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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26-07-16 20:07:47

평소에 하고 싶던 말 하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한참 떠들어요

그래서 상대 없이 혼술을 하다가 술을 안 마셨는데

요새 다시 몇번 마시니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닌 사람한테 전화해서 술주정하더라고요

대학생도 아니고...

 

이제 술이랑은 빠이예요 아주

 

술이야 안 마시면 되지만 

제가 쌓아두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운동도 여러 종류 해봤는데 정작 너무 스트레스 받았을 때하면 다치기도 하고

원초적인 스트레스가 안 풀리더라고요

 

술 마시고 술주정하니 창피하고 한편으론 후련은 한데 이렇게 생겨먹은게 싫고 죽는지도 모르게 죽고 싶네요

추한 걸 아니까 더 그래요..

IP : 118.235.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하지마.
    '26.7.16 8:11 PM (218.39.xxx.130)

    술 주정도 습관..

    평소 하고 싶은 말 참지 말고 하세요
    그걸 참고 담았다 ..이성이 풀어지면 원초적으로 나오는 거러 보여요
    그리고.하지 마세요.. 즐겁자고 마시고 미움 받아요..

    술주정 절대 끊어!!!!!

  • 2. 나쁜
    '26.7.16 8:17 PM (210.106.xxx.63)

    습관이네요
    그러면 술도 적당히 마시던가 언되면 끊어야죠
    계속 술주정하면 친구 관계가 다 끊길 듯

  • 3. 술주정
    '26.7.16 8:19 PM (121.147.xxx.48)

    받아줘야 하는 사람은
    무슨 죄가 있다고 타인의 감정 쓰레기를 받아줘야 하나요?
    돈 100만원씩 주고 하세요. 원글님은 속시원하고 상대도 감정노동으로 돈벌고 서로서로 윈윈이네요.

  • 4. 차라리
    '26.7.16 8:2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써요. 종이에

  • 5. aa
    '26.7.16 8:31 PM (223.39.xxx.227)

    ᆢ주변사람들,가족들 너무 힘들어요
    혼자 자유롭게 살아요
    실컷 술주정 멋지게하면서요

  • 6. 일년에
    '26.7.16 8:36 PM (118.235.xxx.32)

    한번씩 이러는거 같아요
    1년~1.5년마다 과음하고 하고 싶은 말 하는거.

  • 7. 일년에
    '26.7.16 8:55 PM (218.39.xxx.130)

    한 두번이라도 하지 마세요

    맨 정신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아니면. 벽에 대고 소리치고 풀던지.
    술 마시고 하면 진실도 비난 받아요..
    절대 하지 마세요..

    맨 정신으로 하고 싶은 말 하세요
    술 마시고 하는 것은 제일 비겁하고 찌질 한 짓이예요.

  • 8. aa
    '26.7.16 9:01 PM (223.39.xxx.227)

    1년에 1,2번도 인생에 큰실수하는거예요
    아예 술~~마시지마세요

  • 9. ...
    '26.7.16 9:16 PM (125.132.xxx.165)

    친구하고싶어요. 딱 저네요

    술안마실때는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요.
    개인적으로 둘니 연락해서 회포를 풀고 싶어요
    저는 분당이에요 어디세요 진심입니다.

  • 10. ㅜㅜ
    '26.7.16 9:20 PM (118.235.xxx.32)

    저는 진짜 호구예요.
    저랑 둘이 드시거나 말이라도 섞으시면 제가 댓글님께 맞춰드리고 있을 겁니다.
    물론 그런다고 댓글 님이 그걸 느끼리란 보장도 없어요.
    한마디로 준 헛짓 중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 거지요...

  • 11. ㅜㅜ
    '26.7.16 9:20 PM (118.235.xxx.32)

    한 2년 정도 맥주 한 캔씩만 마시고 다녔는데 최근에 다시 마시니 그러네요. 진짜 끊는거밖엔 방법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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