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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개악이다.

페북글펌 조회수 : 780
작성일 : 2026-07-10 08:33:07

https://www.facebook.com/share/p/1Jyg6fdqGu/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박탈한다고 한다. 아무리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어도 검사는 피의자를 직접 불러 조사할 수 없게 된다. 법이 개정되면 검사는 피의자를 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채 서류 기록만으로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대한 판단이 사건 서류만으로 내려지는 셈이다.

 

이것이 과연 온당한가. 피의자가 검사에게 다시 한번 보완수사를 요청할 기회는, 어떤 의미에서는 피의자 자신의 권리이기도 하다. 그 권리를 박탈하는 것을 ‘개혁’이라 부를 수 있는가.

 

장애인과 서민 사건을 주로 맡아온 현장 인권변호사들 다수가 보완수사권 박탈에 반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전하는 아래 사례를 보라. 이런 사례가 한둘이겠는가. 이런 현실을 목도하고도 박탈을 주장한다면, 당신은 국가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이것은 개혁이 아니다. 국가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개악이다. 다음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사람을 봐야 하는 일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6>

 

지적장애가 있는 21살 청년을 변호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같은 동네에 살던 미성년자와 함께 44건의 빈집털이 절도를 저질렀다며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러나 1심, 2심, 3심 모두 무죄였습니다.

 

당시 그 청년의 어머니가 제게 자주 하던 말이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법원에 탄원서로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OO이를 21년간 눈물로 키웠습니다. 장애인으로 태어난 것도 속이 상한데 남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절도범으로 누명까지 쓰게 되어 너무 말문이 막힙니다. 저는 OO이를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제가 가슴에 항상 담고 살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죽으면 그때 OO이 목숨까지 같이 간다는 마음 먹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마음을 가슴에 두고 살겠습니까.”

 

오랜만에 사건 기록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그 문장도, 그 말을 하던 어머니의 표정도 잊히지 않습니다.

 

지난해 7월 기사로 소개된 검찰의 보완수사 사례도 같은 문제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에게 속고, 협박당하고, 가혹행위까지 당했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대출을 받았고, 그 돈을 빼앗겼습니다. 나중에는 가해자의 지시에 따라 다른 사람을 불러내는 일에도 이용되었습니다.

 

경찰 수사에서 그는 피해자이면서도 공범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자기 명의로 대출을 받은 부분에서는 피해자였지만, 다른 피해자를 불러낸 부분에서는 범행에 가담한 사람으로 본 것입니다.

 

다른 피해자를 데려왔고, 가해자의 말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기록’만 보면 범행에 협조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는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지적장애인이었습니다. 폭력과 협박 속에서 상대의 지시에 끌려다녔습니다. 스스로 범죄를 계획하거나 이익을 나눈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범죄에 이용당한 피해자였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이 부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당사자의 장애 특성, 심리 상태, 이해 능력, 당시의 지배관계와 진술의 맥락을 살폈습니다.

 

그 결과 공범으로 몰렸던 그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실제 가해자에게는 더 무거운 책임이 물어졌습니다.

 

이처럼 등록된 장애인의 경우에도 말과 행동의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저는 수원 10대 소녀 상해치사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등에서 ‘경계선 지능인’을 경험했습니다.

 

경계선 지능인은 일상생활에서 비장애인과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낯설거나 스트레스가 큰 상황에서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 질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대답하거나,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순응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경계선 지능인은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등록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충분한 배려와 조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취약성이 기록만 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은 반드시 사람을 봐야 합니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말의 속도를 보고, 질문을 이해하는 방식을 보아야 합니다. 사건 당시 누구의 지배 아래 있었는지, 어떤 두려움 속에서 행동했는지, 그 행동에 이르게 된 관계와 맥락을 살펴야 합니다.

 

보완수사는 바로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절차입니다. 그러니 보완수사권을 단순히 빼앗아야 할 권한으로만 보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은 기관 사이의 권한 다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에서는 약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함께 기록만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의 취약성을 확인하고, 보호받아야 할 약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모가 “내가 죽으면 이 아이도 함께 데려가야 한다”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사회라면, 우리는 아직 충분히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그 절망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고, 사법의 책임이며, 공동체의 책임입니다.

