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하느라 그제는 새벽 2시에 자고 어제는새벽 4시에 잔 거 같고 매번 지각 자주 하고 오늘은 아예 학교 못가고 자네요 어떻게 하죠 핸드폰 뺏으랴고 하면 난리나요 남편은 못하겟대요
핸드폰 중독 상담 받는데 거기선 제가 어릴 때 애 혼낸 걸로 제 말을 안 믿고 애 말만 믿는 분위기고 저를 약간 학대자로 보는 듯 해요
정말 억울하고 열받네요 쟤 어떻게 하나요
밤새 하느라 그제는 새벽 2시에 자고 어제는새벽 4시에 잔 거 같고 매번 지각 자주 하고 오늘은 아예 학교 못가고 자네요 어떻게 하죠 핸드폰 뺏으랴고 하면 난리나요 남편은 못하겟대요
핸드폰 중독 상담 받는데 거기선 제가 어릴 때 애 혼낸 걸로 제 말을 안 믿고 애 말만 믿는 분위기고 저를 약간 학대자로 보는 듯 해요
정말 억울하고 열받네요 쟤 어떻게 하나요
애들 핸폰 심각하죠ㅠ
폰중독인 애들은 폰 뺏기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밤에 와이파이 끄시고
핸폰요금 데이터 적은걸로 해주세요
그냥 적은걸로 하면 다 써버리고 비싼요금 써버려 요금폭탄 맞으니까요
일정 데이터 사용 다 사용후 속도 약한걸로 전환되게 하는 요금제 있어요
최소 패밀리링크로 관리안되나요?
그거 거부하거나 공폰만드나요?
저도 중3아들있는데 새벽마다 매일 불시순찰해요ㅜㅜ 방문도 살짝열어놓구요
난리나도 뺐어야죠
지금 못 뺐으면
앞으로 더 심해집니다
중2 어린아이 예요
압도되지 마세요
부모들이 아이들을 겁내기도 하던데
바로 잡아야할 미성숙한 어린 아이들 입니다
난리가 어떻게 날것같으세요?
부모는 아이보다 무서워야 돼요
아이가 미쳐 날뛰면 부모는 더 날뛰어야 됩니다
지금 상황보니 타이르는건 이미 늦었고
같이 미쳐 날뛰고 일관성 있게 무섭게 나가야 될거같네요
아이랑 사이 틀어질까봐 두려우신가요
앞으로 폰 보느라 밤 낮 바뀐 삶을 살텐데
그게 더 두려우실텐데..
엄마랑 실갱이할때 남편이 엄마편 들어주고
합심해야 되는데
남편이 못하겠다니 답답하네요
1. 와이파이 해지하세요 인터넛티비든 뭐든 안 된다해도 그냥 해지하세요
부모폰은 데이터 쓰시고요
아들폰 데이터 최소로 바꾸세요. 그래도 아주 낮은 속도로 무제한 되긴 하겠지만 다른 건 못봅니다
집에 있는 모든 패드 노트북 비밀번호 어려운 걸로 다 비번 거세요
2. 지금 관리 못하시면 폰중독ㅡ히키코모리 됩니다
탁구 테니스 농구 축구. 코치 붙여서 운동 시키세요. 뭐라도 운동을 할 줄 알아야 바깥활동 합니다
뮤지컬이나 공연이나 영화같은 거 부모랑 직접 가서 보는 걸로 해야합니다.
3. 그렇게 해도 학교에서는 다 보죠. 제 친구 아들은 집여서 몇 번 난리 치루며 폰 제한했더니, 학교에 아침 7시에 가더래요.;;; 그래도 학교는 가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때려부셔도 지금 강하게 뺏으세요
아빠가 관리해줘야하는데.....
폰 중독되면 그거는 고칠 방법이 없어요.
지금은 재미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폰을 들여다보지만
고등되면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져서 더 빠져들거구요.
공부는 못해도 상관없지만
건강하게 사회생활하는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잖아요.
저라면.. 밤 11시이후에는. 반납하는걸로 정하고.
그 대신 그 외에 시간은 너가 하든말든 터치하게 않겠다 라고 할듯.
진짜 남일이 아니네요. 10시에는 폰반납하라고 했어요.
지각하더라도 반드시 학교는 보내세요. 중딩은 아무리 등치 커도 중딩입니다
중학교가 의무 교육인데 중학교도 졸업 못하면 어떻게 살거냐고 야단 쳐서라도
어떡하든 학교 데려가세요
그리고 시험 기간에는 붙잡고 같이 암기도 하고 책 낭독도 시켜가면서 공부시키세요
제 지인 아들은 진짜 부모 힘들게 하는 adhd였는데 정보화쪽 고등학교 들어가서 이제 약도 자기가 제대로 먹고 한결 나아졌대요.
그래서 그 학교 들어가기 힘들다던데 어찌 보냈냐니까, 전형 중에 성적 우수 전형이 있는데 중2때까지 국수영 A면 되는 전형이었대요
그래서 아이를 멱살 잡고 중2까지 국수영만 시켜서 A 만들었고. 중3부터 바닥 깔았지만 중2까지 성적으로 적성 맞는 고등학교 보낸 케이스.
여러가지를 잘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