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내 눈이 삐꾸가 아니었다는.
그동안 언론의 악마화에 속아넘어갔다고 반성도 하고 자책도 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응원하고 지지했었는데,
이런 꼴을 보고 있자니 하...
문재인후보와의 경선 과정에서 그 천박하기 짝이 없고 품위없는 태도를 보면서, 어쩌다 저 위치까지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자는 절대! 큰일 할 사람은 아니구나... 여기까지구나... 했었는데
꾸역꾸역 질기게도 살아남아서
결국에 내 감이 틀리지 않았구나! 를 확인하고 보니
그냥 왠지 모르게 슬프네요
어쩌나요?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