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6.6.20 1:30 PM
(211.208.xxx.21)
하소연할곳은 딸뿐이고
딸이 잘하면 딸의 정서적지분이 생기고
그것으로 장남줄돈이 줄어들일생길까봐
엄마가 딸 차단하는데
딸이 뭐라고 신경써요?
2. 참
'26.6.20 1:30 PM
(211.36.xxx.224)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죠...
3. ...
'26.6.20 1:35 PM
(118.235.xxx.23)
참... 딸들 엄마 짝사랑하는 거 답답해요. 본능이라고 설명해야한다면 아들에 대한 엄마 짝사랑도 본능인 것밖에 더 되나요.
원글님 귀하게 여기는 사람한테 정성 쏟으세요. 저게...뭡니까.
4. ...
'26.6.20 1:36 PM
(223.39.xxx.73)
그냥 못돼고 성격더러운 사람이 우리 엄마구나, 그리고 내가 너무 싫고 만만하구나. 제 결론은 그거에요. 엄마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그래도 엄마라고 왜저러지..하며 속끓이고 이해해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전 부성애 모성애 이런거 안믿어요. 인간으로서 기본이 된 사람이 어린 아이에게 마땅히 가져야하는 따뜻함과 도리가 있는데 그게 세월과 함께 쌓이면서 모성애라고 이름붙여지는것같아요. 일진 학폭가해자 태도로 자식 대하는 친부모, 너무 많아요. 난 그냥 니가 싫은거에요 그거 맘대로 표출하는데 거리낌도 없구요
5. 그래도
'26.6.20 1:38 PM
(118.235.xxx.28)
딸들은 찾아가고 자기밖에 안 챙긴다며 소소히 챙기고 걱정하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안 할 이유도 딱히 없겠다 싶을 정도
딸들도 남한테 하소연만 하지 딱히.... 그걸 못 놔요
아직 사랑 받고 싶은 거라서 희망이 있는 한 계속 해요
6. ...
'26.6.20 1:4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제 연락 안해야지 해 놓고 며칠 지나면 마음이 불편해서 또 연락하게 됩니다
.....................................
답답합니다.
저 대접 받고 뭐하러 또 ...
7. 그냥
'26.6.20 1:50 PM
(58.141.xxx.201)
그연세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겠어요? 반찬 노인분들이 잘 드실거 일주일에 한번씩 해드리고 국이나 죽 같은거 가끔 해드리고 재산 이런거 생각마시고 그냥 해드리세요
재산 못 받으면 어때요 그냥 엄마 아버지 늙어셔서 거동이 불편 하시니까 자식인 내가 친구도 돼주고 말벗도 돼주고 하는거죠 그리고 그연세면 나라에서 요양보호사 보내주고 빨래며 청소며 식사 다 챙겨줍니다 또 활동이 어느정도 괜챦으시면 차가 와서 노인 유치원 같은곳도 모시고 가고요 저도 친정어머니 여동생이나 오빠나 골고루 돌아가면서 모셔봤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더 잘해 드리지 못한게 늘 가슴에 남고 길에서도 엄마비슷한 분들 보면 보고싶고 눈물이 나던데요
8. ㅇㅇ
'26.6.20 1:54 PM
(118.235.xxx.244)
아들 보고 싶어서 엄한 딸한테 신경질 부리셨군요.
9. 님이
'26.6.20 2:15 PM
(118.235.xxx.70)
엄마 이헤 안되듯 저도 님을 이해 못하겠네요 애정 결핍이세요?
10. 토닥
'26.6.20 2:18 PM
(121.182.xxx.113)
울 엄마가 여기 계시네요
저는 5분거리에 살고 엄마의 모든 대소사 제가 처리_막내입니다
언니(둘째)는 1시간 거리.
오빤(맏이)는 30 거리에 사는데
언니는 늘 제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어요
올때마다 반찬가득 해오고 2일씩 친정에 자고 청소 싹 합니다.
