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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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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복비 너무 비싸지 않나요?

... 조회수 : 5,554
작성일 : 2016-04-04 17:35:12
맘에 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는데, 한번 보고 결정할 예정이예요.  이렇게 되면 부동산에서는 시간 맞춰서 집 보여준거 밖에 없는데, 7억이 넘는 아파트라서 무려 부동산비가 거의 400만원에 육박..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집주인쪽에서도 거의 400만원 낼텐데, 그냥 고스란히 부동산비용 줘야하는 건가요?  너무너무 아까운거 같아요.ㅠ 
IP : 122.47.xxx.7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비싸죠
    '16.4.4 5:38 PM (175.223.xxx.8)

    저희도 복비 300내면서
    나 공인중개사시험볼까봐 이러고 있었어요

  • 2. ...
    '16.4.4 5:38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중개수수료가 부담스러우면 직거래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로 인한 위험이 크니까 그거에 대한 안전망으로 부동산을 이용하는 거죠.

  • 3. ...
    '16.4.4 5:38 PM (175.223.xxx.7) - 삭제된댓글

    싫으면 그만큼 위험감수하고 직거래해야죠..
    복비아깝다고 직거래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가 그래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복비가 엄청 싸다고 듣긴했어요

  • 4. ...
    '16.4.4 5:40 PM (61.79.xxx.96)

    양쪽 집주인들끼리 같이 법무사가서 일처리해도 위험한가요?

  • 5. ...
    '16.4.4 5:42 PM (115.140.xxx.216)

    아파트 한정으로 참 비싸다고 생각해요
    단독 주택만 해도 전문가가 컨설팅할 부분이 많아요
    대지는 대지대로 건물은 건물대로 개별적 특성이 있고 가격 판단 기준도 애매하죠
    그런데 아파트는 다 규격화된 상품이라 전문가가 할 일은 소개뿐인데
    IT 발달로 정보의 유통이 거의 무료인 시대를 감안하면 너무 고가죠

  • 6. 별빛속에
    '16.4.4 5:43 PM (122.36.xxx.33)

    직거래 해도 됩니다. 복비에 비해 중개사가 지는 책임 거의 없어요. 하다못해 손해배상공제도 사고건당 1억이 아니라 모든 사고 합하여 1억이던데요 뭐.

  • 7. 직거래해요
    '16.4.4 5:46 PM (121.187.xxx.84)

    원하는 아파트 게시판에 게시해요 내가 직접 매수한다고
    부동산에서 집 보여주고 달랑 계약서 작성하고 끝인데 부동산에서 뭘 해준다는거에요? 부동산에게 모르쇠로 일관해서 주인과 직접 하자건 붙었고 제대로 중간역활 안하는 부동산들 의외로 많이 봐서

    솔까 복비가 아까워요

  • 8. 직거래
    '16.4.4 5:53 PM (211.36.xxx.109)

    직거래 하시면 되요
    그 만큼의 책임을 진다고 생각 하셔야죠
    변호사 비용은요??
    변호사 하는 일이 뭐 있다고 ??정신과 상담 비용은요
    집 한.번에 보고 계약 하나요
    이 집 저 집 몇 개를 보여주고
    거기에 온 식구 다 오고
    식구들만 오면 괜찮게요
    저 번에 여기 올려서 또 보러 가도 되냐 했다가
    친정식구에 시댁 식구까지 보러 갔는 데 시댁에서 한 번 더 보자 한다고
    아침에 봤다가 낮에 봤다가 저녁에 또 보고
    해가 어떻게 들어 오는 지 보고 싶다고
    일 많아요
    스트레스도 많고..
    실컷 구경 시켜주고 설명하고 했는 데
    옆 집 가서 덜컥 계약하고..
    비싸다 생각 할 때는 다 그 이유가 있겠지요
    부동산 관계자 아닙니다..^^

  • 9. 직거래
    '16.4.4 5:55 PM (211.36.xxx.109)

    그래서 요즘 법무사 비용 아낀다고 셀프 등기도 많이 해요
    직거래 하시면 되요

  • 10. ..
    '16.4.4 5:59 PM (121.135.xxx.233)

    하는일에 비해 비싸요.
    사실 우리나라 부동산 중개업은 흥정붙이는 게 거의 하는일의 전부인 상황이니 복비가 비싸다고 느껴요.
    미국에서 살다 왔는데 거기는 여기보다 중개비가 훨씬 비싸요.
    대신에 집 하나하나 체크하는거 부터 법적인거. 은행대출 서류업무 등 모든걸 중개인이 하더라구요.
    우리처럼 집에 대한 단점 숨기고 흥정만 붙이는건 아니더군요.

