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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에서 (혐오표현있어요 주의)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26-07-02 07:28:18

언니랑 둘이서 나트랑 시내 5성호텔에 호캉스 갔었는데

신나게 돌아다니고 맛있는거 실컷먹고 유유자적 너무 좋았는데

거기 해변에 사람들 정말 많은데 새벽일찍부터 사람들 다 나와서 수영하고 산책하고 뛰고...그럽니다.

떠나는날 저희도 새벽일찍 일어나서 일출보자고 나갔었는데

아직 어둑어둑했죠.

해변옆 보행자길이 꽤 넓고 잘되있어서 산책하는데 저어만치서 

쥐들이

생쥐 아니고

정말 고양이만한 쥐들이 서너마리가 횡단을 하는걸 순식간에 목격

 

언니도 저도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서 

대체 뭘 본거지...?

사람 보이는데도 이정도면 안보이는데는 얼마나 많다는 건가...

 

그리고 다시는 베트남 안갑니다.

 

IP : 211.231.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 0
    '26.7.2 7:32 AM (125.184.xxx.40)

    나는 다낭에서 쥐봤어요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서요..한시장에서 쭉 걸어 오는데 저녁에 노상에 앉아서 사람들 술마시고하는 술집에서요.

  • 2. ..
    '26.7.2 7:35 AM (211.234.xxx.92)

    저도 베트남 다낭갔는데 길거리에 엄청큰 바퀴가 그냥 막 날아딘고 노점상 음식파는데 거의 개미수준으로 많더라구요.애들은 절대 안간다고 난리~~

  • 3. ...
    '26.7.2 7:52 AM (185.187.xxx.142)

    사람사는 곳 다 그래요. 뉴욕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답니다.

  • 4. 저도
    '26.7.2 8:20 AM (210.117.xxx.44)

    다낭 시장에서 엄청 큰 쥐 두마리
    7년전이었는데 그당시6살 아이가 아직도 그걸 기억함

  • 5. ...
    '26.7.2 8:21 AM (1.236.xxx.121)

    우리도 안보여 그랗지 지하에 쥐 믾아요
    가끔 화단 틈으로 보여요
    뉴욕은 호텔에서도 죽은쥐 출몰 ㅠ

  • 6. 우리나라
    '26.7.2 8:24 AM (118.235.xxx.77)

    명동에서 바퀴 엄청 많은거 봤어요. 길고양이 밥주고 치우지 않았어요
    길고양이 밥주는분들 제~~~발 밥주고 깨끗하게 치우세요 .
    바퀴 생김 쥐도 생겨요

  • 7. 은마상가에도
    '26.7.2 8:45 AM (61.98.xxx.195)

    장보고 있으면 나와요

  • 8.
    '26.7.2 8:4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오디 박준형이 말하길
    쥐가 아니고 갱스터라고
    사람봐도 도망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 9. 다그래요
    '26.7.2 10:09 AM (121.165.xxx.76)

    분당인데 ᆢ
    길가 수풀에도 다니고 분리수거장에도 상주하고ᆢ
    쥐있다는 집들도 꽤 있어요
    첨에는 보고 기겁했는데 오래된곳이라ᆢ어쩔수없나봐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대수롭지않게여기고ᆢ
    이제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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