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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언니가 경조사에 부를 친구가 하나도 없대요

ㅇㅇ 조회수 : 4,350
작성일 : 2026-06-29 17:26:41

가서 부조할 친구도 없구요

백수여서 혼자된 엄마랑 사는데

언니는 친인척 경조사도 전혀 안 챙기고 그게 당연시 돼 버렸는데

좀 답답할 때가 있어요 아직 50대인데 미대 나와 예술한답시고  그러다 이렇게 됐어요

예술은 커녕 일상생활이 안 되는데 눈은 높아 서로가 힘드네요

IP : 117.111.xxx.2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9 5:29 PM (223.38.xxx.215)

    그래도 결혼해서 독립한다니 다행이잖아요

  • 2. 그럴수도
    '26.6.29 5:29 PM (123.212.xxx.149)

    그럴수도 있죠.
    전 기혼인데 결혼할때야 젊을 때라 있었지
    지금은 부를 친구 없어요. 한명정도;

  • 3. 미혼이니
    '26.6.29 5:32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친구들은 다 결혼했을테니 만나도 그닥이니
    그럴 수 있어요

  • 4. 미술학원
    '26.6.29 5:32 PM (121.179.xxx.149)

    강사로 뛰든가 방과후강사 하며 인맥유지 하셔야.
    남이 대신 뛰어주지 않음요.

  • 5. ..
    '26.6.29 5:34 PM (117.111.xxx.223)

    결혼 생각 없대요
    약간 사차원이고 모아둔 돈도 없어 집안의 근심이에요

  • 6. 맞아요
    '26.6.29 5:36 PM (117.111.xxx.223)

    강사든 방과후든 현실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
    다 거부했었어요

  • 7. 전 솔직히
    '26.6.29 5:36 PM (175.123.xxx.145)

    모임도 있고 경조사 많이 다니지만
    먼 타지에 양가부모님들 계시고
    친구 지인들 부르기 싫어요

  • 8. 사람마다
    '26.6.29 5:38 PM (39.123.xxx.24)

    성격이 다 다른데
    경조사 챙길 친구나 지인이 없을 수 있어요
    저는 성격 상 민폐 극혐이라
    장례 알리지 않았어요
    대신 제가 따로 상조회사에 내는 돈 자비로 냈어요
    손님이 적었으니 그만큼 제돈 넣었습니딘

  • 9. 건너집에
    '26.6.29 5:40 PM (121.179.xxx.149)

    한 명씩 있을 겁니다. 고시낭인들도 매한가지.
    목표 세우고 안된다 싶으면 빨리 전환하거나
    생활전선 뛰어들어야 하는데...
    사대 나와 임용고사 떨어지면 교행으로 바꿔 합격하거나
    그도 안돼서 학원가로 가거나 개인사업 하면
    어느 새 재산 불리고 잘사는데..
    나중엔 목표도 없이 삶.

  • 10. ...
    '26.6.29 6:01 PM (118.37.xxx.223)

    글 내용에 결혼해서 독립한다는 얘기가...어딨죠?

  • 11. ㅇㅇ
    '26.6.29 6:04 PM (49.164.xxx.30)

    나중에 엄마돌아가시면 골치덩이죠

  • 12. ..
    '26.6.29 6:07 PM (223.38.xxx.198)

    요즘 그런 사람 깔렸어요
    20대 마저도 친구 안 만들고 혼자 놀더라구요
    남 눈치 볼 거 있나요
    장례식도 간소화되어 전 처럼 밤새고 안 한다잖아요

  • 13. ㅇㅇㅇ
    '26.6.29 6:08 PM (116.42.xxx.177)

    결혼안하다는데 경조사 가 뭔상관인가요. 우리 죽을때는 더욱더 안부를거깉아요

  • 14.
    '26.6.29 6:12 PM (221.138.xxx.92)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나쁘게 지낸 것도 아니고...어때요.
    사람 성향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제는^^

    나쁘고 못되먹게 살아 놓고 경조사에 드글드글 사람많으면
    뭐 잘 산건가요?

  • 15. 음2
    '26.6.29 6:13 PM (221.138.xxx.92)

    예술인들..독고다이 성향 있을 수 있고요..
    그걸 가족이 이해 못해주면 어쩌나요.

  • 16. 그게
    '26.6.29 6:23 PM (14.55.xxx.226)

    그게 뭐요?
    직장 한평생 다녔지만 경조사에 부를 생각없어요

  • 17. ㅡㅡ
    '26.6.29 6:32 PM (112.156.xxx.57)

    힘드시겠어요.

  • 18. sweetie00
    '26.6.29 6:54 PM (211.245.xxx.46)

    저는 지난 경조사 때 지인 안 불렀어요~~ 너무 편했어요

  • 19. 어떻게
    '26.6.29 7:20 PM (112.140.xxx.222)

    모든 인맥이 다 끊길 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그림도 안하게 됐구요

  • 20. ...
    '26.6.29 7:23 PM (211.241.xxx.249)

    직장 한평생 다녔지만 경조사에 부를 생각없어요222

  • 21. ??
    '26.6.30 12:00 AM (61.47.xxx.61)

    성격상 끊길수있죠
    여기글도그렇고 살면서 스스로 인맥끊은경우도있고요
    왜?? 이해를못할까요??
    그만큼 사람한테 치였다는거죠

  • 22. 아마
    '26.6.30 3:19 AM (122.43.xxx.161)

    언니분은 스스로 답답해하지도 않을텐데
    그냥 그런사람도 있다 그런사람이 내 언니구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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