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NLr1PS1-DY?si=kDjrveDeAhNE7zuY
자 여러분 유튜브에서 스크립트로 복사하기가 쭉 안 긁어져서 다스뵈이다 400회 유시민 작가님의 말 한 땀 한 땀 제가 수작업 했답니다
글 번호와 제목은 임의로 제가 달았고 김어준 총수와의 대화나 말은 (귀찮아서)옮기지 않았습니다
어머 웬 쌩무식함이야 혹시 유튜브 스크립트 복사하기 모르시나요 하며 알려주지 마세요
제가 참을성이 좀처럼 없는 인간인데도 이걸 피씨도 아니고 폰으로 왜 시작했는지 지금 저를 매우 미워하고 있어요 내용으로 이게 맞네 저게 맞네 다투는 분들도 보이고 풋 이 정도쯤 하며 손꾸락으로 쳐내려가다 이 밤에 팔자가 이렇게 된 거예요
유시민 작가님 사랑합니다 그럼 20000
(전문은 링크해드린 다스뵈이다 400회특집에서 확인하세요)
(오타 지적금지)
1.검찰개혁 지연사태
1월달에 1차 입법 예고안이 나왔는데 경악할 만한 내용이 나왔고 대통령이 다시 하라고 했는데 3월달에 두번째께 나왔는데 별로 다름 없는 게 다시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몇 조를 한꺼번에 통으로 날렸다 그러니까 왜 이게 이렇게 했을까
입법 예고 정부안이 대통령 승인없이 나온다 그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검찰 개혁은 집권 1년이 되도록 다 이루어지지않았고
2. 인사 사태
소위 이제 문까산점이란 말이 있죠 문가산점
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방하고 이거 그냥 팩트예요 규제합리위원회 그 뉴라이트에 정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했던 사람을 쓰죠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왜 문재인 대통령을 저렇게 하지?
문재인 대통령은 전직 선호도 대통령 조사하면 5%정도밖에 안 나오지만 노무현 대통령과 묶여있는 거예요 노무현 대통령은 40% 문재인 대통령은 5% 나오면 노무현 대통령보다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이 5% 더 있다는 거지 그게 서로 다른 집합이 아니거든요 그렇죠? 합치면 45%입니다
문재인을 모욕하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기 때문에 노무현도 모욕하는 거예요 그 이걸 왜 하지?
3. 문조털래유 관련
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될 때까지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중에 하나가 우리 총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조털래유라고 묶어가지고 저까지 몰아간거는 작년 12월부터고요 본격적으로 공격이 시작된 건 3월부터였습니다
이거하고 연관된 게 지선 전에 통합을 하라는 게 조국혁신당하고 대통령의 뜻이었다고 정무수석이 그랬는데 통합은 당내 방해세력에서 실패했고 그리고 평택을 재선거에는 민주당이 공천을 했습니다
뭐지 이게?
그러면 그 전에 통합하라 그런 건 뭐며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를 단일화해야 하는데 김용남씨를 공천을 해서 그렇게 조국을 죽인 거는 뭐지?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가 있지? 이런 의문 드셨죠?
4. 민주당과 철거 전문, 용역, 촉법 비평가란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세요
예전에 국힘당에서 나경원 촐마하면 안 돼 이러면서 연판장 돌리고 이러던 그거랑 거의 비슷하잖아요
안철수를 향해서 아무 짓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다 이렇게 혐박하던 그거와 무슨 차이가 있죠?
