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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엄마를 보면 결혼안한 내 노년이 걱정되긴 해요

ㅇㅇ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26-07-21 17:16:03

전 40중반이고 결혼을 안했으며 외동입니다

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가셨으니 엄마가 유일한 가족이에요

엄마는 몇번의 유산 끝에 나를 낳은거라 제 또래 부모들 보다 10-15살정도가 많고 곧 80을 바라보고 계세요

그러면서 노년의 삶을 일찍 경험하게 되었네요

그전엔 엄마가 주변 부모님들보다 나이가 있다는걸 크게 못느끼며 살았는데 70대가 되니 확실히 3-5년 차이가 크고 개인차도 크지만 확실히 늙어가는 시기라는게 그때더라구요

할말이 많지만 간단히 적어보자면 엄마는 아빠가 버팀목이 아니였기에 좀 억척스레 살았고(선우옹녀보다 전원주 스탈) 고집도 쎄고 자격지심도 많고 자식에겐 나르였고 억척스럽다보니 사회성도 크게 없었고 그래도 70대까지 직장생활을 했던..

그래서 지금 남은건 노후대비는 해놔서 노후된 건물을 갖고있어 연금 포함 월 450정도 나오고 주변에 연락할 사람은 크게 없고 유일한 자식인 저랑 평생 사이가 안좋았지만 작년에 치매 걸린걸 알고난 뒤론 엄마를 다 이해하고 품어야겠다 마음 먹어 그리고 엄마도 치매 후 고집이 꺽여 그나마 유일한 재미인 자식 저.

 

치매라는건 서서히 진행되는거라 아마 몇년 전부터 시작됐을거였고 엄마도 저도 따로 떨어져 혼자 산지 15년이 되어서 심해진후 알게 된게 작년이죠

 

요즘은 데이케어센터 다니시고 주말엔 저랑 만나 밥집가고 카페가고 계절 느끼러 여기저기 다니고 그러면서 기분전환하며 살고있고요

여전히 혼자 살 정도로 초기 5등급 그리 심하지 않은 치매이지만 자식인 제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삶이라는걸 제가 옆에서 챙기며 너무 잘 알기에

결혼하지 않고 이젠 출산도 어려운 제가 노년의 삶이 어떻게될까 상상이 안되긴 해요

 

일단 치매 진단이라는게 병원을 예약해서 각종 검사를 받고 건강검진공단에 신청을 해서 심사를 받아 진단서 첨부하고 주간보호센터를 알아보고 방문도 해보고 비교도 해보고 설득도 해서 다니게되며

그외에 저희 엄마늠 대학병웜 세개의 과에서 검진과 진료를 받으며 약을 챙겨드셔야하는데 그 약을 혼자 챙겨드실수 없기에 주간보호센터를 가는건데 그 약들을 챙겨 보내는거

말론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일들이에요.

노후된 건물은 고쳐야될것도 많고 세입자 관리도 해야하는데 이제는 할수가 없는 상황에

부동산 관련 이해도도(전엔 빠삭) 아예 없어지고

치매진단 후 제가 맡아 관리해드리고 있는데 그동안도 이미 치매가 어느정도 진행되던 상황이라 사기나 덤택이 깉은것들을 이미 많이 당하셨더라구요

 

실생활에서도 이미 인터넷 설치해서 쓰고있는데 영업전화에 당해 이중으로 새로운 인터넷과 티비가 설치되어 몇개월동안 쓰고 있었고

핸드폰도 새폰으로 바꾸어준다고 바꾸어 비싼요금 쓰고

이미 다 동의하고 싸인한거라 해지하면 위약금이 있어서 바로 해지도 못하고

그외 많은 일들 구청이며 은행일들 세금 내는 것 등등

혼자선 이제 할수가 없고

젊었을때 화려하게 살며 높은 지위를 누리던 사람이 아닌데 다행이 노후는 넉넉한 보통의 할머니의 삶은 더 쪼그라 들고 뒷방 늙은이일수 밖에 없어요

모습은 더 초췌해지고 인지는 더 떨어지는데 돈으로 해결한다고 하면 사기꾼 밖에 안꼬이지 그 늙은이를 누가 성심것 대우해주나요

그나마 자식이라도 같이 다니며 챙기며 해결하니 겉모습도 멀끔한거고 그정도 연배의 대우를 받을수 있는거죠

 

