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팔이 좀 쑤셔서 병원갔더니 체외충격파 하고 약주더라구요,
정확히 어떤질환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 3회 했는데 아무 효과 없었어요
더 심해져서 팔이 쑤시고 드는게 안되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면서 심하진 않다고
뭔 주사3회랑 도수치료 3회했는데 좀 나아진거 같아서 병원을 안갔어요.
그런데 그때뿐이고 계속안 조아서 병원을 또 갔더니 또 주사1회랑 도수를 권하더구요.
주사만 맞고 시간이 안되서 도수는 못했는데 2주 지났는데 차도가 없어요.
쑤시진 않는데 팔들기 힘들고 옷입기 힘들고 50대 후반이에요.
반대편 팔도 오십견으로 병원 다니다가 어느날인가 갑자기 괜잖아지던데
도수를 계속 하는게 나을가요? 걍 집에서 운동이나 할까요? 병원가기 싫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