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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아들 국어 전부 찍고 왔다고해요 ㅠㅠ 현재 시험범위도 모른대요

ㅇㄹㅇㄹㅇ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26-07-01 13:20:26

이런 아들 키우고 있어요 ㅠㅠ

 

말하면 싸움만되서 그냥 놔두긴하지만 

속은 뒤집어지네요 ㅠㅠ

 

국어는 전부찍었고

영어는 (외국에서 잠시 살다와서) 다 맞았따고 헤헤거리고오네요

 

내일 수학 과학 사회 시험인데 시험범위 몰라서 제가 홈페이지 부랴부랴 알아봐주고 있어요

찾을줄도모르고 할 의지 1도 없어요 

미리 알려주면 좋았겠지만 어차피 나랑싸움하거나 전혀 공부안할거 알기에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어요 

 

내일 시험인데 피자먹으면서 핸드폰 보면서 낄낄거리고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보람을 1도 못느끼네요 

 

 

IP : 211.178.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근
    '26.7.1 1:25 PM (58.231.xxx.5)

    저도 중2 아들 키워요. 혼자 하게 놔두면 그럴 것 같아요. 큰소리 내고 다그치고 그러다 한번씩 달래면서 시험 공부시켜요. 공부 하기 좋아하는 중2가 있을까 싶어요. 결과를 떠나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우길 바라는데 참 쉽지 않네요.

  • 2. 저도
    '26.7.1 1:27 PM (211.178.xxx.30)

    그랬는데 너무 크게 싸워서 이젠 그냥 기다리기만 할뿐 ㅜㅜ

  • 3. 놔두니
    '26.7.1 1:27 PM (211.206.xxx.180)

    그렇죠.
    귀찮을 정도로 개입해야 하나 배우는데.

  • 4. ..
    '26.7.1 1:31 PM (112.145.xxx.43)

    관리샘 있는 인강 신청해서 듣게 하세요

  • 5. 일반적
    '26.7.1 1:31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하나 하나 개입해서 성적이 잘나오면
    그 다음부터 잘하고 싶어해요

  • 6. 일반적
    '26.7.1 1:34 PM (219.255.xxx.153)

    하나 하나 개입해서 성적이 잘나오면
    그 다음부터 잘하고 싶어해요.

  • 7. ..
    '26.7.1 1:46 PM (112.214.xxx.147)

    고1 딸 수학 12점 받아왔어요.
    지난 중간고사 보다 3점이나 올랐대요.
    닭발이랑 마라탕 시켜 달라래서 시켜줬어요.
    하하하하

  • 8. 저도
    '26.7.1 1:53 PM (211.178.xxx.30)

    당연히 개입하고싶죠 ㅠㅠ 근데 아이가 너무너무너무 거부하고 화내고 싸워서 도저히 개입할수가 없었어요 ㅠㅠㅠ

  • 9. 윗님
    '26.7.1 1:54 PM (211.178.xxx.30)

    고등수학은 너무 힏믈어서 수학은 어쩔수없이 포기하지만 다른 과목 열시밓 공부하는거아닐까요?
    중 2 외계인같아서 시험공부는 꿈도 못꿔요 흑흑

  • 10. .....
    '26.7.1 2:46 PM (121.133.xxx.119)

    중3도 똑같아요 ㅎㅎㅎㅎ 내려놓으니 한결 편하네요. 애도 이뻐보이고...
    오늘이 시험인데 주말에 친구 생일파티가서 하루종일 놀고왔어요.
    강남 학군지 삽니다.

  • 11. 레몬
    '26.7.1 5:14 PM (1.250.xxx.226)

    오늘 중학교 아이 학부모 감독 다녀왔어요. 중2아이 감독 들어갔는데 시험 시작한지 5분만에 자는 아이가 있었어요.

    저희 아이 학교가 운동부가 있어서 운동부인가 그런생각하다가 시험시간이 끝나고 아이들 답안지 걷을때보니 4번으로 다 찍었더라구요.

    항상 반에 1-2명 정도는 문제도 잘 안보고 찍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 12. 지능 검사는
    '26.7.1 6:26 PM (211.208.xxx.87)

    받아봤나요? 심하게 거부하는 게

    정말 모르겠으니까 괴로워서 그러기도 해요.

    지능 문제면 접근이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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