옆에 밀착해서 노후를 공양하는걸 말하는게 아닌

그냥 덕볼 생각이 아닌 진심으로 걱정되는 마음 하나로 해줄 사람은 피붙이 밖에 없는거 같아요

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요

 

 

 

30-40대들은 아직 노후의 삶을 적날하게 모르니 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저도 서울에 부동산 많고 좋은차 타며 경제적으로 결핍없이 강아지 키우며 치매 엄마 주기적으로 돌보며 사는데

돈이 노후를 책임지지 못한다고 봐요 정서적으론 더욱더요

밥만 먹고 죽기전까지 요양병원에서 기다리는 삶은 돈만 있으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얼마나 비참해요

 

돈이라는것도 행복해지는데 써야 돈인거지

그나마 우리 엄마도 치매 후 고집이 꺽여서

이젠 어딜 가도 얼마냐 이런소리 안해서 차로 모셔 여행디니고 밥먹고 젊은이들 가는 카페도 가고 그게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라 그것도 저에겐 인생이란 뭘까 싶게 생각하게 만드는건데

 

그런것도 없는 돈만 있고 쓰는 즐거움도 쓸수도 없고 돈만 병원에 저당 잡힌 삶은 진짜 바라지 않아요

 

여긴 그래도 연배가 조금 더 있으시다 보니 노년의 삶을 옆에서 많이 보고 느끼셨을테니

마침 그런 글들이 있어 읽고 써봅니다

 

저도 자식이 없는 삶을 살 확율이 90%이상이지만

그런 노년은 쉽지 않을거에요 돈이 많아도요

정신이나 신체가 정상적이지 않을 확율이 크구요

80대 전후 삶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달라요 주변에 사람도 없고 살아있어 연락하면 다 아파서 만날수도 없는거죠

IP : 112.214.xxx.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을읽는도중
    '26.7.21 5:21 PM (61.35.xxx.148)

    그나마 다행인 건 혼자 계신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되어 있어서 다행인 점이라는 거네요.

  • 2. ..
    '26.7.21 5:24 PM (223.38.xxx.122)

    저도 혼자 살아여.
    치매 걸리면 그런 인지도 없어지는데 뭔 걱정인가요.
    그냥 하루 하루 즐겁게 살면 되죠.

  • 3. ...
    '26.7.21 5:25 PM (61.43.xxx.11) - 삭제된댓글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거 있나요?
    40이면 한창인데 삶과 글이 참 지루하네요 ㅠ

  • 4. ...
    '26.7.21 5:27 PM (61.43.xxx.11)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거 있나요?
    40대이면 한창 좋을 때인데 삶도 글도 참 지루하네요 ㅠ

    적날하게 아니고 적나라하게

  • 5.
    '26.7.21 5:28 PM (222.234.xxx.210)

    저도 자식 없는 싱글이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어서 노후를 생각해요. 원글님처럼, 내가 나이들면 어떻게 될까 하고...
    부모님 겪으시는 여러 질환과 치매(아버지가 경도치매) 보면서 이런 저런 질환 조심해야겠구나 싶은데 치매는 답이 안나와요.
    독거사 두렵지 않은데 치매는 ... 치매가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면 스스로 삶을 정리하는 것이 최선인데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남에게 의지해야 한다면 사기 뿐만 아니라 온갖 학대에 시달리며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할 듯 해요. 존엄사 허용되면 좋겠습니다.

  • 6.
    '26.7.21 5:33 PM (222.234.xxx.210)

    댓글 중 공감 제로 잔인한 댓글 있는데
    원글님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7. 길손
    '26.7.21 5:39 PM (218.144.xxx.71)

    정신적 육체적 능력이 다할 때쯤 존엄사를 해야 비참한 고통의 날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 8. ㅓㅓㅎㄹ
    '26.7.21 5:41 P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전혀 딴얘긴데요 초석잠이 아주 치매에 효과가 좋아요. 완치되고 치료는 아니어도 꾸준히 드시면 상태는 많이 좋아지시는거 옆에서 봐서요..

