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9 7:57 PM
(118.235.xxx.36)
어우...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각자 수건 개수 정해두고 그거 자기가 빨게 해야해요. 자기가 수건 빨아서 말려서 써봐야 저 버릇 고쳐요.
지 몸만 백날 씻으면 뭐해요. 솔직히 너무 이기적인 거죠 저거.
2. ㅇㅇ
'26.7.9 7:59 PM
(58.226.xxx.2)
요즘 애들은 아껴 쓰라는 말이나 환경 생각하라는 말 하면
꼰대 잔소리라고 생각해요.
지 몸이 귀찮고 힘들어야 알아 듣습니다.
수건 많이 쓰면 빨래를 시키세요. 하다못해 빨래 개기와 정리라도
전담으로 시켜야 수건 많이 쓰면 피곤하다는 걸 깨닫고 아껴 씁니다.
저희집 애는 설거지를 시켰더니 그릇을 아껴쓰더군요.
3. ..
'26.7.9 8:00 PM
(175.119.xxx.68)
수건 사이즈 대략 비슷하지 않나요
큰수건은 비치다올인지
샤워하는데 수건 하나면 되죠
적은거 보니 혼자 하루에 열개 가까이 쓰는 거네요 대단
4. ㅁㅁ
'26.7.9 8:01 PM
(112.187.xxx.63)
그렇게 보고 자란거 아닌가요
엊그제 물컵 각자냐 묻는글에 집에서까지 그래야하냐
그컵 씻는게 뭐라고 란 댓 상당하던데요
5. ..
'26.7.9 8:03 PM
(116.32.xxx.7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샤워하고 난 후 큰 수건은 한번씩밖에 못쓰지 않나요? 넘 축축해져서 샤워할때마다 새거 꺼내쓰지 않나. 손닦는건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중복해서 써도 되구요.
6. …
'26.7.9 8:04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이해 못 해도 주입해야죠. 못 하는 척이건 진짜 못 하는 것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대체 왜 집에서 수건마저
7. …
'26.7.9 8:04 PM
(112.146.xxx.207)
이해 못 해도 주입해야죠. 못 하는 척이건 진짜 못 하는 것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대체 왜 집에서 수건마저 —- 생각의 기본이 틀렸어요.
‘집에서부터’, ‘수건부터’ 아껴야죠. 원래 아끼는 건 작은 것부터이지
밖에 나가서 엄청나고 대단한 일을 해서 네가 환경을 덜 오염시킬 수 있는 게 아니잖아,
너는 수퍼맨도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그냥 85억 인구 중 한 사람이야,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 보호의 정신을 장착하고 있어야 환경이 보호되지…
지금 지구에 온난화 닥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매년 우리의 여름도 점점 더 더워지는데
이게 보통 일 아니라는 게 안 보여…?
AI 쓰는 거나 이거나, 라는 생각도 틀렸어요.
그렇게 생각된다면 AI도 덜 쓰고, 또는 안 쓰고 수건도 아껴 써야죠.
AI도 편하게 쓰고 수건도 막 쓰자, 이게 맞는 생각인가요? 다같이 망하자는 것도 아니고 ㅎㅎ
다른 무엇보다도, 수건은 말렸다 쓰면 되는 거잖아요.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위생적으로 살자는 것도 아니고
(손 씻고 깨끗한 손의 물기 닦은 수건을, 말렸다 쓴다고 그게 뭐 얼마나 더럽겠어요?)
지금 본인이 대단히 필수적인 걸 어쩔 수 없이 쓰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낭비하는 걸 하지 말자는 건데
거기에 대한 답이 ‘내가 낭비해도 되도록 돈을 더 벌어오라’니… 얘는 뭐가 이런가요.
부모에게 예의도 없고.
내가 삼성 이재용이어도 너에게 수건 그렇게 쓰지 말라고 했을 거야, 라고 딱 말을 막아 주세요.
8. …
'26.7.9 8:06 PM
(211.36.xxx.118)
저희 애도 수건 매일 10장 가까이 써댔었어요.
티셔츠, 속옷도 하루에 몇 개씩 벗어냄.
기본적으로 최소 샤워 세 번.
일어나서, 집와서, 자기전..
