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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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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접근 못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26-07-06 17:40:45

친하고 싶지 않은 동네 언니가 있어요

제가 빵 만드는게 취미라서 

만들고 나면 아파트 경로당에 가져다 드리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가다가 그 언니를 아파트 앞에서 만났는데

자기도 빵을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몇번을 줬어요

그런데 한번도 그 언니한테

저는 먹을것을 받아본적도 없고요

너무 인색한 사람이더라고요.

남 이용만 할 줄 아는 성향인것 같고요

 

동네언니 요즘에 피해서 다니는데

오늘 딱 제가 새벽마다 운동하는것을 알아서

거기를 찾아왔어요.

 

운동을 혼자하다가 같이 하니까

내 걷는 속도를 그 사람과 맞출려고 하니까

짜증도 나고 동네사람 누구누구를 지칭하며

험담하는것도 싫고요.

 

출근전에 잠깐씩 하는 운동을

그 사람때문에 방해 받으니까 

오늘은 저사람을 어떻게

거절하는 방법을 찾게 됐어요.

 

저 그 언니한테

호구로 이용당하는 생각이 드는데

얌체언니 어떻게 저한테

 접근못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네요

 

 

 

IP : 112.161.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6 5:45 PM (223.38.xxx.41)

    원글 걷던 속도대로 걸으세요. 그 여자가 떨어져나가게 하면 되죠. 뭐라하면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야 저는 운동이 돼서 더 느리게는 못한다고 하세요.

  • 2. 원글이
    '26.7.6 5:47 PM (112.161.xxx.216)

    점세개님
    댓글 감사드려요

  • 3. ....
    '26.7.6 5:4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말하면서 운동하니깐 운동이 안된다하고,
    본인 속도대로 걸으세요.
    기구운동 중 옆으로 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대놓고 피하세요.

  • 4. 대놓고
    '26.7.6 5:51 PM (211.235.xxx.225)

    거짓말이던 뭘로던 상대방이 받아들이건간에
    아 나 어디 좀 들러야한다던가
    대놓고 방향을 틀던가
    혼자있기를 존중받고싶다고
    또렷하고 분명하게 말하세요
    보통 진상들은
    호구들의 걱정과 염려 예의 체면치례 따위를 이용해먹어요

  • 5. ..
    '26.7.6 5:54 PM (112.159.xxx.236)

    혼자 음악들으면서 명상하면서 운동하고싶다.
    같이 운동 못 할 것 같다. 먼저 가겠다.

  • 6. ㅊㄱ
    '26.7.6 6:07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한동안 안나간다. 다른쪽에서 하시던가요. 그러다 다시 나가게 되면 이어폰끼고 영어 공부하느라 대화 힘들다하고 본인 페이스대로 운동하세요.

  • 7. ㅇㅇ
    '26.7.6 6:42 PM (58.226.xxx.2)

    그 언니 맞춰주지 말고 그냥 본인 속도대로 빨리 걸어 가버리세요.
    뭐라 이리저리 핑계 대지 말구요.
    그냥 안 맞춰 걷고 여러번 혼자 걸어가 버리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요.

  • 8. 어차피
    '26.7.6 7:10 PM (218.54.xxx.75)

    원글님은 호구 당할 타입이 아니신듯 한데요.
    빵 한두번 주고 안주셨지요?
    만나면 차갑게 대하시면 될듯...

  • 9. ....
    '26.7.6 7:2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운동방향은 일단 반대방향으로 바꾸시는게

  • 10. 원글이
    '26.7.6 7:48 PM (112.161.xxx.216)

    본문에 빵을 몇번 줬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왜 자꾸 친해질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일부터는 헤드폰 껴야겠어요

  • 11. ...
    '26.7.6 9:02 P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급하게 친해지는 사람은...
    대개 뭘 뽑아먹을게 있어서~더라구요.
    그냥 의식하지말고 같이 걸어도 있어도 그만 식으로 하세요.
    남험담도 조심,자기가 해놓고 덮어씌우기도 해요.

    그냥 눈껌벅이 최고.

  • 12. ...
    '26.7.6 9:05 PM (211.44.xxx.54) - 삭제된댓글

    딱 저런 사람이 있어서(혹 같은 사람아닐까싶기도,넓고도 좁은 82 ㅠ)
    그냥 빵있으면 주고 같이 걸을 일있으면 걷고
    힘들면 먼저 가라하고 시큰둥하게 대했더니
    제가 어리다고 자기 무시한다고 동네방네 소문...
    그러등가말등가...그냥 내 할 일해요.
    할 수없죠,피해다니는 것도 하루이틀 ㅠ

  • 13. 저는
    '26.7.7 12:00 AM (116.43.xxx.47)

    운동 시간을 밤으로 바꾸던지
    운동 이동 경로를 아예 다른 곳으로 바꿀 거예요.
    왜 바꾸었냐 물어보면 그냥 웃어주지요.

  • 14. 이어폰
    '26.7.7 12:04 AM (124.53.xxx.50)

    이어폰이 최고에요
    영어공부한다던가
    독서모임있어서 책듣는다던가
    운동시간밖에없다고

    어어폰끼고 묵묵히 걸으세요

    전 헬스장에서도 빈이어폰 꽂고해요
    왜들그리 기구앞에서 수다하며 인사하고싶어하는지
    할아버지들은 운동기르치려고하고

    이어폰이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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