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짐정리 하는데 반성합니다

정리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6-07-09 11:24:43

짐정리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많은지...

이사 준비하느라 버리고 나눔하고 집에서 많이 나갔는데도

이싯짐 패킹힐때 끄집어내니 한도 끝도 없이 뭐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요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살람살이를 갖고 사는건지...

다 내다버리고 싶네요

소파와 참대도 너무 거대하고

프레임 없는 간단한 이케아 침대 놓고 살고 싶네요

보통 이러고들 사나요?

제가 심각한걸까요?

입주해 6년 살다 이사가요

45평 5톤 트럭 2대 꽉 찼어요 ㅠ

일단 이사해놓고 살림 단촐하게 정리하는걸 일상화하고 싶어요

저 많은 살림살이들 정말 싫고 질려버리겠어요 ㅠ

IP : 211.234.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7.9 11:31 AM (1.239.xxx.52)

    그릇을 어찌할지 어짜피 손님도 없는데 손님 보시는것도 싫고요 왜 이리 그릇을 많이 샀을까요

  • 2. 저도요
    '26.7.9 11:31 AM (119.71.xxx.168)

    이사사장님은 이정도면 무난한거라 하시는데요
    너무 심난해서 오늘도 버리려구요....

  • 3. 나름
    '26.7.9 11:32 AM (1.240.xxx.21)

    미니멀추구한다 했는데 이사할 때보니 버릴게 산더미.
    이사를 통해서 버릴 짐 정리하면서 이젠 물건 살 때 훨씬 신중해지고
    왠만하면 물건 안들이는 습관 만들고 있어요.

  • 4. 정리
    '26.7.9 11:34 AM (211.244.xxx.178)

    저도 작년11월에 리모델링 한다고 제가
    짐쌌는데 무슨 짐이 그리 많은지
    옷과 이불은 미리 정리 해서
    안건드리고 수납되있는 유리그릇 도자기그릇
    당장 안사용하는거 마대자루 사다무조건
    다 버렸어요 아까운것도 있었지만
    속이 다 시원하네요
    힘내세요

  • 5. 주방
    '26.7.9 11:37 AM (211.234.xxx.111)

    주방 여사님 2인이 그릇과 냉장고 패킹하는대 부끄럽고 자괴감이 느껴졌어요. 그릇들 후라이팬들 냄비들…
    난 왜 그러고 살았던건지 마음이 괴롭고 힘들고…ㅠ
    평소 그런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네요

  • 6. 2년동안
    '26.7.9 11:43 AM (49.169.xxx.171)

    한번도 안쓰는건 거의 안쓰기때문에 그냥 버리세요.
    돈쓴거 아까와서 못버리고,언젠가 쓰겠지 싶어서 못버리고..그러니 집에 살림살이
    이고지고 살죠.
    살림이 너무 많으면,뭐가 어딨는지 몰라서 또 사고, 그래서 더 쌓이고 악순환이에요.
    집에 들어갔을때,
    물건이 많아서 숨막히는 기분.
    버려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48 한국인 최초 뮤지컬 시카고 주연 대단 02:53:13 119
1824347 홍명보는 피해자같다 라고 했던 임오경 의원, 이번 국감에는 손흥.. 축구팬 02:48:09 127
1824346 아랫글 유명인 죽음 글이 있어서요. 3 마이클잭슨 01:11:30 1,373
1824345 줬다는 사람이 없다… ‘김민석 CCTV’ 어떻게 입수했나 15 .. 01:10:07 940
1824344 하이닉스 삼성 GDR 폭등이네요... 3 .. 01:00:57 1,877
1824343 서미화의원님!! 둘중 하나만 하세요. 4 .. 00:54:57 600
1824342 city of stars 후리 00:51:50 236
1824341 아는 분 55세 여자분 진짜동안 13 진짜동안 00:40:00 1,801
1824340 주식이 박종훈기자 예상대로 되던데 13 ... 00:38:45 1,867
1824339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국회의원 7 흥덕구 이연.. 00:23:25 431
1824338 김ㅁ석은 왜 유작가를 14 ㅁㄴㅇㄹ 00:22:01 1,131
1824337 자동차 운전말인데요 2 ㅇㅇ 00:18:14 388
1824336 이재용회장 단둘이 만난 적이 있어요.~ 27 .. 00:15:56 2,952
1824335 금 팔러갔다가 6 sksms 00:06:13 2,087
1824334 다엿 목표체중 이제 1키로 남았어요ㆍㄷ 1 00:05:08 429
1824333 민주당 임금 지역화폐로 주는 법 발의 21 ㅇㅇ 2026/07/09 1,208
1824332 밤늦게 별 이상한 글만 6 .. 2026/07/09 929
1824331 그 좋던 인물이 세월을 다 맞은.. 1 무념 2026/07/09 2,131
1824330 고3 입시 속터져요 8 여름비 2026/07/09 957
1824329 보니 타일러 사망했네요 9 .. 2026/07/09 3,393
1824328 한동훈,안철수 법정 증언에 "사실 왜곡" .... 2 2026/07/09 576
1824327 홈플러스 눈물의 땡처리 다녀왔어요. 14 창고개방 2026/07/09 3,793
1824326 다들 노후자금 얼마씩 갖고 계신가요 36 bbbb 2026/07/09 3,281
1824325 코스피 야간선물 많이 올라요 4 ㅇㅇㅇ 2026/07/09 2,369
1824324 일베 혐오놀이 그 후 10년 12 ㅇㅇ 2026/07/09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