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동갑내기랑 연애를 오래하고있습니다
딸은 안정된직장이 있구요
남자는 아직입니다
연애기간이 길다보니 남자아이도 몇번 보고 해서 성향등등 다 압니다
건강하고 착하고 성실합니다
다만 돈은벌지만 미래가 불확실합니다
그런데
저의집 딸이 결혼하고싶어합니다
남자쪽에선 안정된직장 잡으면 어떻겠냐하구요
그런데 딸은 결혼하고 잡아도 되지않냐 하네요
저는 남자쪽 충분 이해하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딸 고집이..
결론은 동거하겠다고 하네요
혼인신고는 안하고
남자아이는 따라오는쪽이고요
일단 살아보고 싶다고합니다
이런 딸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딸 고집이 쎕니다
하면 하는성격이라 안정된직장도 한번에 합격하긴했습니다만
살다가 안맞으면 헤어지지 이런 생각이 있는듯요
딸이 더 좋아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