엄마는 언니가 오는게 귀찮다고 대놓고 말하고
외식도 가자하면 힘들어 안간다 하고는 오빠(입으로만 효도)가 집에 오면
좋아서 죽습니다.
지지난주 언니가 울면서 돌아갔고
제가 선전포고 이따위로 할거면 발 끊는다.
아직 안가고 있습니다.
당장 엄마는 필요한게 서너가지가 생겼네요
11. kk 11
'26.6.20 2:28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치매 아닌지?
그냥 병원 가는거 말곤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12. 음
'26.6.20 2:28 PM
(58.235.xxx.48)
신기하네요. 곁에서 돌보고 잘하는 자식은 만만하고
멀리서 가끔오는 자식은 애틋한건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
딸 아들 차별까지 아직도 그렇게 심한가요?
저흰 딸만 있어서 모르는데
실질적으로 날 챙겨주는게 누군지 알고 고마워하는게
당연한건데. 참 정 떨어지는 노인들 많네요.
13. kk 11
'26.6.20 2:29 PM
(223.38.xxx.81)
맘 약하니 그리 대합니다
다 끊고 기다려보세요
사정할때까지
14. K장녀병
'26.6.20 2:42 PM
(121.190.xxx.190)
맘약하신 죄네요..
15. ㅇ
'26.6.20 2:43 PM
(63.140.xxx.115)
-
삭제된댓글
밥 같이 먹지마세요
밥시간 지나서 방 문
뭐라하면 외식 싫다며 ..하고 대답
16. ..
'26.6.20 2:48 PM
(182.220.xxx.5)
원글님이 인정욕구인 것 같아요.
해오지 밀라니까 해가지 마세요.
전화도 하지 마시고 외식도 하자고 하지 마세요.
17. 하..
'26.6.20 2:50 PM
(123.212.xxx.149)
저렇게 해도 며칠있음 또 연락할거 아니까 그러죠.
저희 시댁이 편애 있는데 진짜 진심으로 딸이 아들보다 잘살거나 마음편한 꼴을 못보세요. 딸이 야무져서 잘살면 독하다 하시고요. 베풀줄 모른다 하세요. 시누가 평소에 암만 챙겨도 한번 뭐라 하면 바로 욕하세요. 장남은 그저 안스럽고 착하고 귀하고요.
18. ᆢ
'26.6.20 3:10 PM
(121.167.xxx.120)
딸이 만만하니 자기 성질 부리시네요
원글님 잘못한거 없어요
어머니가 아기처럼 투정 부리는거예요
미리 알아서 해 주지 말고 부탁할때만 해드리세요
만들어간 음식 싫어하면 가져가지 마세요
외식하게 되도 집에서 미리 전화해서 외식하자고 하세요
19. ㅇㅇ
'26.6.20 3:22 PM
(223.38.xxx.167)
지팔지꼰
노모한테 휘둘리며 힘들다고 자식, 남편, 지인들한테 하소연하지는 않나요?
혼자 시달리고 혼자 감당하는거면 상관없지만
원글님 가정까지 우울해질수 있어요
20. 부모들도
'26.6.20 3:30 PM
(112.162.xxx.38)
알아요. 저놈은 내맘대로 해도 된다 내맘대로 휘둘러도 또 무릎걸음으로 돌아온다. 저놈은 내가 기어야지 겨우 한번 만나준다 튕기다간 튕겨 나간다 다 알아요
21. 저런부모들
'26.6.20 5:0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많으니 놀랍지 않는데
그 대접을 받으면서 계속 휘둘리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엄마를 여태 파악못하고 휘둘리다니
아들이랑 외식 맘껏 하라고 하세요
뭐가 문제인지..
22. 짐작이맞는듯
'26.6.20 7:42 PM
(211.235.xxx.78)
그런거 같네요
아들에게 재산 몽땅줄거라서
딸이 뭐든 해오는게 부담스러운거죠
사고방식이 구식인 나쁜 엄마네요
원글님 행복을 위해 돈이며 에너지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