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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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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60인데..속상해서요.아주 긴글이에요.

... 조회수 : 19,817
작성일 : 2026-06-28 13:54:36

1남2녀인데

남동생과는 8살 6살 차이

저는 7살때는 학교문제로 친할머니랑 둘이

1년을 살았는데 할머니가 술주정이 있어서

술먹고 토하면 방안에 가득이어서 그걸 치우는ㅑ

날이 많았어요.

부엌이 불때는 아궁이었는데

할머니가 어느날 뭣때문에 화가 났는지

제게 저녁밥 안한다고 부지깽이들고 때리려해서 

안맞으려고 부엌 문지방 넘다ㅛ 높아서 넘어져 

무릎에 흉터가 지금도 있어요.

16살 고1 때부터  제가 원한적 없는데

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얻어줘서

3년을 혼자 밥해먹고 다녔어요.

공부를 잘하지 못했는데 뜬금없이 제가 집에서 

통학하기 어렵다고 갑자기  방얻어 놓고 통보식으로 

거기서 다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여동생도 같은 지역이라 고1때 저랑같이 살았고

저는 고등마치고  집에서 대학 2년짜리 통학하며  마치고 서울로 운좋게 

좋은회사 (시골인데 아버지가 나름 발이 넓었나봐요)

취직해서  안정되니 서울에 자취방 몇백짜리 얻어줘서

다니다 역시 여동생도 같이 와서 같이 살며  직장생활했어요.

엄마는 가끔 제게 아버지가 취직시켜줘 다녔다며

 자기한테 월급통장 안준다며 뭐라하더라고요.

엄만 늘 입버릇 처럼 동네사람이 자기에게 뭐라했다거나 자길 억울하게 했다거나 , 싸웠다 하며

 그사람들이 망하거나

아프거나 잘못된 얘기를 하며 자기에게 나쁘게해서

벌받았데요. 남에게 못쓰게 하면 인과응보가 있데요.

특히 자식이 부모에게 잘못하면 벌받는다고 

하며 주변 사람들 얘기를 많이 해왓어요.

아엠에프 터지고 1999년에 엄마네가  집을 새로 짓게

됐는데 여동생이 2천만원을 줬대요.

전 집안에 살림살이 즉 장농과 거실장 , 창마다 

커튼 맞춤,

식탁, 냉장고,세탁기,텔레비젼,전자렌지  이렇게 했어요.

집짓기 전부터  여동생이 연애를 

하고 있어서 집지은 1년후  28살에 결혼을 먼저 했어요.

전 여동생이 결혼과 동시에  30살에 직장 퇴사를 했고

 자추ㅣ방을 부모가 빼면서 엄마집에 들어가고 부터

 지옥이 시작되었어요.

엄만 자기 맘대로 안되면 저에게 화내고 아버지 역시

 제 결혼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며 여기저기 중매를 연결하고 제가 관심없어 하니 둘다 위협적이고 갈구고요.

여동생은 결혼후 임신과 출산으로 친정에 제부랑

일주일에  1번씩  오고가고

그러다가 자기집 안가고 엄마네서 애데리고 있으니

불편했어요. 제부가 매주마다 밤늦게나 새벽에 

오면 여동생이 안자고 기다렸다가 식탁에

엄마랑 앉아 1시간 가까이 3명이  부시럭대고

여동생 아이도 새벽에 자요. 이집식구들이

친정에 중심이 되어 제부까지 금요일에 와서

월요일 새벽에나 가고 여름휴가 명절은 왜그리

긴지요. 장장 10일씩 길게도 놀더라고요 

그러니 잠이 불편하고 낮은 또 낮대로 부산스럽고

그런거에 불만을 표하면 엄마가 쟤가 돈준다며

니집 아니고 자기들 집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동생네는 애둘을 낳고 둘째가 유치원가니 친정에 

 덜왔지 본인집에 3달이나 있었나 몰라요. 

제 방도 낮엔 여동생 애들이 다 점령해서  힘들었었구요 

엄만 여동생이 친정에서 오래 있으니 생활비도 

솔솔찮게  받았나봐요.

여동생 애들이 제방에 들어와 다 엎어놔도 제가 

치워야는데

어느 한날은 정말 짜증나게 해놔서 뭐라 했더니

임신한 여동생에게 뭐라한다며 제방에 들어와서 동네

 누구네 딸은 엄마에게 돈주고 옷사다 줘서 입을 옷이 산더미고

이딸저딸이 먹을거 다댄다며 화내서

제가 그집딸 술집다닌다며

내가 그런데 다녀 돈주면 좋냐니 좋대서 

싸우다가 엄마가 의자를 쓰러트리며 제 머리채를 잡고

손톱으로 왼쪽 눈밑 할퀴어서 가늘은 흉이  지금도 있어요.

흉얘긴 엄마에게 한적 없어요.

징글한 생활로 자취하려고 알아보다 엄마가 말리고

그러다 중매로 결혼한게 개차반..

결혼할때도 엄마가 제게 들어간 돈들 얘길했어요.

아버지가 고등학교 학비며 대학교 2년 학비 줄려고 

고생한 얘길해서 다주고 왔어요.

제돈으로 식장예약부터  혼수 일절  다했고 부모는

 자기들 부조한 돈이니 참석해 

받음 되었는데 여동생은 회사 다니며 했던 결혼이라

거기서 들어 온 돈이 있어 좋았는지

퇴사한지 5년이 되는 제게 부조금 별로 올게 없다고 

차량비랑 그 식비가 들어갔는지 ..돈따지더라고요.

