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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맨 끝 줄 소년, 결말이 어처구니가 없네요

맨끝줄소년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6-07-22 08:32:47

강이 쎄하고 분위기 안 좋고 

최민식이 당하는 거 알겠는데

한 번 당했으면 됐지

막판에 강이 ㅅㄲ 가 또 다시 던진 미끼를

덥석 무는 최민식 뭔가요. 

물론 강이가 아닌 다른 좋지않은 유혹도 

홀랑 삼키겠죠?  

IP : 211.235.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7.22 8:33 AM (211.117.xxx.147)

    어리석은 아저씨..

  • 2. 최민식은
    '26.7.22 8:34 AM (59.7.xxx.113)

    끝없이 특이한 이야기를 탐하는 탐욕의 존재니까요. 참새가 방앗간을 두고 어찌 그냥 지나치겠어요.

  • 3. 궁금
    '26.7.22 8:38 AM (211.235.xxx.7)

    궁금한 게요. 막판에 최민식이 자기 소설 어디갔느냐고
    막 찾는 거요. 그거 과제인데 최민식 소설인가요?
    과제 내용의 방향 제시를 좀 했더라도
    자기 소설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거지요?
    보조화가나 보조작가도 있겠지만
    이건 분명 과제인데요.

  • 4. ..
    '26.7.22 8:39 AM (218.234.xxx.149)

    최민식 역할이 한마디로 ㅂㅅ
    그나이 쳐먹도록 첫사랑에 연연하는 꼴도 정말 못봐주겠고 정말 후진 캐릭터

  • 5. 너무
    '26.7.22 8:41 AM (182.231.xxx.83)

    클리셰죠. 첫사랑에 연연하는 찌질한 아저씨도 그렇지만 고아원에서 자라서 심성이 삐뚤어졌다는 설정은 또 뭔가요. 믿어지지 않던데요

  • 6. 사람이
    '26.7.22 8:47 AM (112.157.xxx.212)

    사람이 그래요
    당한 사람이 또 당하지
    안당하는 사람은 안당해요

  • 7.
    '26.7.22 8:48 AM (223.55.xxx.132)

    집착이죠
    은주도 깅이도 집착,

  • 8. ..
    '26.7.22 9:25 AM (1.235.xxx.154)

    원작 희곡은 안그렇던데 드라마는 ...어쩔수 없나봐요

  • 9. ...
    '26.7.22 9:53 AM (1.227.xxx.206)

    저도 그 부분.
    글은 강이가 다 썼는데 마무리만 해놓고
    자기 책이라고 애착하는 거 이상해요

    아무리 똘아이라도

  • 10. 영화보고
    '26.7.22 10:00 AM (122.153.xxx.173)

    희곡도 읽었는데... 저는 왜 전혀 다른작품처럼 느껴질까요

  • 11. ....
    '26.7.22 3:09 PM (218.51.xxx.95)

    고아원에서 자라서 심성이 비틀렸다기 보다
    어릴적 강이는 마음의 문을 꼭꼭 쳐닫고
    맨 뒷줄에 앉아서 애들과 교류도 안 하는 아이였는데
    처음 본 아저씨한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자기 속 얘기를 다 했잖아요.
    마음을 줘버린 사람이 뒤에선
    자기 귀찮아 하고 주소 왜 가르쳐 주냐 성내고
    아저씨의 두 모습을 직접 봤으니
    어린 마음에 몇 배로 상처 입은 거죠.
    전 그 분노가 이해 가더라고요.

    그런데 교수가 열등감을 잔뜩 갖고 있는
    찌질이였으니 일이 커진 거죠.
    과제를 과제로만 보고
    학생과 친분을 갖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

  • 12. ....
    '26.7.22 3:17 PM (218.51.xxx.95)

    글은 대필 작가가 쓰게 하고
    이름만 자기 것으로 발표하는 작가도
    어딘가는 있을 테고

    절반에서 3분의1 분량은 교수가 썼고
    강이가 쓴 부분들도 교수가 손을 본다면
    자기 소설이라고 우길만 한데요?
    교수의 것이 맞다는 게 아니고
    양심 없는 인간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 13. ....
    '26.7.22 3:24 PM (218.51.xxx.95)

    그리고 소설이란 게 작품 하나만 잘 터져도
    인생이 확 바뀌는 로또 같다고 할까요?
    교수는 현재 바닥으로 추락한 상태에
    소설가로 이름나고 싶은 욕심 욕망은 그대로일테니
    강이 얘기에 또 혹하는 눈빛을 보이고 끝.
    교수가 그 뒤로 어떻게 했을지는
    시청자 상상에 맡겨버리네요.
    다음에 계속.. 이러면서 끝났지만
    이게 리미티드 시리즈라 다음 시즌이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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