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이 LG였네요?
금성반도체는 1979년 설립되어 D램,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핵심 반도체를 개발하며 대한민국의 IT·전자 산업을 이끈 기업입니다. 1995년 'LG반도체'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나, 1999년 정부 주도의 대규모 기업 구조조정(재벌 빅딜)에 따라 현대전자에 매각되었습니다. 이 사업부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그 전이 LG였네요?
금성반도체는 1979년 설립되어 D램,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핵심 반도체를 개발하며 대한민국의 IT·전자 산업을 이끈 기업입니다. 1995년 'LG반도체'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나, 1999년 정부 주도의 대규모 기업 구조조정(재벌 빅딜)에 따라 현대전자에 매각되었습니다. 이 사업부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1999년이면 김대중대통령 시절이네요
LG반도체와 현대전자가 합쳐진거예요
김대중 대통령 빅딜이요 lg반도체 현대전자 빅딜인데 lg가 디스플레이 빼고 반도체부문 현대전자한테 사라고 했죠
Imf후였고
적자날 때도 많았죠
현대전자와 LG반도체를 합쳐서 하이닉스가 탄생했죠
Lg 스토리같아요
희한하게 잘 만들다가
거기서 수익은 못 얻고 중간에 삐리릭~
대신 엘지는 통신 사업 받았어요. 빅딜이라는게 서로 주고 받는거에요.
거기다 보시면 알겠지만 현대도 반도체 사업 잘 못해서 매각했고요. 반도체 사업이 쉽지 않아요. 장치사업이라 투자 많이 해야해요.
삼성도 가전 휴대폰에서 돈벌어 투자했고, 이건희 시절에 전략적 운영을 잘해서 성공한거에요.
imf직전 LG공채로 입사해서 그 당시 청주에 있던 LG반도체로 발령이 나서 몇 년 근무했는데,
현대전자와 합병되면서 이천사업장으로 강제발령 나는 바람에 결국 퇴사했어요.
그 때 열심히 버텼더라면 나도 지금의 성과급 혜택을 보았을까 하고 생각해 보긴 합니다.
그 때 청주사업장에서 직원들 합병 반대 시위하고 했던 생각도 나고, 아주 기억 저편의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