 저는 가난했어도 친정에서 돈으로 도움받은거 없고

 시댁복도 없어

시어머니나 시댁형제들이 남편에게 의무감만 주며

가정에 소홀했고  빚주고 그돈을 제가 

갚았고  힘들게 사는거 알거든요.

그오랜적 기억도 희미한 아무도 안챙긴 제딸 백일떡

해주고 10만원 

줬던걸 84살인 지금도 얘길해요. 

전 친정부모 환갑과 칠순  4번 여동생이 안챙길때도 

다 돈으로 60-70만원  챙겼어요.

안할까봐  엄마인 자기가 먼저 전화해서 누구네 어쩌고 하면서  더 난리나고요. 반대로 엄마땐 아보지가 설레발

쳐서 챙겼어요. 농사지은거  안줘도 된다라고 해도 

남의 농사진거 사먹지 말고 자기꺼 가져다 먹으라며

착불 혹은 선불로 붙여서라도 줘서 돈으로 주고

김장해주면  돈주고 

싫다고 해도 소용없이 족쇄였네요ㅜㅎ

여동생도 부모가 고생한거 먹지 그런다며 

지롤하고

친정에 일생기면 맡사위 어쩌고 하며 못한다고 탓하고 

제사정 제감정 전혀 배려나 고려가 없는건 시댁과

 마찬가지였어요.

자기 본가 집에 열심인 제남편을 제가  관리 못해 자기가 손해라는듯 돈없다고 거지취급 늘 했거든요.

남편 있어도 과부처럼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다 소홀한 사람을 자기네한테  못한다고 뽂아댔어요.

그래도 본인 다리 아프다고 제게 전화해서 남편이

노는 시간 빼서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 한약방 모시고 가서 약도 지어다 먹었어요. 한 10번

저희집이 고속도로로 친정과 1시간인데 가깝다며

차를 이용하고 싶어 했고 그걸 못함 제가 못한다며 섭섭해 해요.

그렇게 전 친정에서 자기들 농사지은거 안먹는대도

 붙여준거 되붙여도 한동안은 뜸하다 또 붙여서 그냥

먹기만 한게 오늘까지  5년여 될거에요.

5년전 제가 아파서 병원 검진 추적검사도 받고 해야하는

병이 왔는데 친정엄마가 전화해서  알고

울더니  제남편에게

전화를 한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말렸는ㄷㅔ도

다음날 기어이 했는데 몇번을 해도 

저랑 남편과 사이가 안좋으니 장모 전화 안받았어요. 

그러고 20일씩 친정에선 어떤 연락이 없었어요.

엄마딴엔 할도리 한거지요.

2022년도 연말엔  남편이 조기치매라 회사에서도 짤렸네요.

여동생은 제게 간간이 연락이 왔었고

저보고 그만하길 다행이다라며

세상은 공평하다란 말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 일들은

 친정에 알리지 말고 알아서 하고

부모에 대한 얘기만 하자고 하더군요.

내가 뭘 바라는거 없고 그냥 괜찮니만 묻는것도 힘든건지

 나도 이젠 연락안한다

내가 가난하니 자기들에게 부담될까 싶어 저러나 보다 라고 말했고 그걸로 여동생도 연락두절이어서 한 2년 

연이 끊기나 했는데,

어느날에 부재중에  갑자기 엄마 전화 번호가

 찍혀있고 여동생과 남동생 전화가 찍혀있었어요.

제가 전화 안걸으니 여동생과 남동생이 문자로

아버지 폐4라고 찍혔고 와서 봤음 좋겠다며 후회하지

말란 글자가 있더라고요.

문자로  간단하게 2줄로

니가 잘하라고 나도 아프고 치매인 사람으로 

내집 가정일 신경쓰며  치료에 전념해야해 라는 문자만 남기고 3년을  안봤는데 여동생이 제작년에 아버지가 위태롭다며

유산에 대해 받고 싶음 오라고 문자가 왔있어도

안가고 안쳐다봤어요. 

그러니 저희집을 지네 애둘을 운전시켜서 부모님과 함께

왔다 여동생 혼자만 올라와서 문열어주고 부모님 같이

오셨다고 하는데

맘이 안내켜 얼굴 보는거  싫다하니 알았다 해서 

 앉아 차라도 한잔 마시라고 권했는데 그냥 

간대서 갔어요. 가고나서 한참후에 보니

저희집 계단 앞에 버리듯이 쌀 20킬로랑 미역이 있어서

옆집건 아닌거 같아 들고 왔어요.

그후 몇개월후에 아버지가 아프다며 이게 마지막 문자고

언니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남동생은 아버지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을 보내왔어요.

그래도 맘이 안풀려서 안가다가

남편이 한번 가봐야지 후회할지도 몰라 해서

아버지 입원한 대학병원을 내키지 않았지만 들렸는데

상주 보호자로 엄마  1인과 여동생이 보호자로 올려있어

그외엔 아무도 병실에 못들여 보낸대서

1시간 거리서  왔다고 사정해서 들어가보니

심각했어요.

얼굴은 알아보지만 말은 못했어요.

그후 호스피스 알아보고 저도 15일을 매일이다시피

가봤어요. 저희남편  운전은 하지만 제가

시내연수를 완벽히 하지 못한 상태라 운전이

서툴러서 같이 다녔어요.