방학땐 외출횟수만큼 그리고 운동하고오면 샤워추가,,
이모님이 이 집 만큼 빨래많은 집 처음이라고.
근데 대학가서 자취하더니 수건 한 두장으로 하루종일 쓰네요.
환경??
본인이 빨래정리하게 시켜야돼요.
9. …
'26.7.9 8:08 PM
(112.146.xxx.207)
아이 교육을 위해 제시할 수 있는 대안,
제 의견도 윗님 몇 분과 같아요.
자기가 내놓은 수건을 쉰 냄새 안 나게 잘 펴서 말리고, 걷어서 세탁기 돌리고
말려서 다시 차곡차곡 개서 장에 넣는 것까지
본인 몸 수발에 필요한 노동을 시켜 보세요.
이걸 잘못 이해하면
아~ 엄마가 이렇게 귀찮아서 나한테 아껴 쓰라고 시킨 거구나~
이럴 수도 있지만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그게 또 아님을 알려 주긴 해야죠.
귀찮은 건 기본, 너는 엄마를 부려먹고 지구도 오염시키고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거라고요.
하루 수건 열 개라니… 어휴…
지각 있는 사람이면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아이들도 잘 가르쳐 가며 키워야 하는 거고요.
10. 이상함
'26.7.9 8:08 PM
(1.229.xxx.73)
원글님 따님이 이상하다는 게 아니고 사람 생각이 이상해요
제 친구 딸은 머리카락 닦은 수건이 더럽다고
절대 얼굴 못 닦는다고해요.
제 친구가 씻을 때 수건 하나만 쓰라고 했더니
어떻게 머리 닦은 거로 얼굴 닦느냐고 더럽다고 악 쓴대요
11. 와
'26.7.9 8:11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이기적이고 무례하네요.
수건까지 아껴쓰지 않아도 될만큼 돈을 벌어오라니.
이런 사람들이 회사나 학교에서 공용으로 쓰는 물건들도
아끼지 않고 마구 쓰더라고요.
12. 헉
'26.7.9 8:13 PM
(123.212.xxx.149)
저는 스스로 수건을 정말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하루 세장 쓰거든요.
따님은 독립해서 본인이 빨래해봐야 알것 같긴한데.......
큰 수건은 바디타월 크기를 말하는거에요? 그거 부피크니까 일반적인 크기 수건으로 쓰라하시고 세안하거나 손닦는거는 핸드타월 크기로 쓰라하세요. 어차피 한번 쓰고 안쓴다면서요. 그러면 그나마 빨래 양 줄것 같아요 ㅠ
13. ...
'26.7.9 8:18 PM
(1.236.xxx.121)
지가 빨래 해봐야죠
너무 하네
보통 한장으로 샤워 하고 손닦은건 다시 써요
14. 음
'26.7.9 8: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초등학생인거죠?
15. 빨래
'26.7.9 8:21 PM
(110.12.xxx.83)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 해주시죠?
윗분들 말씀처럼 수건 빨래 담당 시키세요.
수건만 별도로 빨래, 건조, 개서 수건장에 넣는거까지..
환경문제 이렇게 와닿지 않는 얘기 소용없어요.
본인이 귀찮아봐야 알아요.
안 빨면 당장 다음날 쓸 수건이 없을테고 알아서 아껴쓰게 될겁니다.
16. 저희도
'26.7.9 8:21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루에 수건을 6-7장씩 써대고 한번 입은 옷은 무조건 세탁기에 넣고 잠옷도 하룻밤 입으면 내놓고 그래서 미치는줄 알았어요.샤워도 하루 서너번 40분씩은 기본이고요. 아껴쓰라고 하면 냄새나는데 어쩌냐고 말도 안들어요ㅠ 빨리 독립하길 기도할 뿐.
17. 지금
'26.7.9 8:21 PM
(58.78.xxx.168)
말 뜻을 이해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한테 돈을 더 벌어오라고한다구요???
18. ㄷㄷㄷ
'26.7.9 8:22 PM
(211.234.xxx.94)
미안한데 전 못 참겠네요 세상에 하루에 수건을 몇개를 쓰는 거에요?
절대 감당 안 되고요 본인 수건 각자꺼 쫙 펴서 말려 하루는 써야죠
19. ooo
'26.7.9 8:23 PM
(182.228.xxx.177)
지금 수건 몇 장 쓰냐가 문제인가요.
