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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준 값 요구하는거 이해 되세요?

00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7-16 14:03:59

어린 나이에 사고쳐서 미혼모로 애 낳고 

그 애가 성인되어 독립하니 돈 달라고. 생활 책임지라고. 

 

그 애도 자라면서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무척 마음고생하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머니 입장은, 얘(자녀) 때문에 희생하며 살았고 학비도 대줬다, 얘 키우느라 내 노후준비 못한거니 나를 책임져야 한다. 

 

자녀 입장은, 뭐 안들어도 알 것 같고요. 그 자녀 친구들은 아직도(앞으로도) 부모 보살핌 받고 살텐데, 

엄마는 돈달라고 닥달하고, 돈 안주니 험한말 하고.. (니 친아빠 닮아서~~ 어쩌고~ 괜히 키웠다 등 ) 

 

 

남일이지만 마음 답답해지네요. 

IP : 128.134.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6.7.16 2:08 PM (175.194.xxx.161)

    누가 낳아달랬나????
    자기가 원해서 낳았으면 키우는건 의무입니다

  • 2. ...
    '26.7.16 2:08 PM (121.142.xxx.225)

    애 독립했으면 본인은 알바라도 다니지.. 아이가 낳아달라 했어? 하면 어쩌려구???

  • 3. ㅇㅇ
    '26.7.16 2:10 PM (106.101.xxx.149)

    어릴때 사고쳐서 낳았으면 애 다 키웠어도 40대일텐데
    남은 인생 50년 자식한테 업혀 살려고하나

  • 4. ㅇㅇㅇ
    '26.7.16 2:10 PM (61.253.xxx.192) - 삭제된댓글

    부모는 아이를 양육할책임이 있는거임
    안키워준다? 방임에 법적책임

  • 5. 그거
    '26.7.16 2:35 PM (118.235.xxx.32)

    매달릴 곳이 자녀밖에 없으니 밑져야 본전, 필사적으로 그러는 거라서..

  • 6. 학비를
    '26.7.16 3:05 PM (113.199.xxx.78)

    댔다는거보니 대학은 보냈나봐요
    성인될때까지 먹이고 입혀 가르쳐 잘 키워줬으면
    용돈을 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낳아달라고 해서 낳아준건 아니지만 그엄마도 혼자서
    애키우느라 고생한건 맞으니...

  • 7. ..
    '26.7.16 4:03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했다는 말이 젤 우스워요.
    뭔 희생..
    낳았으니 키운건, 버릴수 없게 되어있으니.. 키울수밖에는 방법이 없으니 키운거지 무슨 희생을 했다고 그러나요?
    임신을 안했으면 될걸..
    자신을 탓해야지 왜 자식한테..
    자식이야말로 이런부모한테 낳아져서 얼마나 괴롭겠나?
    그냥 각자 살면 되죠.
    자식은 자식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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