아버진 돌아가셨고 장례때 여동생네 상조회에서 할인도 받았고 했는데

저흰 애둘 포함 4명만 갔고 남편도 회사 안다닌지 2년여가 되가고

퇴직금 몇천으로 생활비를 쓰고 있었어요. 왜냐면 저랑 남편꺼 국민연금이 조기수령 나이가

안됐어서요. 

여동생네는 제남편과 1살 차인데 회사에 나가니

손님이 제일 많았고 

남동생도 손님이 있고요.다들 밥먹고 갔죠. 

우린 모두 상주니 같이 절하고

나중에 정산할때 남동생과 여동생은 자기들 부조금

나간거라고 다 챙겨가니 인당 360만원씩 장례비용이

책정되어  똑같이 걷어서  냈어요. 

장례도 화장장이 안나와   집에 갔다가 오느라 

화장날 직접 간다니 그게 말이냐며  하루전에 오라고

해서  가다가  저희차가 고속도로네서 차사고가 크게 나서 수리비가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했어도

580만원에 자비 50만원, 차 렌트비용과 보험료 할증이

3년이라 저희 손해가 심했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비용 합해 우리 돈이  천만원 가까이 깨진거에요.

큰애  학교도 휴학했는데요.

그후  아버지 유산중 엄마가 자기 남편과 둘이 힘들게 벌어

쓰지도 못하고 죽었다며 

현금 3억은 자기가 다 갖게 도장 찍으라 해서

찍어줬고 땅은 아버지 사후 6개월에 엄마가 나눈다고

 다 오라고 해서 갔어요. 이때도 엄마가 옥신각신.

울고불고요

이때 여동생이 아버지가 유산 얘기 할때 언니 안왔었고

그때 아버지가 밭이 2개인데 텃밭 딸린거 말고

나머지 밭인가를  쇼파에 누워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주기로 했다고 자기꺼라고 하길래

나 안간거 맞다 그러나 구두로 한게 효력이 있냐 소리에 

발끈하고 엄마도 맞다며 넌 안왔다길래 그럼 난 안받을께

하니 그건 아니래요.

여동생 경우는 제가 친정에 싸구려 밭뙈기 일이천 짜리 한 20여년전 부터 산다고  부모님께 알아봐 달래면

엄마랑 같이 언닌 친정와서 땅얘기 한다며 사고 싶으면

다른데 가서 사라하고  엄마도 지시댁서 받지

왜 친정와서 땅사고 싶어 그러냐며 진저리 치며 싫아하고  여동생이 자긴 친정꺼

관심없고 싫다고 몇십번 말했어요. 

제가 욕심있다나 뭐라나 하면서요. 

근데 아버지가 지한테 준걸 제가 저말했다고 꽁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여동생네는 조카 10살 이후로 이혼얘기 해가며

제부가 친정부모 찾아오지 않았고 

제가 연끊은 후 3년 모르겠고요.

그후 장례때 얼굴 몇번  본게  다에요.

친정엄만 돌아가신 아버지가 메모해둔 수첩 장부 다 봤다고 하며 여동생이 집지을때 준돈 2천과 친정에 한돈 아버지가 적어뒀는데

제가 준건 하나도 안적혀 있다고 하데요.

이십 몇년전 하이마트 생기고 있을때

가전대리점에서 그땐 가전제품이 지금보다 비쌌고

한제품에 백씩은 들었던 시절입니다. 커튼과

집안 살림일체를 했기에 천가까이 들었다니 펄쩍뛰며

커튼만 해줬다며 그거 백들어갔다고 우겨대더라고요.

그러면서 장럐때 360 들어갔다니 못믿고 아니라고

우기면서 30만원으로  들었다며 우기길래

 우린 4명만 갔고

동생들 손님들 부조금 내고 다들 먹고 갔고

그리고 자기들에게 들어 온돈 다 들고 갔고

난 가난해도  걔네들 손님 식비 다 내줬다고 치사하지만

말했는데

그걸 곱씹으며 그럴리 없대요. 

그러면서 자기집서 여동생과  같이

데리고 살던  조카들 남자애라 친정집 지은거  벽에 낙서와 장판 뜯은거 우리애들은 친정에 별로 간적도 없고

 그집애 둘이 한건데

도배장판 하라고 5년전에 2백을 줬다며 니가 걔들이 와서 그랬다고 했다며   제게 저말을 왜 지금까지도 하는지 

몰겠어요 .

10만원도 엄마네쪽   친정형제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다 적어두는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사람이

어째 제가 한건 하나도 안적어 뒀는지

자기가 돈얘길 하니 나도 못살아도 할만큼 했다니

아버지 사후 5천씩 했든 안했든 똑같이 준다더니

3명 2천으로 끝냈고

여동생네는 애둘 어릴땐  친정올땐 4시간도 가깝듯이

매주오고 살다시피 하더니

이젠 자기도 벌어먹고 사느라  3시간 넘는거리 너무  멀고 

톨비니 오가면서 식비 해서 돈부담 된다고 하며

합리화가 되고 

제가 치매 남편과 같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2년여를

반찬도 해가고 피자도, 고기도 사서

한달에 한번이나  2번 가서 보고 오곤 했는데 늦게오면 늦게 온다고

뭐라하고 연락하고 오라하고

국도는 1시간 30분

고속도로는 1시간 걸리니 그깟거 가깝다고  껌이라고

 동네 사람이 가까우니  자주 오지 한다네요.