  • 9. 어차피
    '26.7.21 5:44 PM (1.227.xxx.55)

    자식이 있어도 걱정 태산입니다.
    노후에 자식한테 민폐를 끼치는 건 죽기보다 더 싫거든요.
    우리 사회가 빠르게 노령화 되기 때문에
    원글님 상황인 사람들 꽤 많을 거예요.
    뭔가 대책이 있을 거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현재를 즐기세요.
    큰 병 없으면 70대까지 잘 살아요.

  • 10. 지금이라도
    '26.7.21 5:49 PM (121.144.xxx.6)

    짝을 만나세여 아직 좋은 나이입니다.

  • 11. ㅇㅇ
    '26.7.21 5:52 PM (192.42.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입장의 미혼인데 (40중반, 미혼, 외동)
    당연히 말년에 남편, 자식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겠죠.
    근데 말년에 도움 받는 것 때문에 두려워서
    결혼하고 애낳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발적 미혼이라면 본인이 결혼이나 육아에 안 맞는 거 알고
    선택하신 거니까 그것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면 되죠.
    내 선택대로 정신 멀쩡하고 몸 멀쩡할 때까지만
    독신의 장점인 홀가분하고 평온하게 잘 사는 걸 목표로 하면 됩니다.
    저는 나중에 치매나 돌봄이 필요한 병이 걸리면
    조용히 스스로 세상을 뜰 결심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별로 나중이 두렵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나 자식이 있다고 해도 그 정도 상태되면
    남 도움 받아서 목숨을 연장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 12. ㅇㅇ
    '26.7.21 5:53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입장의 미혼인데 (40중반, 미혼, 외동)
    당연히 말년에 남편, 자식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겠죠.
    근데 말년에 도움 받는 것 때문에 두려워서
    결혼하고 애낳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발적 미혼이라면 본인이 결혼이나 육아에 안 맞는 거 알고
    선택하신 거니까 그것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면 되죠.
    내 선택대로 정신 멀쩡하고 몸 멀쩡할 때까지만
    독신의 장점인 홀가분하고 평온하게 잘 사는 걸 목표로 하면 됩니다.
    저는 나중에 치매나 돌봄이 필요한 병이 걸리면
    조용히 스스로 세상을 뜰 결심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별로 나중이 두렵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나 자식이 있다고 해도 그 정도 상태되면
    남 도움 받아서 목숨을 연장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 13. 아 그러시구나
    '26.7.21 6:04 PM (119.64.xxx.181)

    80이전 치매는 정말 .....ㅠㅠ

  • 14. ㅇㅇ
    '26.7.21 6:07 PM (107.189.xxx.111) - 삭제된댓글

    독신으로 사는 대신에 운동, 식단, 스트레스 관리해서
    몸 관리 및 뇌와 인지 관리에 더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도 관심 놓지 않고(디지털, 기계, AI 관련) 적응하고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그런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자식이 해줄 수 없으니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이요.

  • 15. 같은 입장
    '26.7.21 6:08 PM (192.42.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입장의 미혼인데 (40중반, 미혼, 외동)
    당연히 말년에 남편, 자식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겠죠.
    근데 말년에 도움 받는 것 때문에 두려워서
    결혼하고 애낳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발적 미혼이라면 본인이 결혼이나 육아에 안 맞는 거 알고
    선택하신 거니까 그것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면 되죠.
    내 선택대로 정신 멀쩡하고 몸 멀쩡할 때까지만
    독신의 장점인 홀가분하고 평온하게 잘 사는 걸 목표로 하면 됩니다.
    저는 나중에 치매나 돌봄이 필요한 병이 걸리면
    조용히 스스로 세상을 뜰 결심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별로 나중이 두렵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나 자식이 있다고 해도 그 정도 상태되면
    남 도움 받아서 목숨을 연장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 16. 같은 입장
    '26.7.21 6:09 PM (194.15.xxx.118)

