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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척 이상한말로 기분 상하게 하던 시어머니 몰라서가 아니라 일부로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26-07-20 01:48:07

예전에 저한테 모르는척 엉뚱한 소리 잘하면서 묘하게 기분 상하게 하는데 전 눈치없어서 저러시나 보다 그랬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 되어보니 

아. 일부로 저러신거구나 빼박 알겠어요. 

그 주변 시이모도 그렇고.

암것도 모르는 20대 중반에게 뭐 그리 기분 나쁘다고 

그리 티를 내고 미운말을 하셨을까 억하심정을 부리셨을까  에휴

IP : 219.2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7.20 1:56 AM (118.235.xxx.172)

    엄마가 그랬는데요 그냥 만만한 사람한테 교묘하게 스트레스 푸는 거였어요
    저도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래요
    생각보다 인간이 동물적이라서 만만하면 그러더라고요

  • 2. 인간이
    '26.7.20 2:10 AM (211.208.xxx.76)

    생각보다 고등동물이 아니었슴
    원초적이고
    감정조절도 못하고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하고
    남의것 뺏는게 더 쉽고

  • 3.
    '26.7.20 2:17 AM (221.138.xxx.139)

    일부로 X
    일부러 입니다.

    나는 그러지 말자, 생각함.

  • 4. 저도요
    '26.7.20 5:17 AM (220.83.xxx.149)

    지금 제 나이가 당시 딱 시모 나이예요.
    당시 사고쳐 스무살에 먼저 시집온 저보다 10살 많던 손윗형님하고
    어쩜 그리 짝짜꿍처럼 어린 제게 그랬는지.
    두 인간 아예 안보고 삽니다.

  • 5. Dkak
    '26.7.20 6:09 AM (70.106.xxx.95)

    아마 늙으면 며느리 눈치 봐야하는걸 몰랐을거에요
    늙으면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건만.

  • 6. .....
    '26.7.20 7:15 A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안보고 살아요. 부정적으로 날 깍아내리던 것들 안보고 사니 세상 편해요.

  • 7. ...
    '26.7.20 7:58 A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좋지도 않은 머리로 비비꼬아 사람 불쾌하게 만들고
    좀 먹히는거 같다싶으면 지들끼리 뿌듯해하는 등신들이죠.
    그런데 그런 인간 너무 많음. 남녀노소....

  • 8. ...
    '26.7.20 8:19 AM (1.236.xxx.121)

    미련하고 못되서 그래요
    그래봐야 팽당하는데 ..
    남인 며느리 내집에 와 준거 고맙지 읺나

  • 9. ***
    '26.7.20 8:34 A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95세 제 어머니 왜 쓸데없는 말로 며느리 괴롭혀서 얻는게 무엇이었을까요 째려보면서 본인 안아파서 내가 얄미워죽겠다더니 이제 안보게되니 안얄미워서 더 오래사시려는지요

  • 10. ....
    '26.7.20 9:10 AM (59.15.xxx.225)

    만만하게 보고 화풀이 하는 거죠. 시할머니 간병해라, 시가 제사 가져가라 하기 싫음 말던가...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다 떠넘기려고 했음... 진짜 밉상으로 말하기 세계 챔피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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