땅 49제때 온김에 명의이전 하라더니 남동생이 이르다고뭐라해서 냅두고 잇다가  세금내며 

지금까지  차로 30분거리 미혼 남동생과 알아서 하고 

저보고 가깝다며 남동생은 일요일마다 농사일 도와주고

간다는데 자고가는거 못봤는데 저는 자고 가라고 붙잡고

애들 다 컸고 대학생들인데 알아서 먹는다며 자고 가라고 붙잡아 몇번을 자고 왔는데

최근에도 한달도 안되서 전화왔길래

반찬들고 좋아하는 피자들고 찾아갔다 왔는데 

또 한달도 안돼 전화없어서 궁금하고 자기가 어떻게

사는지 죽었는지만 보러왔다 간다고 하며

동네에 남의집  자식들이 부모 집에 매주마다 와서 고기 구워먹고 간대요 

그래서 며칠전에 3명이 먹으려고 삼겹살 1근반 

농협서 사고

반찬 2가지 해서  저녁 5시 도착했어요.

가서 저녁으로 삼겹구워 먹는데 엄마가 저보고 굶은사람 처럼 먹는다며 살빼라고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거에요.

다 맞는말인데 속으로  짜증이 나는걸  웃으며 엄마집

 상추뜯어서 집에오니 밤 10시가 넘었어요.

이때가 토요일 담날이 일요일이니 남동생이 오죠.

 일요일 지나  화요일에 엄마에게  먼저 전화를 했어요.

또 남에자식들 온얘길해서

엄마 나도 가정이 있고 내새끼들 밥안차리고 치매 남편 힘들게 데리고 운전해서 1시간 넘게 왕복 4시간 가까이

쉬운거 아닌데 한달에 1번 꼴로 갔다 오는거야 라고

 얘길했어요.

넌가찹대요. 여동생은 멀대요.

그래서 예전엔 걔네들 밤 11시 새벽 1시에도 왔다갔다고

애들 다 7살 될때 까지 키워줬어도 난 아무데서도 도움 못받아 나혼자 했다. 왜 내게 불만이냐고 왜 오라가라 

하냐고 장례때 우리 회사 짤려 퇴직금으로 생활하는데

장례비용 똑같이 360 걷어갔다고

난 친정에도 시댁에도 빚진게 없다고 남동생 한테나

 가까우니 오라하라고 했어요.

엄만 이때도 제게 부모에게 못하면 다들 뒤끝이 안좋데요. 맨날 저래서 처녀때 30살에 엄마집 살때

악몽으로 엄마가 싫어하던 죽은할머니.꿈에 자주보여 

힘들었어요. 늘 떨어지거나 쫓기는 꿈을 꿨는데 

60살인데 또 저말을 하데요.

  저말의 트라우마로 제가 뭔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죄책감인지  저희 큰애 태몽이 악몽이었어요.

임신중인데 꿈에서 뭔가를 동네 사람의 아들에게 제가 좋은거  뺏기거나 밭은 밭인데  벌레먹어 하얗게 변한 희나리 고추밭이 끝없이 보이고

손에 탐스런 무 2개를 들고 있는데  동네 사람 누군가가 가져가고요. 

엄마랑 전화 통화중에 화가나서 큰소리 냈고

말끝에 장례때 걷은거  남동생이 말안했다며 

 돈 360때문에 잠못잔다고 준다길래

필요없다하고 제게 전화하지 앞으로 하지  말랬고

 엄마가 자기  죽어도 연락 안한다해서 그러라 했어요. 

여동생은 엄마가 밭 똑같이 나누라 했단 소리에

제가 그걸 지에게 양보하길 바랬는지 먼저 연끊었고

받은사람이 하라며 문자 왔었어요.

 

나도 안받았는데

뭘 잘하라고 하녜도 문자로 받은사람이 다하라고 해서 

어이없어서 추석과 설에 서로 안보려고 걔네들 없는날

갔다 오면 엄마가 

조카들도 보고 같이 만나는거라며 제탓을 해서

짜증이 났거든요.

 제게  재산 안줄거 알고 있고

 주더래도 미혼 아들 불쌍해서 밭을 딸둘이 나눠 가지는

결론인데 엄만  자긴 3명의 자식 똑같이 키웠다면서

저보고 넌 니네 애들 차별하냐고 물으며 니자식에게나

잘하라해서 

내가 돈없어 내자식 유산  못주지 있음 똑같이

한다고  돈으론 차별 안하고 산다고 했어요.

엄만 나중에 자식들 차별없이 똑같나 

볼거다.

자꾸 가깝다고 오라가라 하지 말라고 하고

전화 확!  끊었어요..

참 친정엄마는 졸업반인 제딸이 알바해서 해외여행

간다니 그돈 달래서 생활비 쓰라고 해서

황당했어요. 제가 먹고 사는게 자기가 준 2천만원으로 

쓰는줄 알고 돈줬다고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해요.

차사고 나고 장례바용 정산하고 그간 제가 친정에 돈으로 한게 엄마 2천 보다 더 많음 많다고 해도 믿지 않고

계산이 제게 더 왔다고  생각하나봐요.전 뭐든 자기들에게 들어간거나  해준거가 하나도 안아깝고 생색 안냈는데

먼저 돈계산 하고 누구에게  뭘 받음 그냥 싫다고

반드시 갚아요. 엄마가 공짜로 주는 곳은 외갓집 조부모였어요.

자기가 저에게 손해 본게 있다고 생각하니

저러는거 아닐까요??

