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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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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잔금 치룬 매수자예요(도와주세요)

.. 조회수 : 13,378
작성일 : 2026-07-11 03:00:01

두려운 맘에 잠 못 이뤄요

이사  전날 도배하는거 겨우 허락해서 도배날 갔더니 확장방

샷시 도배 뜯으니 곰팡이가 ㅜㅜ

밑에서 올라오는건 아니였지만

옆 석고보드는 뜯어지고

우레턴쏘늨거로 하고 마감했어요

오늘 잔금 치루면서 확장한방

열선껄렸냐 물어봤더니 

큰 책상 두고 지내서 잘 모르겠다고;; 13년 지나서 잘 모른다고해요

엄마가 곰팡이 얘기하니 잔금날

이런 소리 기분 나쁘다고 버럭 ㅜ

오늘 이사하니 배란다에 샷시 아래 부분에 빗물이 들어오는지

물이 고여있고 마루 바닥을 밟는데

축축한 느낌이 들어요

바닥도 중간중간 뜬 느낌이고요

다른 방들도 축축해서 제습기

돌리니 물이 한가득이고

가스렌지 불은 안들어오고

욕실은 물쓴 흔적이 없는데

욕조 새면대 엄청 끈끈해요 

습해서 결국  엄마 모시고

모텔에 왔어요

매도자는 아이케아로 지금집과

주로 장모님댝에 거주해서

잘 모른다고 13년 거주한 집인데..

암튼 계약해지로 소송가고 싶은데

마구마구 조언해주세요

참 매매계약서에 허자담보조건이

없는데 완전 중개사랑 매도자가

짠 판에 당한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IP : 61.97.xxx.10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1 3:19 AM (223.131.xxx.165)

    습하다는게 중대하자에 속하지 않을거 같고 누수가 있어도 계약해지가 아니고 수리해줘야 한다 일거에요.
    일단 집을 잘 관리해보시고 안되면 매도하는 방향으로

  • 2. ...
    '26.7.11 3:27 AM (180.228.xxx.184)

    잔금 치뤘어도 그후 6개월 이내 중대하자... 누수같은거.. 매도자 책임이예요.
    오늘 이상 있는거 사진 다 찍으셨어요?? 사진 동영상 찍으시고. 누수라면 빨리 누수 확인하세요.
    도배쪽 곰팡이는 환기 안시키고 보일러 사용여부에 따라 생길수 있어요. 확장한곳 보일러 안깔린건 지금와서 어쩔수 없어요. 그방이 좀 춥겠지만 매매 전 물어보셨어야 하는거예요.
    문제는 바닥 축축한건데... 만약 누수가 있다면 아래층에서 가만있었을리 없을텐데요. 1층이거나 단독이라면 누수 있어도 아래층이 없으니 누수 있는채로 쭉 있었을 수 있구요.
    수도배관 누수라면.. 물 다 잠그고 계량기 돌아가는지 확인. 보일러 배관 누수는 이건 까다로운데... 꼼꼼히 잘 살펴보세요.

  • 3. 윗분말씀
    '26.7.11 4:25 AM (1.250.xxx.249)

    맞아요. 누수있다면 매도후라도 6개월까지는 수리해줄 의무있어요. 그리고 습기나 보일러 문제는 매수전에 확인할 문제죠. 소송은 현실적으로 어려울거에요. 속인것도 아닌데. 관리를 못해서 곰팡이 생긴걸수 있으니 괜찮으실 수 있어요.

  • 4. ..
    '26.7.11 4:42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2000년도 26년전 확장했을때도 열선깔았어요
    따뜻하지가 않고 그 방이 습해서 늘 제습기 틀어놨어요
    확장해서 방만 커졌지!
    따뜻하지도 않구요
    다시 하라고하면 절대 안합니다
    누수는 아니에요 아파트 누수는 바로 확인되니까요
    우리도 아파트 일층인데 화장실 누수라고 지하가서
    확인하고 수리한적 있어요
    여름이어도 난방을 해서 방을 바짝 말려요
    뽀송뽀송하면 축축한 느낌이 많이 사라져요
    가스렌지는 13년 썼으면 교체하는게 맞아요

