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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렇게 튼튼한가요?

뷰실공서 조회수 : 4,136
작성일 : 2026-07-13 01:16:56

인터넷 보면은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지어진 아파트가 그때 이런저런 삼풍백화점이랑 다리 무너지는 사고가 많이 나서 철근을 이빠이 때려박아서 엄청나게 튼튼한 아파트들이라고. 인터넷 보면 나오는데요.

 

 이게 진짜 사실인가요?

 

아니면 구축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 아파트 거지 같지 않다고 우기는 걸까요?

 

근데 또 시세를 보면은 신축들이 훨씬 비싸단 말이죠. 과연 뭐가 맞는 얘길까요?

IP : 49.174.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6.7.13 1:33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천장 벽 콘크리트 분량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석고보드가 많구요
    그래서 더 튼튼하다는 거 아닐까 싶네요

    윗집 누수로 천장 벽지가 젖었는데
    석고보드였으면 말리는 작업이 엄청 복잡하고
    물 뚝뚝 누수 피해도 컸을 텐데
    콘크리트라 피해도 적고 복구작업도 간단하더라구요

  • 2. ..
    '26.7.13 1:39 AM (73.195.xxx.124)

    자재비 인건비 같은 비용이 많이 올랐으니
    당연히 신축이 비쌀 수 밖에 없지요.
    (재건축 아파트도 계획때보다 짓는 동안에 비용이 많이 늘어 더 부담시키잖아요)

  • 3. ㅇㅇ
    '26.7.13 3:56 AM (61.43.xxx.178)

    튼튼한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검증 지표도 없는데 가격에 영향을 줄수가 있나요?
    아파트는 입지와 새거냐가 삶의 편의성을 좌우하니
    그게 중심이 되는거죠
    커뮤니티와 지하주차장 엘베는 눈으로 확인이 되는거고
    당장 삶의 질이랑 연결 되지만
    튼튼하게 지어졌는지 어쩐지는 당장 내 삶에 영향을 안주잖아요
    94년 이후 아파트는 녹물이 나오는 수도배관이 아니라니
    구축 살때는 그정도 참고하면 좋겠죠

  • 4. 제경우
    '26.7.13 4:01 AM (125.178.xxx.170)

    2000년에 지은 아파트인데
    다른 건 모르겠고요.
    몇 년 전 몇 번 지진 나서
    다른 지역들에서도 느꼈을 때요.

    용인인데 다른 동네 사는 아이 친구들은
    느꼈다는 걸 저희 모녀는 한번을 못 느꼈어요.
    2000년에 지은 것들 내진 설계 잘 돼 있나요?
    저는 못 믿겠다 생각했는데
    위와 같은 경험들은 해서요 .

  • 5. ㅇㅇ
    '26.7.13 4:23 AM (125.130.xxx.146)

    저도 수지 살고 2000년 입주 아파트 (진산 삼성).
    지진 때마다 지진 다 느꼈어요.

  • 6. ..
    '26.7.13 6:20 AM (121.125.xxx.140)

    딱히 튼튼하다고 못 느낌. 상대적이에요.그때도 2000년대 부실하다. 80년대 ~90년대 아파트 튼튼하다고 그랬어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새아파트로 갈수록 층간소음은 확실히 더 느껴지긴해요

  • 7. ㅋㅋ
    '26.7.13 6:5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우기는 거고요.
    발암물질인 석면이 시공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8. ㅋㅋ
    '26.7.13 7:03 AM (124.5.xxx.146)

    우기는 거고요.
    발암물질인 석면이 시공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석면사용금지 09년부터입니다.
    층간 소음도 옛날 아파트라고 적지 않아요.
    그냥 나이든 사람 늘 하는 소리 구관이 명관이다 그거죠.

  • 9. ㆍㆍ
    '26.7.13 7:06 AM (124.51.xxx.246)

    99년 이전은 쓰레기시멘트는 아닌 건 확실해요.

