않습니다.
    K선생 재료도 안좋다는 말이 있어서 거기도 못가겠네 싶긴 하지만
    그동안 줄창 돈주고 사먹었어도 당최 화는 안나는데..

    비싸서 화나시면 82쿡도 아니고 따님께도 아니고
    다시 바르다 김선생 가셔서 내시는게 맞지 말입니다.

  • 80. ***
    '16.4.11 2:00 PM (125.131.xxx.30) - 삭제된댓글

    바르다 불매합니다.
    미스터피자 하는 MPK계열임
    네가 그 비싼 김밥 돈 주고 먹고 그 돈으로 갑질하는 꼴 저는 못 봅니다.

  • 81. ***
    '16.4.11 2:00 PM (125.131.xxx.30) - 삭제된댓글

    바르다 불매합니다.
    미스터피자 하는 MPK계열임
    내가 그 비싼 김밥 돈 주고 먹고 그 돈으로 갑질하는 꼴 저는 못 봅니다.

  • 82. ....
    '16.4.11 2:02 PM (210.125.xxx.70)

    비싼 김밥 얼떨결에 샀다는 엄마가 딸한테 화풀이 했다는 것도 아니고,
    웬 김밥이 뭐 이리 비싸냐며 딸 앞에서 투덜투덜 화를 냈다는 건데...
    이런 글이 대체 뭐라고 삐딱한 댓글을 다나요.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느니..

    이러다 보니 원글님도 놀라고 화가 났겠죠. 몇몇 반응들은 과하고 모욕적이기까지 하니..

    그리고, 원글님.. 매너십이란 표현은 잘 통용되지도 않는 외국어니 굳이 널리 확장할 필요까진 없을 듯 하네요.

  • 83. 이럴때
    '16.4.11 2:04 PM (223.33.xxx.206)

    쓰는말이 모전여전인가요.ㅠㅠ 두분 다 화낼 일이 아닌데 불같이 화내시네요.
    가게안에 모든 재료가 국산유기농 쓴다고 안내돼있지만 맘에 드는거없음 주문안해도 되는거고 그걸 굳이 사오셔서 멘붕이라니 이해가 안되고요. 매너쉽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신조어에 흥분해서 마구 우기고 막말하는게 보입니다. 김밥 맛있게 먹으면 되지요. 사기당한것도 아니고 원래 그 가격인데요.

  • 84. 원글님 괜히 당하시네
    '16.4.11 2:05 PM (180.69.xxx.218)

    그 김밥 체인점 관계자들이 나오셨나? 이런 글 왜 못쓰나요? 매너쉽이든 매너든 그게 뭐가 그리 중하다고 들러붙어서 시비 붙고 이글의 댓글들 참 대단하시네

  • 85.
    '16.4.11 2:08 PM (63.72.xxx.247)

    요즘프렌차이즈 김밥집들 생겨서 김밥값 오른지 좀 됐지만 동네 예전부터 있던 김밥집들은 3500원이면 고급이죠.
    뭐....바르다를 그저 동네김밥집 생각하고 들어가셨는데 몇몇분들 지적처럼 메뉴판있는데 기본김밥 안사오고 비싼김밥 사오셔서 따님께 화내신건 넌센스구요.

    매너쉽이라는말 인터넷용어로도 못본것같은데 자주 쓴다고 하시면서 우기시는(?) 원글님도 넌센스구요

    김밥집 글 충분히 쓸수는 있는데 댓글은 원글이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수도 있는데 댓글들에 너무 뾰족하게 반응하시는것도 넌센스같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님 지못미 ㅋ

  • 86. ???
    '16.4.11 2:11 PM (211.46.xxx.253)

    바르다 김선생 기본 김밥(바르다 김밥?) 3천원이예요.
    제가 어제 아이들이랑 들어가서 먹었기 때문에 정확해요.
    3천원짜리 기본김밥 놔두고 굳이 제일 비싼 김밥 사와서
    비싸다고 짜증내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맹도 아니고 메뉴판 되게 간단하고 크게 있는데
    뭐예요 도대체????

  • 87.
    '16.4.11 2:19 PM (39.123.xxx.107)

    바르다 야채 많이 넣어서
    이윤도 별로 없어요.

  • 88. 자유게시판입
    '16.4.11 2:30 PM (211.253.xxx.18)

    이런저런 얘기, 넋두리, 하소연, 한탄...화풀이 ...
    할 수 있는 곳이잖아요.
    엄마도 딸에게 어처구니 없다는 말씀이셨을거고
    그걸 따님이 "화"라고 표현하셨지만 정황은 충분히 이해가 가잖아요.
    소심해서 사오긴 했지만 짜증은 나고..누구나 그런 경험 있잖아요.
    그런데 뭘 사와서 난리냐 매너쉽이 뭐냐...
    댓글들이 너무너무 이상해요.

  • 89. dma
    '16.4.11 2:41 PM (119.206.xxx.202)

    댓글 보니 원글님이 젤로 이상함
    아이피 거론하면서 뭐라하는거 보니
    엄마입 통해 바르다 김밥집 까고 싶었고
    본인뜻대로 안되니
    시비거는거 같음
    비싼김밥집 가지 마시고
    그냥 동네서 싼거 사드셈'
    아님 집에서 김에다 밥 말아 싸드시는것도 추천함~~

  • 90. 아이고
    '16.4.11 2:45 PM (58.231.xxx.76)

    원글님 고생하네요.
    상황이 그려지는구만
    댓글들이 왜 이런지.
    바르다 김선생 김밥 비싸네요. . . 라고만
    써야 괜찮을라나??

  • 91. ㅇㅇㅇ
    '16.4.11 2:49 PM (58.29.xxx.65)

    댓글들이 왜 이렇게 이상해요? 바르다, 고** 등등 김밥집 비싸졌다는 이야기가 이 게시판에 나온 것이 한두번도 아닌데 말이죠.

    나이 드신 친정어머니가 프랜차이즈 김밥이 비싼 것에 놀라셨다. 우리 세대는 그 가격에 익숙해져 있는데, 세상이 이렇게 많이 달라졌나보다... 하는 느낌을 나누고자 쓴 평범한 글 아닌가요?
    '그래 그렇지 김밥 가격 참 많이 올랐지..' 하면서 읽고 내려 오는데 웬 쌈판이 ...;;;;

    원글님은 친정어머니 흉 보고자 쓴 글도 아니고, 딱히 바르다 김선생 욕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게다가 매너십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우기려고 쓴 글도 아닌 것 같은데 댓글들이 무지 몰아가네요.

    저 이런 의심 진짜 안 하는데 이건 바르다 언플팀에서 다같이 달려든 것처럼 보일 정도예요.

  • 92. 헐헐
    '16.4.11 2:55 PM (14.52.xxx.195)

    그냥 어머니가 모르고 화냐셨다고
    웃자고 쓴 글로 보이는데
    댓글들이 거의 다큐네요

  • 93. 아니요
    '16.4.11 3:15 PM (211.46.xxx.253)

    어머니가 이상하시잖아요
    강제도 아니고, 본인 의지로 그 중에 제일 비싼 김밥을 사와서는 혼자 화를 내냐구요.
    합리적 가격의 기본김밥이 있는데 왜 화를 내며,
    딸이란 분은 어머니한테 설명을 해야지 게시판에 같이 화는 내냐구요
    이건 바르다 김선생 디스하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 94. 어쨌거나
    '16.4.11 3:45 PM (223.62.xxx.134)

    이 글 보고 불고기 김밥 먹으러 왔어요~^^

  • 95. ...
    '16.4.11 3:51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비싼건 둘째치고 우리동네는 김밥속에 생당근채만
    잔뜩ㅠ

  • 96. ....
    '16.4.11 3:53 PM (112.160.xxx.137) - 삭제된댓글

    어머니 메너가 좋으셔서.. 비싼 김밥 억지로 사오셔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디스하는건 개메너로 보입니다.

  • 97. ..
    '16.4.11 4:08 PM (59.1.xxx.104)

    어르신들 진짜 아무일도 아닌 일에도 버럭 하시는 일 많아요..
    근데..솔직히 그집 김밥 진짜 비싸긴 비싸요..
    오천원가까이 되는 김밥...
    암튼 뭐 고급화라고도 하고 각자 취향이니 비싸서 안가면 그만인데
    어르신들이 화나실 수는 있어요..
    고마 꼬투리들 잡으세요~

  • 98. ㅡㅡ
    '16.4.11 4:11 PM (1.235.xxx.248)

    바르다 요즘 프렌 가맹주분들과 업체간 논쟁이 있잖아요.
    처음에는 가맹주측 글 보니 헉 너무하다 했는데 대표 페북글 보니 이건 거꾸로 아직도 논쟁이고 거기 가격도 문제 재기. 어찌 앞뒤 안맞게 익명에서 가격문제 거론하니 의심가는수 밖에

    원글 어머니 김밥이 찔러보고 사는 품목도 아니고, 하나라도 더 팔아준다며 그냥 일반김밥 사면 되는데 엉뚱하게 딸에게 화풀이.이게 사실이면 어머니가 이상하거네요. 그냥 찔러보고 나오는 진상과는 다름도 아닌 틀린거네요. 결론은 비싸다. 그게 김밥집 잘못인가요? 8,000원 프미김밥보면 기겁하겠네.

  • 99. 어이상실
    '16.4.11 4:29 PM (14.43.xxx.56)

    바르다에 3200원 기본김밥놔두고 굳이 거기서 젤 비싼 김밥 사가지고와서 왜 딸한테 화낸대요? 딸한테는 '매너쉽' 안지키나요?

  • 100. ㅎㅎ
    '16.4.11 4:29 PM (24.16.xxx.99)

    매너쉽 보고 웃었는데
    스킨쉽은 되고 매너쉽은 안되냐는 원글님 댓글보고 더 크게 웃었네요.

