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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ㅇㅇ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6-07-12 21:55:18

그래도 국내가 깔끔하고 쾌적하고

공공시설 정돈 잘되어있고(화장실, 지하철, 와이파이)

음식 입에 맞고 등등

돈 아주 풍족해서 비즈니스 타고

5성급만 이용할거 아니면 

그냥 국내 여행지가 나을까요

유럽.동남아가서 고생하고

빨리 집에 가고싶었다던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요

여행 많이 안다녀봤다면

가볍게 국내 여행이 나을까요

 

 

IP : 121.179.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2 9:57 PM (106.101.xxx.106)

    선진국도 후진국도 똑같은 하나의 여행지일뿐. 어딜가도 장점을 찾아내서 즐기는 것이 여행자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 2. ㅇㅇ
    '26.7.12 10:05 PM (116.122.xxx.50)

    국외든 국내든 경제적 사정에 맞게 여행하면 되지요.
    국내외 번갈아 다녀보세요.

  • 3. ...
    '26.7.12 10:29 PM (211.234.xxx.43)

    시간많으심 평일 반패키지 긴급모객상품, 홈쇼핑상품중 최저가 해당날짜 같은걸로 가시면 가성비 좋은거 꽤 있어요
    베트남이나 필리핀, 일본, 중국 정도..
    당연히 성수기 휴가철, 명절,연휴는 해외가 훨씬 비싸구요.
    저는 여행많이 안다니셨으면 패키지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국내도 특급호텔, 풀빌라도 평일숙박은 저렴한데 많고
    한 3~4성급으로 다니면 얼마든지 아낄순 있지만 색다른 느낌은 덜하니까요

  • 4. 나이드니까
    '26.7.12 10:35 PM (117.111.xxx.29)

    혹시 아플까봐 외국여행 귀찮아요
    제주여핸갔다가 갑자기 방광염 와갖구
    황급히 산부인과서 약받아서 먹구
    등산하고 다리 너무 아파서 한의원서
    침맞고 그러구선
    야.. 한국이 좋다 했어요
    아이 어릴때
    다만 갔다가 얘가 고추가 빨개져서 대체 무슨연고를 발라야하는지
    아마 습해서 발진난듯해요 서울서 그런적 없고
    외국여행 귀찮아서 이젠 안가요
    외국생활 오래도 했구요

  • 5. 동남아가
    '26.7.12 10:36 PM (39.123.xxx.24)

    원래 비수기가 여름
    근데 우리는 기를 쓰고 고생하러 가는것 같아요
    아무리 휴가철이라지만 기후 습하고 무덥고 ㅠ

    저도 국내가 좋아요
    외국인들 지친 표정으로 서울시내 돌아다니는거 보면
    왜 저렇게 고생을 사서하나 싶고
    나역시도 유럽에서 저렇게 다녔겠지 싶어서 ㅠ
    이젠 지칩니다

  • 6. ....
    '26.7.12 10:55 PM (112.148.xxx.119)

    등산 후 한의원에서 침 맞는 거 좋네요.

    외국 여행가서 갑자기 다치거나 아픈 적 2번 있었는데
    여행자보험 있다해도
    낯선 곳에서 병원 찾고, 진료 받고 의사 소통하고.. 큰일이죠.
    더구나 외국은 당일 진료 안 되는 곳도 많아서요.

  • 7. 영통
    '26.7.12 11:48 PM (211.241.xxx.39) - 삭제된댓글

    바다를 좋아해서 주말에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에서 차박하고 오곤 하는데

    작년 가을 남해 일대를 다녀왔는데 이탈리아 같았어요
    바다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남해 바다 같아요

    올해는 여름 초입에 강원도 해수욕장들을 많이 다녔는데
    양양 해수욕장은 서핑 하는 사람 많아 미국 분위기 나고
    강릉시 동해시 가까우면서 조금 다른 분위기 ..
    특히 동해시가 요즘 젊은이에게 뜬다고 해서 가 봤는데
    어달 해수욕장 좋았고, 프라이빗 비치 분위기 고불개 해변은 숨은 보석 같았어요

    이번 주는 전라남도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특히 가마미 해수욕장
    썰물 때 바다물이 멀리 빠지고 축구해도 될만한 넓은 부드러운 모래밭이 드러나는데
    사람도 적어서 그 곳을 걷는데 평화로왔어요

    해외 여행 몇 번 갔다가 빙빙 도는 메니에르병이 생겨 이제 해외를 못 가는데
    우리나라 작은데 다 다르고 아름다워요

  • 8. 영통
    '26.7.12 11:49 PM (211.241.xxx.39)

    바다를 좋아해서 주말에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에서 차박하고 오곤 하는데

    작년 가을 남해 일대를 다녀왔는데 이탈리아 같았어요
    바다빛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 남해 바다 같아요

    올해는 여름 초입에 강원도 해수욕장들을 많이 다녔는데
    양양 해수욕장은 서핑 하는 사람 많아 미국 분위기 나고
    강릉시 동해시 가까우면서 조금 다른 분위기 ..
    특히 동해시가 요즘 젊은이에게 뜬다고 해서 가 봤는데
    어달 해수욕장 좋았고, 프라이빗 비치 분위기 고불개 해변은 숨은 보석 같았어요

    이번 주는 전라남도 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특히 가마미 해수욕장
    썰물 때 바다물이 멀리 빠지고 축구해도 될만한 넓은 부드러운 모래밭이 드러나는데
    사람도 적어서 그 곳을 걷는데 평화로왔어요

    인천 해수욕장들도 좋아해요.
    사람들이 많아 활기차고 풍경도 오밀조밀 이뻐요

    해외 여행 몇 번 갔다가 빙빙 도는 메니에르병이 생겨 이제 해외를 못 가는데
    우리나라 작은데 다 다르고 아름다워요

  • 9.
    '26.7.13 7:17 AM (124.5.xxx.146)

    외국 음식 잘 먹지만 그것도 몆 번이지
    사흘 지나면 고역이에요.

  • 10. 여행의 목적이
    '26.7.13 9:11 AM (220.117.xxx.100)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집 밖에 나가는게 목적이면 아무데나 상관없을거고 저같이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들이 많은 곳에 가보는거라면 국내여행으로는 성에 차지 않더라고요
    국내 시설이 깔끔 쾌적하다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 그 부분은 동의가 안되고 (순전히 제 기준) 음식은 저의 경우 서양 음식을 더 좋아해서 외국여행에서 조식 부페 먹는게 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국내는 주변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 들리는 말이 다 익숙해서 여행떠난 느낌이 별로 안 들어서 어딜 떠났다 만족하는 경우는 두세번에 한번 정도 될까
    그냥 잠시 바람쐬러 가는 정도로만 여행을 가요
    외국은 오지, 극지방을 가도 새로운거 경험하는 재미에 조금의 불편함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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