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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모가 내 생일을 잊은 것 같다했는데 반전

조회수 : 4,160
작성일 : 2026-06-19 00:20:17

전에 시모가 25년간 전화는 했었는데 올해 안 해서 잊은 것 같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 기억 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안 한거였어요 그 이유가 돈도 못 줘서 안 한거래요 원래 도 돈 한 번 받은 적 없었는데 올해 갑자기 저러네요 

 

남편이 시가 갈 일이 있어서 갔다 오는데 10만원 주면서 엄마가 주는 거래요 전화 통화 중에 생일인데 돈도 못 줘서 전화 안했다며 ㅇㅇ 아빠 왔길래 준다네요? 

 

전에도 제 생일 지나 남편이 시가 많이 갔었는데 한 번도 안 줬었는데 올해 무슨 일이죠? 

IP : 118.235.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9 12:46 AM (61.43.xxx.178)

    지인들이 며느리 사위 생일때 용돈 준다는 얘기들을 들은거 아닐까요 ㅎㅎ

  • 2. 휴식
    '26.6.19 12:51 AM (125.176.xxx.8)

    같은 할머니들끼리 대화하다 깨달았나보죠 뭐.
    그러다 내년엔 잊어버리실지도 ᆢ

  • 3. 근데
    '26.6.19 1:02 AM (119.202.xxx.168)

    생일이라고 전화 빋으면 좋나요?

  • 4. ,,,
    '26.6.19 1:15 AM (24.6.xxx.184)

    늙어가면서 부려 먹을게 있거나 아쉬운 소리 할 게 있어서 그럴겁니다

  • 5. 혹시
    '26.6.19 5:49 AM (121.137.xxx.20)

    남편과 짜고 그렇게 한 거 아닐까요?
    돈도 남편 돈?

  • 6. . .
    '26.6.19 5:50 AM (175.119.xxx.68)

    내 생일날엔 싫은 사람 목소리 안 들었으면 하는

  • 7. ....
    '26.6.19 6:20 AM (211.201.xxx.247)

    없는 형편에 종년 생일에 돈까지 챙겨 보내다니....나는 참 위대한 주인 마님이다!!!!

    하면서 아들에게 생색내고 싶음.

  • 8. 그냥
    '26.6.19 7:36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좋게 생각하세요
    내가 비틀면 나만 괴롭습니다
    전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책을 쓰면 역사소설이 나옵니다

  • 9. ..
    '26.6.19 8:19 AM (1.236.xxx.121)

    물어보시지 .. 한번도 안주셨는데 왜 그러시냐고요
    친정도 사위생일 내 생일 전화 하시더니 두분다 잊어버리신지 오래에요
    80 중후반에 파킨슨이라 .
    시모도 혹시 치매 시작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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