  • 101. **
    '16.4.11 4:35 PM (125.128.xxx.13)

    인터넷 바이럴 마케팅도 다양한 수단이 있군요... 우와~~~

  • 102. ...
    '16.4.11 4:53 PM (182.162.xxx.11)

    매너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3. 피곤한 사람들
    '16.4.11 5:08 PM (210.91.xxx.133)

    매너가 아니고 소심하고 눈치보는 느타일이죠. 어쨌거나 선택해 결정했으면 됐지 만만한 주변사람에게 큰소리.
    제일 피곤한 스타일들입니다.

  • 104. 솔직히
    '16.4.11 5:14 PM (117.53.xxx.134)

    너무 싼 김밥은 중국찐쌀 써서 싼 거고,
    백화점과 브랜드 김밥은 좋은 쌀 재료, 임대료(백화점의 경우)때문 아닐지요. 압구정현대는 7천원부터 시작하던데..
    롯데도 옆에.쌀 가마니에서 푸는 거 봤는데 좋은 쌀 브랜드였어요.
    재료따지고 안이 실한 것 따지면 비싼 김밥,
    그냥 한끼 떼우려면 싼 김밥 이러면 되죠.

  • 105. 저녁메뉴 정함
    '16.4.11 5:18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오늘 야근 예정이라 뭘 먹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결심함.

    오늘 저녁은 바르다김선생 김밥으로~~!!

  • 106. 진지하지만
    '16.4.11 5:24 PM (220.122.xxx.126)

    김봉민김밥은 저만 웃긴가요?

  • 107. 수익증권
    '16.4.11 5:28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 갑자기 바르다김선생 김밥먹고 싶네요.
    저녁으로는 여기 김밥 먹어야겠어요

  • 108. ...
    '16.4.11 5:3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어느 누가 강매한 것도 아닌 비싼 김밥 자기가 사고
    김밥집에 못낸 화를 딸에게 푼풀이하고
    딸은 가게 들어가면 물건을 꼭 사야하는 세상에 있지도 않은 법을 디서 배웠는지
    매너슆이니 뭐니 말같지 않은 무지한 실을 갖다대고 뭔소리하는건지
    실없는 모녀의 글에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병자 취급받게 되는 ... ㅋㅋㅋ

  • 109. 아이고
    '16.4.11 5:42 PM (114.203.xxx.61)

    그냥 넘어가도 될 이야기를 너무 열들 내신다..;;

  • 110. 도대체
    '16.4.11 5:44 PM (115.143.xxx.60)

    다들 왜 이러는 건지

    이런 얘기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수준이구만
    이걸 갖고 원글을 비방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정말이지 궁금함.

    내가 이래서 여기에 글을 안 써....

  • 111. ..
    '16.4.11 5:52 PM (116.39.xxx.42)

    글쓴분도 어머니도 이상해요. 모전여전 소리 나올 정도..
    자기 의지로 4800원짜리 안에 맛있는 거 들어있는 김밥 사와놓고 왜 "불같이" 화를 내세요?
    그건 투덜거림 정도가 아닌데요?
    이상해서 이상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글쓴분은 또 격노..;;

    글쓴 분 댓글도 웃겨요. 본인 어머니 매너 좋다면서 젊은 사람들이 가게가서 물건 안 사고 그냥 나오는 비매너들이라고 쓰셨는데
    걍 어머니 쉴드 치려고 막 쓰신 듯? 젊은 사람들이 더 그냥 못 나와요. 시장 경험많은 나이 드신 아줌마 할머니들, 물건들 심지어는 해놓은 음식까지 만져놓고 안 사는 신공 몰라요?

  • 112. ㅋㅋ
    '16.4.11 6:06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엄마들 끼리 모여서 가볍게 할 수준이라니
    무슨 수준이 그래요.ㅋㅋ...
    도대체 그 엄마들 수준이 매너쉽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콩글리쉬를 쓰나? 자기가 바보짓하고 엄한데 화풀이하다
    불리하다 싶으니 옹호 그게 수준이면 글 쓰지도 마요.
    아무리 익게아무나 쓴다지만 굳이 사고 하향평준화 갈 필요있나요.

  • 113. ㅋㅋ
    '16.4.11 6:07 PM (223.62.xxx.149)

    엄마들 끼리 모여서 가볍게 할 수준이라니
    무슨 수준이 그래요.ㅋㅋ... 뇌구조 비슷한 사람끼리나
    안 이상하지.

    도대체 그 엄마들 수준이 매너쉽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콩글리쉬를 쓰나? 자기가 바보짓하고 엄한데 화풀이하다
    불리하다 싶으니 옹호 그게 수준이면 글 쓰지도 마요.
    아무리 익게아무나 쓴다지만 굳이 사고 하향평준화 갈 필요있나요.

  • 114. 몇번
    '16.4.11 6:0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 김밥집에서 3200원짜리 김밥을 먹어봤는데
    대략 그 가격대의 다른 김밥 업체랑 맛이 비슷했어요.
    그럭저럭 평이한 맛.
    3200,3500,3800,4000,4500,4800원짜리 김밥이 있던데
    굳이 유일하게 그 집에서 제일 비싼 4800원인 불고기 김밥을 주문하셨을까요?
    그냥 기본 김밥 달라고 하시지..
    그냥 나오기 민망해서 예의상 주문을 하셨다면
    3200원짜리로 하시지 왜 그러셨어요?

  • 115. 몇번
    '16.4.11 6:1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그 김밥집에서 3200원짜리 김밥을 먹어봤는데
    대략 그 가격대의 다른 김밥 업체랑 맛이 비슷했어요.
    그럭저럭 평이한 맛.
    3200,3800,4000,4500,4800원짜리 김밥이 있던데
    굳이 유일하게 그 가게에서 제일 비싼 4800원인 불고기 김밥을 주문하셨을까요?
    그냥 기본 김밥 달라고 하시지..
    그냥 나오기 민망해서 예의상 주문을 하셨다면
    3200원짜리로 하시지 왜 그러셨어요?
    원글 어머님이 강매를 당했거나 바가지 쓴것도 아니신데
    스스로 선택하셨으면서 ..
    보통 그 연세의 어머니들도 젊은 사람들처럼 들어간 가게가 생각과 다르면 죄송하다 하고 나오시던데요.

  • 116. ...
    '16.4.11 6:15 PM (121.151.xxx.26)

    젤 비싼게 4800원 아닌가요?
    3200원짜리 있는데 굳이 더 비싼걸 사신건지...

  • 117. 바른김밥
    '16.4.11 6:32 PM (211.201.xxx.48)

    남대문시장에가서 물건을 떼오는데 거기 근처에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와요~
    거기서 김밥이랑 온면정도 먹고 오는데 맛있어요~
    비싸면 다음에 오겠다고 했으면 됐을텐데요~
    아쉽네요~^^ 조금 맛있는 체인점의 김밥은 다른 김밥집과는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그 백화점 지하에서 식사하려면 그 김밥집이 젤 싸더라구요 ㅜㅜ

  • 118. 거기
    '16.4.11 6:38 PM (182.222.xxx.79)

    비빔면도 맛있어요.ㅎ

  • 119. 윤쨩네
    '16.4.11 6:56 PM (121.133.xxx.228)

    희안한 시츄에이션

  • 120. 아니
    '16.4.11 6:59 PM (14.52.xxx.171)

    가서 자리차지하고 먹는것도 아니고
    포장인가본데
    포장은 비싸면 돌아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불합리한 가격이 아니라
    원재료가 좋으면 그 가격 나오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재료보면 집에서 싸도 그 가격 나오는거 ,,살림해본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요즘 저기 체인점 갑질로 논란돼서 씹는거 아니라면 님 어머님이 이상하신거에요

  • 121. 어머니 이해가 가요
    '16.4.11 7:00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울동네 깁밥집인거 처럼 김밥주이소 했는데
    가격이 후덜덜이었어
    그래서 물르진 못하겠고 사왔는데
    사고보니 너무 비쌌던 거야 ㅋㅋㅋ

    그래서 궁시롱궁시롱 하신거야 ㅋㅋㅋ

    근데
    어머니께 그게 비싼게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재료야 뭐 얼마가나요 인건비에요 인건비 ㅎㅎㅎ

  • 122. 어머니 이해가 가요
    '16.4.11 7:00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울동네 김밥집인거 처럼 김밥주이소 했는데
    가격이 후덜덜이었어
    그래서 물르진 못하겠고 사왔는데
    사고보니 너무 비쌌던 거야 ㅋㅋㅋ

    그래서 궁시롱궁시롱 하신거야 ㅋㅋㅋ

    근데
    어머니께 그게 비싼게 아니라고 전해주세요
    재료야 뭐 얼마가나요 인건비에요 인건비 ㅎㅎㅎ

  • 123. 요즘
    '16.4.11 7:01 PM (126.255.xxx.116)

    진짜 댓글들이 사이코 같아요
    글의 취지도 모르고 무조건 시비걸고
    단어로 트집잡고
    머리가 모자라는 사람들이 몰려든건지
    아니면 댓글알바들이 쌈붙이려고 상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원글만 보면 그냥 지나가는 일상 일기 수준인데
    초기 댓글들이 사이코같음

  • 124. 불고기깁밥
    '16.4.11 7:15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덕분에 저녁메뉴 고민도 덜고
    맛있게 바르다김선생 김밥 흡입하고 있어요~♥

  • 125. 불고기김밥
    '16.4.11 7:16 PM (211.36.xxx.83) - 삭제된댓글

    덕분에 저녁메뉴 고민도 덜고
    맛있게 바르다 김선생 김밥 흡입하고 있어요~♥

  • 126. ..
    '16.4.11 8: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뻘댓글

    멤버쉽 ㅎㅎ

    헷갈리신 건가
    매너쉽은 진짜 듣도보도 못했네요
    어제 멸치를 엔초비라고 방송에서 많이 얘기한다고 했는데
    그런 방송도 보도 못했고
    우기면 다냐 싶네 ㅎㅎ

  • 127. ...
    '16.4.11 8:35 PM (114.108.xxx.228)

    진짜 원글님 지못미..여기 바르다 김밥집 사장님들 오셨나...왜이리 댓글이 까칠해요?
    화내셨다는게 무슨 김밥 가격이 그리 높냐 투덜대신걸테고 들어갔다 안 사고 나오기 뻘쭘 하셔서 사시는 김에 이왕이면 먹고 싶은거 사셔서 4800원짜리였나 보죠.
    진짜 꼬이고 못된 사람들 많네요.
    글구 매너쉽이라는 말...없는 말이라지만 그걸 꼬투리 잡고 무식한 사람 취급이나 하고...진짜 다들 왜 그러삼...으휴...

