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그만두고 싶을때 버티는 방법

.. 조회수 : 3,602
작성일 : 2026-06-27 17:38:07

업무강도가 전에 일하던 곳의 2배에요

그만큼 사람들도 더 예민하고 또 정치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신입으로 힘들고 버겁고 기분나쁠 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1년만 버티고(1년마다 계약하고 첫 계약후 몇개월 지남) 보란듯이 그만둬버려야지란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좋은 생각인가요?

IP : 211.36.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6.27 5:41 PM (125.129.xxx.43)

    보란듯이 관두려면 이직할 새로운 직장이 있어야겠죠? 혹시 실업급여 받을 생각에 계약 운운하신건 아니죠? 님과 같은 경우는 자의적 퇴사 같거든요.

  • 2. ...
    '26.6.27 6:04 PM (39.117.xxx.28)

    빚이 있으면 꾸역꾸역 일하러가게 됩니다.

  • 3. ..
    '26.6.27 6:06 PM (211.36.xxx.248)

    실업급여 생각도 안해봤네요
    원래 사람은 다 본인이 기준인데 님은 직장에서 뭔일 있음 실업급여부터 생각하나 봐요

  • 4. ㅁㅁ
    '26.6.27 6:06 PM (49.172.xxx.12)

    적금을 들던가, 명품을 할부로 질러요

  • 5. ...
    '26.6.27 6:19 PM (1.232.xxx.112)

    내 마음 편한 게 최고
    그래도
    실업급여 엄청 중요해요.

  • 6. ...
    '26.6.27 6:59 PM (49.143.xxx.209)

    적금을 들거나 명품을 사거나...
    적금들 돈이 남지 않고 더군다나 명풍 살돈은 아예 없어서 출근안하면 길바닥에 내쫒겨야해서 죽으나 사나 휴일도 없이 365일 일합니다. 평일은 직장에...휴일은 알바하는 곳에..50후반인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배우자는 뻔뻔하게 자기가 꽃뱀에게 걸려 돈날려 직장짤려놓고 취업이 안된다며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데 살인사건 나는 이유가 이해가 되네요. 이와중에 밥안차려준다고 세끼 다 사쳐먹는데 먹는 입을 찢고 싶어요.

  • 7. 그럼요
    '26.6.27 7:00 PM (222.106.xxx.245)

    저는 달력에 x자 그리면서 버텼어요
    하루하루 힘들어도 주말 공휴일도 있고 가끔 보기싫은 사람 휴가내서 안나오기도 하니 일년이 또 금방 갑니다.

  • 8. ..
    '26.6.27 7:06 PM (220.117.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1년짜리 적금 부었어요.
    적금 만기되면 때려친다!!!!!!!!!!!

  • 9. ㅇㅇㅇ
    '26.6.27 7:38 PM (1.237.xxx.190)

    저도 그런 마음으로 지냈어요.
    대신 계속 구인란 체크하면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지금은 이직해서 심적으로 아주 편해요.
    그 인간들 계속 보고 살았으면 병걸렸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03 장기렌터카 반납시 수리 문제 여름 16:32:14 33
1822902 에코프로 주주분 계세요? 2 ... 16:30:05 197
1822901 매불쇼 - 최욱 박지원 강유정 매우 실망 4 ㅇㅇ 16:28:22 338
1822900 배재고의 일베식 응원구호 6 ........ 16:22:07 312
1822899 이언주, 이병태, 최동석, 김용남, 이혜훈, 인요한 으로 모욕을.. 얼망 16:20:56 188
1822898 '시그널2' 11월 30일 편성… 조진웅 편집無 등장 11 ... 16:20:06 533
1822897 국내 가요 중에 부부 듀엣곡 1 16:13:44 210
1822896 최욱이 받은 기괴한 메시지 - '유시민 출연시키지 마라' 8 ㅇㅇ 16:13:26 870
1822895 잘생긴 사람은 재미가 없네요 6 16:11:33 641
1822894 자동차세 내세요 4 ... 16:11:00 374
1822893 반도체 섹터가 상승했군요. 2 그렇지 16:08:48 620
1822892 배재고로 파묘된 충암고 4 그냥 16:08:22 602
1822891 친정에서도 이혼하라고 6 iasdfz.. 16:07:20 1,195
1822890 혹시 청소일 하시는분 계시는가요 14 ... 16:06:04 776
1822889 무선이어폰 갤럭프로4와3음질차이 보니엠 16:05:17 56
1822888 노후에 옥수파크힐스 어떨까요? 1 ㅁㅁㅁㅁ 16:02:40 372
1822887 이 시점 고3 아이한테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8 d 16:02:24 278
1822886 안 썩은 구석이 없어 보여요. 5 오독오독 15:58:21 640
1822885 강회장 김부장 질문요 7 강회장 15:58:21 575
1822884 청년미래적금, 대학생 7 은행 15:57:09 696
1822883 쌀, 어떻게 보관하세요? 실온? 상온? 쌀통 따로 구매?? 10 궁금 15:57:04 403
1822882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로 나가기 힘드네요 ㅠ 3 ........ 15:56:20 782
1822881 이재명 대통령이 17 아줌마 15:51:52 812
1822880 식물만 키우면 왜 다 죽나요...? 11 별게 다 똥.. 15:51:27 631
1822879 조의금 부부가 따로하는지요 12 시댁 15:50:59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