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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6-06-23 12:36:36

이혼소송.

2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난 오늘

판결기일이예요

집나간지는 5년이 넘었어요

저랑 소통 전혀없이 돈이 많으니 잘살고 있는데

아쉬울게없는..

저는 전업으로만 20년정도 지냈기에

소장 보내는것도 겨우 보냈어요

상대는 당연히 재산분배하기 싫어서

기각입장인데 저는 그동안 죽을려고도 했었고

또 어찌 여기까지왔는데  지금 너무 떨리고 초조해요

기각이 된다면 또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고

이혼이 된다면 또 혼자 어찌 살아야하는거고.

너무 두렵고 떨려서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여기 언니 동생들에게 간절히 기도부탁드려봐요

IP : 118.46.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6.23 12:38 PM (118.221.xxx.69)

    담대하게 마음먹고 찬찬히 미래를 준비하세요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 할 수 있고 살 수 있습니다
    화이팅!

  • 2. 재산분할
    '26.6.23 12:43 PM (117.111.xxx.77)

    잘 받아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 보기 좋으시다 최고의 창조물이라 칭찬하신 분이 바로 원글님이세요
    누구보다 존귀하게 귀하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아끼며 자연환경 날씨 음식 건강 여행
    즐겁고 행복하게 이제 나의 인생을 영위하시길 기도해요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실 거예요

    소극적으로 싸우지말고 적극적으로
    알바나 투잡을 해서라도 변호사비 두둑하게 좋은분 만나셔서 승소하시길!!!!

  • 3.
    '26.6.23 12:48 PM (222.100.xxx.50)

    용기있으세요 잘 풀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 4. ㅇㅇ
    '26.6.23 12:53 PM (118.235.xxx.173)

    기도해드렸어요 잘이겨내시고 담담한마음달라고 기도했으니 걱정마시고 담담해지세요. 그러고다니는놈은 곧 조만간 잘안풀리게 되니 돈지키지못할겁니다

  • 5. ㅇㅇ
    '26.6.23 12:54 PM (118.235.xxx.173)

    변호사를 쓰셔서 변호사를 통해서만 소통하시고 직접 상대하지마세요

  • 6. ㄱㄱ
    '26.6.23 1:22 PM (125.184.xxx.40)

    기도 드리겠습니다..살면 또 살아집니다. 지금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또 별일 아닌게 되어 있을껍니다.힘내세요.

  • 7. 식사
    '26.6.23 1:45 PM (121.129.xxx.124)

    잘 하시고 인생사는 기쁜일 좋은일이 반복됩니다.
    슬프셨으니 이제 기쁜 일이 올겁니다.

  • 8. ......
    '26.6.23 1:53 PM (211.250.xxx.195)

    원글님 원하시는 결과 나와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비슷한 입장이라 그 절절함 잘아요
    우리 디 질될꺼에요

  • 9. .....
    '26.6.23 2:09 PM (114.86.xxx.186)

    오죽 절실하면 기도를 부탁할까 싶네요
    부디 원글님 바램대로 해결 되길 바랍니다

  • 10. 기도드립니다
    '26.6.23 4:37 PM (58.236.xxx.146)

    원하시는대로 꼭 되길 기도드립니다

  • 11. ..
    '26.6.23 4:52 PM (116.32.xxx.76)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잘 해결되셔서 평안을 찾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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