  • 128. ..
    '16.4.11 8:3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뻘댓글

    멤버쉽 ㅎㅎ

    헷갈리신 건가
    매너쉽은 진짜 듣도보도 못했네요
    어제 멸치를 엔초비라고 방송에서 많이 얘기한다고 했는데
    그런 방송도 보도 못했고
    우기면 다냐 싶네 ㅎㅎ
    쓰임이 다른 식재료인데
    마른 멸치를 누가 엔초비라고 할까 싶어서 ㅎㅎ

  • 129. ..
    '16.4.11 8: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뻘댓글

    멤버쉽 ㅎㅎ

    헷갈리신 건가
    매너쉽은 진짜 듣도보도 못했지만
    아뿔사 인터넷에서는 진짜 통용되는 족보없는 단어네요
    콩글리쉬인가 보아요 ㅎㅎ

  • 130. 바나나
    '16.4.11 8:41 PM (182.221.xxx.26)

    http://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95

    갑자기 저희매장앞도 문을 닫았는데 주변사람 말이 전날 본사에서 와서 문닫으라고 했다네요 갑질이 심한가봐요

  • 131. 흠흠
    '16.4.11 8:51 PM (168.126.xxx.112)

    글쓴분도 어머니도 이상해요. 모전여전 소리 나올 정도..
    자기 의지로 4800원짜리 안에 맛있는 거 들어있는 김밥 사와놓고 왜 "불같이" 화를 내세요?
    그건 투덜거림 정도가 아닌데요?
    이상해서 이상하다 하는 사람들한테 글쓴분은 또 격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원글이처럼 그 정도 얘기 여기에 쓸 수 있는건데
    댓글들이 너무 꼬아서 뭐라 한다는 분들도 이상해요.
    그렇게치면 그 댓글 분들이 욕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의견대로 그냥 쓸 수 있는 정도던데,
    거기에 일일히 아이피 밝혀 쌍심지 돋우며 원글이가 단 댓글들이 너무 하더만요.
    있지도 않은 영어단어 창조해내서는, 자기는 한국 사람이니 영어도 내 식으로 한다는 어거지만 봐도 원글이가 어떤 성품인지 알겠더만ㅋㅋㅋ

  • 132. 이와중에 딴소리
    '16.4.11 8:53 PM (211.36.xxx.165)

    고봉민씨가 30대 여자분이시더라구요

  • 133. ....
    '16.4.11 9:00 PM (1.235.xxx.248)

    원글 편 안든다고 덧글 단 사람들 졸지에 김밥집 사장 만들다니ㅋ 오히려 가맹주들이 김밥 비싸다 그리고 남는거
    없다고 한다던데 거꾸로 말하고 어휴.
    원글 덧글 읽기나 한건지 어거지 부리는거 보면

  • 134. @@@
    '16.4.11 9:08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 모친은 원글보고 불같이~화를내고(원글하고 아무 상관없는 스스로 구매한 5천원 미만의 음식값이 아깝다고)
    원글은 엄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댓글로 불같이~화를 내고 있네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걸로 밖엔 안보임!!

  • 135. 김선생도
    '16.4.11 9:10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고봉민김밥하고는 땟깔이 다르잖아요
    고봉민은 재료에 그다지 신뢰도 안가고 조미료맛 강하고
    우리동네에 있는 고봉민은 재료보관이나 직원들 옷차림 등 여러모로 위생이 떨어져요

  • 136.
    '16.4.11 9:16 PM (74.77.xxx.3)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 읽다보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원글이랑 놀겠다는건지 싸우겠다는 건지
    다들 정신이 미쳤나봐요 혹시 집에서 미친년이란 소리 안들어요?
    딸에게 화냈다는게 딸이 미워 화냈다는 뜻인가요?
    친구들이랑 같이 갔으니 체면상 샀을 수도 있고 사정이야 여러가지겠구만
    말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계속 꼬고 또 꼬고 끝까지 꼬고...
    옆에 있었으면 한대 쳐줬을텐데 진짜 인터넷한테 고맙다고 절을 해야 할 인간들이네

  • 137. 헉2
    '16.4.11 9:17 PM (74.77.xxx.3)

    진짜 얄밉다...
    저런 성질머리에 결혼하면 어느집 아들 속병 걸려 일찍 세상 하직하게 할지..쯧쯧...

  • 138. berry
    '16.4.11 9:26 P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74.77.xx.3 님.

    생활에서 갈등있으면 치고박고해서 해결하세요? 별이 몇개예요? @.@

    실제로 그런 적 없으다면,
    키보드 위 손가락만 센 척 하시는 거군요? 후후.

  • 139. 와 진짜...
    '16.4.11 9:35 P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댓글들 봐요. 그래도 대다수가 82님들 같아 다행이네요.
    별일 아니구만 뭐 대단한 일이라고.
    꼬아 보고 인신공격에 매너쉽이라고 쓸 수도 있지 하향평준화에..성질머리까지 대단하네요.
    성질 살살 긁어놓고 거기에 맞춘 답글달면 성질머리까지 나오고 참나...왜들 그러세요. 나잇값 좀 합시다.
    74.77은 정말 인격 더럽네요.
    그따위 더러운 댓글은 안보고 싶네요.

  • 140. 나무사랑11
    '16.4.11 9:36 PM (125.179.xxx.143)

    고봉민은 첨엔 맛있는데 너무 자극적인 맛이에요. 조미료를 들이부은맛 T.T

    바른 김선생은 그래도 좀 집 김밥같긴 하던데요.

    김밥천국 이린데건 그냥 논외에요T.T

  • 141.
    '16.4.11 9:36 PM (74.77.xxx.3) - 삭제된댓글

    미친년한테는 매가 약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어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므로 아직 미친년한테 손댄적은 없네요.

  • 142.
    '16.4.11 9:37 PM (74.77.xxx.3)

    미친것들한테는 매가 약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어서...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리므로 아직 그런 종자들에게 손댄적은 없네요.

  • 143. ㅡㅡㅡㅡㅡ
    '16.4.11 9:49 PM (123.109.xxx.235)

    일기는 일기장에...

  • 144. 허이구
    '16.4.11 10:56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들 진짜 가관이다
    정신이상자들 총출동한거 같네

    그와중에 저위에 초기에 아주 처못된 댓글 달아놓은 b00 댓글 살짝 지웠네?
    어디서 그런 못된짓만 배워가지곤 그러다 어디서 크게 함 당할테니 똑바로 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그래도 제마음 헤아려주신 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적어도 이분들 상식적이고 잘못된거 가려서 말씀하실줄 알아 그나마 속이 후련하네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들 다 패스하세요

  • 145. 허이구
    '16.4.11 10:58 PM (125.129.xxx.212)

    다시 들어와보니 댓글들 진짜 가관이다
    정신이상자들 총출동한거 같네

    그와중에 저위에 초기에 아주 처못된 댓글 달아놓은 b00 댓글 살짝 지웠네?
    누가 사이코 같단 댓글다니 뜨끔했나봐
    어디서 그런 못된짓만 배워가지곤 그러다 어디서 크게 함 당할테니 똑바로 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 그래도 제마음 헤아려주신 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적어도 이분들 상식적이고 잘못된거 가려서 말씀하실줄 알아 그나마 속이 후련하네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들 다 패스하세요

  • 146. ..
    '16.4.11 10:58 PM (218.234.xxx.185)

    댓글의 흐름은 대체로 원글이 결정하죠.
    단어갖고 쓸데없이 트집잡는다고 몇몇 분들 지적하시지만
    김밥집에 들어갔다가도 "죄송해요. 그냥 갈게요."라고 하고 그냥 나와도 욕 안 먹는데
    굳이 제일 비싼 걸로 사와서는 엉뚱한 사람한테 "불.같.이." 화를 내는 상황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거죠.

    그건 제가 보기에 원글의 글이 뭔가 표현상 미숙하기 때문이고
    그 미숙함은 매너쉽이라는 있지도 않은 표현을 만들어 쓰면서 그걸 지적하는 분들에게 스킨십은 되고 매너쉽은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는 데서 정점을 찍죠.

    사람의 글이라는 게 핵심적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그 표현에 따라 전해지는 게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불같이 화를 냈다는 표현 하나가 원글님 어머니까지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린 거 아마 원글님은 이해 못하실 거예요. 그런 미묘한 걸 이해 못하실 분이라는 게 제 느낌입니다.

    말이 그만큼 중요해요.

  • 147. 네올로지즘
    '16.4.11 11:02 PM (223.33.xxx.29)

    매너쉽이란 해괴한 단어 빵 터지네요.
    신조어 만드는 것도 정신분열의 증세 중 하나죠.

