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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입시 속터져요

여름비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26-07-09 23:49:20

경기도 고3 남학생 일반고

이과 내신4.3?으로 마무리된듯해요

생기부로 수능최저없는 대학간다고

수능안본다고 기말끝난이후로

매일매일 피방가고 놀자판이예요

간신히 꾸역꾸역 학원다니며

성적때문에 피말리더니

인서울은  당연히 힘들고

집근처 대학간다고 하는데...(기숙사/자취안할꺼래요)

수능최저라도 맞춰야 대학선택이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입시 말만하면 신경질내느라 깊게는 얘기 안 했는데...

그냥 냅둬야하는지 너무 답답합니다ㅠ

집앞에 바로  지하철 있는데

멀리멀리 대학가게 생겼어요ㅠ

IP : 180.67.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6.7.9 11:58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저희지역 수시박람회 다녀왔는데 지역내 고3들 버스대절해서
    엄청 많이 왔더라고요.
    상위권대학 갈 아이들은 알아서 줄서서 상담 받고 질문하고
    적극적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거기에 왜 갔는지도 잘 모르고
    앉아서 떠들고 놀고 있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 들어보면 자기 내신 성적도 잘 모르고
    질문을 뭘해야할지도 모르더라고요ㅠㅠ

  • 2. 오늘
    '26.7.9 11:59 PM (182.219.xxx.35)

    저희지역 수시박람회 다녀왔는데 지역내 고3들 버스대절해서
    엄청 많이 왔더라고요.
    상위권대학 갈 아이들은 알아서 줄서서 상담 받고 질문하고
    적극적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거기에 왜 갔는지도 잘 모르고
    앉아서 떠들고 놀고 있어서 안타깝더군요.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 들어보면 자기 내신 성적도 잘 모르고
    질문을 뭘해야할지도 모르더라고요ㅠㅠ
    내자식도 남의 자식도 다 답답하고 안타깝고...

  • 3. ..
    '26.7.10 12:13 AM (211.178.xxx.174)

    공부할 마음도 없고 욕심도 없는데 차라리 집근처 가는게 효도에요.
    어설프게 멀리간다고 하면 말릴수도 없고
    한달에 최소 백만원은 추가로 들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고
    그 성적대는 어느대학으로 쓰는지 공부해 두세요.
    수능공부도 안하고 수능최저없는 수시만 노리니
    하향을 잘 쓰셔야 할 것 같구요.
    수시 6광탈 흔해요.

  • 4. 여름비
    '26.7.10 12:17 AM (180.67.xxx.5)

    수시6광탈 ㄷㄷㄷ
    말만들어도 무섭네요
    "하향을 잘 써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5. 98
    '26.7.10 12:26 AM (210.103.xxx.242)

    어머님 속 탸는 마음이 느껴져서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4,3 이면 인서울 인경기 다 안되는 성적이에요
    차라리 수시에 서울 /경기 안에 있는 전문대 좋은과 싹 다 지원하세요
    추합이 엄청엄청 돌아서 아마 골라서 갈꺼에요
    엄마들우 전문대 싫다지만 정시 다 떨어지고 전문대 정시 시작되먼
    수시 성적으로 붙은 걸 천운으로 아실꺼에요
    주변에 이 정보 알려주고 싶은데 원서 쓸 땨는 행복회로 때문에
    눈에 차지 않을거 같아 말도 못 꺼냅니다ㅜㅜ

  • 6. . . .
    '26.7.10 12:27 AM (175.119.xxx.68)

    그렇게 정하고 고3 여름방학에 알바하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 7. 여름비
    '26.7.10 12:33 AM (180.67.xxx.5)

    주제에 전문대는 생각 안 해봤는데요
    그래야할까요???ㅠ.ㅠ
    (또 주제에 컴공ㅠ)
    대학다니다 혹은 경찰공무원 시험 예정이라
    집근처 대학 다니길 원하긴해요;;;
    100%공무원 시험 붙는다는보장도 없으니
    대학졸업도 신경써야하는데....
    이래저래 수시6장을 어디다 쓸지
    어디에 알아봐야할지...모르겠네요ㅠ

  • 8. 수시 ㅜㅜ
    '26.7.10 12:36 AM (223.121.xxx.217) - 삭제된댓글

    수시6 모두 1차 광탈의 아픈 추억이 있어요.
    나름 학군지 내신 1점 중반이었고 교대 잘나가던 시절 6교대 넣었어요.
    3년 내내 반장. 온갖 수상실적, 소논문 2개, 봉사 수백시간(고등인데 일주일간 농활봉사도 감) 정말 공부하랴 스펙 채우랴 아이가 너무 고생했어요.
    하지만 지방교대도 내신에서 잘려서 ㅜㅜ
    여튼 이후 재수해서 교대는 포기하고 수시로 더 좋은 곳에 붙었네요. 그때 교대에서 안뽑아준게 다행이다 싶게 지금 잘나가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혹시나 당장 좋은곳 못쓴다고 너무 낙담마시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디를 가든 아이의 능력치 만큼 잘 풀리는거 같아요.

  • 9. . . .
    '26.7.10 1:03 AM (180.70.xxx.141)

    제 아이가 원글님 댁 아이보다는 소숫점 약간 높은 4점대였는데
    면접으로 수도권 상위권대 합격했어요
    혹시 아이가... 말을 잘하면
    면접전형 6개 쓰세요
    그게 성적 커버하는 마지막 기회예요
    제 아이는 이과였지만
    어문으로 틀어 문닫고 들어가
    1학년때 성적 잘 받아 경영 전과 했어요
    같은 어문 친구들 중 컴공 전과도 있어요
    단 학점은 4.4 였지만요

  • 10. ㆍㆍ
    '26.7.10 2:06 AM (211.234.xxx.143)

    면접 전형 몇년도에 입학 하신건가요

  • 11. ..
    '26.7.10 5:35 AM (122.40.xxx.187)

    최저없는 학종으로 6개.....너무 위험한 생각이에요!!!
    게다가 경기 어디인지 몰라도 집근처학교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4점대로 인경기라도 하려면 윗분 말씀대로 전문대 알아보셔야 할거에요. 그리고 어설프게 자취시키는 것보다는 집에서 통학하는게 그나마 효도하는 겁니다

  • 12. ....
    '26.7.10 9:18 AM (49.165.xxx.38)

    학종으로 간다는건데...
    그럼 최저 필요없죠.. 인서울대학 일부 최저가 있는거니까..

    아들입장에서보면.. 틀린말도 아닌데요.~~~~
    학종은 대부분... 최저가 없어요

  • 13. ...
    '26.7.10 9:47 AM (112.170.xxx.245)

    그 점수대면 학종으로 경기권 힘들어요. 충청권이에요. 작년 입시 경험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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