 

기록만 보고 판단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봐야 합니다.

IP : 223.38.xxx.1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도
    '26.7.10 8:36 AM (180.75.xxx.143)

    보안수사권 발악인가요?
    검찰에게 보완수사권은 안됩니다.

  • 2. 여론전
    '26.7.10 8:37 AM (116.36.xxx.235)

    한번 신나게 하시네

    서이초 보완수사는 왜 안했나?

    김학의 보완수사는 왜 안했나?

    관봉권 보완수사은 왜 안했나?

  • 3. 보완수사
    '26.7.10 8:40 AM (110.15.xxx.77)

    김거니 거의다 무혐의 준건 뭐한거니?

  • 4. 검찰
    '26.7.10 8:42 AM (125.137.xxx.77)

    대한민국 악의 축

    우린 그 실체를 알아 버렸어

  • 5. ..
    '26.7.10 8:45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그동안의 검찰행태의 인과응보 자업자득.

  • 6. ..
    '26.7.10 8:48 AM (211.234.xxx.70)

    경찰 수사에 대해서만 보완수사권을 쓰면 뭐하나요?

    검찰이 수사한
    김건희 주가조작과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사건은
    검찰이 증거누락하고 덮어줘서 무죄나게 하는데
    그 누구도 검찰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도 없음.
    그간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남용에 대해
    판사가 수사가 미진하다, 증거를 추가로 제출하라해도
    검찰이 안하면 끝이였잖아요.

  • 7. ..
    '26.7.10 8:52 AM (73.195.xxx.124)

    그동안의 검찰행태의 인과응보 자업자득.
    해보고 더 나쁘면 또 바꾸면 된다.

  • 8. 악의끝판왕
    '26.7.10 8:54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검찰은 그입 다물라!

  • 9. ..
    '26.7.10 9:02 AM (14.35.xxx.67)

    그동안의 검찰행태의 인과응보 자업자득.
    해보고 더 나쁘면 또 바꾸면 된다.
    22222222222

    검찰조작이 생긴이래 거의 백년 가까이 모든 권력의 중심에 검사가 있었음. 한번도 견제받지 않은 세력.
    이제 좀 바꿔봐야지 않겠음?

  • 10. 나무
    '26.7.10 9:06 AM (147.6.xxx.21)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보완수사권 박탈해서 기소와 수사는 명확하게 분리해야 합니다.

  • 11. 괜찮아요
    '26.7.10 9:07 AM (39.120.xxx.65)

    1. 검사가 언론에 알리면 됩니다.
    2. 피해자가 수사에 참여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됩니다.

    오늘 매불쇼에서 세번째 대책도 알려주겠죠??

    피해를 입는 국민이 생겨도 그건 기꺼이 국민이 감당해야 합니다.

  • 12. 그런데
    '26.7.10 9:19 AM (118.235.xxx.193)

    보완수사 요구시 아예 청을 달리 해서 중수청에서 재수사하게 해도 되잖아요

    공수청에 보완 수사권 줄거면 중수청과 공수청으로 나누는 거 자체를 백지화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보완 수사권을 준다는 것의 핵심은 검찰 수사관들이 공소청에 남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금도 수사는 어차피 검찰 수사관들이 합니다. 검사들이 직접 수사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보완수사권을 통해서 검찰이 검찰 수사관들을 자기 밑에 두고 부릴려고 하는 겁니다.

    공소청에 검찰 수사관을 두게 되면 아무도 중수청으로 가지 않을 거예요. 지금도 중수청으로 가지 않는다고 해서 중수청이 출범할 수 있냐 없냐 하고 있는데.
    공소청에 보완 수사권으로 검찰 수사관을 둘 수 있다.?? 그럼 수사관들 아무도 중수청 안 간다고 하겠죠?
    그러면 공소청에 검찰 수사관과 검사들이 다 그대로 남으면 그냥 간판만 공소청으로 바뀌는 거죠

    그럼 쓸데없이 중수청 만들어서 세금만 두 배를 쓰면서 청을 2개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보완수사권만 주기로 하면 1차 수사나 초동 수사 같은 거 아무것도 안 해도 되니까 검찰만 완전히 횡재한 거죠?
    보완수사 걸리는 거 몇 프로만 수사하면서 검찰 수사관들 다 수사시키고, 완전 횡재하는거죠

    보완수사권 줄거면 중수처법 공소청법 다 폐지하고요,

    그냥 현행법에서 검찰 수사 두 개 범죄만 하면서 '등' 자만 뺍시다.