  • 148. 218.234님은
    '16.4.11 11:04 PM (125.129.xxx.212)

    이게 아까 초기에 댓글이 막 달릴때 못보셨음 말을 마세요(지금 일부 지워져있어요)

    이거 첨부터 다 보신 님들은 상식적인 댓글 달아주셨어요
    적어도 이글을 상황적으로 상식적인 선에서 보고 계신 님들이 있는 반면,
    여기 아까 댓글에도 나왔지만 바르다 언플팀 있나 의심될 지경으로
    막말에 쓰레기같은 댓글 달면서 무차별적으로 말도 안되는 비아냥, 꼬인 댓글 단 내용보면
    댓글 중간에도 많이 나오듯 정신병자들 사이코같은 댓글 수준이거든요

    잘 모르시면서 왜곡하지마세요

  • 149. 댓글들이 미쳤어요
    '16.4.11 11:06 PM (182.226.xxx.200)

    누구나 있을 법한 경험들인데 다들 야무지고 한치 오차도 없이 사나봐요.
    저도 고봉*이든 바르다든 로*김밥이든 한번도 안 먹어요.
    아무리 재료가 최상이네 뭐네 해도 결국 바깥음식인데
    분식이었던 메뉴들이 순식간에 포장지 씌우고 나와서
    가격이 헉!!!! 후덜덜!!!!!
    진짜 어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 동네 반찬가게 1500짜리 김밥도 충분히 맛있고.

  • 150. 그리고
    '16.4.11 11:12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매너쉽 물고 늘어지시는 일부 댓글들의 비꼬임에 한마디-
    지금 포탈 아무내다 매너쉽 검색창에 한번 넣어보세요
    아직도 매너쉽 쓰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무슨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신조어니 해괴어니 온갖 소리에
    그리 잘난척들을 하는지 영어를 무슨 완벽한 단어만 구사해야한단 법 있어요?
    옛날에 무대매너쉽이니 이런 말들 콩그리쉬지만 많이도 썼어요
    아직도 인터넷에 돌고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무슨 한번도 보지도 못했다고 악쓰는 사람들이 더이상하더군요
    콩글리쉬 좀 썼다고 사람을 잡아먹을듯 비아냥이 장난아니고 그따위 태도가 정신병자라는거에요
    영어 좀 잘 모르면 그게 이 게시물에서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요?
    매너쉽 잘못썼다고 온갖 (욕좀 할게요)개소리를 다 듣다보니 기가 차네요

  • 151. 그리고
    '16.4.11 11:12 PM (125.129.xxx.212)

    매너쉽 물고 늘어지시는 일부 댓글들의 비꼬임에 한마디-
    지금 포탈 아무대나 매너쉽 검색창에 한번 넣어보세요
    아직도 매너쉽 쓰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무슨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신조어니 해괴어니 온갖 소리에
    그리 잘난척들을 하는지 영어를 무슨 완벽한 단어만 구사해야한단 법 있어요?
    옛날에 무대매너쉽이니 이런 말들 콩그리쉬지만 많이도 썼어요
    아직도 인터넷에 돌고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무슨 한번도 보지도 못했다고 악쓰는 사람들이 더이상하더군요
    콩글리쉬 좀 썼다고 사람을 잡아먹을듯 비아냥이 장난아니고 그따위 태도가 정신병자라는거에요
    영어 좀 잘 모르면 그게 이 게시물에서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요?
    매너쉽 잘못썼다고 온갖 (욕좀 할게요)개소리를 다 듣다보니 기가 차네요

  • 152. 촌이요?
    '16.4.11 11:16 PM (183.98.xxx.67)

    윗님 어디시길래? 우리 동네는 김밥천땡도 이천원인데 뭐 들어가면 삼천원 기본에 삼천오백원. 사오천원은 그냥 김밦수준. 식사는 평균 6~7천원 안 사먹는거 님 사정이고 밖에 생활하면 그나마 간단한게 김밥이예요.

    남들에게 자기랑 비교해서 미쳤다는 윗님이나 매일 집에서 김밥 말아드세요. 어디 구석진 동네 집에만 처박혀서 남들보고 미쳤다고 하는지

  • 153. 아이고야
    '16.4.11 11:17 PM (118.42.xxx.97)

    이젠 글도 검열 받고 올려야겠어요. 뭔 대단한 얘기라고 이렇게 물고 뜯는지. 후덜덜하네.

    오늘 무슨 날인가? 왜들 이래요?

  • 154. ...
    '16.4.11 11:30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지워진 걸로는 기껏해야 바르다 알바냐 정도 뿐이구만...
    지워진 게 뭐가 있다고 이제는 없는 단어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서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네요.
    이 글 처음부터 보지 않은 사람들 깜박 넘어가게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코스프레까지...

    인터넷에 글 올리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 달릴 수 있죠.
    그런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이 대다수라면 내가 올린 글을 되돌아 볼 일이지
    말도 안 되는 억지 쓰면서 욕지거리를 하는 게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 본인은 모르죠?

    분노조절장애인 거 같아요. 모녀가 다...

  • 155. ...
    '16.4.11 11:30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지워진 걸로는 기껏해야 바르다 알바냐 정도 뿐이구만...
    지워진 게 뭐가 있다고 이제는 없는 단어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서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네요.
    이 글 처음부터 보지 않은 사람들 깜박 넘어가게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코스프레까지...
    개소리는 본인이 하는 말에 더 어울릴 거 같습니다만...

    인터넷에 글 올리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 달릴 수 있죠.
    그런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댓글이 대다수라면 내가 올린 글을 되돌아 볼 일이지
    말도 안 되는 억지 쓰면서 욕지거리를 하는 게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 본인은 모르죠?

    분노조절장애인 거 같아요. 모녀가 다...

  • 156. 여기 또하나
    '16.4.11 11:32 PM (125.129.xxx.212)

    223.33.xxx.29
    매너쉽이란 해괴한 단어 빵 터지네요.
    신조어 만드는 것도 정신분열의 증세 중 하나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저런 댓글 말이죠
    이제 신조어 만드는것도 정신분열이란 댓글까지 다 나오네요
    진짜 정신병 아니라면 너무나 못되처먹지 않았나요?
    저렇게 사악한 댓글도 다보고 82에 숨어있던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다보네요

  • 157. 125
    '16.4.11 11:32 PM (121.166.xxx.108)

    아이피 보니 낯익네요 ㅎㅎ
    분란유발잘하는 아이피잖아요.
    조울증 같음

  • 158. 이사람
    '16.4.11 11:35 PM (125.129.xxx.212)

    86.147.xxx.20 또왔네
    저위에 초기댓글 지운 b00이랑 쌍으로 똑같은 종.

    분노조절장애라고 막 덮어씌우네
    막말대회나가면 일등하겠어요
    왜그러고 살아요 ㅉㅉ

    대다수 좋아하네요
    똑똑히 보세요 당신같은 사람향해 정신병자라고 하는 댓글들은 안보이시나봐요?
    눈이나 똑바로 뜨세요

  • 159. 웃겨
    '16.4.11 11:38 PM (125.129.xxx.212)

    121.166.xxx.108 분란 유발이라니 님도 막말대회 같이 나가보세요
    진짜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 160. 글고
    '16.4.11 11:41 PM (125.129.xxx.212)

    86.147.xxx.20
    지워진 걸로는 기껏해야 바르다 알바냐 정도 뿐이구만...
    지워진 게 뭐가 있다고 이제는 없는 단어 만드는 걸로도 모자라서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네요.
    이 글 처음부터 보지 않은 사람들 깜박 넘어가게 자신을 피해자로 만드는 코스프레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위에 댓글 지운것들 모르면서 지금 막 덮어씌우는데
    거짓말 할래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어 당신 뭐에요? 왜 막말하고 거짓 댓글 달아요?
    미친거 인증해요?

  • 161. 원글
    '16.4.11 11:47 PM (14.43.xxx.56)

    어디서 사람을 정신병자, 미쳤다고 몰고 막말입니까? 경찰서에서 볼래요?

  • 162. ...
    '16.4.11 11:47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거짓말 할래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어 당신 뭐에요? 왜 막말하고 거짓 댓글 달아요?
    미친거 인증해요?
    --> 요거는 반사!!!

    130개 댓글 중에 원글에게 동조해 주는 댓글 고작 열 개정도...
    그중애 정신병자라고 하는 댓글 하나...
    그거만 눈에 보이니 쯧,,. 이를 어쩌면 좋나...

    아무리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지만...
    자기에게 동의 안 해주면 정신병자고 막말이고...
    주변에 친구없죠? ㅋ

  • 163. ...
    '16.4.11 11:53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거짓말 할래요? 뭐 이런사람이 다 있어 당신 뭐에요? 왜 막말하고 거짓 댓글 달아요?
    미친거 인증해요?
    --> 요거는 반사!!!

    130개 댓글 중에 원글에게 동조해 주는 댓글 고작 열 개정도...
    그중에 정신병자라고 하는 댓글 하나...
    그거 하나 보고 천군만마 얻은 듯 날뛰는 꼴이라니,,. 이를 어쩌면 좋나...

    아무리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지만...
    자기에게 동의 안 해주면 정신병자고 막말이고...
    주변에 친구없죠? ㅋ

  • 164. ....
    '16.4.12 12:00 AM (175.213.xxx.30)

    사소한 일도 신경쓰이면 글 올릴 수 있지..
    뭐 그리 난리난듯 원글님 몰아가는지?
    나이드신 분들 예의 차리느라 그냥 못나오고 살 수 있죠.
    차라리 인간적이네요.

    요즘은 어찌그리 이기적으로 사사삭 잘도 치고 빠지는지.
    안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우스워 보이나봐요?
    하나도 이상한 거 없는 글에 난리난리~
    그러지들 맙시다.