 

IP : 117.111.xxx.6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6.6.28 2:02 PM (110.15.xxx.81)

    60이라고하셔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부모같지않은부모 때문에 속끊지마시고
    절연 하시면되지않을까요
    무엇때문에 그리스트레스 받으시나요
    그냥 자녀들만 생각하시고 절연 어렵지않아요 본인을위해서만 ㅅ사셨으면 좋겠어요

  • 2. 위에글이어서..
    '26.6.28 2:04 PM (110.15.xxx.81)

    자녀를 가스라이팅해서 돈수단으로 여기는 나르시스트엄마
    인거같아서 드린말이었어요 배제하고 거리두기하세요
    본인과자녀들만 생각하세요

  • 3. ㄱㄴㄷ
    '26.6.28 2:06 PM (123.111.xxx.211)

    요점이 뭔가요
    글은 긴데
    자서전을 읽은듯

  • 4. 근데
    '26.6.28 2:09 PM (180.83.xxx.74)

    여동생 말을 들어보면 또 다른 사연이 나올듯요

  • 5. ..
    '26.6.28 2:17 PM (125.178.xxx.170)

    한평생 사랑 못 받고
    억울하게 사신 게 느껴지네요.
    그런 엄마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아직도 스무 살이
    사랑 없는 엄마 얘기하는 듯해요.
    의도적으로 애써서 벗어나세요.

  • 6. ..
    '26.6.28 2:17 PM (121.137.xxx.171)

    원글님 인정욕구 있으시죠?
    동생한테 열등감도 있으신듯.
    부모님도 잘한 거 없으신듯 하고.
    형편도 안좋으신데 유산거부는 왜 하신 건지.
    내가족 지키미만 하세요.
    받을 건 받고요.

  • 7. ᆢ돈이웬수
    '26.6.28 2:26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다 돈돈
    그렇게 싫은 노인 그만보면 되지요
    연락하지 마세요

  • 8. 아니
    '26.6.28 2:37 PM (119.202.xxx.168)

    왜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나요?
    저같으면 애저녁에 끝냈어요.

  • 9. .xcv
    '26.6.28 2:41 PM (125.132.xxx.58)

    자기 인생의 주인은 본인 입니다.
    이렇게 옛날 이야기 전부 기억해서 쓰시는거
    평범한 사고 방식은 아니예요. 저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니 힘들죠. 이정도 나이까지 살다 보면 더한 사연들도 다들 있죠.
    어느순간엔 딱 정리하고 내가 자유롭고 편한 선택만 하고 사세요.
    뭔 피자를 사들고 찾아갑니까. 세상에 젤 부질없는게 부모형제랑 옛날 일로 말싸움 하는겁니다. 그걸 내가 옳고 부모가 틀린거면 뭐가 좋고. 또 내가 틀리고 부모가 맞다한들 그걸로 뭘 하겟어요.
    그냥 오늘 하루 내 자신으로 행복하세요. 수십년전 기억이랑 엉켜서 머리속에서 싸우지 마시고. 나 자신은 내가 사랑하면 됩니다.

  • 10. 1남2녀인데
    '26.6.28 2:47 PM (118.235.xxx.216)

    남동생이 8살 6살차가 어떻게 되나요?

  • 11. 아주 길지만
    '26.6.28 2:50 PM (183.97.xxx.35)

    저도 장녀라서 끝까지 다 읽었네요
    환갑이면 친정엄마는 여든이 넘었을텐데
    그런 노인네와 일일이 대응하려고 하니까 속이 상한거에요

    어릴때 부모와 떨어져 살아서 그런지
    여동생과 달리 아직도 엄마에게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

  • 12.
    '26.6.28 3:45 PM (223.38.xxx.187)

    여러번 글 쓰신 것 봤는데
    60살인데도 여태 친정과 기 싸움인지 돈 싸움인지 하면서
    에너지 소모하는 원글님도 평범치는 않은 분인듯..
    유산 받아봐야 큰 돈도 아니고 받기도 쉽지 않겠구만
    친정과 멀리하고 원글님 가정에 충실하시기 바래요.
    저랑 동갑이시구만 친정이든 시가든 끌려다니지도 바라지도 말고 나 중심으로 사세요.

  • 13. ....
    '26.6.28 6:45 PM (223.39.xxx.202)

    이분 글을 최소 여섯 번은 본 거 같아요.
    싫다 싫다 하면서 왜 끌려다니는지 이해불가.
    친정에 크게 잘한 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 14. ㄴㅁ
    '26.6.28 7:10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크게 잘한것도 크게 못한것도 없죠.
    근데
    마찬가지로
    친정도 살아오는 동안에 손주들에게 용돈 10만원 줘본적없이
    살았고
    자기들에게 특별한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 더 난리를 피웠으면서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잘한거 없는데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뭘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다 아까워하고요.
    받아먹을거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더도 머머 들어갔다
    빚진거 없다 했는데 너라면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라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
    결론은 그돈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 15. 크게
    '26.6.28 7:18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크게 잘한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죠.
    근데 소소한 챙김들 빼고도 지나고 보니
    자기들에게 특별한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 더 난리를 피웠으면서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잘한거 없는데 다른집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뭘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다 아까워하고요.
    제게 받아먹을거 있고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저도 친정에 내돈이 더들어감 더들어갔지
    엄마네서 온게 더많지 않다고 조목조목 말하는데 글내용처럼
    말했는데 엄마쪽 형제자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10만원 5만원도
    적어뒀다며 틀림없는 장부라며 니가 준거
    장부에 없다. 모른다.했어요. 너라면 2천만원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
    결론은 그돈 제게 이미 다 빼먹고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아직도 못다한 계산이 남아 그거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 16. 크게
    '26.6.28 7:22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글을 몇번 썼나 기억은 없어요.
    크게 잘한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죠.
    근데 소소한 챙김들 빼고도 지나고 보니
    자기들에게 특별한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 더 난리를 피웠으면서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잘한거 없는데 다른집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뭘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다 아까워하고요.
    제게 받아먹을거 있고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저도 친정에 내돈이 더들어감 더들어갔지
    엄마네서 온게 더많지 않다고 조목조목 말하는데 글내용처럼
    말했는데 엄마쪽 형제자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10만원 5만원도
    적어뒀다며 틀림없는 장부라며 니가 준거
    장부에 없다. 모른다.했어요. 너라면 2천만원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
    결론은 그돈 제게 이미 다 빼먹고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아직도 못다한 계산이 남아 그거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죽을때 되도 연락 안한댔고
    엄마가 말을 바꿔 형제간 우애없이 살게된다라고
    했을때 돈울 선택해서 이런건데 이런게 우리 잘못으로 돌리고
    있어요. 돈만 있음 되는데
    뭣때문에 주지도 않을거면서 저를 자기맘대로 하려고 조종해요.
    이젠 질려서 접근 안할거에요.