    세금 좀 그만 좀 쓰고요. 검찰 권력을 두 배로 늘려주고 그러면서 일은 줄여주는 ᆢ이런 게 검찰 개혁입니까?

  • 13. 공수처
    '26.7.10 9:22 AM (110.15.xxx.77)

    공수처에 갑니다.

    왜? 안갈거라 생각합니까?

    요즘 변호사들 다들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 14. 같은 댓글
    '26.7.10 9:22 AM (211.211.xxx.168)

    선배님~~
    우리가 남이가 ~~~~

    "장윤기 아버지와 자주 통화"힌 수사팀원을 피의자로 처음 소환했습니다

    "장윤기가 경찰 가족인 걸 다들 쉬쉬"…녹취파일 나왔다
    https://naver.me/xVRP0Aye

    검찰은 앞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리얼돌 등 핵심 증거물들을 폐기한 장 모 경감이 B 경사와 여러 차례 통화한 기록과 일부 녹취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파일에는 B 경사가 장 경감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존칭을 쓰고, "장윤기가 경찰 가족이라는 걸 다들 쉬쉬하고 있다. 함구하라고 했다"고 장 경감에게 말한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경찰 내부 윗선에서 사건을 축소하려고 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 15. 같은 댓글
    '26.7.10 9:23 AM (211.211.xxx.168)

    해보고 더 나쁘면 또 바꾸면 된다.???

    미친 인간들 아닌가요!?
    그동안 피해보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가요?

  • 16. ..
    '26.7.10 9:3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해보고 더 나쁘면 또 바꾸면 된다.???
    미친 인간들 아닌가요!?
    그동안 피해보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가요?
    .....................................................
    이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바꾸는 것인데 왜 못바꾸게 합니까?

  • 17. ..
    '26.7.10 9:50 AM (73.195.xxx.124)

    해보고 더 나쁘면 또 바꾸면 된다.???
    미친 인간들 아닌가요!?
    그동안 피해보는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가요?
    .....................................................
    이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나쁘면 고쳐가는 것입니다.
    검찰의 미친 짓에 지금까지 피해를 많이 봤기 때문에 바꾸자는 것.
    그동안 생기는 피해자는 지금까지 그랬듯 어쩔 수 없지요.
    국민으로 감수해야 될 부분이지요.

  • 18. ..
    '26.7.10 9:55 AM (1.233.xxx.223)

    지금까지 너희가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바로 잡으려 하는 거야

  • 19. 여러분
    '26.7.10 10:01 AM (223.38.xxx.183)

    왜 법관련 전문가들이 반대하는지를 잘 읽어보세요. 검찰 자업자득 맞지만 국민들이 피해가 심각해지면 안되죠

  • 20. ㅗㅗ
    '26.7.10 10:18 AM (125.129.xxx.136)

    116.36 저 세사건때문에 이걸 없애요?
    정말 미친 집단아닌가?
    나라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리네

  • 21. 그린
    '26.7.10 10:21 AM (175.202.xxx.25)

    보완 수사권이 선량한 사람들 잡는구조로 사용될땐 어찌 말한번 없었을까요
    그러니 국민들이 이에 동조하는것인데 이 개정에는 반대하고 그전 오용에는 찬성하는겁니까?

  • 22. 그린
    '26.7.10 10:23 AM (175.202.xxx.25)

    그렇게 문제되면 그전 검찰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때는 왜 가만히 있었냐고요

  • 23. 그린
    '26.7.10 10:25 AM (175.202.xxx.25)

    그동안의 기소권 남발해 사회적 문제가 될때 이렇게 개정될거라고 예상 못했냐?

