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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엄마 요양원 대기 750번째

..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26-06-22 13:09:41

모시다가 힘들어서 요양원 알아보니 대기가 750번째. 또다른 요양원은 대기가 이미 1년 반 전에 끝. 대기조차 언제 열릴지 모르는 상황이라네요. 요양원도 경쟁이 이리 심할줄 몰랐습니다

IP : 175.209.xxx.1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
    '26.6.22 1:1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고령화 초고령화로 그럴 거 같네요

  • 2.
    '26.6.22 1:10 PM (221.138.xxx.92)

    평이 좋은 곳인가봅니다.
    구립, 시립도 그렇더라고요.
    애들 어린이집도 그랬죠...

  • 3. ㅡㅡ
    '26.6.22 1:1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다른데 알아 보셔야죠.
    좋은데는 미리미리 대기 해놔야 해요.

  • 4. ...
    '26.6.22 1:12 PM (182.226.xxx.232)

    좋은곳인가봐요~ 요양원도 치열하군요 저도 양가 부모님 슬슬 준비해놔야하는데

  • 5. ...
    '26.6.22 1:13 PM (1.227.xxx.206)

    집에서 모시는 건 꿈에도 생각 안 하는데
    큰 일이네요

    요양보호사 구하기도 점점 힘들어지겠네요

  • 6. ...
    '26.6.22 1:15 PM (211.201.xxx.247)

    요양원 엄청 많아요. 다른데 알아보세요.

  • 7. 가까운 곳에
    '26.6.22 1:16 PM (220.117.xxx.100)

    서울에서 제일 인기좋은 구립 요양원이 있는데 대기가 4-5년이더라고요
    저희보다 먼저 신청한 분도 3년인데 아직 못 들어가셨고..
    일단 사설 요양원에 보내드렸어요
    것도 저희가 갔을 때 남은 한자리라 얼른 들어갔죠
    비용은 쎈데 입소자 2명에 직원 1명 비율이고 깨끗하고 프로그램 좋고 면회 자유로워서 구립에 대기는 올려놨지만 한동안은 지금 계신 곳에 지내시게 하려고요

  • 8. 짜짜로닝
    '26.6.22 1:22 PM (211.244.xxx.183)

    헐 ㅠㅠ 그럼 750명 돌아가서야 입소가 가능한 건가요
    씁쓸하네요 슬프고 ㅠ

  • 9. ...
    '26.6.22 1:25 P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되는데 가시고 나중에 옮기시죠

  • 10. ...
    '26.6.22 1:33 PM (58.231.xxx.145)

    되는데 아무데나 갔다가 다시 옮기기도
    사실 여의치않아요.
    좋은곳은 워낙 대기가 길어서 기다리다가
    다른데 입소하시거나 돌아가시는분들이 더 많고요.
    팁을 드리자면 자주 자주 연락해보세요.
    그곳 요양원이면 제가 안심이 될거같아서 꼭 거기에 모시고싶다고 하고요
    요양원 입소 하실때 필요한 건강검진 서류들이 있어요. 여쭤보고 요양원과 연계된 병원에 가서 미리 준비해놓고 언제든 기회가 왔을때 바로 가려고한다고 건강검진 필요항목및 서류들 챙겨놓겠다고 하시고오ㅡ.
    사실 순서대로 줄긋고 돌아오는건 아니더라고요
    운이 닿았을때 바로 들어갈수있었어요
    자주 운을 두드려보세요

  • 11. ㅇㅇ
    '26.6.22 1:33 PM (61.74.xxx.243)

    그래도 대기 걸어두면 그중에 생각보다 빨리 연락오는곳이 있더라구요.
    괜찮다는곳으로 여기저기 여러곳 예약해두세요.

  • 12. 미리
    '26.6.22 1:41 PM (118.218.xxx.119)

    아는 지인 보니 어머님이 혼자 사시는데 마당에 밭에서 일하고
    어찌 운좋아 등급도 받아 요양보호사도 오는데
    나중을 생각해서 요양원에 대기걸었다던데요
    대기 걸어놓고 다른곳에 모시세요

  • 13. ...
    '26.6.22 1:43 PM (1.236.xxx.121)

    미리 걸어둬야 하나요
    우린 80중반 초기치매 인데
    결국 마지막은 요양원 이잖아요

  • 14. ....
    '26.6.22 1:52 PM (1.227.xxx.206)

    밭에서 혼자 일할 정도면 등급 안 나오던데
    진짜 운 좋으셨네요

  • 15. ..
    '26.6.22 1:53 PM (59.5.xxx.89)

    경기도 외곽으로 나가면 요양원 많던데요

  • 16. ...
    '26.6.22 3:21 PM (58.79.xxx.16)

    좋.은.요양원이 곳곳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17. 경험상
    '26.6.22 3:50 PM (182.215.xxx.73)

    공기좋고 경치좋은곳 말고
    교통편하고 다니던 병원이나 응급실 있는 대형병원 근처로 알아보세요
    시설은 건물 한층 쓰더라도 창밖에 차소리 애들소리도 들리고 맛집도 많아서 자녀들 방문할때 같이 외식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그래야 버려졌고 소외되었다는 생각 안든답니다
    검진도 많아지고 응급상황도 발생할테고
    보호자가 상시 대기해야하기 때문에
    그림같은 시설말고 생활시설 잘된곳으로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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