  • 165. 아직도
    '16.4.12 12:05 AM (125.129.xxx.212)

    86.147.xxx.20
    사태파악 못하고 거짓댓글달고 장난 아니네요

    내글에 동의해주면 맞고 아니면 정신병자고가 아니라,
    상식적인걸 말하는거에요 상식적인것!
    이 게시물에 당신하고 b00같은 이들이 초기에 댓글 이상하게 달면서
    사람 몰아가놓고 다른 댓글님이 정신병자 소리 하시니 딱 맞다 싶었네요

    지금 당신이 계속 쓰는 댓글도 엄청 이상한거 아시나?
    천군만마를 얻은듯 날뛴적도 없는데 혼자 이상하게 댓글 계속 달고
    막말에 아까부터 계속 분노조절장애라니 친구없다느니 말 함부로 하시네
    경고하는데 님 더이상 댓글 달지마세요

  • 166. B00
    '16.4.12 12:38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헐.
    이 글이 결국 탑 찍었네요.
    원글님. 축하드려요.

    근데 언어선택과 감정조절에 어려움 있으신 건 댓글 달아주신 내용고 톤을 보고 익히 파악했는데
    기억력도 안 좋으시고, 상황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지는 미처 몰랐다가 최근 달아주신 댓글 보고 확인했네요.

    저, 댓글 단 한 개도 안 지웠거든요. ㅎㅎㅎ

    틀린 말 한 것도 없고, 창피한 얘기 한 것도 아닌데,
    지울 이유가 없죠.

    (집에 와서 접속해서 아이피가 달라요~)

  • 167. ㅋㅋ
    '16.4.12 12:39 AM (77.99.xxx.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8. b00
    '16.4.12 12:41 AM (125.129.xxx.212)

    기억력 병원 좀 가보세요

    초기댓글에 원글님 엄마가 화낸걸 우리가 왜 알아야하죠? 라며 앙칼지게 써놓은 댓글 지운거
    기억 안나세요?
    정녕? 아~~

  • 169. 김밥 좋아하는 아짐
    '16.4.12 12:47 AM (14.55.xxx.172)

    김밥 비싼건 사실이에요.
    집에서 말아 먹는것 계산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울 동네 분식집,
    주문하면 날아주는 곳인데 2천원.
    속이 알차고 두툼하니 맛있어요.
    쌀도 사 들일때 봤는데 좋은 쌀 쓰고...

    속칭 브랜드화 되어서 너무 비싸게 팔아요.

    김밥 한줄 값이
    백밥집 일인 분이랑 맞먹는 수준이라니...

  • 170. ..
    '16.4.12 12: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재난이다 재난 ..
    항상 82는 순진한 사람들이 조리돌림의 제물이 됨

  • 171. berry
    '16.4.12 12:52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74.77.***.3 님.

    님의 말에 제 궁금증의 해답이 있네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요.

    성인이 문제해결을 폭력으로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는데, 제가 너무 고운 환경에서 자라서 님같은 분을 못 만났나봐요.

    척박한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제대로 교육받은 성인은 그런 생각하면 안 되고, 생각하더라도 부끄러워해야지 자랑스럽게 이런 곳에 표현하시면 안 되죠.

    원글과 댓글의 싸움은 인터넷 상에서 흔한 일이고 82에서도 자주 일어나지만,
    님의 댓글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최근 몇 년 82에서 본 댓글중에 가장 쇼킹하고.
    TV 뉴스나 영화에서나 보던 강력범죄자를 대면한 느낌이예요.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패고 싶다"고 표현한거요.

  • 172.
    '16.4.12 12:53 AM (211.192.xxx.87)

    불같이 화냄.
    난리치심.

    그동안 3000원짜리드셨으면 겨우 1800원 차인데 이게 그럴일인가 의아함.
    세상에 화날일 더 많으실텐데 건강 조심하셔야겠네요.

  • 173. b00
    '16.4.12 1:00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정말 지워졌나? 하고 찾아보니 정말 없네요. 헐.
    자의로 지운건 없어요.
    모바일에서 댓글 스크롤하다가 휴지통 버튼 눌러졌나봐요.
    그리고 그 댓글, 지금도 생각 변함 없어요.
    자의로 지울거면 부연 설명하는 다른 댓글도 함께 지웠겠죠.

    그런데 정말 궁금한데,
    님께서 말씀하신 "기억력병원"은 또 뭐예요?

    오늘 새로운 단어를 님 덕분에 많이 접하네요.

    탑 찍으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174. b00
    '16.4.12 1:03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썼던 표현은
    "원글님 엄마가" 가 아니라 "원글님 어머니께서" 였습니다.

    톤이 달라지니 짚고 넘어갑니다

  • 175. b00
    '16.4.12 1:06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기억력 안 좋으시고 아전인수로 해석한다는 말은
    제 댓글이 지워진 지 모르고 말씀드렸어요.
    제 실수이고, 사과드립니다.

  • 176. b00
    '16.4.12 1:14 AM (125.129.xxx.212)

    축하는 그럴때 쓰라고 배운게 아닐텐데 참 한심하네요
    앞으로도 밖에서 종종 그런 태도로 '축하'를 남발해보세요
    참 칭찬 많이 들으시고 이쁨 받겠어요


    스크롤이니 휴지통이니 핑계대지마세요
    변함없는 생각이니 어쩌니 들을 필요도 없어요
    댓글 못되게 쓰는 버릇이나 고치도록 노력해보세요

    기억력 병원은 님같은 사람 기억력 고쳐주는 병원이에요
    굳이 정신병원이라고 정확하게 썼어야 똑똑하게 알아듣었을텐데 찰떡같이 알아듣진 못해도
    시루떡같이는 알아들어야 할텐데 그것도 못하고 배움의 길이 머나멀겠네요

  • 177.
    '16.4.12 1:24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는 훨 맛없는데 만오천원에 파는 김밥집이 있어서

    바르다 김밥은 가격대비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는데 헐

    선택할 자유가 주어졌는데

    굳이 드시고 불같이 화를 내고
    굳이 글을 쓰고 댓글에 일일이 화를 내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 178.
    '16.4.12 1:25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는 훨 맛없는데 만오천원에 파는 김밥집이 있어서

    바르다 김밥은 가격대비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는데 헐

    선택할 자유가 주어졌는데

    굳이 드시고 불같이 화를 내고
    굳이 글을 쓰고 댓글에 일일이 화를 내시는

  • 179.
    '16.4.12 1:25 AM (223.62.xxx.202)

    저희 동네에는 훨 맛없는데 만오천원에 파는 김밥집이 있어서

    바르다 김밥은 가격대비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고 먹는데 헐

    선택할 자유가 주어졌는데

    굳이 드시고 불같이 화를 내고
    굳이 글을 쓰고 댓글에 일일이 화를 내는

  • 180. 댓글중에 정신이상자 많네요
    '16.4.12 1:27 A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

    82하면서 제일 웃긴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써놔서 원글 화를 돋궈놓고, 원글이 화를 내면 릴렉스 하라느니 속에 화가 많다느니ㅋㅋㅋㅋㅋ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해요. 익명이라고 맘대로 댓글 싸질러놓고 원글이 화내거나 박박 우기면 이상하다고 난리임. 댓글 막써놓을 자유가 있다면 원글이 열받아서 일일이 대댓글다는것도 자유예요. 하여튼 웃긴 인간들 많아 진짜.

  • 181. 누가 누구보고 정신병자라는 건지..
    '16.4.12 1:28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댓글에 단 표현 좀 읊어볼게요.

    "못된 버릇"
    "꼬아 써놓은 댓글"
    "꼬이셨네요."
    "종로서 뺨 맞으셨어요?"
    "댓글 꼬라지"
    "척질 쩌네요"
    "당신들"
    "분탕질"
    "별꼴"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정말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들 총출동"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똑바로 사세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
    "정신병자들 사이코 같은 덧글 수준"
    "매너쉽 잘못 썼다고 개소리를 다 듣다"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 와 쌍으로 같은 종"
    "막말대회 나가면 1등"
    "왜 그러고 살아요?"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미친 거 인증해요?"



    이게 다 원글님 한 분이 쓴 댓글에서만 추려낸 거거든요.

    이런 분이 다른 분에게 정신병자 운운할 자격 있나요?

  • 182. 누가 누구보고 정신병자라는 건지..
    '16.4.12 1:29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른 분들의 댓글에 쓴 표현 좀 읊어볼게요.

    "못된 버릇"
    "꼬아 써놓은 댓글"
    "꼬이셨네요."
    "종로서 뺨 맞으셨어요?"
    "댓글 꼬라지"
    "척질 쩌네요"
    "당신들"
    "분탕질"
    "별꼴"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정말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들 총출동"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똑바로 사세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
    "정신병자들 사이코 같은 덧글 수준"
    "매너쉽 잘못 썼다고 개소리를 다 듣다"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 와 쌍으로 같은 종"
    "막말대회 나가면 1등"
    "왜 그러고 살아요?"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미친 거 인증해요?"



    이게 다 원글님 한 사람이 쓴 댓글에서만 추려낸 거거든요.
    사이버 예절 교과서에 실려도 되겠네요. (물론 나쁜 예로요.)

    이런 분이 다른 분에게 정신병자 운운할 자격 있나요?

  • 183.
    '16.4.12 1:30 AM (223.62.xxx.202)

    전뭐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하고 먹는터라

    이런글 때문에 괜히 가격낮추느라 퀄리티 안좋아지지 말았으면 해요.