    저도 같은 입장의 미혼인데 (40중반, 미혼, 외동)
    당연히 말년에 남편, 자식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겠죠.
    근데 말년에 도움 받는 것 때문에 두려워서
    결혼하고 애낳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자발적 미혼이라면 본인이 결혼이나 육아에 안 맞는 거 알고
    선택하신 거니까 그것에 대해 만족하면서 살면 되죠.
    내 선택대로 정신 멀쩡하고 몸 멀쩡할 때까지만
    독신의 장점인 홀가분하고 평온하게 잘 사는 걸 목표로 하면 됩니다.
    저는 나중에 치매나 돌봄이 필요한 병이 걸리면
    조용히 스스로 세상을 뜰 결심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별로 나중이 두렵지 않더라구요.
    남편이나 자식이 있다고 해도 그 정도 상태되면
    남 도움 받아서 목숨을 연장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 17. 같은 입장
    '26.7.21 6:09 PM (194.15.xxx.118)

    독신으로 사는 대신에 운동, 식단, 스트레스 관리해서
    몸, 건강 관리 및 뇌와 인지 관리에 더 노력하고,
    새로운 것에도 관심 놓지 않고(디지털, 기계, AI 관련) 적응하고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그런 노력은 필요할 것 같아요.
    자식이 해줄 수 없으니 스스로 채울 수 있도록이요.

  • 18. ㅇㅇ
    '26.7.21 6:33 PM (211.234.xxx.180)

    저도 50에 부모님 80넘었는데 뭔 친구들이랑 많이 차이나요
    엄청나게 차이는 안나요
    돈도 많으신데 왜이리 저보다 우울해 보이실까요

    당연히 지금은 치매 부모님 뒤치닥거리 다 자식들이 하죠
    근데 20년간 앞으로 그런 부분이 개선 안될거라 보나요??
    저는 개선 될거 같아요
    아버지 치매로 요양원 보냈는데
    예전에 생각하던 그런 시설 아니던데요
    많이 좋아졌고 20년후면 더 좋아질거 같아요
    돈 신탁 걸어놓고 치매 초기에 싹 정리하고 들어가야죠 뭐
    치매 걸리면 뭐 그담부터는 아무 생각 없을거고요

    지극정성으로 아빠 돌보던 엄마도 지쳐서
    아빠 요양원 보냈고 자식이 둘이지만 아빠 돌볼 생각 없어요
    아빠 본인은 그래서 자식 있어 자식 덬 많이 보나요?
    결국 치매라는 안개속에서 요양원 행인건 똑같아요
    물론 면회올 사람이 있고 전 없겠죠
    근데 면회가도 못알아볼텐데요 뭐

  • 19. 보리단술
    '26.7.21 6:34 PM (58.29.xxx.22)

    40대 중반이면 반려자 될 사람을 찾아보세요.

    혼자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정서적 고립이나 외로움은
    50대가 되고나니
    나 자신을 휘청이게 할 만큼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 20. d에휴
    '26.7.21 6:52 PM (221.154.xxx.222)

    저 위에 무례한 댓글 뭐죠
    오프에서도 면전에서 그러고 다녀요?
    젤 극혐인 부류

  • 21. 어떤 조건이든
    '26.7.21 7:26 PM (222.110.xxx.220) - 삭제된댓글

    결국 인생은 공평하게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 님 어머니에겐
    마침 미혼에 평균 이상의 살가움을 지닌 딸이 있어 그나마 다행인 거고
    만약 자식이 있어도 해외에 살든 여러 사정 있음 혼자인 건 마찬가지.

    여기도 부모 돌봄 때문에 괴로워 죽는 분들 사연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있어요.

    타인을 본의 아니게 괴롭게 만들면서
    내가 외롭지 않다면 그게 좋은 걸까요?

    생로병사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겪어야 할 운명이고
    외로움도 숙명이라 생각함
    내가 처한 조건과 상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아요.

  • 22. ...
    '26.7.21 9:28 PM (112.148.xxx.119)

    치매 걸리면 인지가 싹 없어지는 줄 아세요?
    전혀 아님

  • 23. 원글님
    '26.7.21 9:41 PM (118.235.xxx.179)

    40중이면 한참 젊어요 지금이라도 짝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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