이것은 민주적인 행동이 아니거든요 제가 한 1년 동안 이게 뭐지?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지?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까? 이런 것들을 고민하게 만든 일들이에요
그리고 무조건 대통령을 찬양하면서 이 문조털래유 이 요만한 이야기라도 뭐 싫은 소리를 하거나 이런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하는 이 양상이 이 언어프레임을 통해 양산이 됐습니다
이 정치 비평의 영역에 철거 전문 비평가를 투입했어요 입만 열면 이 문조털래유 공격을 이게 철거 전문이에요 그들만의 힘으로 다 이걸 철거하기에는 너무 어려우니까 용역을 썼어요 저는 이걸 용역평론가라 그러는데요
예 이것도 재래 언론의 유튜브 정치비평 채널부터 시작해서도 숫자도 엄청 많아요 썸네일 딱 열어보면 열 개 중에 아홉개가 조국 유시민 김어준 비방하는 내용입니다 여기 다 용역 평론가가 너무 지금 양이 많기 때문에 그중에는 또 촉법 평론가들이 또 있어요
이 촉법 평론가는 또 평론가라고 뭘 하는데 평론가에게 우리가 뭘 물어야 될 지적 책임성을 적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평론가들이에요 그거를 작년 12월 이후 6개월동안 어마어마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됐나
이걸 코어지지층이라 그러는데 이게 정상세포들이에요 이 민주진영개혁진영에 이들이 공격한 거예요 이게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거는 최근에 보면 흥미로운 현상인데 민주당 지지율은 덜 떨어지거나 또는 심지어 약하게 상승하는 반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냐면 민주당을 지켜야 돼
근데 제가 대통령을 막 비난하려고 하는 게 아니야 저는 이게 안 풀려가지고 몇 달 동안 생각해봤어요
5. 대통령의 언어와 재건축론
저는 말과 글을 다루는 사람이니까 대통령의 언어를 봐요
우리 대통령이 자주 쓰시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 있습니다 그죠? 그 다음에 포용 통합 이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대통령이 이 단어들을 거듭거듭 기회 있을 때마다 씁니다 대통령은 정파의 지도자로서 선거에 촐마해서 대통령이 되는 순간 국가 원수 국권 통수권자 국가의 대표 국민주권의 상징 이게 모두 대통령이 되는 게 바람직하죠
그러니까 정파의 대표로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품을 열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복리를 위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은 정파를 가리지 않고 받아들여서 쓰는 게 맞죠 그렇게 해야지만 대통령의 지지도 신임도 국민들도 대통령을 더 신임하게 되고 대통령이 몸담고 있는 여당이라는 이 정파에 대한 국민의 신임도 더 올라가게 될 거 아니에요 이건 되게 좋은 거예요 이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굉장히 훌륭한 거예요 근데 문제는 100% 신임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잖아요
그럼 내가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것인지를 설정을 하고 그걸 하길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하면 돼요
근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또는 이것이 지향해야 할 목표인 것은 분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인데 건축학 용어를 갖고 오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어요 증축 3층집인데 한 층 더 올리는 거예요
중도보수적으로 가서 이건 다 오케이 너무 줗아 그래서 처음에 막 이상한 사람들을 쓸 때도 대통령께서 그런 뜻이 있으니까 우리가 받아들여야 돼 이렇게 생각했어
근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던 건물을 헐어야 해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비평 공론장의 철거 전문을 투입했다 용역을 엄청 썼다는 거예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용역들 중에는 너무 급하게 모으다 보니까 촉법 평론가들도 들어오게 된 거고 이 촉법들이 문조털래유를 막 까고 그리고 청와대에서 받은 선물을 언박싱하는 사진을 막 SNS에 올리잖아요 이거는 너무 천하고 상스러워요 대중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었어요 거기서 빚어지는 갈등이에요 이게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해요 증축까지는 우리가 다 받아들인 거기 때문에 따로 동의 받을 절차가 필요없는데 재건축을 하려면 동의 받아야 해요 저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동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이 얘기를 몆 달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 수가 없으니까 왜 국무총리하고 장관들이 입법 예고안에 대해 무책임하냐 이렇게 제가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청와대 왜 다 예스맨만이냐? 