  • 24. 그린
    '26.7.10 10:26 AM (175.202.xxx.25)

    반대만 하지말고 그전에 왜 침묵했냐고 먼저 말해봐 왜 너희들은 피해가 없었으니까

  • 25. 그린
    '26.7.10 10:26 AM (175.202.xxx.25)

    이제와서 정의의 사도인양 서민들이 피해본다고?

  • 26. 그린
    '26.7.10 10:28 AM (175.202.xxx.25)

    한마디도 없네,답글도 없고
    당신들이 생각해도 좀 뻘줌하지?

  • 27. 그린
    '26.7.10 10:30 AM (175.202.xxx.25)

    해보고 나쁘면 다시 바꾸면 된다에, 그동안의 피해자는 어떻게하냐고?
    그렇게 인도적인자들이 그전의 피해자에게는 말한마디 ,개선책이 왜 없었냐고

  • 28. 그린
    '26.7.10 10:31 AM (175.202.xxx.25)

    밀해봐 이사람들이 , ,
    왜 이제와서 난리냐고?

  • 29. 175.202
    '26.7.10 10:35 AM (211.211.xxx.168)

    그동안 경찰 피해자는 없었을것 같아요?

    덩장 생각 나는 것만해도

    화성 연쇄살인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도 그냥 묻혔고
    신안섬 여교사 상폭행

    무엇보다 신안 섬에서 인신매매범들 따까리 노릇하며
    도망간 노예들 다시 주인에게 갖다 바친 인간들

    처벌 안 받았어요

  • 30. 드러난게
    '26.7.10 10:43 AM (211.234.xxx.253)

    드러난게 세가지 사건입니다.

    저렇 드러나도 요지부동 이였다는게

    무성습니다.

  • 31. 그린
    '26.7.10 10:45 AM (175.202.xxx.25)

    그러니까 그때는 왜 가만히 있다가 지금와서 개정한다니까 난리냐고 대답해보라고 , , ,

  • 32. ㅇㅇ
    '26.7.10 12:11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언제 가만히 있었는데요?
    당장 검수완박 검경수사권 조정할 때부터
    계속 반대해왔었던 게 여긴데?

    솔까말 마약범조 언제 최고조로 늘기 시작했습니까?
    검경수사권 조정한답시고
    마약수사권 뺐네 마네 떠들 때부터 잖아요?
    (실제로 마약수사권 대폭 제한했다가 이후 윤정권 때 완화)

    당장 그 때부터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사들 수사권 박탈하게 되면
    경찰이 수사 종료시
    그걸로 대법원 3심 확정판결 난 거나 다름없게 된다면서
    민변 장애인 인권단체부터 들고 일어났었어요.

    자기들이야말로
    그 때부터 사람들 반대하면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사람들 입틀막해 왔으면서
    왜 그 때는 가만히 있었다가
    지금와서 개정한다고 난리냐고 헛소리 합니까?
    한번도 가만히 있었던 적이 없는데 어디서 선동질이에요?

  • 33. 웃기시네
    '26.7.10 12:12 PM (223.38.xxx.56)

    언제 가만히 있었는데요?
    당장 검수완박 검경수사권 조정할 때부터
    계속 반대해왔었던 게 여긴데?

    당장 마약범죄 언제부터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습니까?
    문재인 때 검경수사권 조정한답시고
    마약수사권 뺐네 마네 떠들 때부터 잖아요?
    (실제로 마약수사권 대폭 제한했다가 이후 윤정권 때 완화)

    당장 그 때부터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사들 수사권 박탈하게 되면
    경찰이 수사 종료시
    그걸로 대법원 3심 확정판결 난 거나 다름없게 된다면서
    민변 장애인 인권단체부터 들고 일어났었어요.

    자기들이야말로
    그 때부터 사람들 반대하면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사람들 입틀막해 왔으면서
    왜 그 때는 가만히 있었다가
    지금와서 개정한다고 난리냐고 헛소리 합니까?
    한번도 가만히 있었던 적이 없는데 어디서 선동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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