    외환위기 이후 1999년 경영 위기에 몰린 시멘트 회사들을 위해 환경부는 각종 쓰레기를 소각해 시멘트를 제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각종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시멘트는 이익에 눈먼 시멘트 회사의 탐욕과 환경부의 무책임한 방치 속에서 탄생된 것이다

  • 10. ...
    '26.7.13 7:44 AM (124.5.xxx.146)

    1. 스프링 쿨러 설치
    1992년 이전 준공 단지는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규정이 없어, 세대 내에 초기 진화 장치가 아예 없음. 2018년 이전 준공 단지는 스프링클러가 있더라도 11층 또는 16층 이상 고층 가구에만 선별 적용되어, 저층 세대는 화재 시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
    2. 바닥면 두께
    2005년 바닥 두께 규제(210mm 이상)가 강화되기 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대부분 바닥 두께가 135~180mm 수준으로 얇은 데다 초반 기둥 건축이 아니라 기둥 없는 벽식 구조가 완전히 정착된 시기여서 구조적으로 층간소음에 매우 취약함.
    3. 전기 용량 부족
    그 당시는 가구당 전력 설계 용량이 2~3kW 수준으로 낮은데 최근 인덕션,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 등 대용량 가전을 동시에 쓰면 과부하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음.

  • 11. 1999년부터
    '26.7.13 7:50 AM (39.123.xxx.24)

    폐자재로 시멘트를 만들게 했군요
    그래서 새아파트 입주하고 아토피환자들 엄청나게 고통 당했지요
    그럼 이제는 시멘트회사 특혜주던것 취소해야지요
    정치인들 뇌물 먹으면서 눈 감아주지는 않을겁니다

  • 12. 몰라요
    '26.7.13 8:33 AM (14.4.xxx.150)

    튼튼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2000년 2002년 2004년 아파트 3번 살았어요
    결로땜에 북쪽 외벽쪽 배란다창가에 항상 물 줄줄 흐르고 곰팡이 끼고 해서 힘들었어요
    겨울마다 매일 닦고 환기시키고 바빴는데도 생겨서 힘들었어요
    아이파크 신동아 신명 이렇게 살았는데 다 똑같았고요

    지금 2020년 지어진 곳으로 이사와서 사는데요
    남향이 아님에도
    곰팡이 결로 하나도 없고 따뜻해요

  • 13. ...
    '26.7.13 8:46 AM (175.195.xxx.87)

    결로 대박인데 튼튼하게 지었을리가...
    최근 지은 아파트 끝쪽인데도 결로 거의 없네요

  • 14. ..
    '26.7.13 9:13 AM (14.42.xxx.44)

    에어컨설치해주신 분께서
    그쯤 지어진 아파트가 튼튼해서
    벽뚫는데 훨씬 어렵고 힘들다고 하셨어요

  • 15. ...
    '26.7.13 9:14 AM (183.97.xxx.210)

    96년식 아파트 맨끝 모서리에 사는데 결로 하나~도 없어요.
    친구는 24년인가 신축 lh들어갔는데 결로 있다 하구요.
    저희집은 층고도 좀더 높아서 이케아 커튼 달아도 길이 조절 안해도 되네요.

  • 16. 아유
    '26.7.13 9:22 AM (124.5.xxx.146)

    비교를 LH신축과...ㅎ

  • 17. 리모델링하는데
    '26.7.13 9:27 AM (220.117.xxx.100)

    부실 수 있는 곳 깨부수는데 너무 단단해서 인부들이 힘들어했어요
    튼튼하게 지어서 이 아파트는 공사하기가 넘 힘들다고..
    어쨌든 결로도 없고 공간 구성 잘 나오고 주차장 2층에 동간격 넓고 베란다 있고.. 지하철 역도 1분 거리라 넘 맘에 듦

    그런데 요즘에도 스프링 ‘쿨러‘라고 쓰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뜻을 생각하면 물을 뿌려주는거니까 ‘스프링클러‘(sprinkler)가 맞는 표현이란걸 기억하기 쉬울거예요

  • 18. ...
    '26.7.13 9:29 AM (14.34.xxx.128) - 삭제된댓글

    90 초에 지은 부실해요
    당시에 시멘트 파동으로 모래파다 지어서 그렇다고도

  • 19. 답답쓰
    '26.7.13 11:35 AM (124.5.xxx.227)

    같은 글 아래에 스프링클러라고 되어있구만 처음 한번 잘못 쓴 걸로 잡도리하는 까칠한 시모상.

  • 20. ㅡㅡ
    '26.7.13 12:1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딱히 그런거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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