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투쇼-다이어트하게 된 이유 (배꼽 조심)

대박웃김 조회수 : 11,047
작성일 : 2015-07-01 21:07:1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story&no=438334&s_no=43...
IP : 180.227.xxx.9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1 9:27 PM (182.218.xxx.103)

    아닙니다ㅋㅋㅋㅋ
    웃다가 침대에서 떨어졌어요.ㅋㅋㅋ
    그냥 소리로 듣는거보다 웹툰까지 같이 보니까 더 재밌고 웃기네요..
    한참을 웃었어요^^

  • 2. ..
    '15.7.1 9:32 PM (180.227.xxx.92)

    진짜 배꼽 빠지게 웃기네요 ㅎㅎ

  • 3. ㅋㅋㅋㅋㅋ
    '15.7.1 10:18 PM (219.255.xxx.82)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ㅎㅎㅎ
    '15.7.1 10:37 PM (115.21.xxx.143)

    크게 웃었어요. 유럽 작은 성은 정말 망루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나선형으로 올라가는데 참 비좁아요. 저 한 날씬 하는데도 가파르고 비좁고 서로 교차안되고 그랬어요. 내려오는 무리 만나면, 올라가는 무리가 한참 기다려야하고 그래요. 약간의 표현 과장이 있을뿐이지 거의 실화일 듯 해요. ㅋ

  • 5. ??
    '15.7.1 10:46 PM (223.62.xxx.159)

    이상하다..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하는건지
    뭣 땜에 배꼽이 빠지는건가요ㅜ ㅜ
    태클거는 거 절대 아녜요.

  • 6.
    '15.7.1 10:48 PM (219.240.xxx.140)

    아 눈물날 정도로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해요

  • 7. 아닙니다.
    '15.7.1 10:52 PM (121.172.xxx.232)

    아, 정말 ㅎㅎㅎㅎㅎㅎ

  • 8.
    '15.7.1 11:10 PM (219.240.xxx.140)

    ?? 님 어떤부분이 웃긴지 모르시겠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웃기고 난감한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어가잖아요
    어려운 유머도 아닌데 ㅎ

  • 9. 저는
    '15.7.1 11:11 PM (58.140.xxx.232)

    늙어서 그런지 뒷 얘기가 다 상상이 돼서 안재밌네요. 이런류의 개그를 많이봐서 그런가봐요. 설상가상 진퇴양난 전입가경 이

  • 10. 아!!!
    '15.7.1 11:28 PM (124.153.xxx.253)

    넘 웃었어요..진짜 재밌어요..한3년동안 개그프로 다 합쳐서, 이게 젤 재밌네요..아닙니다..목소리도 넘 웃기고..
    제가 더 공감하는건, 임신막달에 84키로 찍었을때,
    지방인데,시립도서관에 책빌리러갔을때가 생각나요..
    제 초등때부터 있었던 도서관인데, 책이 넘 많아서 정말
    통로가 엄청 좁아요..보통 체중인사람이라도 둘은 겹쳐질수없고, 아랫쪽 책뺄려고 수그리면 넘 불편한데,
    제가 그몸으로 책고르면, 딱 꽉 차더라구요..넘 창피하고, 아랫쪽책 볼려고 수그릴수도없고, 그때 저 끝에서 남자가 들어오지도못하고 얼쩡얼쩡..
    그때가 10년전인데, 지금도 자주 그 도서관 이용하지만,
    갈때마다 생각나요..지금은 책정리좀 했는지 약간 더 넓어졌어요..

  • 11.
    '15.7.1 11:36 PM (219.240.xxx.140)

    아!!!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몇년치 웃은게 미소였다면
    이건 완전 배아플정도로 미친듯 웃었네요
    도서관 모습도 상상이 가요 ㅋㅋㅋㅋㅋ그래도 임신하였으니 귀여우셨을거에요

  • 12. 블루
    '15.7.1 11:55 PM (203.226.xxx.35)

    ㅋㅋㅋ 아 배야 ㅋㅋㅋ

  • 13.
    '15.7.2 12:48 AM (119.196.xxx.153)

    아닙니다..ㅋㅋㅋ 글로벌 쌍욕...아 놔...ㅎㅎ

  • 14. 여우누이
    '15.7.2 8:46 AM (175.121.xxx.206)

    아침부터 기분좋게 웃고갑니다~

  • 15. 저도
    '15.7.2 11:20 AM (61.82.xxx.136)

    보고 싶은데
    옆직원들 없을때 혼자 조용히 봐야겠어요

  • 16. 아닙니다222222222
    '15.7.2 6:05 PM (116.127.xxx.116)

    아.. 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이게
    '15.7.2 6:28 PM (1.240.xxx.103)

    정말 웃겨요?
    배꼽빠질 정도가 아닌뎅....그냥 조금 웃긴정도지..

  • 18. ##
    '15.7.2 7:09 PM (118.220.xxx.166)

    난 컬투랑 코드가 안맞아...당최....

  • 19. 보험몰
    '17.2.3 10:14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21 냉동블루베리 꼭지부분 하얀거 ... 09:58:26 13
1591420 스트레스는 분노를 억지로 없애는 것 유리지 09:55:54 75
1591419 특검하면 다 되는건가요? 무식 09:52:30 70
1591418 금 많이들 사시나요..? 1 ddf 09:50:58 217
1591417 남편이 빈티 나보이는데 방법 없을까요? 14 09:47:39 558
1591416 비행기출발 1시간 반 전도착 괜찮나요? 5 새벽인천공항.. 09:47:20 275
1591415 서울에 100% 메밀 쓰는 식당 있을까요? 3 식도락 09:37:32 222
1591414 셀프주유소 아저씨한테 잔소리 들었는데 4 ... 09:34:46 699
1591413 오늘 메뉴 어떻게 되세요? 4 09:31:28 339
1591412 담배 피는 조계종 스님 12 야단법석 09:27:35 978
1591411 염색약 가져가면 염색만 해주는 염색방? 같은 곳 있나요? 2 ㅇㅇ 09:27:24 303
1591410 이번주 수목금 에버랜드 복장. 5 올리버 09:21:26 708
1591409 옷빨은 신념이라고 생각해요. 17 음.. 09:18:05 1,767
1591408 야채가게에서 일합니다. 11 ㅇㅇ 09:17:46 1,627
1591407 오클리 스포츠 썬글라스 싸게 살 방법 있나요 1 .. 09:15:49 156
1591406 요리할 때 쓰는 전분가루는 어떤 거 쓰시나요 5 요리 09:10:02 303
1591405 24학번 의대1학년 수업안한다는데요 9 ..... 09:06:48 1,105
1591404 미우새) 김승수 양정아 진짜 인가요? 6 ........ 09:03:59 2,812
1591403 폐경 증상인가요 아니면 2 ㅇㅇ 09:01:22 559
1591402 당근 거래하는데 집앞까지 가져다 달라고 13 ᆢᆢ 08:54:27 1,836
1591401 식당 이틀. 알바후 급여 6 08:42:53 1,570
1591400 1인 5~6만원대 한정식집 괜찮은곳 없을까요? 1 서울 08:36:07 881
1591399 혼자 계시는 시어머니 용돈 16 ㆍㆍ 08:33:55 2,642
1591398 유튜브에서 본 사남매 키우는 집 6 ... 08:30:02 1,947
1591397 집값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요 16 Dd 08:26:26 3,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