수건 실컷 쓸만큼 돈 벌어오라는 소리 하는 인성이 심각한거 아닌가요.
어디서 저런 돈에 환장한 싸가지 없는 소리를
나쁜 습관 고쳐주려는 부모 앞에서 당당하게 지껄여요?
막장 인성으로 키워도 상관 없는거 아니면
자식 제대로 가르치세요
20. 어머나
'26.7.9 8:24 PM
(112.165.xxx.126)
저희 애도 수건 매일 10장 가까이 써댔었어요.
티셔츠, 속옷도 하루에 몇 개씩 벗어냄.
기본적으로 최소 샤워 세 번.
일어나서, 집와서, 자기전..
방학땐 외출횟수만큼 그리고 운동하고오면 샤워추가..
ㅡㅡㅡ
어머나 저희집 아이랑 똑같네요 휴
저희아인 외출복도 한번 입으면 빨래통에 넣어요
21. 아니
'26.7.9 8:2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 뜻을 이해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한테 돈을 더 벌어오라고한다구요??? 222222
많이 혼나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돈을 더 벌어오라뇨...이건 심각한데
22. 다시보니
'26.7.9 8:27 PM
(211.234.xxx.6)
도대체 수건 아껴쓰는 것과 돈 많이 버는것의 상관관계를 모르겠네요
뭐 수건만 빨아 말려 대주는 가정부를 쓰라는건가 수건값이야 얼마 하나요 그 정신상태가 문제네요
23. 아
'26.7.9 8:27 PM
(118.219.xxx.41)
내가 무슨 수건까지 아껴쓰진 않아도 될만큼 돈을 벌어오라고
이걸 아이가 말했다고요????
와...정말 ...
굉장히 이기적이고 버릇없네요
환경오염이고나발이고
수건 빠는 비용및 인건비는
학생인 니가 내나요????
내 돈으로 학원 다니면서 어디서 유세를 부리나요????
와...진짜 내 자식이 그러면 ....
초등엄마이지만...
정말 너무 한 아이네요
24. 음
'26.7.9 8:2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수건 10장, 100장 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혼나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돈을 더 벌어오라뇨...이건 심각한데
25. 음
'26.7.9 8:29 PM
(221.138.xxx.92)
수건 10장, 100장 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혼나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돈을 더 벌어오라뇨...이건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심각한데...
26. 실화인가요?
'26.7.9 8:36 PM
(14.32.xxx.84)
요즘 아이들 이렇나요?
20대 후반과 30대 아이 있는데 상상이 안 되는 반응입니다
27. 실화냐222
'26.7.9 8:52 PM
(220.123.xxx.209)
수건 더 쓰게 돈을 더 벌어오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자식 잘못키우고 있어요 원글아
부부가 정신차려야지 까딱하다간 사회에 빌런 하나 양산한꼴 나겠어요
28. .....
'26.7.9 8:54 PM
(175.117.xxx.126)
환경오염.. 얘길 하는 게 정석이긴 하지만..
그걸로 애가 태도를 고치진 않더라고요..
애가 수건 많이 쓰면 내 몸이 힘들고 귀찮아 죽겠구나!, 나 스스로에게 피해가 오는구나! 를 느껴야 수건 쓰는 양이 줄어듭니다.
다 됐고, 네가 쓰는 수건은 네가 빨아써. 라고 하시고
애한테 하루 한 장만 쓰라고 하세요.
애가 남자애인가요? 땀 많이 흘리나요?
그러면 하루 2장. 이든지 이렇게 기준 정하시고
그 이상 쓰면 그 이상 쓰는 갯수만큼의 날 동안 네가 수건 빨래 전체를 전담하라고 하세요.
세탁, 건조, 개서 장에서 넣기까지가 세트.
29. 시키세요
'26.7.9 9:06 PM
(175.199.xxx.36)
본인이 수건을 개던지 빨아봐야 아껴써요
보통 샤워하면 하나만 쓰지 큰거 하나에 작은거 두개나
쓴다니 엄마 힘든건 안중에도 없네요
저는 건조기에서 나온 타올정리는 무조건 애들 시켜요
개서 화장실 수납장 넣는거 까지요
30. ㅇ
'26.7.9 9:09 PM
(121.200.xxx.6)
큰 수건을 아예 없앴어요.
