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웠어요
너무 화가나요
늘 시댁의 문제 똑같이 반복이에요
기억력이 제로인지
자신이 더 큰소리에요
하루종일 너무 너무 화가나요
참을수가 없어요
너무 화가나서 뛰어내리고 죽는사람 이해갈듯요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사라지고 싶네요
남편이랑 싸웠어요
너무 화가나요
늘 시댁의 문제 똑같이 반복이에요
기억력이 제로인지
자신이 더 큰소리에요
하루종일 너무 너무 화가나요
참을수가 없어요
너무 화가나서 뛰어내리고 죽는사람 이해갈듯요
따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사라지고 싶네요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신경안정제를 받아 놓은게 있어요.
그걸 먹고 일단 잡니다.
전 그래서 시가랑 연락안해요
늘 시작은 시가인데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도 제대로 못하고
누가봐도 시모 잘못인데
남편은 저를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그냥 시댁이랑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일단 당장은 떨어져 있어야 할듯요
공원 한바퀴
싸우는거 백날손해임요
일종의 정신병이예요
객관화가안되요
결혼전 확인했어야해요
시가 문제로 뛰어내려서 휠체어 타시는분 봤어요
그래봐야 내 손해고
속으로 욕 한바가지 하고 원글님 기분 좋은거 하세요
실은 저도 많이 그러거든요
제정신으로 나 안죽고 남 안죽이는 게 쉽지 않아요.
상대는 못 바꿉니다. 그렇게 같은 문제로 매번 싸우는 거 보면
상대가 틀리다고 하고 싶겠지만, 그걸 넘기지 못하는 님도 안 바뀌죠.
그냥 버리세요. 그 자리 피해봤자 남편에게 지 친가 버리라고 한다면
버리겠어요? 님이 그 남자에게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 계속 됐겠죠.
남편은 님이 틀리다고 할 거예요. 그냥 버려야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