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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금 환급건

세금 조회수 : 552
작성일 : 2026-06-25 09:11:06

님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어제 사촌이 근무하는 다른 회계사무소에

물어 보니

자기들은 그걸 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시 환급하라고 할거니

회사상황을 보면서 적극 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사무실과 연결된 회계사무소는 제대로

관리를 못한 거 아닐까요?

도데체 해마다 세금계산하고 성실신고비까지

알뜰히 챙기면서

그런 컨설팅은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

지난3년동안 누적되어

이젠 더 증가된 금액을 무조건 다 내야 한다고

통고하는 이 행태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우리가 매월 20만원정도의 돈을 지불하면서

회계사무소를 이용할 때는

이런 소규모회사의 최소한의 손해라도 막아 줘야 하는

역할을 믿고 거래하는 건데요.

작년 또 그 전 해에는 뭘하고 있다가

이렇게 한꺼번에  4500만원이라고 내야한다고@@

 

제가 전화해서 무슨 그런 법이 있냐...하니

자기들도 이상하답니다;;;;; 

이말인즉슨. 자기들이 그 법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얘기 아닐까요?

25년 동안 거래해 온 회계사무소...

우리 잘못인가요?  무조건 믿고 맡긴 것?? 

 

 

IP : 116.45.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6.25 10:12 AM (223.38.xxx.156)

    ㅠㅠ 네.. 무조건 믿고 맡기는 건 잘못입니다.
    세금 문제는 세금 신고 대행만 해 줄 뿐 최종 책임은 납세자에게 있기 때문에 무조건 믿고 맡기면 안됩니다. 최종 확인하고 신고해야 합니다.

  • 2. latte
    '26.6.25 11:57 AM (175.114.xxx.31)

    아마 공제받으신금액보다 더증가된 금액을 추징한다는건 오해이신것같고
    공제받은것 내에서 추징이 한꺼번에 나왔거나 그런것같네요.

    문제라면 공제를 시작할때 인원유지에 대한 안내가 있었는가 추징여부에 대한 위험을 안고 시작하신건지 아니면 설명없이 시작된건지 그거인거같네요.
    대부분 공제세액이 당장 크기때문에 이 세액공제를 안내하면 세금안낸다는 생각에 추징은 생각지않고 대표자분들은 일단 공제하라고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내년이나 내후년에 직원이 줄어들지 어떨지는 회사가 알지 세무대리인은 알수없습니다. 물론 회사도 변수로 인해 생기는 일들은 예측할수 없구요.

    다만 감면 마지막년도에 많은인원이 죄다 퇴사한게 아니고 서서히 감소한거라면 매년 추징세액을 자진계산해서 납부하셨을텐데 한꺼번에 나왔다하시니 그 세부내역은 알수없어서 금액이 왜저리 큰지 의문이긴하네요;;

  • 3. 지나가다
    '26.6.25 1:32 PM (119.196.xxx.176)

    신규직원 채용에따른 나라에서 인건비 혜택을 받으실때는 사실 세무사무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회사가 판단하고 신규직원을 뽑으신거 아닌가요 ?
    그리고 계약을 하실때 고지가 있었을 거에요
    세무사무실은 말 그대로 회사의 자금흐름에대한 처리, 기록 만을 합니다.
    제가볼때는 회사내에 담당자의 변동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 4. dd
    '26.6.25 6:24 PM (61.105.xxx.83)

    원글님이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게,

    그 전에 세금 공제 받은 걸 지금 다시 내라는 겁니다.

    즉, 그때 냈어야 했던 세금이예요. 그 당시 공제를 안받았다면 그만큼 세금을 냈겠죠.

    지금 세금 추징이 아깝다면, 공제 요건을 지켰어야 했고, 만약 공제 요건을 지켰다고 한다면 근로자 수를 그대로 유지했어야 하니 인건비가 그만큼 더 들었겠죠.

    생각지 못한 세금 추징에 당황스러우셨겠지만, 앞으로는 세금 공제받을 때 공제 요건 제대로 살펴보고 지키시면 됩니다.

    회계 사무실을 탓 할 일이 아니예요. 님이 어차피 냈어야 하는 세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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