지금 그렇게 낙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한 거고 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이러한 행위가 당 안에 공공연하게 6개월 넘게 지속해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무도 정면으로 나서서 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민주당의 문화적인 전통을 보면 납득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민주당이 위험하다고 봤고 그래서 민주당에 대해서도 계속 상태가 안 좋단 식으로 비평을 한 건데 제가 한 모든 비평에 돌아온 답은 이 철거전문 비평가와 용역 비판가와 촉법 비평가들의 일방적인 비방 그것 뿐이었어요
그 정도의 발언에도 그렇게 쏟아지는 걸 보고 제가 전화해서 상의했던 모든 분들이 하지 말라고 한 거죠
총수 이거 내보내 쥐 이거 안 내 보내주면 내가 그냥 유튜브 파 가지고 그냥 해 버릴거야
6. 대통령들과 나, 유시민의 책임
저는 여러 대통령들을 개인적으로 알아왔잖아요
그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제가 선거 운동원이었잖아요 캠프에 참여를 했거든요 그래서 정부에도 들어갔고 끝까지 하여튼 책임을 같이 져야 한다 이런 입장에서 했고
문재인 대통령한테는 제가 그냥 간헐적 자원봉사자였어요 그러니까 정책 자문을 가끔 하거나 아니면 TV토론 같은 거 약간 재능기부 형태의 자원 봉사를 가끔 했던 관계여서 그 재임 중에 전화를 딱 한 번밖에 안 하셨어요 제가 대통령 되실 때 저는 나랏 일 안하니까 전화하지 마세요 그랬거든요 진짜 5년 동안 전화를 딱 한 번밖에 안 하셨어요 딱 한 번 전화하신 것도 의견을 물어보려고 그게 조국 민정수석 장관 지명을 했는데 임명장을 줘야 될까 말아야 될까 그거였어요
주셔야 합니다 했거든요 한 달을 하고 그만 두는 한이 있더라도 반란을 일으킨 검찰 조직 수장에게 대통령이 무릎을 꿇게 되면 진영이 다 무너집니다 진영을 결속해야 6개월 후 총선을 치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국씨에게는 좀 안된 말이지만 버팅겨야 합니다 그래 갖고 조국 씨를 임명을 했잖아요 그 바람에 멸문지화를 당했어요 그 제가 그렇게 대통령께 의견을 드렸고 때문에 그 책임을 지느라고 조국 사태에 참전을 했던 거거든요
이재명 대통령한테는 제가 그냥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지지했던 그런 아주 괜찮은 지지자거든요
제일 괜찮은 지지자가 어려울 때 열심히 돕고 열심히 응원하고 이렇게 하고 나서 선거 끝나면 집에 가는 사람이거든요 뭐 해달라는 것도 없고 먼저 전화하는 법도 없고 그런 사람이 제일 괜찮은 지지자이거든요 정치하는 사람한테는
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꽤 괜찮은 지지자라고 생각해 왔어요 지금도 그거는 변함이 없고요 잘 되기를 바라고요 그 많은 고통과 모함과 악마의 고난을 겪으면서 그 진흙덩이를 통과해 와서 그 국민의 성원을 받으면서 나라의 대통령이 된 분이잖아요 잘 해주기를 바라고 한 개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도 성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기를 저는 원해요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저는 지금 이렇게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썩 괜찮은 지지자 중에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과 정부와 우리의 민주개혁진영을 위해서 제 주관적으로는 실제 그게 도움이 될 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비평이라는 그 공론장에서 비평가로서 지지했던 그 책임성을 다하기 위해 이런 얘기를 하는 거지 그 대통령에 대해서 저는 지금도 애틋하고요 너무너무 마음이 쓰이고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사실요 근자에 잠을 잘 밤에 못 이루고 있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대통령은 더 괴롭겠죠 예
이 자가면역질환을 씻어 낼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밖에 없어요 검찰 개혁도 그냥 해라 이재명은 합니다 그거 있잖아요 늦지 않았어요 대통령은 생존자였고 발전 도상인이고 그리고 과제 중심 지도자라고 제가 늘 그렇게 얘기를 해 왔습니다 계속 발전해야 하고요 학습해야 하고요
대통령에 대한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한 인간으로서 생존하고 승리하고 자신을 실현하는 그런 인생을 맞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단식하는 와중에 체포동의안이 발의되고 민주당 국회읜들이 찬성 찍어 가지고 영장 심사 받으러 가고 그 새벽에 교도관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나올 때 그 때 이재명을 응원하고 성원하고 함께 싸웠던 그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그 때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