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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요양원 보내보신 분

ㅇㅇ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6-07-10 15:39:48

저희 아버지 요양원 계셔요

작년 치매망상이 시작되어 5등급이라  중증은 아닙니다

그래서  집에 넘 가고 싶어 하세요

어디 아픈곳이 없으니 내가 여기 왜 있냐 합니다

특히 침대가 넘 좁다고  ㅠㅠ

1인실 계시고 전반적인건  저희 가족은

 만족합니다

고급  프리미엄 요양원은 침대가 좀 클까요?

안전바 이런거때문에 동일 하려나요?

IP : 118.235.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양원에
    '26.7.10 3:47 PM (121.138.xxx.2)

    사비로 침대 큰걸로 구입해서 교체하는거 가능한지 문의해보세요 1인실에 계시는데 굳이 더 비싼요양원 옮기는게 합리적이지 않아보여요 그냥 아버님은 요양원에 거처하는게 싫으신듯

  • 2. ㅇㅇ
    '26.7.10 3:50 PM (118.235.xxx.254)

    집에 있는 돌침대 가져와도 된다고 했는데 휠체어 타게 되셔서 오르고 내리고 안전땜에 ㅠ
    맞아요
    침대는 핑계거리중 하나일수도있겠네요
    면회 다녀와서 넘 마음이 아프네요

  • 3. 000
    '26.7.10 3:55 PM (121.144.xxx.88)

    제 아버지도 요양원에 계시는데,
    3등급. 혼자 생활할수 없는데
    본인은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다고 나가고 싶다고
    화를 내곤 해요.

    곧이 곧대로 들어드릴수는 없어요.
    누가봐도
    파킨슨 알츠하이머 등등

    그냥 그럴때가 있나보다하고
    좀,지나면 괜찮아져요.
    주기적으로 또 그럴때가 있지만요

    1인실이면 낮고 넓은 침대로 바꿔보세요
    안전바야 부착하면 되구요

  • 4. ㅇㅇ
    '26.7.10 4:03 PM (175.116.xxx.192)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버지 어제 전화 왔어요.
    여기가 어디냐고, 병원이라고하니 언제까지 있어야 하냐고...
    아빠가 어디가 아프고 혼자 생활이(엄마도 환자)안되니 병원에서 재활도하고 식사도 약도 챙겨주니 더 있쟈고 하니 그제서야 본인이 아프냐고 묻네요 ㅠㅠ
    파킨슨에 여러가지 지병으로 약을 30알 정도 드셔야해요.

    그냥 무한반복 같은말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넘어지셔서 개인간병하니 비용도 많이 드네요.

  • 5. ㅇㅇ
    '26.7.10 4:15 PM (49.175.xxx.61)

    침대교체는 한번도 생각을 못해봤네오ㅡ. 침대크기는 다 똑같은거같아요

  • 6. 000
    '26.7.10 4:43 PM (121.191.xxx.159)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입주간병인을 두시고
    집에서 케어하시는것도 좋아요.
    경제적 여건이 좋다는 전제하에.
    저희도 시설 좋다는 요양원에 모셨다가 결국 집으로 다시 오셨어요.

  • 7. ..
    '26.7.10 5:10 PM (112.170.xxx.204)

    5등급이면 잠은 집에서 주무시고 낮에 주간보호 가시면 좋은데..혼자 두기가 불안하죠ㅠ 돈 걱정 없으시면 입주 간병인 두면 좋은데 대부분 여자분들이라 선호하는 자리는 아닐듯 하네요..그분들은 아예 거동 못하는 중증환자를 더 편해하는 느낌..

  • 8. kb
    '26.7.10 5:18 PM (118.235.xxx.93)

    엄마가 kb 요양원 계시는데 침대크기는 일반 병원 침대 크기랑 같은거 같아요 이게 커지면 요양보호사샘이 침상 오르고내리는거 도와드리거나 기저귀 갈고 하는게 어려울거 같아요.

  • 9. ㅡㅡ
    '26.7.10 5: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돈도 돈이지만,
    입주간병인 구하고 관리하는 것도 힘들어요.
    그냥 요양원에 모시세요.

  • 10. ㅡㅡ
    '26.7.10 5:59 PM (112.156.xxx.57)

    돈도 돈이지만,
    입주간병인 구하고 관리하는 것도 힘들어요.
    집에서 가까운 동네 요양원에 모시고
    수시로 들여다 보세요.

  • 11. ㅇㅇ
    '26.7.10 6:00 PM (219.250.xxx.211)

    있는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도대체 무얼 빌어 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들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2. ....
    '26.7.10 8:25 PM (118.235.xxx.172)

    요양원이 훨씬 안전해요
    그곳에서 친구 사귀시면서 적응하셔야지
    집에서 모시는게 위험에 더 노출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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