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0세인데 대학졸업하고 어쩌다보니
결혼하고 아기도낳고 육아하고
직장을 안다녔는데
이제라도 공기업준비를 해볼까 생각이 들어요
ncs 시험점수가 높으면 붙는 것 같더라고요
공무원은 공부할게 너무 많고 붙을 자신이 없고
취미로 공부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직업화하긴 너무 어렵더라고요
고등학교때 반에서 2등정도했는데 20대때 워낙 방황을 해서 학점도 낮고 방황하다 그냥 결혼했어요
만약에 대학졸업때 취업준비할때도 돌아가면
변호사같은 전문직하기엔 좀 딸리는머리
성실함.. 사기업보단 공기업이 더 잘맞을것같고
그때로 돌아가면 공기업준비를 해서 공기업들어갔으면 훨씬 좋은 삶을 살았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익도 900점 넘게맞았었고요 영어가 잘맞아서..
진로를 공기업으로 잡았으면 좋았을껄 이란 생각이 드는데 그땐 당장 빨리되는게 급해서 아무것도 안됏던것같아요
딸을 키우는데 아기아빠가 아이돌시키고싶다 이런말도 하는데 저는 그냥 공부시켜셔 문과 나오고 공기업 다니는게 무난하고 좋지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냥 남들 공부할때 같이 공부해서 수능치고 대학들어가고 졸업하고 사기업말고 공기업 들어가는게 여자한테는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저런 생각에 정년도 만65세 된다는데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여행계획이나 짤바엔 젊은시절 못해봤던 제2의 도전해볼까하는데 혹시 저 같은 분 있으신가요?
공무원은 외울게 너무 많고 합격커트라인 못맞추면 불합격이라 차라리 공공기관 취업이 현실가능할것 같아요
그것도 ncs 한국사 토익 컴활1급 준비하려면 오래걸릴것같은데 들어가서 20년 정도 다니고 못이룬 인생 다시산다 생각하면 할만한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