  • 11. 흠냐
    '16.4.4 6:23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미국은 사실상 주택이 많으니 중개사가 중요할거같구요

    우리는 거의 아파트가 많은데 아파트 중개에서
    중개인이 뭔일을 하나 싶어요?
    그냥 단지수 많은 아파트 앞에 자리하나 잡고 있으면
    부동산은 가만히 앉아서 매물 주고 받는거죠..
    나중에 문제있어도 책임안진다는 서명은 꼭 있더군요...
    (실제 문제가 있던 적이 있는데 책임 당근 회피했구요)

    게다가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퍼센트로 받다보니..
    오죽 수수료가 많으니
    요즘은 부동산 2~3개에서 매물 나눠가지고 돈도 나눠가져요..

    뭔가 현실적인 대안이 없을까 싶네요.
    그래서 변호사가 만든 99만원 부동산 수수료..중개라고 표방한 사이트도 있는데
    아직 초창기라서인지 매물이 너무 없어요
    만약 새로운 부동산 시장이 형성된다면...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도 싶은데...
    빨리 도래했음 싶어요

  • 12. 복비를 다시 조정해요
    '16.4.4 6:28 PM (121.187.xxx.84)

    222님 이야기처럼 복비도 가격파괴가 도래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좀더 부동산이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지금 복비 너무 비쌈

  • 13. 복비 때문에
    '16.4.4 6:36 PM (210.222.xxx.124)

    아예 사고 파는 것을 두려워하는 면도 있어요
    아마 조만간 변호사들이 부동산 거래를 시작하면 부동산업자들은 힘들어질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거래하고 변호사 자문 받으면 힘들 것이 없는데..ㅠㅠ
    정부는 중개업자들 압력단체도 힘이 있으니까 건들려고 하지 않네요
    솔직이 전세 거래 한번에 오백만원이 뭡니까?
    30평 전세 오억에 거래해주면 양쪽에서 250만원씩 오백벌어요
    셀프등기도 쉽더라구요

  • 14. 제발
    '16.4.4 6:39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대기업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어 수수료 좀 낮췄으면 하고 바랍니다.

    천원짜리 커피 파는 영세 커피집이나 빵집, 분식집...이런 서민들 밥그릇 뺐지 말고요.

    집 좀 보여주고 계약서 써주고 양쪽 4백씩, 합이 8백 버는 영세업체가 어디 있요.

    저 위의 변호사, 정신과의사와 비교에 웃고 갑니다.ㅎㅎ

  • 15. 제발
    '16.4.4 6:40 PM (119.14.xxx.20)

    대기업에서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어 수수료 좀 낮췄으면 하고 바랍니다.

    천원짜리 커피 파는 영세 커피집이나 빵집, 분식집...이런 서민들 밥그릇 뺐지 말고요.

    집 좀 보여주고 계약서 써주고 양쪽 4백씩, 합이 8백 버는 영세업체가 어디 있나요.

    저 위의 변호사, 정신과의사와 비교에 웃고 갑니다.ㅎㅎ

  • 16. ...
    '16.4.4 6:43 PM (211.226.xxx.178)

    맞아요. 비싸도 너무 비싸죠.
    책임감 가지고 성심성의껏 일해주는 곳은 열에 한두곳인것 같고 대부분은 계약끝나면 나몰라라해요.
    하자있는거 알고도 쉬쉬하고..
    계약후에 감춰뒀던 문제가 드러났을 경우엔 복비를 적게 줘도 되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고 봐요.

  • 17. 아마
    '16.4.4 6:45 PM (119.14.xxx.20)

    앞으로는 로스쿨 변호사들 판로 개척으로 부동산 전문 변호사도 생길 거예요.

    얼마전 업체가 생겼는데, 중개인들이 반발하고 아주 난리라더만요.

    전 무조건 그 업체 지지합니다.


    지난 번 잔금도 넘어가지 않았는데, 빈 집이라고 들어와 살았던 것도 중개인 협조가 있었으니 가능했고요...
    그런 중개사고 생겨도 책임 안 지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무슨.

  • 18. 저도 사정이 있어
    '16.4.4 6:58 PM (122.34.xxx.138)

    전세주고 전세사는데 양쪽 복비가.. ㅠㅠ
    세입자가 이사간다고 할까봐 무서워서 전세비 웬만하면 안 올려요.
    우리집보다 오천만원 정도 싼집을 구해 사는데
    예전 같으면 은행이자로 이사비용 충당이 됐을텐데 말입니다.