  • 17. 크게
    '26.6.28 7:31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글을 몇번 썼나 기억은 없어요.
    크게 잘한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죠.
    근데 소소한 챙김들 빼고도 지나고 보니
    자기들에게 특별한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 더 난리를 피웠으면서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잘한거 없는데 다른집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뭘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다 아까워하고요.
    제게 받아먹을거 있고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저도 친정에 내돈이 더들어감 더들어갔지
    엄마네서 온게 더많지 않다고 조목조목 말하는데 글내용처럼
    말했는데 엄마쪽 형제자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10만원 5만원도
    적어뒀다며 틀림없는 장부라며 니가 준거
    장부에 없다. 모른다.했어요. 너라면 2천만원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
    결론은 그돈 제게 이미 다 빼먹고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아직도 못다한 계산이 남아 그거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힘들어서 연락하지 말라는 말에
    본인 입으로 죽을때 되도 연락 안한댔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 미혼아들 챙기고 자기도 챙김
    받고 싶은 욕심을 형제간 우애없다며 딸들 잘못으로 돌리고
    있어요. 엄마에겐 목숨보다 중요한 돈과 아들이 있어요.
    병신 같이 아무런 사심이 없이
    엄마가 혼자사니 가보고 한건데
    낳아준걸 무기로 60살 먹어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을 좌지우지 휘두르려고 하는
    배려심 하나 없이 본인만 아는 옹졸한 한 노인을 아주
    멀리하려고요.

  • 18. 크게
    '26.6.28 7:33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글을 몇번 썼나 기억은 없어요.
    크게 잘한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죠.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자기들에게 특별한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 더 난리를 피웠으면서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잘한거 없는데 다른집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뭘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돈 1원도 다 아까워하고요.
    제게 받아먹을거 있고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저도 친정에 내돈이 더들어감 더들어갔지
    엄마네서 온게 더많지 않다고 조목조목 말하는데 글내용처럼
    말했는데 엄마쪽 형제자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10만원 5만원도
    적어뒀다며 틀림없는 장부라며 니가 준거
    장부에 없다. 모른다.했어요. 너라면 2천만원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
    결론은 그돈 제게 이미 다 빼먹고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아직도 못다한 계산이 남아 그거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힘들어서 연락하지 말라는 말에
    본인 입으로 죽을때 되도 연락 안한댔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 미혼아들 챙기고 자기도 챙김
    받고 싶은 욕심을 형제간 우애없다며 딸들 잘못으로 돌리고
    있어요. 엄마에겐 목숨보다 중요한 돈과 아들이 있어요.
    병신 같이 아무런 사심이 없이
    엄마가 혼자사니 가보고 한건데
    낳아준걸 무기로 60살 먹어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을 좌지우지 휘두르려고 하는
    배려심 하나 없이 본인만 아는 옹졸한 한 노인을 아주
    멀리하려고요.

  • 19. 크게
    '26.6.28 7:38 PM (117.111.xxx.83)

    글을 몇번 썼나 기억은 없어요.
    크게 잘한것도 크게 손해본 것도 없죠.
    근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당신들이 특별했던 환갑 칠순 자식에게 챙김받고 싶어했어요.
    그에 비해 사위 환갑, 제 육순 말한마디 없이 모른척 넘기던걸요.
    생신이나 추석 명절은 말할 것도 없이 와야 한다고 해서
    혹은 시댁에 눈치 보이니 오지 말아라 등
    동네에 다른집들 비교하며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잘하라고 강요하듯 자꾸 신경쓰이게 하네요.
    자기건 농작물 빼곤 돈 1원도 다 아까워하고요.
    제게 받아먹을거 있고 빚진거 있는 듯이 돈 2천 줬다며
    니남편도 알아야 한다고 삼겹살 궈먹으러 간날 그러더라고요.
    간지 얼마안돼어 또 오라가라 가깝단 소리에
    화나서 저도 친정에 2천 보다 내돈이 더들어감 더들어갔지
    엄마네서 온게 더많지 않다고 조목조목 말하는데 글내용처럼
    말했는데 엄마쪽 형제자매에게 받은건 아버지가 10만원 5만원도
    적어뒀다며 틀림없는 장부라며 니가 준거
    장부에 없다. 모른다.했어요. 너라면 2천만원 그큰돈 주겠냐라며
    이소릴 아버지
    돌아가시고 벌써 4번째에요.저만 준것도 아니고 3명에게
    똑같이 줬어요.
    그돈 제게 이미 다 빼먹고도
    사람 피말리게 하는데 아직도 못다한 계산이 남아 그거 못빼먹어
    아까워 죽겠나봐요. 힘들어서 연락하지 말라는 말에
    본인 입으로 죽을때 되도 연락 안한댔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 미혼아들 챙기고 자기도 챙김
    받고 싶은 욕심을 형제간 우애없다며 딸들 잘못으로 돌리고
    있어요. 엄마에겐 목숨보다 중요한 돈과 아들이 있어요.
    병신 같이 아무런 사심이 없이
    엄마가 혼자사니 가보고 한건데
    낳아준걸 무기로 60살 먹어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을 좌지우지 휘두르려고 하는
    배려심 하나 없이 본인만 아는 옹졸한 한 노인을 아주
    멀리하려고요.