    지금은 세놓고 나왔는데 전 세입자 관리비 영수증
    보니 난방을 아예 안하고 살았더군요
    그런데 집이 춥다고 연락왔어요
    1층 살면서 한겨울에도 난방이 0이었어요
    제가 24년동안 그집에 살아서 난방 0이라면 시베리아
    상황이었을거에요

  • 5. ...
    '26.7.11 4:51 AM (1.236.xxx.121)

    다시 뜯고 수리 해야할거에요
    확장하고 오래되면 샷시 실리콘부분이 새사 바닥이 대부분 썩어요
    집보러 다닐때 다그래서 확장 한집 안사고 우리도 안했어요
    그리고 단열하고 열선 깔아도 대부분 춥고요
    곰팡이도 잘 닦고 단열처리 단단히 해야 합니다
    그 정도 상태면 도배가ㅜ아니라 올수리 할 생각으로 매매 하는게 보통이에요

  • 6. ....
    '26.7.11 6:17 AM (116.38.xxx.45)

    집보러가시는 분들 확장방이나 거실 열선 깔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는 당연히 열선 깔려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안깐 집....
    물어보지않으면 절대 대답안해주고 모르겠다는 답변이면 99퍼 안깐 집이에요.
    그리고 확장방은 단열 제대로 해주면 결로 예방은 될거에요.
    습한 부분은 관리를 잘하셔야할 것이고 누수는 매도후 6개월간 수리의무있으니
    그 부분은 잘 살펴서 대응하셔야할거에요.
    계약 해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 7.
    '26.7.11 7:26 AM (122.203.xxx.243)

    돈이 좀 들더라도 수리하고 들어가세요
    소송할 돈으로 고치세요
    이삿짐은 보관업체에 맡기시고요
    속은것 같아서 분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어요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니 넘 속상해 하지 마시고요

  • 8. ...
    '26.7.11 7:33 AM (58.235.xxx.45)

    구축아파트같은데
    확장한 방은 열선 깔아도 추워요
    도배 하셨으니 잘 관리하시고
    가스불 안들어오는건 새로 하나 사시거나 고치고
    세면대 끈끈한 건 청소하고
    베란다 물고인건 외벽 문제일수 있고
    바닥 들뜬건 인테리어 한지 오래됐으면 어쩔수 없고
    바닥이 축축한 건 혹시 요며칠 날씨 때문이라면 에어컨 제습기 사용해보시고...
    매매해서 내집이면 하나씩 고치면서 사셔야지요
    별문제 아닐 수 있어요

  • 9. ..
    '26.7.11 7:47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쓰신 글만 읽어보면 계약해지의 사유가 없는데요?
    아직 어디에 누수가 발견 된것도 아니고..

    확장한방 열선은 미리 물어보셨어야하고..
    샷시 밑에 물고이는건 외벽 코킹문제일것 같고..
    나머지는 한마디로 집이 습하다 인것 같은데..

    확실하게 중대하자를 찾으셔야 계약해지 요구하실 수 있어보여요.

  • 10. ...
    '26.7.11 8:36 AM (219.254.xxx.170)

    제일 끝집인가요?
    제가 살았던 끝집들이 곰팡이가 생겼었어요

  • 11. 구별좀
    '26.7.11 9:33 AM (211.211.xxx.168)

    누수 하자로 전 집주인이 수리비 부담해야 하지만
    확장시 열선 안 깔은 건 하자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 12. ...
    '26.7.11 9:3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씀대로 계약해지는 어려울것 같고요.
    확실한건 벽 곰팡이, 베란다 샷시 누수네요.

    벽 곰팡이는 외벽인가요?
    벽체에 금 가거나 한게 아니라면 단열이 안된것 같아요.
    단열재 보강 하고 도배하셔요.
    베란다 샷시는 코킹 하시면 돼요.
    코킹은 주기적으로 몇 년마다 하셔야해요.
    그 외 바닥 축축하고 눅눅하다는
    요 며칠 날씨가 그래요.
    저희집도 에어컨 안돌리면 발바닥이 쩍쩍 붙는 느낌이고
    안방 제습기에 물이 가득 나옵니다.

