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은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한 거예요.
어? 이상하다.. 이렇게 뽀얗게 우러나려면 미역을 계속 볶아야 하는데 어떻게 미역이 물에서 금방 건진 것처럼 퍼지지가 않았을까?
했거든요.
왜 그럴까요?
꼬들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그런 거 모르는 남자들은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먹더라구요.
미역은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한 거예요.
어? 이상하다.. 이렇게 뽀얗게 우러나려면 미역을 계속 볶아야 하는데 어떻게 미역이 물에서 금방 건진 것처럼 퍼지지가 않았을까?
했거든요.
왜 그럴까요?
꼬들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그런 거 모르는 남자들은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먹더라구요.
저도 늘 그게 이상해요.
미역 종류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요.
국물이 뽀얗게 된 것은 들기름에 볶으면 됩니다
따로 건져내고 건더기용은 새로 넣는 걸까요
아니어도 쌀뜨물 조금씩 추가하면서 볶으면 뽀얗게 되더라구요
쌀뜨물 들기름 적당한 조미료~
우유를 넣는 집도 있답니다
요는 뽀얀 국물을 내는 방법이 아니라
꼬들한 미역의 상태가 가능한지 여쭤보는 건데요
이 아닌거죠.
시판용 종합육수랑 불린 미역 섞은거 아닐지.
정석대로 볶고 고으듯 삶고 요즘 식당에 그런거 기대마세요
미역 종류가 달라서 그래요.
동해, 기장 쪽 미역
미역이 꼬들한 종류가 있어요.
날콩가루 검색해보세요.
저번에 요리강사님이 미역국 끓이는 거 알려줬는데 생콩가루 넣으면 하얀색 된다고 했어요. 저는 콩가루 넣는 거 싫어서 안넣었구요.
종류가 어떤 건가요?
저도 사볼래요
저도 동해에서 채취한 미역 써요
아무리 종류가 달라도 뽀얀 국물을 낼 만큼 볶으면 퍼질텐데요
생콩가루 검색해보세요.
저번에 요리강사님이 미역국 끓이는 거 알려줬는데 생콩가루 넣으면 하얀색 된다고 했어요. 저는 콩가루 넣는 거 싫어서 안넣었구요.
기장 미역은 부드러운 미역 아닌가요?
진도 동거차도 미역을 사보니 오래오래 끓여도 미역이 꼬들꼬들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국물도 사골같이 뽀얗게 나오구요
미역종류가 달라서 그래요.
산모미역이라고 부르는 비싼 것도 그렇고,
동해안 (울진삼척 등등)에서 채쥐한 자연산도 꼬들합니다.
기름넣고 볶으면 뽀얗게 되죠.
근데 두꺼운 미역은 기름없이 그것만 끓여도 오래 끓이면 어느정도 뽀얀 국물 나와요.
미역이요
검색해보니 비싸네요 100g에 17000원
이렇게 비싼 걸 식당에서 쓸까요?
아무리 도매로 구입한데도 많이 싸진 않을텐데
꼬들미역이라고 따로 있어요
그거 구입해서 끓여 보세요
한살림 미역 이요~
국물은 뽀얀데 미역은 꼬들해요
전 좀 푹 퍼졌음 좋겠더만요
정자미역.
1시간 끓이면 국물 뽀얗고.
미역 안 퍼져요
싼 미역은 양식미역 이구요
그런 꼬들한 미역은 물살 센 바위 암초에서 자연산으로 큰 것들이라
사람들이 바다 들어가서 일일이 따와서
말려요.
그래서 비싸요.
꼬들한게 맛있나요?
전 부드러운게 좋던데
검색해보니
울산 정자 돌미역
강동 정자 돌미역
두 가지 나오는데 어떤 걸까요?
10만원 정도 하고 저렴한건 4~5만원
최고급은 훨씬 비싸다고 알고 있어요.
미역국 전문점이면 비싸도 대장각 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