  • 20. ::
    '26.6.28 7:42 PM (119.204.xxx.8)

    님은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고있어요
    님이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안보고 사는건지,재산을 받는건지,사과를 받고싶은건지,,,,
    님도 앞으로 어떻게 하고싶은지 잘 모르시는것같아요.어떤 선택을하던 만족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생각을 좀 정리하셔야할듯요

  • 21. 중간
    '26.6.28 8:11 PM (211.36.xxx.99)

    중간까지 읽었는데
    도장을 왜 찍어주세요
    법정 상속분대로 딱 받으세요

    아니 유산 안받을거면 장례비는 왜 3분의 1 부담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
    응 후회 안해^^

    이거 하나 보내주고 그냥 차단하지 그러셨어요
    정말 그게 걱정되어서 연락했겠어요?
    장례비 너도 와서 3분의 1 부담하라고 연락한거네요.

  • 22. ㅇㅇ
    '26.6.28 9:03 PM (118.220.xxx.220)

    해소되지 않은 감정의 굴레 속에서 옛날 일을 계속 곱씹으며 지옥을 살고 계시네요
    지나간 날의 어린 나에 대한 연민으로 남은 삶을 허비하지마세요
    글 쓴것만 봐도 얼마나 가슴에 담아두고 스스로를 할퀴며사는지 보여요
    원가족들과 회복도 불가능하고 과거를 되돌릴수도 없어요
    여기다 만날 하소연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구요
    심리치료 상담 받고 약도 복용하면서
    남은 생은 지금까지와 좀 다른 자세로 살아보세요
    지금까지 불행했다고 계속 거기 갇혀서 사실건가요

  • 23. 부담하라고
    '26.6.28 9:04 PM (117.111.xxx.83)

    연락온건 아니고
    저 안겄어도 둘이 해결했을거에요.
    엄마가 2천을 들어간거해서 똑같이 줬어요. 다 갚은거죠.
    근데 재산을 80%를 남동생과 갖고
    밭을 여동생 준다했다는걸 저랑 나눠준다고
    엄마가 말바꾸도
    형제간 우애없다며
    다른집들 우애 비교하고
    줄것도 아니면서 낳았다고 저거 준걸로 우려먹으며
    공짜로 사람 인력을 농락하고 제몸과 행동을 엄마 맘대로
    해석하고 해서에요.
    감사합니다.

  • 24. 친정
    '26.6.28 10:07 PM (211.235.xxx.243)

    엄마가 뭐라하든 무엇을 원하든
    본인이 어떻게 하고 싶은 지를 결정하고 행하세요.
    지금 친정엄마 어쩌고저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남편이 치매인데
    어떻게 악화되지않게 유지 지연하며
    내 가정의 생계와 노후를 어떻게 운영할 지를 고민할때 인 것 같아요.
    친정엄마가 내게 어찌했나보다
    내 자식에게 나는 어떤 엄마였는 지를 생각하고 통찰하며 사세요.

  • 25. 보름 전날
    '26.6.28 11:18 PM (58.239.xxx.110)

    원글님,
    긴 글 속에 담긴 한이 느껴집니다.
    어린 시절은 방임으로, 커서는 차별 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원글님도 노년에 이르렀는데, 그 어려움을 가족 누구도 알아주기는 커녕 도리어 갚아야 할 빚이라도 있는 양 구니 더 한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텐데, 여기 길게 쓰시는 걸 보니 외롭기도 하신 것 같아요...

    이제 원글님은 그 학대, 차별, 구박 받던 어린 아이나 막 대해도 되는 딸이 아니에요.
    주체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스스로의 노후를 계획할 수 있고 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단호하게,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걸 실천하셔야 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 생기거나, 힘들고 억울할 때마다 여기 와서 얘기하세요.
    그리고 다음 날부터는 자신의 삶에서 주인이 되어 사세요.
    그러실 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 26. 저도
    '26.6.28 11:28 PM (1.237.xxx.216)

    긴글 다 읽었어요
    에휴 일단 애 많이 쓰셨네요
    그 시절 좋은 부모도 있었겠지만
    사느라 바빠 저렇게 자식을 막 하는 부모도 많았죠.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엄청 사랑해 주셨는데 화나면 빗자루 들고 욕하고 막 때렸어요. 그건 하나도 안남고 추억이애요. 우리 엄마 아빠가 절 사랑해주신걸 아니까요.

    일단 이제 다 털어버리시고
    친정과 연 끊으세요
    저런 악담 맘에도 두지 마시고
    원글님 제발 과거에서 벗어나셔서
    여생이 행복하시길

  • 27. 영통
    '26.6.28 11:40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글이 원망하는 20대 같아요
    상처 받은 마음은 공감되나
    이제 60대
    성찰로 벗어나야지요
    책으로든 종교로든..

