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밥을 드시는데 입맛없다고 계속 떡을 드시네요ㅜㅜ
65세이신데 왜이러실까요
밥을 다차려놓고 먹다가도 다 치우고 떡을 드시네요
원래 밥을 드시는데 입맛없다고 계속 떡을 드시네요ㅜㅜ
65세이신데 왜이러실까요
밥을 다차려놓고 먹다가도 다 치우고 떡을 드시네요
거기도 떡보가 계시는 군요. 저희 엄마도 떡 엄청 드세요. 나이도 비슷하시네요ㅎㅎ 그냥 떡을 좋아하는 것같아요.
몸에 굉장히 안좋다는거 알려드리세요
저희엄마도 , 떡이 밥 몇그릇이라고 해도 떡만 드시고
혈당 올려서 안좋다고 하는데도 그러네요
밥을 먹어야지
식욕 없고 입맛 없으셔서 떡이라도 드시나봐요.
제가 그러거든요.
사람이 이렇게 무식욕이 될줄
굶어 죽느니 떡이라도 먹는 상황도 있답니다
저도 65세인데 언제부터인가 냉동실에 떡을 조금씩 사다두네요.
우리 65세 아버지는 갑자기 까탈스러워지셔서
이거 치워라 저거 치워라 이거 넣어버려라
엄청 편식하고 반찬투정하고
안 그러셨는데...
원글님네 어머니는 떡만 드시지
저희 아빠는 상추쌈만 드실려고 해요
췌장 기능만 좋다면
떡을 드셔도 좋은데
만약 당경계이거나 그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떡을 드실려고 밥을 안드시나보네요.
과자 먹을려고 밥 안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당뇨검사 반드시 해보세요
당뇨가 아니라면 떡이라도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짜 입맛 없을때는 목에서 안넘어간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안먹고 싶지만 안먹게되면 후폭풍이 걱정되서 꾸역꾸역 먹는데....딱 그타이밍을 놓치게되면 진짜 입맛 놔버리고 아주 고생하거든요.
그래서 떡은 당뇨인에게 걱정인식품인거지 ...
당뇨만 아니면 괜찮아요
진짜 입맛없으면 뭐라도 드시는게 낫거든요
저희 시어머님도 그러세요. 식욕이 없으셔서 그렇다고 하세요. 약밥, 떡, 빵을 돌려가며 드세요. 여든이 넘으셨고 당뇨는 약간 있으시나 양을 적당히 드시니 못먹겠는 밥을 억지로 드시는것보다 나아보여요.
제가 중증환자인데요
입안에서 밥알이 안물리고 안씹히는 날이 있는데요
그런 날 떡을 먹어요 떡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절편 구워먹거나 인절미 구워먹어요
신기하죠
저 식단에 무딘 편인데 몸이 안좋거나 도저히 못먹겠는 날 그래요
어머님이 아마 몸이 어딘가 딸려서 밥알 자체가 안넘어가는 거 같아요
제 얘기같네요.
달지않고 맛있는 찹쌀콩떡을 만나 5킬로나 사서
냉장고에 쟁였어요.
아침에도 그거 두덩이 먹었어요.
밥은 반찬을 챙겨야 하니 너무 귀찮고
떡은 그것만 먹어도 되니 식사 대용인데
저도 살짝 걱정은 되네요.
계란 고구마 샐러드 누룽지 두부 보쌈 드시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