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공부를 했다 안했다 하는 아이입니다
영어는 내신은 실수만 안하면 1등급. 모고는 공부 안하면 100점도 나오고 하면 90컷트라인.. 1등급 밑으로 내려온적은 없어요
수학은 모고 고2때 높 2까지-4등급 지금도 들쑥 날쑥
국어는 5에서 시작해서 계속 올라서 6모 2점차로 3등급
사탑은. 2,3 나와요
한국사는 4-5 공부 안해요 ㅠㅠ
영어 잘하니 공군사관학교 그나마
유리할거 같아 지원 고민 많이 했는데
아이가 고1부터 급격하게 살이12kg 정도 쪘어요
초1부터 몸이 말랐음 지금까지 달리기는 매번 꼴등이였어요 이런 아이를 다이어트도 하고 공부도 하고
체대입시 학원에서 개인레슨을 집중적으로 받는다해도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거
같아서. 지원 자체를 포기하고 원서를 안넣었어요
1차 필기 시험이라도 보게 원서를 넣었어야 할까요?
지금 이글 쓰면서 1차 붙을 확률은 진짜 운좋으면 영어 때문에 붙을확률 5대5인거 같긴한데
저희 아이한테는 무리였을지 아니면 그렇더라도 지원을 했어야 했는지
다른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