    당근 잘안먹는 우리 꼬맹이들 군소리 없이 먹는 김밥이라

    계속 쭈욱 좋은 퀄리티 유지해줬으면 하거든요 ㅎㅎ

  • 184. b00
    '16.4.12 1:41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넘치게 사랑받고 예쁨받고 있어요.^^

    무슨 핑계요? 사실대로 말씀드린건데요.
    지워진지 몰랐으니 "아전인수"라는 표현을 쓴 거죠.
    님께서는 감정자제하고 댓글 달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신경정신과를 정신병원이라고 말씀하신거죠?
    신경정신과에서 기억력도 향상시켜줘요?
    님을 통해 신기한 얘기를 많이 듣네요.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기억력 향상을 도와주는지는 모르지만
    감정조절의 어려움은 확실히 도와주실 수 있을거예요...^^

  • 185. b00
    '16.4.12 1:44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미 넘치게 사랑받고 예쁨받고 있어요.^^

    무슨 핑계요? 사실대로 말씀드린건데요.
    지워진지 몰랐으니 "아전인수"라는 표현을 쓴 거죠.
    님께서는 감정자제하고 댓글 달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님께서 정신병원이라고 말씀하신 건, 신경정신과를 일컫는거죠?
    신경정신과에서 기억력도 향상시켜줘요?
    님을 통해 신기한 얘기를 많이 듣네요.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기억력 향상을 도와주는지는 모르지만
    감정조절의 어려움은 확실히 도와주실 수 있을거예요...^^

  • 186. 언어란...
    '16.4.12 1:50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언어라는 건 모름지기, 사람들 사이에 두루 쓰여야 언어인거죠.
    인터넷에 몇 사례가 나온다고 한들, 그게 언어라고 할 수는 없어요.

    매너쉽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예요.
    잘못 쓴 용례가 몇 개 나온다고 해서, 그런 말이 통용된다고 볼 수 없어요.
    잘못 쓴 용례가 점점 많아질수록 언어가 오염되는거죠.

  • 187. 이 와중에.
    '16.4.12 1:54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218.234.xxx.185 님 댓글,
    참 좋네요.

    동감해요.

    그래서 표현이 중요하고 문체가 중요해요.

  • 188. ㅠㅠ
    '16.4.12 1:55 AM (175.223.xxx.37)

    에효....
    이글 안읽어보고 이글때문에 파생된
    다른글들 읽어보다가
    다들 하도 이 원글 씹길래 뭔글인가 싶어서 읽어봤두만.

    세상에...
    원글을 아주 물어뜯네.

    왜들이래요?

    원글님 상처받지마세요~~~~!!!!

  • 189. 말하는
    '16.4.12 1:56 AM (121.169.xxx.66)

    톤 과 말 부늬기에서 그사람의 살아온 환경을 느낄수있죠..
    즉, 인성이 묻어난다고 해야하나... 그냥 그렇다구요...
    김봉민 김밥 저도 웃겼어요 ㅋㅋ

  • 190. 어휴
    '16.4.12 2:55 AM (175.211.xxx.245)

    몇몇 가관인 댓글도 있는데... 먼저 비아냥거려놓고 원글이 화내고 반박하면 안되는건가요? 먼저 상관도 없는 얘기하며 비아냥거리고, 원글이 욱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면, 속에 화가 많다느니 마음부터 다스리라느니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러들 진짜 볼때마다 한심하고 극혐입니다. 구업을 왜짓고 사는지 원...
    바르다 김밥이 김밥치고 좀 비싸긴하죠. 근데 저는 기름기가 없어서 좋아요. 김밥집 특유의 잔뜩 기름쩐 그맛이 없이 딱 담백한 맛이 너무 좋음. 단무지도 안짜서 좋구요. 어른이 김밥가격보고 좀 놀랄수도 있는거지 심하게 나무라는 댓글은 좀 웃기네요.

  • 191. 다음부턴
    '16.4.12 4:28 AM (118.33.xxx.6)

    김밥은 집에서 먹는걸로 OK?

    일기는 일기장에 OK?

    타인에 대한 "매너쉽"이 완전 제로네양...

  • 192. 허허
    '16.4.12 4:44 AM (119.64.xxx.84)

    몇몇 가관인 댓글도 있는데... 먼저 비아냥거려놓고 원글이 화내고 반박하면 안되는건가요? 먼저 상관도 없는 얘기하며 비아냥거리고, 원글이 욱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면, 속에 화가 많다느니 마음부터 다스리라느니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러들 진짜 볼때마다 한심하고 극혐입니다. 구업을 왜짓고 사는지 원... 222

    제 경우엔 바르다라는 어감땜에 조미료 없는 김밥집이라는 막연한 상상으로 먹고 피부가 뒤집어졌습니다.
    제가 인공조미료에 대한 인간바로미터거든요. 피부발진이 일어나서는 흑흑 ㅜㅜ
    절대 못사먹어요. 맛은 있지만...

  • 193. 타산지석
    '16.4.12 5:52 AM (24.30.xxx.79)

    몇몇 가관인 댓글도 있는데... 먼저 비아냥거려놓고 원글이 화내고 반박하면 안되는건가요? 먼저 상관도 없는 얘기하며 비아냥거리고, 원글이 욱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면, 속에 화가 많다느니 마음부터 다스리라느니ㅋㅋㅋㅋㅋ 이런 댓글러들 진짜 볼때마다 한심하고 극혐입니다. 구업을 왜짓고 사는지 원... 333

  • 194. 깁밥
    '16.4.12 6:34 AM (110.70.xxx.251) - 삭제된댓글

    비싸지 싼가요?별걸 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하이에나떼 같아요.
    원글님과 같은생각이에요.
    한참 고봉민 김밥 흥보인지 뭔지 올라오더니 김선생인지 이선생인지 학생이 사먹는 김밥을 선생이 비싸게 받잖아요ㅠㅠ
    여기에 자영업자들 많아요
    코스트코글, 풀무원., 택재, 가사도우미, 외국남자와 외국병 걸린 여자들 주기적으로 글올라옵니다.
    음식값이 전국적으로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서민 대표음식인 김밥, 떡뽁이,순대가 밥값하고 같아야 돼나요? 아무도 사먹지 말고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 정신차리지 뭔넘에 금밦도 아니고 중심가에 점원 5,6명씩 두고 김밥을 말아대는지 모르겠어요.
    스타벅스니 엔제리너스니 커피값 5,6천원 짜리 사먹으며 있는척 있어보이는 척 하는 허세들 보면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 싶어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물가만 더 오르는 그이유가 뭘까요?

  • 195. 깁밥
    '16.4.12 6:38 A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비싸지 싼가요?별걸 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하이에나떼 같아요.
    원글님과 같은생각이에요.
    한참 고봉민 김밥 흥보인지 뭔지 올라오더니 김선생인지 이선생인지 학생이 사먹는 김밥을 선생이 비싸게 받잖아요ㅠㅠ
    여기에도 자영업자들 많아요
    그동안 글들 보면 코스트코글, 풀무원., 택배, 가사도우미, 외국남자 환상과 외국병 걸린 여자들 주기적으로 글올라옵니다. 다 자기나라랑 되도록이면 결혼하지 국제결혼을 왜하겠어요?
    음식값이 전국적으로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서민 대표음식인 김밥, 떡뽁이,순대가 밥값하고 같아야 돼나요? 아무도 사먹지 말고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 정신차리지 뭔넘에 금밦도 아니고 중심가에 점원 5,6명씩 두고 김밥을 말아대는지 모르겠어요.
    스타벅스니 엔제리너스니 커피값 5,6천원 짜리 사먹으며 있는척 있어보이는 척 하는 허세들 보면 한국의 미래가 어떨지 싶어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물가만 더 오르는 그이유가 뭘까요?

  • 196. 깁밥이나
    '16.4.12 6:59 A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떡뽁이,순대 정도는 돈주고 사서 먹지마세요
    서민음식이 2천원 넘어가면 건물세와 알바비 등으로 싼가격에 음식값 후려치는거에요 . 김밥집이 규모에 비해 자본이 너무 들어가고 , 그거빼야하니
    싸구려 일자리만 널널해야 뭐해요. 한달 일해도 60만원도 안주는데요. 그러니 기호물품 살돈, 화장품살, 성형할 뜨네기만 꼬이고 한두달 하고 관두니 위생개념도, 애착도 덜하지요.

  • 197. 진짜 극혐
    '16.4.12 7:10 AM (203.226.xxx.37)

    도대체 여긴 남한테 시비 못걸어 안달난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아무것도 아닌 거 갖고 지 심보가 이상해서 비비 꼬아 읽어놓고는 비아냥 작렬.
    그래놓고 상대방이 호구처럼 가만있지 않고 반발한다고 성질 더럽대.ㅋㅋ
    정신병자들 같단 말 하나도 과하지 않음.

  • 198. 1위찍었네 축하
    '16.4.12 7:14 AM (1.246.xxx.85)

    불같이 화가 많은 모녀구만 성격장난아니고 주변사람들 슬슬 피할듯

  • 199. 내리플
    '16.4.12 7:26 A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

    메뉴판을 가게 외부에도 비치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들어와 들어와지요

  • 200. ㅇㅇㅇ
    '16.4.12 7:49 AM (211.201.xxx.248)

    비싼 돈 주고 사셨는데 맛이 없으니 더 화가 나신 듯

  • 201. test
    '16.4.12 8:15 A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testtest

  • 202. ...
    '16.4.12 8:15 AM (211.223.xxx.203)

    다들 왜 이래요?

    쌈닭도 아니고..;;;;

  • 203. 일본냄새
    '16.4.12 8:40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상호명도 김선생, 점원들도 흰옷에 머리에 뭐쓰고.
    일본식 같아서 고부감이 들고 김밥가지고 가격 장난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조미김에 김치썰어 설탕, 기름 양념해서
    한줄 길게 싸먹고 말지 발걸음 안해요.

