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1 10:51 PM
(110.15.xxx.133)
자세한 얘기는 안적으셔서 섣부른 견해일 수 있겠으나
딸이 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 없이 남 상처주는건.....
-----------------
내 자식 큰 허물은 가볍게 여기시네요.
2. ..
'26.7.1 11:04 PM
(1.235.xxx.154)
알수없어요
3. 어쩌겠어요
'26.7.1 11:0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잘 품어주며 지내세요.
어차피 사위인데 ...
4. ㄱㄴㄷ
'26.7.1 11:07 PM
(122.40.xxx.251)
부부사이 일들은 부부만 알겠죠.
한쪽말만 듣고는 더 모르는데다가
딸이잖아요..
듣지도말고 둘이 알아서 해라 해야죠..
인성이 넘 나쁘면 또 모를까...
보통은 부모가 개입안하는게 좋지요..
우리 시동생이 일일이 시엄니한테 말하다가
이혼했어요...
암것도 아닌일이 긁어 부스럼되고요...
시동생 시댁 들락거리며 말할때 속으로
아이쿠 모지리다 싶었는데 결과는 안좋고
결국은 너무 후회하더라고요..
그냥 부부 응원만 해주셔요...
넘 관여마시고...
전 며느리이자 아들맘인데 우리남편은
시엄니한테 안좋은말 안하고요..저도 그래요..
똑같은 형제인데도 엄니는 제 편 들어요..
저도 그럴거에요...
5. ..
'26.7.1 11:10 PM
(220.65.xxx.99)
예전처럼 무조건 응원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대하지 못 할 것 같아요
진심으로 대했고 상대도 진심을 안다 여겼는데 그냥 처신 잘하는 타인일 뿐
딸아이 하나 아껴주면 바랄게없고
뭐든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딸아이 소유의 집, 예금, 우리부부의 재산 등등
너무 앞선 생각인데 왜 재산분쟁이 나는지
왜 며느리를 자기 자식처럼 여기지 않는지
왜 너무 기우는 혼사를 말리는지 알 것 같아요
6. 122님
'26.7.1 11:14 PM
(220.65.xxx.99)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내색 않고 딸아이에겐 배우자는 서로의 편이되어야한다고
네가 잘못했고
제가 놀랐던 부분(딸아이도 저도 약간은 섬뜩? 했던)에 대해선 엄마는 어떠냐고 묻길래
사람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말하긴 했어요
하지만 제 마음은 차가워지네요
내가 사람을 잘 못 본건가 하는 마음도 있고
걱정도 되고
이런 이야기를 저에게만 했고
저도 남편에게 전할 생각 없는데
암튼 맘이 그러네요
잠이 안와요
좀 충격이었나봐요
7. ♡♡
'26.7.1 11:15 PM
(223.38.xxx.54)
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없이 남 상처 주기도 하는거
이거 큰 단점이에요.
8. 해맑은
'26.7.1 11:17 PM
(221.138.xxx.92)
따님 성향상 원글님이 한 말을 사위에게 전할수도 있어요.
말이 전해지면 이게 타격이 커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9. 네 윗님
'26.7.1 11:17 PM
(220.65.xxx.99)
알고 있습니다
큰 단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딸이니
겉으론 나무라지만 그래도 부모 없을 때 남편 하나는 지편이 되어주겠구나 했는데
사위의 속마음은 무얼까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결혼을 반대했어야했나 생각까지 들었어요
10. ...
'26.7.1 11:17 PM
(118.37.xxx.223)
지금은 부모님이 계시니까 그래도 안심이지만
나중에 어쩌죠?
따님 말고 다른 자녀는 있으신가요
형제라도 있어야 안심인데
11. ..
'26.7.1 11:22 PM
(220.65.xxx.99)
221님 딸이 저에게 당부하길
절대로 남편은 물론이고 사위에게도 내색하지말아달라했어요
자기 입은 자기가 단속해야지요
못하면 어쩔수없구요
제가 한 말은 사위 원망은 없고 딸아이 책망만했지만
사위는 딸이 말을 전한 자체를 못견뎌하겠죠
이제껏 쌓아온 이미지가 박살날테니까요
남편이 여우같으면서도 자기 사람에겐 해맑은 편인데 딸은 무작적 해맑기만해요
12. ㆍ
'26.7.2 12:11 AM
(211.250.xxx.102)
어린애같기만한 딸이 섬뜩한 무언가를 느꼈다면
그게 맞을거같습니다.
