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왜 안됄까요?

힘들다 조회수 : 849
작성일 : 2026-07-06 15:38:56

상대,..갱년기가 오면 그렇게  허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그렇다더라

나... 호르몬때문에  여기저기 아픈 경우가 

       많긴 하더라. 개인차도 크대.  아픈

       사람이 있는가하면  또 평범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상대,.. 아냐~  그렇게 여기저기 아프고

            특히  허리가 그렇게 아프단다

 

그냥...여기서 그래~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저... 다 개인차가  있겠지

상대,..  근데 평균적으로 그렇다고~

 

끝까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거나

가르치려 들때 그냥 중간에

그래 ~  하고  상대방  생각으로 그냥

마무리 하는게 잘 안돼요

 

그래서 간혹 저런식의 대화를 하고나면

기분이 별로에요

 

친정엄마라 대화 중에

엄마가  이리저리 아프셔서

걱정돼어서 약 챙겨 드시는거랑

병원 잘 챙겨 다니셔라 챙기면

 

가끔가다 하신다는 말이

그러니까 너도 젊을때 보약 챙겨 먹으라고...

그래야 안아프다고.

 

그냥  응~ 알았어. 하고 말아야하는데

 

저...보약 먹는다고 안아프간

엄마...보약  먹으면 안아퍼!!!  

          그니까 젊을때 먹으라고~!!

 

자꾸 자기 생각이 다 맞고  자기 생각을

저한테 강요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데 이게 저는 대화하다 보면

너무 짜증이나고 화가 나요

 

그러다보면 서로 또 신경질 적으로

대화하다 짜증나서 끊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씩

저런 패턴인데

중간에 그냥 

어~  알았어~하고 넘어가면 될껄

이게 왜그렇게 안됄까요

IP : 222.106.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26.7.6 3:40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젊으신가 봄
    늙으니 입씨름이 구찮아서...ㅎ

  • 2. 왜그럴까요
    '26.7.6 3:4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하고 대화에서만 그러신거죠..?
    저도 그래요 ㅜㅜ
    화가 부글부글 나요. ㅜㅜ

  • 3. 하루만
    '26.7.6 3:58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아니야 쓰는 놈들 다 대화지능 하급들이라 그래요.

  • 4.
    '26.7.6 4:01 PM (223.38.xxx.80)

    두 분이 막상막하.

    특히 어머님 말씀에 왜 그렇게 반응하세요?
    걱정돼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꼭 그게 아니라고 보약 먹어도 아프다고 하실 필요가 있나요!

  • 5. 발냥발냥
    '26.7.6 4:12 PM (119.192.xxx.4) - 삭제된댓글

    위 사연만 보고..
    아프다는데 굳이 객관적 사실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힘들어 어쩌냐.. 관리 잘해야겠다" 하면 되죠.
    꼭 말하고 싶으면 "그치 그런 경우도 많지" 하며 위로해주면 되구요.

  • 6. 원글
    '26.7.6 4:27 PM (222.106.xxx.184)

    그러니까 말이에요
    꼭 감정 상하고 나서야
    그냥 알았다고 할껄... 보약 먹는다고 할껄...

    근데 또 막상 저런류의 비슷한 대화가 또 생기면
    엄마는 우기고
    저는 또 반박하다가 대화 끝나고 그래요.

    보약 얘기는 하나의 예고 다른 걸 대화할때도 우기시는 경우가 많죠
    그냥 대충 듣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 7. dd
    '26.7.6 4:37 PM (119.71.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대충 넘어가는거 잘 안되고 속으로라도 논리적 오류를 생각하긴 해요 말로는 안하더라도.

    근데 저 두 일화에서는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 쪽은 원글님쪽..

  • 8. dd
    '26.7.6 4:37 PM (119.71.xxx.74)

    저도 대충 넘어가는거 잘 안되고 속으로라도 논리적 오류를 생각하긴 해요 말로는 안하더라도.

    근데 저 두 일화에서는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쪽은 원글님쪽..

  • 9. 시시비비가
    '26.7.6 5:08 PM (58.238.xxx.254)

    증요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모든게 옳고 그름으로. .
    유연성이 좀 떨어지고 집착하는 성격?
    자기 틀이 확고해서
    좋게말하면 자기 색깔 있고
    같이 사는 가족으로서 말하자면 말 섞다보면 곤해요
    그래서 그럴만한 일 아예 넘어가고 말안하고 내가 져주고 말. .

  • 10. 답답해요
    '26.7.6 5:10 PM (58.238.xxx.254)

    팩트가 중요하지 않고 소통이 본질인 경우에도, 계속 따지며 저리 나오면 그냥 맘이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55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1 큐큐 21:34:09 128
1823654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7 .. 21:32:20 232
1823653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144
1823652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119
1823651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3 이 경우에 21:21:47 169
1823650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1:16:49 691
1823649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9 안락사 21:11:23 731
1823648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1 ........ 21:09:42 430
1823647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22 .. 21:09:32 978
1823646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347
1823645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3 가족 21:08:24 543
1823644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169
1823643 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10 ... 21:04:54 1,434
1823642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159
1823641 씨리얼 또 먹을까요 2 .. 21:00:55 281
1823640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9 대구사람 20:57:07 541
1823639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11 sarah 20:47:45 819
1823638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38 .. 20:47:04 1,619
1823637 흑자 리팟 레이저 1+1 4 서울 강남역.. 20:43:28 477
1823636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10 이름 20:37:18 740
1823635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5 칠월의 밤 20:35:06 187
1823634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8 .. 20:32:33 882
1823633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4 20:25:05 1,496
1823632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1 .. 20:20:22 981
1823631 집단적 광기 무서워요 79 ㅡㅜ 20:19:38 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