  • 204. 원글님 힘내세요.
    '16.4.12 8:42 AM (211.36.xxx.229)

    여기 단어하나가지고 꼬트리잡아서 빡돌게 만들고
    화내면 이거보라구 미친녀라구 뒤집어 쒸워서 진짜 미치고 팔딱 뛰게 만드는 재주있는사람 꼭 있더라구요.
    분위기가 한번 그렇게 잡히면 어디서 그런 족속 우루루 낟나서서 몰아가는데..ㅠ
    어휴 보통 멘탈은 글 지우고 잊자 하지만 원글님은 그래도 끝까지 대응하시니 가만히 지켜보던 사람들도 댓글 너무한다 소리는 들으시네요. 상처받지 마세요.

  • 205. 업주가 갑질한다 그래서
    '16.4.12 9:12 AM (222.106.xxx.90)

    그 다음부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 206. ...
    '16.4.12 9:30 AM (211.226.xxx.178)

    베스트에 올라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왔다가 기분 잡치고 가요.
    원글과 몇몇 댓글...
    정말 상스럽네요.

  • 207. 근데
    '16.4.12 10:21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게 싸울 일인가요?
    댓글이 엄청 많아서 대충 읽다 말았는데
    암튼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다는거 실감하네요.

  • 208. 글쎄
    '16.4.12 10:26 AM (222.110.xxx.241)

    바르다나 고봉민이나 너무 달아서 별로던데 전 가격보다 그 맛없는 달콤함때문에 화가 나던데

  • 209. ....
    '16.4.12 10:44 AM (175.223.xxx.1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01664&reple=16483189

  • 210. 하튼
    '16.4.12 10:56 A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82 여기 돈사람 많다는거 실감나시죠 말해봐야 계속 저런 댓글 달꺼에요
    누군지 여기 이상한 세력이 있다는거 짐작해요

    위에 링크주신 175.223.xxx.163님
    링크 글보고 또한번 기가 차네요
    저 글 쓴 원글이도 기가 차지만 그속에 엄청 장황하게 긴댓글 써놓은 사람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 모함하고 모욕하는데 정말 소름돋네요..소름 돋는다 소름돋아
    정신치료 꼭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저런 모욕적이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길게도 써놨네
    82에 진짜 정신병자가 있는 목격의 현장이네요

  • 211. 하튼
    '16.4.12 10:59 AM (125.129.xxx.212)

    82 여기 돈사람 많다는거 실감나시죠 말해봐야 계속 저런 댓글 달꺼에요
    누군지 여기 이상한 세력이 있다는거 짐작해요

    위에 링크주신 175.223.xxx.163님
    링크 글보고 또한번 기가 차네요
    저 글 쓴 원글이도 기가 차지만 그속에 엄청 장황하게 긴댓글 써놓은 그러니까 댓글 단 병자로 추정되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사람 모함하고 모욕하는데 정말 소름돋네요..소름 돋는다 소름돋아
    정신치료 꼭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저런 모욕적이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길게도 써놨네
    82에 진짜 정신병자가 있는 목격의 현장이네요

  • 212. 저속에
    '16.4.12 11:03 AM (125.129.xxx.212)

    글쎄요(121.148.xxx.253_님이 쓴 댓글
    별거 아닌 주제, 별거 아닌 반응에 집단 다구리, 린치를 당하니 분노를 조절 못하신 듯.
    82상주하며 다구리 먹이감 찿는 찐따들에게는 좋은 표적이죠. 별 쓰잘데 없는 지적질하며 이지메 즐기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맞는말 같네요 82상주하며 다구리 먹이감 찾는 잉여들이
    이상한 소리로 공격하고 사람 몰아가고 모함하고 판단하고 아주그냥 북치고 장구치고 나쁜짓은 다하네요

  • 213. 이제 그만~~~~~
    '16.4.12 11:09 AM (1.246.xxx.85)

    82수준떨어지는 글좀 내려요...

  • 214. 알고나 떠드세요
    '16.4.12 11:18 AM (125.129.xxx.212)

    마왕부인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12328&page=1&searchType=sear...

    여기서도 내용과 상관없는 집단 이지메로 공격한거 안보이세요
    저 글 내용은 아무 문제없어요 문제없으니 지우지 않은거고 저글에 당당해요
    그러니까 댓글단 사람처럼 계속 공격하며 난리치는 비정상적인 사람을 잘보세요
    교묘하게 해석해요 교활한 사람이죠

    세입자글은 속상해서 하소연한거였어요
    그런일 있으면 하소연할만하지 않나요
    댓글들이 다 한방향으로 말씀하셔서 더이상 토안달았어요
    그런데도 끊임없이 계속 달리는 댓글 -_-
    뭐 그글도 문제된거 있나요 그래서 끝까지 내가 무슨 비번이라도 훔쳐냈다거나 물리적행사로
    비번을 갈취했다거나 그랬나요 거기서 끝난거에요 원글보다 댓글이 더 많은것들 이야기할때도 있어요
    그것도 게시판의 특징이려니하고 지나갈수 있는거구요

    다 뭐가 문젠가요
    사람이 한사람보고 계속 비정상 쓰레기 이런댓글 달수 있나요?
    그 사람은 누군가요 왜 저런 잘못된 정보로 망상증 환자처럼 자기멋대로 공격적인 글을 쓰는걸까요
    자기만의 잣대로 거짓정보 잘못된 정보를 사람들한테 퍼트리고 있는 저사람은 누군가요
    고소를 하고 신상을 캐봐야하나요? 가만 보자하니 익명이라고 막되먹은 사람 진짜 있어요
    남의 글을 왜곡하고 왜곡이란게 이게 참 무서운거거든요
    저 링크속에 그러니까 저사람은 온라인에 얼굴까고 나와서 저소리 똑같이 함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 215. 와... 동일인이었다니...
    '16.4.12 11:29 AM (211.36.xxx.243) - 삭제된댓글

    아이디로 글쓰는 거였으면 안 읽고 건너뛰었을텐데..

    건전 82cook 생활을 위해서는 아이피도 기억해야 하는군요.

  • 216. 너무 기가차서
    '16.4.12 11:29 AM (125.129.xxx.212)

    저 링크속에
    203.226.xxx.121 그러니까가 올린글은 아주 나쁜 악성댓글이에요
    자기맘대로 써놓은 댓글이거든요
    문해력이 문자 자체를 읽는 능력인데 잘못쓰고 있다는둥 어디서 배워서 신나게 쓰고 있다는둥
    문해력은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누구보고 잘못된 정보를 쓰고있는건지
    그것뿐만이 아네요 하나같이 죄다 망상증 환자가 쓴것같은 거짓투성이에요
    진심 소름돋아요 저여자가 누군지 뭐하는 여자인지 한가지분명한건 82 상주하는 교활한 사람이란거죠

  • 217. b00
    '16.4.12 11:54 A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6.4.11 10:58 PM (218.234.xxx.185)

    댓글의 흐름은 대체로 원글이 결정하죠.
    단어갖고 쓸데없이 트집잡는다고 몇몇 분들 지적하시지만
    김밥집에 들어갔다가도 "죄송해요. 그냥 갈게요."라고 하고 그냥 나와도 욕 안 먹는데
    굳이 제일 비싼 걸로 사와서는 엉뚱한 사람한테 "불.같.이." 화를 내는 상황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거죠.

    그건 제가 보기에 원글의 글이 뭔가 표현상 미숙하기 때문이고
    그 미숙함은 매너쉽이라는 있지도 않은 표현을 만들어 쓰면서 그걸 지적하는 분들에게 스킨십은 되고 매너쉽은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는 데서 정점을 찍죠.

    사람의 글이라는 게 핵심적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그 표현에 따라 전해지는 게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불같이 화를 냈다는 표현 하나가 원글님 어머니까지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린 거 아마 원글님은 이해 못하실 거예요. 그런 미묘한 걸 이해 못하실 분이라는 게 제 느낌입니다.

    말이 그만큼 중요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의 글 정독하시고,

    "감정"이 아닌 "내용"을 전달하세요.

    어휘 선택도 좀 더 세련되게 하시고요.

  • 218. b00
    '16.4.12 12:00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또 오셨쎼요?

    내용을 전달했지 감정만 전달하지 않았고.
    감정만 전달했지 내용만 전달하지 않은거 아니거든요.

    보는이에 따라 '불같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사람이 어휘차이 어쩌고하면서
    굳이 태클을 걸어주시는거지 전체적인 맥락에서보면 이해안될게 없다는거죠
    굳이 그렇게, 뭐하나 굳이 그렇게, 찍어내야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이 아니라면요.

    어휘선택의 세련됨이란게 콩글리시쓰면 안세련됐단거지요? 님 기준으로하면?
    그럴때 남한테 '세련됨'이란 어휘로 강요하는거 아니에요
    비꼬면서 그거 왜 쓴거냐고 물을게 아니라
    님부터 그 '세련된' 화법으로 '콩글리시 지적하는법'을 배운뒤 지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219. B00
    '16.4.12 12:02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6.4.11 10:58 PM (218.234.xxx.185)

    댓글의 흐름은 대체로 원글이 결정하죠.
    단어갖고 쓸데없이 트집잡는다고 몇몇 분들 지적하시지만
    김밥집에 들어갔다가도 "죄송해요. 그냥 갈게요."라고 하고 그냥 나와도 욕 안 먹는데
    굳이 제일 비싼 걸로 사와서는 엉뚱한 사람한테 "불.같.이." 화를 내는 상황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는 거죠.

    그건 제가 보기에 원글의 글이 뭔가 표현상 미숙하기 때문이고
    그 미숙함은 매너쉽이라는 있지도 않은 표현을 만들어 쓰면서 그걸 지적하는 분들에게 스킨십은 되고 매너쉽은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는 데서 정점을 찍죠.