  • 19. ***
    '16.4.4 7:07 PM (125.131.xxx.30)

    차라리 트러스트에다가 사 달라고 올려보세요.
    복비 99만원이잖아요.
    사실 구매의 경우에는 뭐 법률적인 거 말고 뭐 고쳐달라고를 할 거예요?
    트러스트가 훨씬 월글님한테는 나아보입니다.

  • 20. ...
    '16.4.4 7:08 PM (114.204.xxx.212)

    저도요 하는거 없고 책임지는것도 없고 담합해서 사기나 치고..
    요즘은 계약과 동시에 복비달라고? 그럼 더 신경안쓰겠죠
    양심적인 경우 드물어요
    업자들도 왜 본인들이 욕먹나 생각좀 해야죠

  • 21. ***
    '16.4.4 7:10 PM (125.131.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전세 주고 나와 있는데 세입자 나간다고 할까바 걱정이라 전세금도 쪼금만 올려요.
    전세금 올려서 새 세입자 받아 보았자 복비 주고 나면 제가 더 손해거든요.
    전세 만기 되면 악마의 속삼임을 보내죠.
    얼마든지 전세금 더 받을 수 있다고.
    더 받다 보았자 그 차액의 이자가 복비만큼 안 되니까요.

    복비만 좀 낮추어도 집 사고 팔기 쉬우련만 요즈음 지값도 비싼데 사고 팔면 천만원 훌쩍 나가는데 뭘 어쩌라구

  • 22. ..
    '16.4.4 7:1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중개사들이 복비 몇 백의 값어치를 못해요.
    매수인, 매도인들끼리 분쟁 나도 알아서 해라,
    사고 나면 협회에 말하라,
    하자 있는 거 숨기고,
    중간에서 가격 장난질 치고.
    다른 부동산에 내놓지 말라고 하고, 정보 숨기고, 사기꾼이 따로 없어요.
    복비를 파격적으로 내려야 돼요.

  • 23. ***
    '16.4.4 7:11 PM (125.131.xxx.30)

    저도 전세 주고 나와 있는데 세입자 나간다고 할까바 걱정이라 전세금도 쪼금만 올려요.
    전세금 올려서 새 세입자 받아 보았자 복비 주고 나면 제가 더 손해거든요.
    전세 만기 되면 악마의 속삼임을 보내죠.
    얼마든지 전세금 더 받을 수 있다고.
    더 받다 보았자 그 차액의 이자가 복비만큼 안 되니까요.

    복비만 좀 낮추어도 집 사고 팔기 쉬우련만 요즈음 집값도 비싼데 사고 팔면 천만원 훌쩍 나가는데 뭘 어쩌라구

  • 24.
    '16.4.4 7:13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생각나서 변호사가 만든 중개사이트 검색해보니..

    공인중개사들이 고소했네요?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변호사들을 고소고발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판결날지..궁금하긴 하네요..

  • 25. ㅇㅇ
    '16.4.4 7:29 PM (66.249.xxx.224)

    단독주택은 고려할게 많아 안비싼데
    아파트는 반 공산품이잖아요.
    비싸요

  • 26. ...
    '16.4.4 7:31 PM (114.108.xxx.228)

    복비 너무 비싼거 맞아요.
    집값이 너무 올라버려서 예전 %로 주면 완전 높죠.
    전세도요...요즘 전세값이 집값 거의 맞먹는데 %는 더 높죠.
    그걸 왜 못 내리는지...서민들만 죽어나죠.

  • 27. ...
    '16.4.4 7:31 PM (121.141.xxx.10) - 삭제된댓글

    정말 부동산도 대기업에서 프렌차이즈같으거로 운영했으면. 정말 말도 안되는 복비ㅠ

  • 28. 전봇대^^
    '16.4.4 7:33 PM (211.36.xxx.11)

    전봇대나 게시판에 몇군데 써붙여 놓으면 직거래 가능합니다.
    어차피 등기이전시 법무사끼고하면 법적인 문제는 서로가 다 알아볼수 있으니 문제될거 없지요.

  • 29. 한마디
    '16.4.4 8:47 PM (118.220.xxx.166)

    낼때마다 너무 비싸다싶어요.

  • 30. 이간질
    '16.4.4 8:52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전세가를 집주인한테는 최고가를 말하고, 세입자한테는 최저가를 말해요.

