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년전에 눈밑지 했어요. 엄마 닮아서 눈밑에 지방이 볼록해져요.
안피곤한데 직장 동료들이 다들 많이 피곤한가본다고...ㅠㅠ 안피곤하다고 하는데도 너무 일 많이 하지마라고 해요. ㅠㅠ 눈밑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10년전 40세에 눈밑지 했어요. 만족도 최고더라구요.
저는 눈밑이 꺼져서 그늘이 진다고 생각하고 눈밑지하러 병원 상담 갔더니 의사가 눈밑에 지방이 많아서 그렇다고 제거만 해도 될것 같다고 해서 정확히는 눈밑지방제거했어요.
10년 지나니..정확히는 1-2년전부터 다시 눈밑에 지방이 슬슬 차오르더라구요. 유독 피곤해보이기 시작했어요. 한번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요것만 보이네요. 눈이 퀭~
한군데 상담하러 갔더니 이젠 하안검 해야한다고 해서 생각해본다고 돌아왔어요.
하안검한 사람 사진과 하안검 권유했는데 제 생각처럼 눈밑지만 한사람 사진 보여주면서 눈밑지만 하면 사진처럼 눈밑에 주름은 남는다라고...제가 보기엔 그냥 자연스럽던데..ㅠㅠ 너무 하안검을 권유하셔서..
유튜브랑 엄청 검색해보니 하안검은 진짜 평생에 한번이라고...그리고, 재수술도 어렵고 은근 삼백안 같은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눈매도 좀 달라지고...저보고 눈밑지만 하면 눈밑에 주름은 있을거다라고...하는데 주름은 감수할 수 있거든요. 엄청 젊어지려고 하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두군데 정도 더 가보려구요. 한군데는 제가 처음 눈밑지 했던 병원, 또 다른 곳은 중년이라고 무조건 하안검이 답은 아니라고 하는 의사분께..가서도 상담 한번씩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저는 분명 나중에 눈밑에 지방이 또 생길것 같은데 벌써 하안검하면 나중에 답이 없을것 같아서요.
제 계획은 눈밑에 주름이 남더라도 하안검보다는 눈밑 퀭~만 줄여주는 눈밑지방재배치 또는 제거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잘 아시는 분들 조언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