    누수가 맞다면 6개월 안에 수리비 청구할 수 있을거에요.

  • 13. ...
    '26.7.11 9:4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열선 안깔린건 현재 모르는거잖아요?
    안깔린게 맞다면
    저라면 부동산에 말해서 가격을 조금 네고해 볼 것 같네요.
    ㅡ 근데 현실적으로 오래된 집을 싸게 매수하셨다면 대부분 수리 할 마음으로 샀다고들 생각하더라고요.
    확실한 하자나 열선 안깔렸는데 말 안했거나 등등 있으면 가격을 네고해보세요.

  • 14.
    '26.7.11 10:35 AM (121.186.xxx.35)

    요즘 장마라 아파트도 하루만에 제습기 꽉 차요.
    보일러 틀고 제습 돌리면 끝. 욕실은 청소하시구요. 확장한방 벽은 곰팡이 많이 생겨요.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닦은뒤 도배하고 창문은 늘 조금이라도 열어 두세요.
    베란다 샷시밑에 물고이는건 예전 샷시는 다 그래요.
    뭐가 문제지요?

  • 15. 저장
    '26.7.11 11:04 AM (223.38.xxx.76)

    정보주신분들 감사해요
    집보러다닐 때 꼭 확인해야할 사항이네요

  • 16. ..
    '26.7.11 6:12 PM (39.118.xxx.7)

    암튼 계약해지로 소송가고 싶은데
    .
    .
    말씀주신 내용으로,
    어떻게 소송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가능한가요?

  • 17. 소송비만 나갈듯
    '26.7.11 6:43 PM (58.29.xxx.131)

    신축살다 이사오나 봐요.
    샷시 아래 물 고인것
    장마철이라 그래요.
    청소불량 원인도 있구요.
    확장한것 미리 안물어본것은 본인 책임.
    공지의무는 없으니까요

    풉님이 말씀 잘하시내요

  • 18. 아는사람
    '26.7.11 7:20 PM (182.227.xxx.251)

    아는 사람은 (친한 사이 아님) 그런 경우 생겨서
    결국 그 부동산까지 고소해서 돈 받아 내더라고요.
    전주인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속인거라서 그런가봐요.

  • 19. 6개월
    '26.7.11 7:29 PM (58.226.xxx.2)

    매수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중대하자를 모두 매도인에게 청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중대 하자 발견 후 6개월 내에 소송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매매 계약 전에 발생한 중대 하자를 매도인이 고지하지 않았을때
    6개월 안에 소송해야 하는 것이고 매도인이 미리 고지했거나
    잔금 이후 발생한 하자는 매수인 책임이에요.
    하자 발생이 언제 생겼는지 입증하는 것은 매수인이 해야 합니다.

  • 20. ??
    '26.7.11 7:37 PM (114.201.xxx.32)

    글 내용 보면 소송해서 이길수 없어요
    청소와 관리 문제인데
    새 아파트 입주도 아니고
    구축 아파트는 들어갈때 인테리어해야 해결될 문제로 보여요
    장마철에 어느집이나 제습기 돌리면 물통에 꽉차요

  • 21. ...
    '26.7.11 8:21 PM (115.143.xxx.9) - 삭제된댓글

    매도자가 해 줘야 되는데 매도자가 절대 수리 안 해 주더라구요.

  • 22. 다른
    '26.7.11 8:41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 23. ...
    '26.7.11 8:42 P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계약한 부동산 말고 지금 사는 동네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물건 산 동네 부동산에도 물어보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 24. ...
    '26.7.11 8:42 PM (182.211.xxx.204)

    계약한 부동산 말고 지금 사는 동네 다른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물건 산 동네 다른 부동산에도 물어보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방법을 찾아보세요

  • 25. 집 전체가
    '26.7.11 10:16 PM (219.255.xxx.120)

    습한건 원인이 뭘까요? 산밑이 습하긴 하던데

  • 26. 현모양처
    '26.7.12 12:02 AM (180.69.xxx.196)

    외벽 삿시 실리콘 쏘는거 33평 50만원정도면 돼요.
    화장실이야 청소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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