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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시큰거려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원인을 모르네요

무릎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26-07-21 17:16:07

50대 중반인데, 몇년 전부터 가끔씩 무릎이 시큰거렸는데, 요즘은 계속 그래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한 자세를 계속 취하다가 자세를 바꾸면 무릎이 엄청 시큰거려요. 지하철에서 계속 서있다가 내릴 때,

옆으로 자다가 앞으로 돌아누울 때 등. 

그런데 병원에서 엑스레이랑 엠알아이 다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네요. 

의사도 왜 아픈지는 모르겠다고 하고요. 동네에서 꽤 큰 준중형병원 정형외과 갔는데 그러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이것도 혹시 갱년기 증상일까요? 별별 생각이 다 드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운동하라고는 하는데, 지금 허리 디스크 때문에 조심하는 중이라서 간단히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무릎 아프신 분들 다들 어떠신가요?

IP : 221.145.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5:16 PM (121.182.xxx.205)

    다른 병원도 한번 가보세요.

  • 2. ㅇㅇ
    '26.7.21 5:19 PM (58.227.xxx.205)

    날이 습한 날엔 평소에 약한 관절이 아플 수 있어요

  • 3.
    '26.7.21 5:20 PM (220.117.xxx.100)

    병원 사이즈 크다고 잘 보는거 아니더군요
    남편도 그 일대에서 크고 정형외과 전문빌딩인 병원에 갔는데 약에 주사에 보호대에 첫날 20만원 넘게 쓰고 왔는데 하나도 낫지 않고 일주일을 아파하다가 동네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 정형외과 갔는데 바로 원인 찾아내고 치료해서 바로 효과봤어요
    앞의 큰 병원에선 허리 디스크라고 했고 두번째로 간 곳에선 고관절 석회였어요
    다른데 가보세요
    제 친구도 동네에서 주사맞고 이상한 치료 하고도 안 나아서 저희 동네까지 한시간 걸려 와서 진료 봤는데 바로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도 받고 관리에 대한 교육도 받았어요
    친구가 넘 만족하며 돌아갔죠
    문열기 전부터 줄서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 4.
    '26.7.21 5:20 PM (211.234.xxx.36)

    대학병원 가서 mri 판독 받아보ㅔ요
    보는게 일반병원이랑 다르더라구요

  • 5. teddymom
    '26.7.21 5:28 PM (211.109.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50중반
    무릎 시큰거려서 한참 고생했는데
    개구리 자세 스트레칭 ? 하면서 금방 좋아졌어요
    원인이 다 다를 수 있지만
    시험 삼아 해보세요

  • 6. ㅁㅁ
    '26.7.21 5:35 PM (112.187.xxx.63)

    허리고 다리고 운동이면 해결입니다
    걷기로안되고 근육운동요
    허리는 정교수님 영상 참고 곁들여 노젖기
    다리는 자전거

  • 7. 갱년기때문
    '26.7.21 5:44 PM (121.138.xxx.2)

    40후반 이유없이 늦가을부터 무릎이 시려워서 병원에 갔더니 이상없다고ㅠ 걷기운동 요가 꾸준히하고 마른체형이라 관절에 크게 안좋을리가 없거든요
    그러다 또 나아졌어요 근데 일년에 잊을만하면 또 시큰거려요 여성호르몬이 안나와서 그런가봐요

  • 8. ㆍㆍㆍㆍㆍ
    '26.7.21 5:44 PM (223.38.xxx.36)

    제가 같은 증상이에요.
    저도 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특별한건 안 보인다면서 근력을 키워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무릎 비ㅏ로 위 허벅지에 축구선수들 볼록 튀어나오는 근육 그게 약해지면 그렇다고 했어요.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앞으로 다리 한쪽씩 쫙펴고 들어준뒤 15 까지 천천히 세고 다리 내리는 운동 하라고 알려줘서 그거 매일 반복하니 이제 좀 덜 아파요.

  • 9. ,,,
    '26.7.21 5:47 PM (218.147.xxx.177)

    무릎에 냉찜질 꾸준히 해주고,
    발바닥 공굴리고, 매일 지압해주었어요.
    무릎 주변근육과 허벅지 근육 매일 풀어주었더니,
    무릎과 허리가 많이 불편했었는데
    덕분에 많이 편해졌어요.

  • 10. 갱년기 증상
    '26.7.21 6:06 PM (59.14.xxx.179)

    50세 이후 아픈 증상은 대부분의 원인이 여성 호르몬 부족같아요...40세 후반부터 급격한 호르몬 부족으로 서서히 문제 생기다가 무릎 어깨등등
    치료받아도 그때뿐...자율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몸 여기저기 원인 모를 증상들이 나오더라구요. 여성 호르몬 복용 후 많은 증상들이 개선되었어요.

  • 11. 00
    '26.7.21 7:05 PM (118.235.xxx.70)

    저도 5후반되니 무리하면 시큰거려요
    살 살 다뤄야해요

  • 12. ㅇㅇ
    '26.7.21 11:22 PM (222.233.xxx.216)

    허리 디스크 눌려서 그러신거 같아요
    대학병원 신경외과 다닙니다
    척추 5번 눌렸어요
    저도 무릎 시큰 종아이 쑤셔대서 허리 치료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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