    집주인하고 세입자 이간질해서 감정 상하게 만들어 재계약 못하게 방해하기도 해요.
    그래야 한 건이라도 거래 성사시키죠.

    지난 번 전세계약 연장 때 세입자와 감정싸움 될 뻔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부동산에서 세입자와 집주인인 저한테 180도 다른 말을 하면서 이간질했던 거고, 결국 세입자와 말을 맞춰 보니 새빨간 거짓말한 거더군요.

    서로 오해풀고 재계약하기로 했는데, 올려주고 전세 재계약하기로 했다 하니 중개인이 당황하더군요.
    본인의 술수가 안 먹혔다 생각하니 다시 또 세입자 험담을 하면서 그게 도둑심보지 거저 살려 그런다는 둥 하더군요.

    그 와중에 법 좋아하는 세입자는 그 중개인을 뭘 믿고 재계약서 작성은수수료가 얼마나 물으니 각각 10만원씩 내라고 했다더군요.

    뭐하러 그 돈 내느냐 당일날 등기부등본 바로 떼서 당사자끼리 하자 그랬더니 중개인이 그러다 큰일난다 했다며 또 술수에 말려들고...ㅜㅜ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 31. 이간질
    '16.4.4 8:54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전세가를 집주인한테는 최고가를 말하고, 세입자한테는 최저가를 말해요.

    집주인하고 세입자 이간질해서 감정 상하게 만들어 재계약 못하게 방해하기도 해요.
    그래야 한 건이라도 거래 성사시키죠.

    지난 번 전세계약 연장 때 세입자와 감정싸움 될 뻔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부동산에서 세입자와 집주인인 저한테 180도 다른 말을 하면서 이간질했던 거고, 결국 세입자와 말을 맞춰 보니 새빨간 거짓말한 거더군요.

    서로 오해풀고 재계약하기로 했는데, 올려주고 전세 재계약하기로 했다 하니 중개인이 당황하더군요.
    본인의 술수가 안 먹혔다 생각하니 다시 또 세입자 험담을 하면서 그게 도둑심보지 거저 살려 그런다는 둥 하더군요.

    그 와중에 법 좋아하는 세입자는 그 중개인을 뭘 믿고 재계약서 작성은 수수료가 얼마냐 물었냐 봐요.
    각각 10만원씩 내라고 했다더군요.

    제가 뭐하러 그 돈 들이느냐 당일날 등기부등본 바로 떼서 당사자끼리 하자 그랬더니 중개인이 그러다 큰일난다 했다며 또 술수에 말려들고...ㅜㅜ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 32. 이간질
    '16.4.4 9:11 PM (119.14.xxx.20)

    전세가를 집주인한테는 최고가를 말하고, 세입자한테는 최저가를 말해요.

    어떻게 해서든 집주인하고 세입자 이간질해서 감정 상하게 만들어 재계약 못하게 방해하려는 거죠.
    그래야 한 건이라도 새로운 거래 성사시킬 수 있으니까요.

    지난 번 전세계약 연장 때 세입자와 감정싸움 될 뻔 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부동산에서 세입자와 집주인인 저한테 180도 다른 말을 하면서 이간질했던 거고, 결국 세입자와 말을 맞춰 보니 새빨간 거짓말한 거더군요.

    서로 오해풀고 재계약하기로 했는데, 올려주고 전세 재계약하기로 했다 하니 중개인이 당황하더군요.

    본인의 술수가 안 먹혔다 생각하니 다시 또 세입자 험담을 하면서 그게 도둑심보지 거저 살려 그런다는 둥 하더군요.

    그 와중에 법 좋아하는 세입자는 그 중개인을 뭘 믿고 재계약서 작성은 수수료가 얼마냐 물었냐 봐요.
    각각 10만원씩 내라고 했다더군요.

    제가 뭐하러 그 돈 들이느냐 당일날 등기부등본 바로 떼서 당사자끼리 하자 그랬더니 중개인이 그러다 큰일난다 했다며 또 술수에 말려들고...ㅜㅜ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 33.
    '16.4.4 9:44 PM (211.48.xxx.217)

    비싸긴 진짜 비싸요

  • 34. 외국은
    '16.4.5 12:11 AM (220.125.xxx.155)

    제가 사는 동남아중...집주인쪽에서만 냅니다...세입자는 안내요. 한국도 개선이 좀 필요..

  • 35. 사실
    '16.4.5 1:46 AM (223.33.xxx.199) - 삭제된댓글

    중개사고 나도 책임지는거 없어요.
    소송하고 뭐하고 다해야 공제보험이라도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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