    어쩌겠어요. 이제 늙어가는 나이.
    내가 행복하려면 내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방향을 틀 수 밖에요
    부모와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요. 한바탕 한풀이마냥 퍼붓는 것도 방법이요
    그냥 적당히 기본만 하고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요..

  • 28. 영통
    '26.6.28 11:41 PM (211.241.xxx.201)

    글이 젊은 사람 같아요
    상처 받은 마음은 공감되나
    이제 60대
    성찰로 벗어나야지요
    책으로든 종교로든..

    어쩌겠어요. 이제 늙어가는 나이.
    내가 행복하려면 내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방향을 틀 수 밖에요
    부모와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요. 한바탕 한풀이마냥 퍼붓는 것도 방법이요
    그냥 적당히 기본만 하고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요..

  • 29. 원글님
    '26.6.29 3:11 AM (112.72.xxx.162)

    .......................토닥 토닥
    좋은일 생길거예요

    님이 정이 많으시네요
    마음도 약하시고
    여건만 되면 다 보듬고 살피며 살 분인것 같은데....

    이제 그만요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 30. ...
    '26.6.29 7:1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글이 젊은 사람 같아요
    상처 받은 마음은 공감되나
    이제 60대
    성찰로 벗어나야지요
    책으로든 종교로든..

    어쩌겠어요. 이제 늙어가는 나이.
    내가 행복하려면 내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방향을 틀 수 밖에요
    부모와 멀어지는 것도 방법이요. 한바탕 한풀이마냥 퍼붓는 것도 방법이요
    그냥 적당히 기본만 하고 유지하는 것도 방법이요..

    ..

    영통님 댓글이 좋네요.
    언제까지 과거 속에만 머물러 살 건지.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야 해요..

  • 31. 동상
    '26.6.29 9:15 AM (112.184.xxx.204)

    그냥 탁 털어버려
    그깟게 뭐라고 내 인생 이 좋은날 좀 먹게 냅두나
    자꾸 그런거 곱 씹으면 낭니더 들어 할머니 되어서 그 말만 반복 할것이여
    그냥 그러려니, 그 인간들이 덜 되었거니 하면 되지,
    60살 양띠 이쁜동상
    오늘은 가면 안오는 내 가장 젊은 날이여
    내 가진거 최대한 좋게 잘 살고,
    나머지 벌수 있을때까지 돈벌고
    그리고 웃으며 삽시다,
    절대 지난거 올 60으로 퉁쳐 버리고 잊어버립시다,
    나이 60 먹엇는대 뭐가 무섭고 서럽남,
    그냥 냅두고 내 인생 삽시다,
    친정, 다 버려버려

  • 32. bv ib
    '26.6.29 10:07 AM (1.234.xxx.233)

    그러니까 결론은 부모에게 별로 한 것도 없는 자식인 건 사실이네요.
    피해의식이 많았고.
    그리고 다른 등장인물들도 별로 잘한 것도 없고요.
    음 제가 보니까 그렇게 빈곤한 집도 아닌데
    지성도 없고 교양도 없고 인성들이 다 별로라서
    적은 돈으로도 행복할 수 있었던 그 많은 기회들을 날린 집이네요.

  • 33. 분홍
    '26.6.29 10:18 AM (112.161.xxx.216)

    직장다니고 따로 독립했어야했어요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에다가 형제들도
    참 답답하게 사셨어요.
    이제부터라도 연끊으세요
    그동안 할만큼 하셨어요.
    이제부터 내 가족만 생각하고 사세요
    글 읽으니 제가 너무 속상해요

  • 34. 와...
    '26.6.29 10:20 AM (203.244.xxx.27)

    저, 긴글 있으면 잘 안읽는 편인데, 이번 글은 그냥 읽혀지네요
    긴 세월의 많은 사연들 크게 얽힘 없이 참 담담하게 꾹꾹눌러 적어주셨네요
    에효..... 어찌 사셨을까....

  • 35. ...
    '26.6.29 10:29 AM (121.139.xxx.151)

    저도 긴글 잘 안읽는 편인데 어느부분은 저랑 너무 비슷해서
    맘아파하며 읽었어요 ㅜ.ㅜ

    전 12살에 아빠돌아가시고 남동생 대학보내야한다는 어르신들 말씀에
    그래야하는지알고 고등학교 졸업해서 취업후 월급모두를 친정엄마께 드렸어요

    여기 댓글로는 다잊어라
    잊고 내인생 지금부터라도 털어내고 살아라 하시지만
    그것또한 쉽지않더라구요

    그때부터 꼬여버린 인생을 돌아볼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불쌍해서
    정말 자기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여기는 친정엄마
    지금까지도 아들밖에 모르고 인정안하는 친정엄마

    그게 거리두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원글님맘 이해가요 ㅠ.ㅠ

  • 36. ...
    '26.6.29 10:31 AM (121.139.xxx.151)

    그래도 여기 댓글들 정말 따숩네요
    정말 저까지 위로받는 기분들어요
    정성스럽게 달아준 댓글들 감사합니다

  • 37. 먹고 살기
    '26.6.29 11:26 AM (221.149.xxx.36)

    힘든 집도 아닌데 왜 그리 자식들을 힘들게 했을까요 이해불가이지만 이런 부모들이 과거에 많았죠. 딸에게 잘하면 손해본다는 이상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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