그냥 작은 수건들만 쓰니 아침저녁 각 한개씩만 쓰는걸로...
31. ...
'26.7.9 9:30 PM
(125.176.xxx.232)
뭐 대단히 깨끗한 몸땡이라고 손 씻고 양치할때조차 새수건 꺼내요
방에 수건걸이를 두고 썼던 수건 또 쓰라고 해요
32. ...
'26.7.9 9:41 PM
(1.227.xxx.206)
요즘 애들이 그런 게 아니고 원글님네 아이가 그런 거죠
저희집은 하루 수건 1~2개 써요
아침에 세수한 수건 저녁에 샤워할 때 써요
어려서부터 청결 강조하고 결벽증 있는 거 같은데
수건을 안 보이게 치워버리세요
부족하면 직접 세탁해 쓰라고 하고요
33. 애가
'26.7.9 9:52 PM
(1.236.xxx.121)
말투 하곤 참
부모 고마움 모르나
34. 다른의견...
'26.7.9 10:10 PM
(58.29.xxx.213)
소심하게 말하자면 저희집 4식구도 그래요
근데 저는 아껴쓰라는 말 하지않아요
남편이 결혼후 편한것중에 하나가 수건 아껴쓰란 잔소리 안들어서 좋다고...
저도 그 잔소리 많이 들어서 수건 실컷써요
환경오염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세탁 물 양 똑같고 수건 교체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널기는 하는데 개는건 안해요 베란다에 널어놓으면 알아서 찾아서 쓰는식
커서 살림해보면 힘들어서 아껴쓰거나 반대로 저처럼 많이 쓸수도있겠죠
사춘기 딸들하고 사소한걸로 날 세우지 않아요
솔직히 환경오염 때문인가요...평소에 그 정도로 환경 많이 생각하세요? 힘드셔서 그러시면 솔직하게 세탁정리가 힘드셔서 그렇다고 하시거나...
괜히 애하고 날세우면 비뚤어져서 애들이 돈을 더 벌어오라는둥 버릇없는 말을 하더라구요
35. 꼭
'26.7.9 10:26 PM
(218.147.xxx.180)
자기가 개고 집어넣게 시키세요 해야 알아요
36. ㅡㅡ
'26.7.9 10:39 PM
(223.38.xxx.82)
환경오염이 문제가 아니고 돈을 벌어오라니 ㅡㅡ
정말 무례하네요
그리고 돈이며 환경오염이며 떠나서 엄마의 수고잖아요.
부모를 아주 아래로 보네요.
37. 저희
'26.7.9 10:41 PM
(118.220.xxx.220)
딸 때문에 수건 빨래가 산더미예요
그래서 지가 쓴 수건 건조대에 말려서 한번더 쓰게 갖다놔요
38. ...
'26.7.9 11:32 PM
(223.38.xxx.116)
큰 바디수건을 집에서 씁니까? 그것부터 없애시는게 좋겠는데요. 왜 없앴냐고 하면 빨래하기 힘들어서 치웠다 하세요. 그리고 수건도 일주일에 14개 딱 주고 그 이상은 채워주지 말아요. 너무 넉넉하게 해주니 집을 무슨 호텔인줄 알고 엄마를 직원인 줄 아네요.
그 돈 지가 주는 것도 아니면서 논리가 아주 ..
39. 스스로
'26.7.9 11:52 PM
(210.205.xxx.119)
쓰던 수건을 말려서 쓸 수 있게 미니 건조대라도 방에 놔주심이 어떨지. 쓰고 바닥에 내팽개?치니 알아서 말려서 못 쓰더라고요. 남편은 덩치때문에 일반수건 1.5 배크기 타월쓰고 일일 2회 샤워. 냄새 때문에 말려서 한 번 더쓰지도 못하고 따로빠는데 진짜 죽을 맛이에요.
40. ᆢ
'26.7.10 12:40 AM
(211.243.xxx.238)
큰타올은 어디 안보이는데 넣으시구
보통타올 쓰심되죠
머리길면 샤워하고 한장갖고 부족해요
41. ㅇ
'26.7.10 2:08 AM
(124.50.xxx.130)
수건이 문제가 아닌데요?
말하는 뽄새가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