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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픈데 뭐가맛있게 먹고는 싶은데

모르겠어요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6-07-17 00:15:42

어제 등산 다녀옴

 

집에 오기전  어디가서 한그릇 먹어야지

싶다가

도대체 내가 뭘먹고 싶은지 몰라서

 

그냥 집에왔어요

 

냉면도 그닥 국밥도 그닥 순두부나 이런것도

딱히 안먹고 싶더라구요

 

.오늘도  등산을갔어요

9시등산시작 내려오니 11시

 

집오니 12시정도

 

2시에 미용실 예약이라

 

나 뭐먹지!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딱 먹고싶다는게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그냥집와서 고구마랑 야채 볶아서

치즈뿌려서 그냥 저냥 먹었어요

 

저녁도 이러다 저러다 시간 놓치고

 

그냥 계란두개 견과류 먹었어요

 

왜 갑자기 이렇게 뭐가 먹고싶은게 없는거죠?

IP : 49.161.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7 12:17 AM (211.234.xxx.73)

    저도 요즘 부쩍 그러는데.. 저는 운동도 안 하는데 입맛도 없어요. 이런 적 처음이에요

  • 2.
    '26.7.17 12:19 AM (211.234.xxx.217)

    더위에 입맛이 달아났나봅니다
    덕분에 몸이 가볍고
    다어어트되고 잘됐네요

  • 3. kk 11
    '26.7.17 12:20 AM (1.236.xxx.121)

    나이드니 더해요
    입맛은 없고 까다롭고
    외식은 비싸고 맛없고

  • 4. 미스터리
    '26.7.17 12:29 AM (118.235.xxx.206)

    저는 그래도 살이 안 빠져요

  • 5. 저도
    '26.7.17 12:34 AM (49.161.xxx.135)

    저 어제는 저녁에 목살 구워서
    맥주마셨더니 도리어 살쪘어요

    근데 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니
    맛있지도 않더라구요
    억지로 버리기 아까워서먹음

    콩국수도 안땡기고 중국음식도 안땡기고
    뭐 여태이런적없었는데
    이러네요
    왜 이렇죠?

  • 6. ..
    '26.7.17 8:45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노화... ㅎㅎㅎ
    소화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에너지 소비가 예전같지 않아서요.

  • 7. ..
    '26.7.17 8:52 AM (182.220.xxx.5)

    저도 그래요.
    나이들어서 그런거에요.
    소화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에너지 소비가 예전같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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