    사람의 글이라는 게 핵심적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그 표현에 따라 전해지는 게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불같이 화를 냈다는 표현 하나가 원글님 어머니까지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린 거 아마 원글님은 이해 못하실 거예요. 그런 미묘한 걸 이해 못하실 분이라는 게 제 느낌입니다.

    말이 그만큼 중요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의 글 정독하시고,

    "감정"이 아닌 "내용"을 전달하세요.

    어휘 선택도 세련되게 하도록 노력하시고요.

  • 220. b00
    '16.4.12 12:03 PM (125.129.xxx.212)

    또 오셨쎼요?

    내용을 전달했지 감정만 전달하지 않았고.
    감정만 전달했지 내용만 전달하지 않은거 아니거든요.

    보는이에 따라 '불같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사람이 어휘차이 어쩌고하면서
    굳이 태클을 걸어주시는거지 전체적인 맥락에서보면 이해안될게 없다는거죠
    굳이 그렇게, 뭐하나 굳이 그렇게, 찍어내야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이 아니라면요.

    어휘선택의 세련됨이란게 콩글리시쓰면 안세련됐단거지요? 님 기준으로하면?
    그럴때 남한테 '세련됨'이란 어휘로 강요하는거 아니에요
    비꼬면서 그거 왜 쓴거냐고 물을게 아니라
    님부터 그 '세련된' 화법으로 '콩글리시 지적하는법'을 배운뒤 지적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221. b00
    '16.4.12 12:10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네. 또 왔어요~.
    부동의 탑이라 안 와볼수가 없네요.

    원글은 그렇다치고, 원글님께서 다신 댓글속의 님의 어휘를 한번 살펴 보세요.



    "못된 버릇"
    "꼬아 써놓은 댓글"
    "꼬이셨네요."
    "종로서 뺨 맞으셨어요?"
    "댓글 꼬라지"
    "척질 쩌네요"
    "당신들"
    "분탕질"
    "별꼴"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정말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들 총출동"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똑바로 사세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
    "정신병자들 사이코 같은 덧글 수준"
    "매너쉽 잘못 썼다고 개소리를 다 듣다"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 와 쌍으로 같은 종"
    "막말대회 나가면 1등"
    "왜 그러고 살아요?"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미친 거 인증해요?"
    "정신치료 꼭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
    "정신병자가 있는 목격의 현장"
    "막되먹은 사람" ==> 막 돼먹은 사람 이 맞겠죠?
    "교활한 사람"



    세련돼 보이시나요?

  • 222. b00
    '16.4.12 12:11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네. 또 왔어요~. ^^

    부동의 탑이라 안 올 수가 없네요.

    원글님 쓰신 본문은 그렇다치고, 원글님께서 다신 댓글속의 님의 어휘를 한번 살펴 보세요.

    ==============================================


    "못된 버릇"
    "꼬아 써놓은 댓글"
    "꼬이셨네요."
    "종로서 뺨 맞으셨어요?"
    "댓글 꼬라지"
    "척질 쩌네요"
    "당신들"
    "분탕질"
    "별꼴"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정말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들 총출동"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똑바로 사세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
    "정신병자들 사이코 같은 덧글 수준"
    "매너쉽 잘못 썼다고 개소리를 다 듣다"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 와 쌍으로 같은 종"
    "막말대회 나가면 1등"
    "왜 그러고 살아요?"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미친 거 인증해요?"
    "정신치료 꼭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
    "정신병자가 있는 목격의 현장"
    "막되먹은 사람" ==> ("막 돼먹은 사람 "이 맞겠죠?)
    "교활한 사람"

    =========================================================

    세련돼 보이시나요?

  • 223. b00
    '16.4.12 12:13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매너쉽은 콩글리쉬 축에도 못 들어요.
    정체 불명의 말인거죠.

    일단 통용은 되어야 콩글리쉬든 장글리쉬는 싱글리쉬든 되는거예요.

  • 224. b00
    '16.4.12 12:17 PM (125.129.xxx.212) - 삭제된댓글

    어휘만 쏙쏙 골라 빼놓으면 누가봐도 나빠보이겠죠?

    중간에 지우고 없어진 댓글이나 전체의 상황을 보지도 않고
    어휘만 쏙쏙(저중 몇개는 빼야할것도 있고)골라보면 참 나빠보이겠다 그쵸?

    저위에 다른 댓글님도 달았지만,
    정신병자란 말이 과하지 않단 댓글이 뭘 의미하는지는 파악하셨어요?
    정신병자같은 정도에서 그친게 양반이라 생각하세요

  • 225. b00
    '16.4.12 12:19 PM (125.129.xxx.212)

    어휘만 쏙쏙 골라 빼놓으면 누가봐도 나빠보이겠죠?

    중간에 지우고 없어진 댓글이나 전체의 상황을 보지도 않고
    어휘만 쏙쏙(저중 몇개는 빼야할것도 있고)골라보면 참 나빠보이겠다 그쵸?

    저위에 다른 댓글님도 달았지만,
    정신병자란 말이 과하지 않단 댓글이 뭘 의미하는지는 파악하셨어요?
    정신병자같은 정도에서 그친게 양반이라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난 내말이 '새련'됐다고 말한적 없는데 왠 세련미를 그토록 강조하시는지 ㅎㅎ

  • 226. b00
    '16.4.12 12:23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저 정도 어휘 구사하지 않고서도
    의사소통 잘 하고 계시거든요.

    원글님께서 정신병자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언어와 사고의 유기성을 생각하면,
    화자의 머릿속에 저런 생각이 가득하다는건데,
    (정신병자에 그치지 않는다면 더 심한 말은 뭘 구사하시려구요?)

    딱한건 원글님이지, 저 얘기듣는 상대방이 아니거든요.

    욕설을 내 뱉어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나의 귀죠.

    골라서 나열된 것을 나빠보이는게 느껴지시나요?

  • 227. b00
    '16.4.12 12:26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저 정도 어휘 구사하지 않고서도
    의사소통 잘 하고 계시거든요.

    원글님께서 정신병자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언어와 사고의 유기성을 생각하면,
    화자의 머릿속에 저런 생각이 가득하다는건데,
    (정신병자에 그치지 않는다면 더 심한 말은 뭘 구사하시려구요?)

    딱한건 원글님이지, 저 얘기듣는 상대방이 아니거든요.

    원글님 욕설을 내 뱉어도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원글님의 귀죠.
    욕설을 쓰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은 원글님의 눈이고요.

    골라서 나열된 것을 보시니, 나빠보이는게 느껴지시나요?

    일부분만 따왔다고 뭐라고 하셨는데,
    본인께서 쓴 댓글 보시고, 그 어휘가 그 댓글에 어떤 분위기를 입히는지 살펴보세요.

  • 228. 매너십은
    '16.4.12 12:27 PM (125.129.xxx.212)

    콩글리시지 정체불명의 말이 아닙니다
    콩글리시 기준을 누가 법으로 정해놨나요
    매너십을 쓰고 있는 사람들도 넷상에 많네요
    그거 읽는 사람들이 생판 듣도보도못한 해괴어네 하면서 난리법석 치지 않아요
    과한건 과한거에요 너무 과하다고 생각은 안하시는지.

  • 229. b00
    '16.4.12 12:29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저 정도 어휘 구사하지 않고서도
    실생활에서도, 인터넷 세상에서도 의사소통 잘 하고 계셔요.

    원글님께서 정신병자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언어와 사고의 유기성을 생각하면,
    화자의 머릿속에 저런 생각이 가득하다는건데,
    (정신병자에 그치지 않는다면 더 심한 말은 뭘 구사하시려구요?)

    딱한건 원글님이지, 저 얘기듣는 상대방이 아니거든요.

    원글님께서 욕설을 내 뱉으면 가장 먼저 듣는 것은 원글님의 귀죠.
    욕설을 쓰시면 제일 먼저 보는 것은 원글님의 눈이고요.

    골라서 나열된 것을 보시니, 나빠보이는게 느껴지시나요?

    일부분만 따왔다고 뭐라고 하셨는데,
    본인께서 쓴 댓글 보시고, 그 어휘가 그 댓글에 어떤 분위기를 입히는지 살펴보세요.

  • 230. b00
    '16.4.12 12:36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님의 댓글에는
    님께서 쓰신 적절치 않은 어휘에 가려서, 님께서 하고 싶으신 말의 내용보다는
    "난 화났다." 라는 감정만 돋보여서,

    의미와 논리로 의사소통 하기위해 표현을 정제하라는 뜻이예요.

    앗. 이 글, 24시간 지나니 베스트에서 내려갔네요.

    저도 이제 이 글과 빠이빠이 합니당~~.

  • 231. b00
    '16.4.12 12:37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님의 댓글에는
    님께서 쓰신 적절치 않은 어휘에 가려서, 님께서 하고 싶으신 말의 내용보다는
    "난 화났다." 라는 감정만 돋보여서,

    의미와 논리로 의사소통 하기위해 표현을 정제하라는 뜻이예요.

    앗. 이 글, 24시간 지나니 베스트에서 내려갔네요.

    저도 이제 이 글과 빠이빠이 합니당~~.
    댓글 다셔도 이제 다시 안 들어오니 제가 못 읽어요~~.

  • 232. b00
    '16.4.12 12:40 PM (125.129.xxx.212)

    열심히 손가락만 보시고 열심히 탓을 하세요

    주객이 전도된 이런 댓글에 더이상 답을 해줄수 없군요

  • 233. ㅜㅜ
    '16.4.15 3:48 PM (114.203.xxx.61)

    김밥무서워서 못먹겠어요ㅜ
    이와중워 공수간김밥은 먹다 입째질뻔~!;

  • 234. ...
    '16.5.26 10:21 PM (86.164.xxx.147) - 삭제된댓글

    병신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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