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좀 바뀌었네요
노인 남자들 몇안되는 쇼파에서
핸드폰 보는 분위기였는데
그들은 잘 안보이고 독서하는 분위기..
왜인가 생각했더니 도서관이 시원하지가
않아요..
작년엔 도서관 2층에서 1층 직원에게
에어컨좀 틀라고 소리 지르던 아주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분위기가 좀 바뀌었네요
노인 남자들 몇안되는 쇼파에서
핸드폰 보는 분위기였는데
그들은 잘 안보이고 독서하는 분위기..
왜인가 생각했더니 도서관이 시원하지가
않아요..
작년엔 도서관 2층에서 1층 직원에게
에어컨좀 틀라고 소리 지르던 아주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 도서관
중노년 아저씨들 자기집 거실에서 하는 옷차림에 슬리퍼 신고 들락날락 복도에는 에어컨 안 틀어주니까 계속 들락날락
조금 전 내 옆에옆에 앉은 할머니는 엉덩이까지 들고 방귀를 뿌앙 뀌시네요
또 다른 무리는 블랙앤화이트 정장 입은 미국 사이비종교 젊은 전도사들이 들어와서 더위 식히고 있고요
그런데 도서관이 시원했던 적이 있었나요? 공부하는 열람실? 그런데는 시원한가요? 매 주 책 빌리는데 제가 경험한 모든 도서관들이 늘 시원하지는 않더라고요. 책들이 있으니 아주 덥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시원하지도 않은ㅋㅋ
근데 도서관에 누가 왔는지, 옆 사람이 뭐 하는지가 그렇게 관심이 가나요? 저는 도서관 가면 제 자리 잡고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다가 오면 되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누가 왔는지, 뭘 하는지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던데요.
저희동네는 시원해서 60대이상 남자들이 90프로는 되느내같았어요 책보거나 컴앞에서 유투브등 보고있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