저도 딸이 만나는 남자애가 인물은 번듯하고
주변 평은 좋아도 제 첫눈에 뭔가 좀 그랬어요.
딸이랑 사귀기전이었는데도 뭔가 느낌이..
딸은 지금 정신 못차리고있고 제 말은 무조건 거부하는데
걱정입니다
13. . . .
'26.7.2 12:20 AM
(180.70.xxx.141)
이린아이처럼 투명하고 악의없이 남 상처 주기도 하는거
이거 큰 단점이에요.
22222222
돈 있으시다고 사위 흠만 보이시나보네요
해맑게 남 상처주는건
피해야해요
나르 기질
14. 아
'26.7.2 12:21 AM
(118.219.xxx.41)
슬픈 일이에요...
남일 같지 않아요... 딸이 셋이거든요...
그래도 원글님은 현명하시네요..
따님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15. ..
'26.7.2 12:46 AM
(118.235.xxx.59)
저희 친정에선 제 남편을 표현하기를.. 요즘 서울 바닥에 저렇게 순하고 너만 보는 남자가 어딨냐 돈은 좀 부족하게 벌어도 그만하면 됐다 사람만 좋으면 됐지 뭐 이렇게들 알고 계세요
그러나 한번씩 뭐 그런 말씀은 하세요 사위 속을 잘 모르겠다고..
제가 딸이 둘 있는데 아직 초고 중딩 아이들이라 사위 볼려면 한참이나 남았지만 제 남편 같은 사람이 사위다? 저는 잠도 못잘것 같네요
엄마한테 결혼 생활의 고단함에 대해 겉도는 얘기는 해도 진짜 제 고충은 말 못해요 아시게되면 저희 부모님도 못주무실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그 이미지를 깨는게 결혼생활을 깨지 않는한 유지되어야 할 비밀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왜 재산을 아들한테 몰빵하는지도 제가 보는 각도에선 이해되기도 해요 딸은 어쩌면 그 재산을 못지킬 수도 있을거다라는생각이 있어서일 것 같거든요
남자는 아마 남자의 속성을 알걸요?
사위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미지가 아니고 이기적이고 원가족밖에 모르고 그래서 딸의 마음 고생이 죽고 싶을 정도로 크다면.. 장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제가 하는 고민입니다 딸의 입장에서 저는 참고 살지만 내딸이 나처럼 이러고 살면 장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위한테 너무 속 다 보여주지 마시고 너무 믿지 마세요 그리고 장인장모 좋아하는 사위 잘 없을걸요?
저희 친정도 원글님처럼 여유가 있어서 사위일에 사돈일에 돈아끼지 않고 잘하는데 장인장모 좋아한다는 느낌 전혀 없어요
잘해주면 내부모가 아니어서 어려워는해도 좋아하는 감정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지켜보니 글쎄요 싶네요..
사위 새끼 ㄱㅅㄲ란 표현 저는 너무 실감하네요
16. ...
'26.7.2 1:07 AM
(106.101.xxx.79)
이런게 소위 장서갈등인거죠.
17. 아
'26.7.2 1:22 AM
(39.117.xxx.233)
도대체 무슨일로 그러시는건지...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섬뜩하다는게..
18. ᆢ
'26.7.2 1:41 AM
(125.176.xxx.8)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 82에서 많이 겪어봤잖아요.
시어머니에게 진심인 며느리 보셨나요?
며느리들 자기탓보다다 다 진상 시어머니 탓으로 돌리잖아요.
사위라고 뭐 다르겠어요. 법적으로 만난사이인데.
저도 사위 있지만 자기들끼리 그럭저럭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하는것은 그저 최소한 도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대도 안해요 기대안하니 섭섭한것도 없고. 며느리도 마찬가지.
그리고 딸한테도 항상 너 실력을 쌓으라고 합니다.
돈벌 능력은 있어야 한다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